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푸어 인데... 차가 12년이 넘으니... 오늘 내일 합니다.
어쩔 수 없이 중고 쏘렌토 3-5년 된거 구입 예정입니다.
주행거리가 8만정도 되는 17년 5월형과
주행거리가 3만5천 정도 되는 16년 8월식이 있는데...(단순교환 : 본넷트, 양쪽 휀다, 라디에이터서포트(볼트체결) - Kcar 보증 )
어떤게 좋을까요?
8만키로도 그리 높은 주행거리는 아닌 것 같아 17년 5월로 좀 맘이 가긴 한데...
잘 모르겠네요...
하우스 푸어 인데... 차가 12년이 넘으니... 오늘 내일 합니다.
어쩔 수 없이 중고 쏘렌토 3-5년 된거 구입 예정입니다.
주행거리가 8만정도 되는 17년 5월형과
주행거리가 3만5천 정도 되는 16년 8월식이 있는데...(단순교환 : 본넷트, 양쪽 휀다, 라디에이터서포트(볼트체결) - Kcar 보증 )
어떤게 좋을까요?
8만키로도 그리 높은 주행거리는 아닌 것 같아 17년 5월로 좀 맘이 가긴 한데...
잘 모르겠네요...
전자는 3년채 안되서 8만이니까 1년에 3만씩 탔다고 보면 되고 이 경우 고속도로 위주의 주행일 수 밖에 없기에 차에 무리가 안가는 주행이라 기계적인 상태가 좋아요
반면에 후자는 1년에 8천 정도 탄거라 시내주행 위주일거 같네요 이 경우 기계적인 수명은 소모가 더 심합니다
참고로 중고차에 보증은 의미없다고 생각하는게 보증 받을 정도의 문제가 있거나 있었다면 이미 전차주가 보증으로 고쳤거나 문제있는 차량이라 안사는게 정석이기에....
그냥 자동차만 생각 한다면 후자 택 하겠습니다.
최우선적으로 작동시간인데, 평균 20km/h로 2만km를 달린 차는 1000시간을 운행했을테고
평균 50km/h로 같은 거리를 달린 차량은 400시간을 운행했을테죠.
일정 속도 이상 주행이 잦았다거나, 급가속 및 급제동이 많은 차량은 부하가 심할테지만
이건 구분하기 매우 어려운거니 제외하면
결국 연간 주행거리가 긴 차량이 적은 시간을 운행한 차량이 될 확률이 높겠죠.
제가 연간 주행거리가 많은편이라, 늘 손해보고 팔았는데 연식대비 주행거리 짧은 차량들은 주중에 단거리 출퇴근 위주로 운행+ 주말에 간혹 장거리의 패턴이 많은것 같고, 주행거리 긴 차량들은 장거리 출퇴근 or 사업차 장거리 운행 비중이 잦은 경우가 많은거 같습니다.
물른 차는 밟아줘야 되는 기계는 맞습니다. 주저리 주저리 길었는데, 저는 연식 짧고/주행거리 긴 차량이 오히려 안심이 됩니다. (소모품 관리, 실내 미사용 등등)
후자의 차량은 말이 단순교환이지, 양쪽 휀다 교환할 정도면 운전실력이 없으신 분이 시내위주로 운전하셨을 가능성이 꽤 높다고 봅니다. (그러다가 잦은 사고 내셨을거고)
2번은 몇년 더갈거구요..
사서 10년 더 타실거면 어짜피 손봐야하는건 똑같고요... 그렇죠;;
2는 전형적인 시내 위주로 타다 수리 후 현타 와서 팔아버리는 차량
같네요. 어느 차도 주인의 사랑을 받은 차량 같진 않네요.
제 3의 차량 사심이 어떨지...
연식이 쌓이면 소모품 이외의 곳에서, 즉 관리할 수 없는 부위에서 고장이 나더라구요.
예를 들어 위시본이 부러진다던가(위시본을 예방 교체하는 경우는 거의 없잖아요 ㅠ)
허브베어링(이건 고장 거의 안나겠지만) 이 나간다던가 하는 등등.
그러나 키로수가 높으면 예상가능한 소모품만 갈면 괜찮은 경우가 많아서
(워터펌프, 드라이브 벨트랑 텐셔너, 이그니션 코일 등등)
일단 전 무사고에 연식짧은 전자를 사겠습니다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