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차알못 뉴비입니다.
10년된 똥차를 몰고있는터라 자동차 구매를 알아보고 있어요.
너무 모르다보니 답답한게 한두가지가 아닌데요. 가장 해결이 안되는 부분이
"동일한 출고가 8천만원짜리 차라고 하면 국산차, 독3차, 일본차 향후 유지보수 비용차이가 많냐"
이거에요. 이걸 여러사람에게 물어봤는데 대답이 전부 달라요
-답1: 어차피 사고나면 답 없다. 사고 안난다는 가정에 독3 기준으로는 무상기간에 돈 들어갈 일은 없다.
-답2: 다만 무상기간 끝나고 이것저것(그게 뭔지 저는 잘 모르겠으나 미션? 오래된 부품? 노후에 따라 필연적으로 교체해야하는 것들?)을교체하려면 국산차의 3배(독), 2배(일본) 든다고 봐야한다.
-답3: 무상 끝나고 부품 교체가 필요 할 수도 있는데 독일차는 잘만들어서 그런거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답4: 외제차 살라면 그냥 차량 가격에다 1~2천 더 주고 샀다고 생각하는게 맘 편하다.
-답5: 나 E클래스 엔진 고장나서 1천만원 넘게 나왔다. 이후로는 국산만 탄다
-벤츠딜러: 외제차 부품값 비싸고 AS안좋다는건 옛날말이에요~요즘 국산이랑 똑같아요, 오히려 더 좋아요.
누구말을 믿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Q.[출고가 8천만원짜리 독3차 VS 8천만원짜리 국산차] 10년 탄다고 하면 유지 보수비 차이는 얼마나 나는가?
수입차 부품은 여전히 비싸죠.
똑같은 사고가 나도 수입차 수리비가 훨~~씬 비싸고요.
일생기면 국산이 더 편하긴 하죠 저렴하고
딜러 말도 일단 걸러야 하구요.
대충 이정도 같아요.
보험비는 2배까지는 안되더군요
국산이던 외제던 3년은 이상없는데 5년 7년 10년정도에 정검필요하거나 수리가 나와서 그때 수리비차가 확나요
신차면 3년동안 크게 돈들어갈일 없는것도 맞고 부품가 2~3배 +@로 공임비 더받음. 주행거리 많으면 국산이 좋죠
고장 발생은 복불복이겠죠.
요즘 현기차도 보증넘었다고 막 고장나고 그러지 않듯이 독일차도 그렇겠죠. 고장날 놈만 나는거 같습니다.
차량 소모품만 정해진 교체주기에 제대로 교체만 해주면 10년은 거뜬히 타는게 요즘차 같아요.
외제차 문제 생기면 국산차랑 다르게 수백에서 몇천 깨질 수도 있는데
그런 일을 감당할 수 있는지가 핵심이라고
감당이 되면 잘 수리해서 계속 탈 수도 있고 신차 새로 뽑아서 문제없이 넘어갈 수 있지만
감당이 안된다면 망가진 차를 헐값에 팔고 뚜벅이로 돌아가서 각종 불편과 예상치 못한 큰 지출에 큰 출혈을 안고 살아야한다구요
정비 부품 및 공임 모두.
개인적으로 국산차에 비해 유지비 차이가 안난다는건 대체 무슨 말인지 도저히 이해가 안 가네요... 월등히 많이 듭니다. 공인사업소 말고 사설수리 찾아간다 해도 현기도 사설 찾아가면 싼데 많아요...
3년을 늘리려면 또 수백이 들고, 3년 이후에 들어가는 부분은..?
국산보다 더 좋거나 싸다는 딜러 말은 귓등으로도 안들으시는게...
당장 범퍼만 해도 150-200이 기본입니다.
국산은 한 50 들까요?
보험된다구요? 200 나오면 한번에 다음 보험 할인 끝? 50나오면 영향 x 이런 차이가 생기죠
시간도 엄연하게 돈인데(...)
직딩이면 수입차시 as받는것도 일이죠.
센터 예약 밀려서 연차 써야하는 기쁨이란~
동가격대 차라고 쳐도 최소 두배는 납니다. 그 이상인 경우도 많구요.
워런티 끝나면 본게임 시작이라 그렇죠.
차라리 살꺼면 온동네 굴러다니는 BMW나 AUDI가 미제차보다 훨 낫다...이런 컨텐츠 였습니다.
아마 그 디젤차 고쳐주는 그 아저씨꺼 영상이었던것 같은데
그래서 너무 안정빵위주로 만들어 재미가 없다는 느낌이 드는 역효과까지 있죠.ㅋㅋ
그리고 저렴한 재생품이나 폐차장 부품도 널리고 널린게 국산차의 현실이죠.
수리 맡기는 것도 꽤나 스트레스입니다
현기차라면 어차피 수리비 얼마 안 나오니 그냥 근처 블루핸즈 이런데에 맡기면 되고 수리도 금방 돼서 나옵니다
근데 수입차 경우, 수리가 가능한 곳을 먼저 찾아봐야 하고... 그 곳에 부품이 없을 수도 있으니 부품 오는데 또 기다려야 하고.. 시간적 정신적 스트레스가 생기죠...
M340i 라던가..
X3 이라던가.. 그리고 크리티컬이슈등은.. 제조사를 믿는수밖에없겠죠..ㅎ
현기도 정품수리안하고 공임나라 가면 또 저렴해져서 3배 정도의 갭은 계속 나가더군요.
근데 말한것 처럼 보증완료후 감가가 막판에 커요.
수입차 가장 리스크 없이 타는건 B or M 폭풍할인때 구입해서 보증기간 만료전 판매 같아요
그걸 일반인이 입에 올린다면 딜러말 그대로하는 앵무새구요
4번이 가장 현실적이네요. 10년주기로 1.5~ 정도
다만 뭐 소모품 갈때마다 귀찮은게 사실
그리고 사고 났을때 답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리비가 2~8배까지 나오는듯 합니다. 평균으로 따져보면 한 3배 정도 더 드는것 같아요.
연식이 오래된 차라면 항상 마음과 돈을 준비해두셔야 할지도 몰라요.
고장났는데 국내 부품이 없는거라면 2~3주 차를 못 사용하는건 덤입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어느정도 사고에 국산차는 감당 가능할 수준으로 나오지만 수입차들은 약간만 오버하면 바로 전손나옵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장기보유에는 부적합니다.
금전적인 부분이야 위에서 많이들 말씀해 주셨으니 전 다른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비용 계산하실때 왜 다들 물리적인 돈에 관련해서만 생각들 하시는지 정말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일하실 때 비용에 관련된 부분을 어디서든 한번 쯤은 접하지 않을까요? 비용 중에서도 정말 중요한게 시간이죠. 어느 나라 차량이건 외산 차량과 국산 차량이 비교가 안되게 차이가 나는 부분이 바로 이 시간입니다.
수리비 = 부품가격만해도 외제차가 최소 1.5배 비쌈
A/S = 외제차의경우 사고크기에따라 렌트만 3개월할수도있음
외제차사고 보증기간끝난 후 파는분들 다 이유가 있어서 그러는거쥬
독일3사 차량이 차가격대비 수리비가 싼 편입니다. 수입차 중에서는요.
미국차가 차가격대비 수리비가 비쌉니다. 포드.. 특히 링컨 장난 아니죠.
포르쉐는 독일 브랜드지만, 독3사보다 더 비싸고요.
유지보수 비용 vs하면 국산차가 당연히 좋죠.
다만 비용측면 제외하면 AS환경이 더 좋은가?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
현대/기아도 정식 사업소는 예약하기 무척 힘들다고 알고 있거든요.
노후화 유지보수 비용을 말하는건데
현대차도 지역별 서비스센터가느냐 블루핸즈 가느냐 차이가 있고
독3 수입차도 공식서비스센터냐 사설이냐 차이가 있고
거기서 부품 수급에따른 가격차도 있겠죠
보증끝난, 10만이후, 부품 자가공급+사설카센터
이런 비슷한 조건으로 놓고보면 수입차가 좀 더 드는게 맞는데
그렇다고 뭐가 한번 터지면 못굴릴정도로 나오느냐. 하면 또 그것도 아닌거 같습니다.
세금은 배기량같으면 같고, 제 기준으로 보험료를 비교해보면 독일차 180만원정도 나오면 동급 국산차는 130정도 나오더라구요. 3~5년차 유지기준 사고안나면 대충 일년에 200~300정도씩 더들어가는 정도인것같네요.
사고 안난다는 가정에 독3 기준으로는 무상기간에 돈 들어갈 일은 없다. -> 맞는말. 하지만 사고 안난다는 가정이 현실적이지 않죠. 여기서 말하는 사고는 큰사고가 아닙니다. 범퍼 긁고 문콕하고 이런것들이 은근히 스트레스입니다.
-답2: 다만 무상기간 끝나고 이것저것(그게 뭔지 저는 잘 모르겠으나 미션? 오래된 부품? 노후에 따라 필연적으로 교체해야하는 것들?)을교체하려면 국산차의 3배(독), 2배(일본) 든다고 봐야한다. ->맞는말: 많은경우 2-3배 보다 더든다고 봐야합니다.
-답3: 무상 끝나고 부품 교체가 필요 할 수도 있는데 독일차는 잘만들어서 그런거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틀린말: 현기하고 비교할때 독일차가 덜 문제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답4: 외제차 살라면 그냥 차량 가격에다 1~2천 더 주고 샀다고 생각하는게 맘 편하다. -> 맞는말
-답5: 나 E클래스 엔진 고장나서 1천만원 넘게 나왔다. 이후로는 국산만 탄다 -> 있을수 있음.
-벤츠딜러: 외제차 부품값 비싸고 AS안좋다는건 옛날말이에요~요즘 국산이랑 똑같아요, 오히려 더 좋아요. -> 틀린말. 보증기간내에도 서비스 받기 어렵습니다. 예약도 바로 안되는 경우가 많고 부품수급도 현기랑 비교하면 차이가 큽니다. 서비스 센터 자체는 잘해놓았습니다. 음료수도 무료이고 안마의자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