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서른입니다.
지금 08년식 아반떼hd 타는중인데 앞으로 10년 탈 생각으로 큰맘먹고 그랜저로 가려고 합니다.
월급여는 세후 280~300정도 되는데요.
2.5 캘리그라피(옵션 추가 no) / 3.3 캘리그라피(파킹 어시스트 추가) 둘중에 너무 고민이 되네요..
하브는 개인적으로 염두에 두고 있진 않습니다..
출퇴근할때 빼고는 쉬는 날에는 차를 많이 타는편도 아니고....
그랜저 구입시 3300만원정도 납부하고 나머지 금액은 3년 할부 할 생각인데
차 성능이 조금 답답해도 2.5로 가서 경제적으로 좀 여유있게??생활 하냐.....아님 좀 빡쎄도 시원시원한 3.3으로 가느냐...
이 고민으로 무한고민에 빠져있습니다....ㅜㅜ
어떤 결정을 내려야 될까요...ㅜㅜ
3.0 이상 영역은 고민없이 선택할수 있는 여유가 있지 않으면 나중에 후회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생각없이 지를 자신 있는 분이나 여유가 있어서 생각 없을 수 있지 않는 이상..
연비며 감가며 수리비 며 정비비며 나중에 생각할게 더 많아져요
제 운전 스타일상, 저 토크가 기어 변속을 적게 하면서 편하게 탈 수 있는 기준이더라고요.
물론 차의 성향마다 다르긴 한데.. 대체로 그렇죠.
NA라면 3.0이상, 터보라면 2.0이상.
그랜저 정도라면 이런 사치는 좀 부려도 되지 않나 싶어요. 그러니 전 3.3 추천합니다.
가성비를 위해서라면 차라리 중형으로 가격대를 낮춰버리시는게 더 낫지 싶네요. 2.5 어중간...
물론 제 취향에서 그렇단 이야기입니다.. ㅋㅋ
3000cc 이상부터는 확실히 세금이나 유류비 부담이 있긴합니다.
연비 10정도인데 가스라서 휘발류로 환산하면 1.6-1.8배 정도 뻥튀기 됩니다.(거의 하브급)
2.5는 월 34만원, 3.3은 월 43만원정도 나가는데 세금이랑 주유비 생각하면 3.3은 좀 빠듯하겠죠??
잘 검토해보세요. 옵션 필요하시면 소나타 k5 1.6t 하시는게 좋을 듯 하고요.
그차이를 못느낀다하면 4기통 가시는게 맞습니다
저는 제차와 같은차종 경우 지하주차장에서 지나가는 엔진소리만들어도 4-6기통 구분이 될정도니깐요
욕심 안부리고 2.5가는게 맞을까요?
그리고 댓글보니 예의없는 꼰대들 참 많네요
아무리 현대가 6기통 감성이 별로라고하지만
4기통타다 6기통 타보면 엔진회전질감의 급이 다릅니다.
HD타다 2.5만 가도 출력이 넉넉하게 느껴지시겠지만
6기통 200마력 후반은 또 다르거든요
꼭 쌔려밟지않아도 실영역구간에서 출력의 넉넉함이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속에 대한 스트레스가 없습니다
달릴때 짜내는 느낌이 아닌 아직 가용할수있는 힘이 남아도는구나라는 여유말이죠
V6 람다가 낫지 않나 싶네요...
K7 2.5 나오고 엄청 문제가 많았던터라 후에 뭐 터질지도 모르고...
/Vollago
예전 친구가 HG살때 240 300 다 타보더니 240으로 사더라고요. 자긴 이것도 충분한거같다고..
3.0lpi도 6기 230마력 힘도 충분합니다 엔진도 깨끗하고 조용합니다
뭐 800원대 가스값도 좋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