보니 가격부터 시작해서 매력이 충분해 보입니다만.. 미세먼지 지옥인 한국에서 대중차를 탄다면 경시할 수 없는 질문.. 바로 '에어컨 필터 교체 난이도는 어떠할 것인가?'
르노차는 아니지만 최근에 거의 구조가 비슷한 어머니 구형 닛산차 필터를 자가교체해보면서 그 악명을 몸소 체감하였는데요 -_-;; 글러브박스 쪽 컴파트먼트를 통짜로 빼내고 옷을 더럽히며 바닥에 기어들어가지 않고서는 바꿀 수 없는 그 구조..
XM3도 마찬가지일까 궁금해져 찾아본 르노 메간 최신형으로 보이는 차량 교체 영상입니다. 글러브박스 근처로 이상한 데 뜯어야 하는 건 마찬가지인데 에어컨 필터 자체 장착되는 부분은 필터를 구길 필요도 없고 의외로 정상적인것 같네요.
혹시 구매하실 분은 꼭 필터 교체 후기를 부탁드립니다..! 😂
캐빈필터 교체 극혐인 차는 기본기가 없는 차라 봐야 맞다 봅니다. 무인택배차도 아니고...
아마 XM3는 플랫폼을 공유하는 Megane IV의 영상을 찾아봐야 정확할 것 같습니다.
뭔가 동영상 상으로는 악명모델들과 별 차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 ;ㅁ;
QM3 4년 정도 운행했는데, 한 두 번 정도 교체해 보면 글에 올려 주신 Megange II 모델보다 훨씬 쉽습니다.
일단 글로브 박스를 분해할 필요가 없고, 별도 트림도 해체할 필요가 없죠.
애초에 Megange II를 저렇게 만들어 놓은 것 자체가 이해가 잘 안되네요... 정비성이 안드로메다로 가는 구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