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난 궁금증이라 굴당에 올려봅니다.
예전 회사차인 구형 스타렉스엔 계기판에 돼지꼬리가 있어 겨울 시동땐 예열플러그 꺼질 때 까지 잠시 기다렸다 시동 걸곤 했거든요. 물론 대충 걸어도 걸립니다만 쿨럭쿨럭 털털털대고 매연도 나고 했죠;
근데 디젤승용(BMW/AUDI등)을 가끔 얻어타는데 다들 일발시동 거시더라구요. 엔진이 덜 얼어서 그런건지 아님 요새차는 기술이 좋아져 예열플러그따위 필요 없는건지 궁금합니다.
갑자기 생각난 궁금증이라 굴당에 올려봅니다.
예전 회사차인 구형 스타렉스엔 계기판에 돼지꼬리가 있어 겨울 시동땐 예열플러그 꺼질 때 까지 잠시 기다렸다 시동 걸곤 했거든요. 물론 대충 걸어도 걸립니다만 쿨럭쿨럭 털털털대고 매연도 나고 했죠;
근데 디젤승용(BMW/AUDI등)을 가끔 얻어타는데 다들 일발시동 거시더라구요. 엔진이 덜 얼어서 그런건지 아님 요새차는 기술이 좋아져 예열플러그따위 필요 없는건지 궁금합니다.
스마트키로 시동거는 차량이면 차가 알아서 합니다
직접 하고싶다면 브레이크 안밟고 시동버튼 눌러보시면 되구요
제 경우는 확실히 여름하고 겨울에 시동 버튼 누른 뒤 반응 속도 차이가 있습니다.
(계기판에 돼지꼬리 아이콘 자리도 있습니다)
차가 알아서 예열 돌리고 시동을 겁니다.
최신형 디젤들은 DPF재생시에도 예열플러그가 작동하는 차량이 많습니다.
그래서 시동 걸고 거의 직후에 DPF재생 시작하고, 시동 마구 꺼도 수시로 DPF재생이 되고 그렇죠.
그래서 예열플러그가 고장나면 심각한 경고등을 뿜어내고요.
DPF가 없던 시절에야 예열플러그 1-2개쯤 고장나도 괜찮았지만요.
사실 예열플러그가 모두 죽어도 연료계통이나 인젝터만 멀쩡하면 추워도 시동 걸리긴 합니다.
다만 데워지기전에 실화가 일어나니 초반에 약간의 부조가 있을뿐이죠.
보통 겨울철에 시동 잘 안걸리는 차량들은 예열플러그를 포함해서 인젝터쪽이 안좋은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