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차는 작년에 뽑은 아직 새차인
더뉴 아이오닉 하브입니다.
가죽 스티어링 휠인데요..
열선이 생각보다 예열이 오래걸리고
완전히 예열된 후에도 뜨겁다는 느낌이 덜해서
조금 불만이었는데
얼마전 제주도에 다녀오면서
렌트한 레이 차량은
가죽이 아니고 딱딱한 핸들이었거든요..
우레탄? 이라고 하나요..
아니면 플라스틱인가..
눌러도 전혀 푹신하지 않은 핸들인데
생각보다 열선이 뜨겁더라구요..
극심한 수족 냉증이라
금방 뜨거워지는 그 핸들이 참 맘에들었는데...
가죽 보호 차원에서 온도를 낮춰놓은건지
아니면 차종마자 다른건지
모르겠네요...
가죽은 좀 뎁히는 시간이 걸리는것같습니다.. 포터는 근데 금방 뜨거워지던데요..?
매우 추운 날씨에 밤새 실외 주차한 경우와 지하 주차장에 주차한 경우를 비교하면 핸들 열선을 켰을때 체감은 완전히 다릅니다.
/Vollago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도 똑같이 적혀 있습니다.
휠 표면 그립의 온도가 -20도에서 +20도까지 6분 내에 도달해야 한다.
휠 표면 그립의 온도는 OFF까지 38도 +-4도를 유지해야 한다.
음... 아마 현대차는 다 비슷할 것 같은데, 특별히 성능이 떨어진다고 느껴지시면,
GSW참고 하신다음, 정비 받아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베라크루즈에 달린것도 좀 미적지근 한 느낌이라 고장인가 싶었더니 현대차들이 좀 더 보수적으로 온도셋팅을 한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실제로 초기형 k5 D컷 핸들 쓰고있는데 원래 달려있던 열선모듈 대신 i40용 열선모듈로 바꿔서 테스트 해 보니 온도가 훅 내려갔습니다.
With 클리앙킷3
1단계는 미지근 2단계는 뜨겁다 정도 느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