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알못 입니다..별로라는 평이많아 궁금해서 짧게 빌려서 타봤는데
딱 그 가격대 만큼만 하는거같거든요
대강 느낌이 서스펜션이 부드러운거같은데 방지턱넘을때 텅텅거리고
브레이크를 반정도 밟으면 확 서버리는점
디젤소음은 들어줄만한데 진동이 운전교습용 포터수준이었던 정도가 첫느낌에 느껴졌습니다.
관리안된 렌트카라는걸 감안하면 생각보다 탈만하다 생각했었습니다.
차알못 입니다..별로라는 평이많아 궁금해서 짧게 빌려서 타봤는데
딱 그 가격대 만큼만 하는거같거든요
대강 느낌이 서스펜션이 부드러운거같은데 방지턱넘을때 텅텅거리고
브레이크를 반정도 밟으면 확 서버리는점
디젤소음은 들어줄만한데 진동이 운전교습용 포터수준이었던 정도가 첫느낌에 느껴졌습니다.
관리안된 렌트카라는걸 감안하면 생각보다 탈만하다 생각했었습니다.
/ iPhone 11Pro
대신 가성비 측면과 디자인을 보면 나름 수긍할만합니다.
초보 운전자의 첫차, 차량의 성능에 크게 관심없는 오너라면 괜찮은 선택이죠.
근데 역시 주행성으로 따지면???? 이랬던지라...
딱 레이싱휠 돌리는 느낌이었습니다
운전을 하는데 이게 게임인가 하는 느낌이었죠..
티볼리가 잘팔린이유를 보면
티볼리 출시때를 보면 이제 막 형성되던 소형 SUV시장엔 트랙스랑 QM3가 있었고 트랙스는 옵션이나 인테리어가 좀 그랬고 그리고 비쌌쥬..QM3또한 이쁘장한 디자인이었지만 스페인에서 가져오는바람에 옵션에선 트랙스랑 다름 없었다고 기억이 나네요
그런데 여심이 어필가능한 디자인에 괜찮은 패키징, 가격 그리고 되도않지만 그게 또 먹힌 한국의 미니 마케팅등을 엎고 티볼리가 나왔죠
그리고 무엇보다도 대안이란게 없었죠...티볼리 QM3 트랙스 삼파전이었으니깐요
무슨 이유에서인지 현대는 개도국용 소형 SUV인 크레타/ix25 를 내놨지만 주요 선진국 시장에 내놓을 차를 굉장히 느긋하게(?)개발했죠 그 결과물이 코나였고 한동안 가격논란 dct 디자인 호불호등때문에 크게 힘을 쓰지는 못했지만 아마 이게 티볼리 입장에선 인공호흡기였죠..
그리고 기아에서 셀토스를 내놓은 순간 인공호흡기마져 때버긴격이었죠..
어쩌면 이제부터가 본게임이죠 저 시장은
정신차린 한국GM의 트레일블레이져 르삼의 XM3/캡쳐 2세대 현대의 코나F/L 하반기로 알고있는 셀토스 파워트레인 추가랑 상품개선형까지 그런데 티볼리가 낄자리가 있을진 모르겠네요
이틀 째 였나... 언덕에서 차가 이상해 부터 시작해서 승차감이 ... 레이보다 안좋은거 같아 등등... 이쁩니다. 이쁜거 같아요. 이쁜걸로 두둥.......
/Vollago
미션 조향감 등등 운전과 관련된건 싸그리 급 최하수준이죠.
딱 MD, YF 시절 현기차 느낌입니다. 핸들에서 게임기 느낌나던때요. 6단도 멍청해서 언덕에서 어리버리타고하던...
현기도 불과 한두세대 전만해도 저랬는데 ㅋㅋ 못탈차 취급은 재밌네요. 티볼리 나온시기 생각하면 딱 현기랑 한세대정도 수준차 나는거같은데요.
이 글에도 저 위에 올라와 있네요.
누구 한 분이 집중해서 그런 댓글을 달고 있다면 개인의 성향이거나 알바인가 하고 치부하고 말겠지만
그런게 아니더라고요. 각기 다른 분들이 그냥 하시는 말씀입니다.
이런 댓글이 특이한 게, 다른 어떤 브랜드들에 대해서도 없는 독특한 반응입니다.
재규어 랜드로버를 비롯해서 거론되기만 하면 안좋은 얘기가 쫙 달리는 브랜드들은 쌍용 말고도 많습니다.
레인지로버 얘기 나오면 반드시 누수, AS, 잔고장 댓글들 달리고, 간간이 오너분들이 "그 정도는 아니거든요 ㅠㅠ", "다 그런건 아니고 케바케임" "나는 X년 타는 동안 전혀 괜찮던데 다들 너무들 하네" 라는 식의 충분히 이해되는 변론이 달리곤 합니다.
현기차 까는 글에는 보통 그 차에서 까이고 있는 해당 특성이나 현기 회사 자체를 fact로 변호하는 반론 댓글이 달리는 게 정상이지
현기차 타는 사람 기분나쁘니 이런 글 올리지 말라고 정색하는 댓글은 잘 없잖아요.
반면, 쌍용은 그게 아니고 본인이 쌍용 차량 오너도 아니라는 전제를 깔고 "쌍용차 오너들 언짢아하겠다"라는 댓글이 달립니다.
쌍용이 현기처럼 댓글 대응팀을 운영할 여력이 있을 것 같지도 않고,
그런 댓글들 보면 알바로 하는게 아니고 진심이 우러나는 것이 참 특이합니다.
검사동일체 처럼 쌍용차주동일체 같은 공감대가 있는 건지
이전차 아반떼md가 인터넷에 반응들이 사면 안되는차, 쓰레기 등 부정적인 댓글이 많아서 항상 볼때마다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아반떼md도 사회초년생 자금에 맞춰서 구매한 첫차이기도 하고 즐겁게 잘 타고 다녔거든요.
티볼리가 좋던 안좋던 자기가 타는차를 '쓰레기'로 지칭하는데 기분 안나쁠수가 있을까요.. 개인적인 의견이라도요. 그래서 쓰레기라는 표현은 조금 안좋을것 같다고 댓글 남겼구요 :)
쌍용공장이 있는 평택이 제 고향이기도 해서 국산차 브랜드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정색 까지는 아니었고, 오너분들 기분 나쁠까봐 댓글 남긴점 참고부탁드립니다 ^^
그런데 뭐.. 노멀버전을 디젤이라면... 승용차로 타기엔 좀 그렇고 진동이 셉니다.
그렇다고 가솔린을 타자니 엔진출력이 약해서 힘이 없고...
에어는 동급 차량충 최대 적재용량이라 짐 실으면 메리트가 있는데 그걸 빼면....
인테리어는 현기차 한 10~20년 전 쯤 수준이고
뭐 그렇습니다. 겉모양이 맘에 든다고 사면 내부가 영 거시기 하고 활용도 보고 사면 그럭저럭 만족스러운 정도...
핸들은 예전에 타던게 매그너스고 그거 팔고는 경차나 렌트해 타던거라 최근 핸들경향을 잘 모르겠는데 안 쏘고 설렁설렁 다닐땐 별로 문제없지 않나 싶습니다.
브레이크답력이야 세팅은 취향이라 문제없고, 엑셀응답성은 디젤을 처음타봐 좀 모르겠는데 디젤같긴 합니다.
그리고 미션은 저속에서 튀어나가는건 디젤이랑 맞물려서 느린 리스폰스에도 꽤 쓸만은 한 것 같은데 변속타이밍이 좀 애매할 때가 많다는 느낌?
와이프 운전연습겸 사준거고 신차냄새가 너무 독해서 일단 제가 타고있습니다.
suv는 아주 예전에 테라칸을 탔었고 그때부터 suv를 싫어했습니다.
우선은 그냥저냥 타고다닐만 합니다.
브레이크는 적응하면 될 문제같고요.
감속후 재가속에서 기어 변경이 어리버리해서 좀 불편하네요.
차가 튀는 느낌은... 잘 모르겠네요. 차체 높은거에 비하면 불편한 수준은 아니구요.
승차감은 고급차들에 비하면 떨어지는건 당연겠죠.
제경우엔 가솔린이라 그런지 조용합니다.
힘 딸리는 느낌도 잘 모르겠네요. 당연히 고마력 차에 비하면 가속은 느리지만
티볼리로 제로백을 따질거도 아니고, 답답한 정도는 아닌것 같은데.. 달리는중에 추월하려고 가속시엔 살짝 눈치보이는 정도?
전반적으로 퀄리티나 성능은 떨어지지만 가격을 생각한다면 크게 불평할 수준은 아니라고 보는데,
비슷한 차량들을 시승만 짧게 한번씩 해본거라, 금액 대비 합리적인 소비인가에 대한 판단은 좀 어렵네요.
티볼리를 선택한건 와이프가 순전히 크기와 디자인만 보고 선택한거라서요.
다만, 다시 비슷한 차를 산다면 다른 차들을 좀더 신중하게 볼것 같습니다.
솔직히 기준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다르잖아요.
주행성능이 차의 전부라면,
911 GT3 RS에 비교하면, 솔직히 bmw 330i도 쓰레기 같은 찹니다.
티볼리가 국내 도로 법규를 지키면서 운전하기가 힘든가요? 고속도로서 110kph로 다니면 위험한가요?
아니에요. 제동거리 법적 기준치 충족하고, 제한속도 지키면 사고 내지 않을 성능 충분합니다.
성능은 그 정도면 족하고, 나머지 편의장비나 차 크기.. 이런데에 돈 투자된거에요.
대부분의 리뷰어들은 성능에 대한 평가 비율이 높습니다.
하지만 일반 소비자는 기준치만 넘어가면 솔직히 성능에 대한 욕구가 과연 얼마나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