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H사 연구원이 설명했는데 짧고 명료하고 누구든 이해할 수 있게 이번 사건에 다해 잘 설명했네요.
이 영상이면 더 이상은 길게 설명할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왜 토크컨버터 미션 차용 차량이면 시동이 꺼지는지. DCT나 전기차는 왜 시동이 안꺼지고 심지어 전기차는 왜 브레이크까지 계속 듣는지. 최신 BMW는 이 상황을 대비해서 로직을 넣은 것 까지 잘 설명했습니다.
아직도 이 사건에 대해서 기계적으로 왜 시동이 꺼지는지 이해가 잘 안되시는 분이라면 한 번 보시기를 권합니다.
11:25 우리나라 운전면허가 정말 개나소나 따는거라는걸 알 수 있죠
아직도 계기판에 나오는 경고등들이 무얼 의미하는지 모르는분들 많을겁니다
아직도 차량이나 제조사도 문제가 있다고 어이없게 의견 내시는분들은 머리박고 반성하세요
문제가 있다기 보다 개선을 할 필요가 있다는것이죠.
이 부분은 다른 유튜버나 심지어 해외의 현직 자동차 엔지니어도 현대가 타브랜드 대비 이 경우에 대한 대비가 약하다고 언급을 할 정도입니다.
운전자도 이 경우에 대한 인식의 확대가 필요하지만 제조사도 이런 경우에 대한 고민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토크컨버터가 있는 차량은 국내나 해외나 같이 꺼지는데 말이죠
말씀하시는대로라면 토크컨버터가 있는 모든제조사 차량이 이경우에 대한 대비가 필요한거겠죠
물론 선동당한 사람들 뇌는 저 설명을 받아들일 지능이 애초에 안되거나, 아니면 수용하지 않으려 이미 철벽을 치고 있으니 더 어려운 일이지만요
운전자의 문제가 먼저이고 차량의 개선은 그 다음에 고민해야할 점인데..
무조건 차만 가지고 따지고 드니.. 참..
저 동영상에 나온데로 운전면허 시험을 강화해야되요.
저도 이번 기회에 명장이라고 하시는 그분.. 앞으로 거를까합니다.
자기가 1호 명장이라고 언플 오지게 했는데 알고봤더니 1호 명장은 다른사람
조향결함 현차 내부고발자 관련 논란
이 두개만해도 발언 신뢰도가 0이라고 생각합니다.
R에서 D로 가거나, D에서 R로 가거나 할때..
브레이크를 밟고 변속 버튼을 눌러야 하는 상황에서 브레이크를 안 밟고 변속 버튼을 누를 경우,
N으로 가는 로직도 추가되면 좀더 안전하지 싶습니다.
마치 기어레버로 변속할때처럼요~
뉴트럴이라니... 더큰 문제가 생길것 같습니다.
이제 그만 정리 되었음 좋겠습니다.
캬브레타 명장님은 dct가 뭔지 프리우스에 변속기가 없는지 있는지, 아님 동력전달 체계가 어떻게 되는건지 알고나 있는지 의문이군요
저는 이번 사고 관련해서 이 영상이 제일 마음에 들더군요.
제삼자들끼리 싸워봐야 아무 소용없는거고
토크컨버터를 사용한 오토미션을 쓰는 차는 모두 마찬가진데
아무도 그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얘기 안하고
잘잘못을 따지기만 하는 분들이 왜 그리 많은지...
애를 태우고 아이와 대화하면서 R에서 D를 눌렀는데
변속이 제대로 안되면 나오는건 띠딩 하는 알림음 뿐이고
영상에서 보여주는 경고등은 위쪽에 작은 알림표시들이
전부라고 합니다.
면허시험에서 버튼식 기어 조작법이라든가
기어 조작시 주의해야할 알림음의 종류라거나
그런게 나올거 같진 않은데 면허시험은...
그런 상황에서 우리말로 경고음이 나왔다면,
시동 꺼졌을 때도 우리말로 경고음이 나왔다면 어땠을까요.
최신 비엠차량처럼 기어만 중립으로 바뀌고
시동이 꺼지지 않았다면 더 좋았을 것 같은데
그게 어려우면 알림음 정도 바꾸는게 그렇게 힘든 것인지..
언제까지 십년도 더 된 비프 알림음을 듣고 있어야 하는건지...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영상이네요.
그랜저 하이브리드 좋네요.
면허시험에서 버튼식 기어 조작법을 따로 가르치는 나라는 전세계 어디에도 없습니다.
현대차보다 훨씬 먼저 버튼식 기어를 써온 외제차들도,
심지어 칼럼시프터 변속기를 쓰는 차중에 통상의 위R 아래D 배치와 반대되는 시프터를 가진 i3같은 차에서도
저런 다윈상 1등격 운전미숙 사고사례가 나온적은 없었습니다.
기본적인 조작계와 계기반을 주시해야 하는 상식을 무시해서 초래된 사고사례일 뿐입니다.
그리고.. 수동변속기 차들이 운전자 오조작으로 시동 꺼먹거나, 사이드 안채워 아래로 밀릴때 "시동꺼졌어요" "차굴러가요" 하고 친절히 음성경고해주던가요?
어쨌든 내리막길 아래를 내려가야 할 상황에 반대 주행방향의 변속단을 체결하고, 시동 완전히 꺼질때까지 계기반 주시도 안하고 있던 운전자 잘못에 기인한 일입니다. 계기반도 안보고 운전할 멘탈이면 연료부족 경고등 안보고 있다가 차 길바닥에서 시동 꺼지고 주저앉아 사고 내고도 남았겠죠.
오토미션 차량 사고에 자꾸 수동미션 언급하는 분들
보면 답답합니다.
오토미션 운전자 중에는 2종 오토로 면허 따신 분들도 많은데 거기서 수동미션이 왜 나오나요?
하다못해 이번 사고는 버튼식 미션이 아닌 스틱이 달린
오토미션이면 발생할 일도 없었어요.
면허시험을 강화해야 한다는 댓글들이 자주 보여서
면허시험에 그런 부분 안 나온다고 썼는데
거기다가 면허시험에 그런거 나온게 없다는건
반박인가요 아니면 호응인가요?
운전자의 실수는 어디서나 나올 수 있고 그게
다른 동승자 신경 쓸 필요 없는 사람이라면
가벼운 알람에도 바로 반응할 수 있고
작은 엔진소리도 들을 수 있지만
동승자를 신경쓸 수 밖에 없는
사람이라면 그 조차 쉽지 않습니다.
아는 지인이나 친구, 친척이 아이들과 같이 타거나
회사 직원들을 태운다거나 할 때 동승자들의 대화로
차 안이 소란스러우면 알림음 같은걸 제대로 듣고
확인할 겨를도 없고 중간에 갑자기 엔진이 꺼져도
그걸 확인 못할겁니다.
저도 처음엔 단순히 후진 놓고 내리막 내려간 것으로
보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링크한 영상을 보고 운전자는 D를
눌렀는데 변속이 되지 않았다는걸 알았습니다.
후진 이후 전진으로 변속하는데
브레이크 안 밟는 경우는 없고
운전자는 후진하고 브레이크 밟고 D를 눌렀지만
변속기는 D로 바뀌지 않았고 띠딩 하는 변속되지
않았다는 알림음만 나왔습니다.
이 소리만 듣고 변속기 조작이 안 되었구나
알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변속미스에서 “기어변속이 제대로 되지 않았습니다”라거나
“변속기를 조작할 땐 브레이크를 밟아주세요”라고만
나와도 저런 사고 발생하기 어려울 겁니다.
하다못해 옛날 버튼식 카세트처럼 브레이크를 밟지
않으면 D가 눌러지지 않게만 만들어도 되었을 겁니다.
산업안전에 대해 이야기할 때 제일 답답한 부류의
사람들이 교육 잘 하고 정신만 잘 차리면 된다는
사람입니다. 그런 말을 하면서 안전장치에 들어가는
비용을 아까워합니다.
하지만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고
그걸 방지하기 위해 각종 안전장치가 존재하는겁니다.
사고나기 전엔 누구도 본인이 그런 사소한 실수로
다칠거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동일한 상황에서 변속기만 중립으로 변경되는
비엠이 현명한건데
왜 다들 앞으로의 개선은 생각하지 않고
운전자는 변속기를 조작했지만 변속이 안된걸
운전자가 ㅂㅅ같이 후진누르고
확인 안하고 내리막 내려갔다고 욕하기만 바쁜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보기엔 이 사건의 종결 영상은 이것 같습니다.
참고로 이분은 현직 미국 자동차회사 엔지니어 이십니다.
이번 사건은 운전자의 실수인건 명백하지만, 이건 김여사라서 그런게 아니라 제가 보기엔 해당상황이 발생을 하면 남녀구분없이 대한민국 운전자의 50%이상은 같은 실수를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아이를 태운 차량이면 더 정신이 없는 법이긴 하구요.
한국에서 전자식기어를 탑재한지 얼마 안되었기때문이기도 하죠.
이 사건의 계기로 운전자들도 여러가지 새로운 사실을 인지하고(후진기어 후 주행시 시동이 꺼질 수 있다. 이런 경우 풀브레이킹을 하면 내리막길에서도 충분히 차를 세울 수 있다 ) 앞으로 더 조심해서 운전을 해야 하고 현대의 경우도 이런 경우에 대한 대비가 타브랜드 대비 좀 약한것도 사실입니다.
물론 약하다고 해서 현대가 잘못했다는건 아니지만 현대에서도 이런 경우에 대한 대비를 좀 더 고민을 해야할꺼라고 봅니다.
기본적인 계기판 주시조차 안하고 주행한 운전자는 한마디로 운전 자격 미달이고..
사용자의 바보같은 짓을 좀 더 예상하지 못한 제조사에는 비난이 아닌 아쉬운 상황인거죠.
만약 저런 상황에서 지나가는 행인이 치어 사망했다면 저 여자가 책임질 문제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저 상황에서 재판까지 간다고한들 제조사가 법적으로 책임질 여지가 있을까요?
저 동영상에 예를 들었듯이..
기름없다고 계기판에 경고등 띄웠는데..
그거 안보고 운전하다가 시동이 꺼져서 지나가던 행인을 치어 사망케했다면 제조사가 책임을 질 상황은 아니잖아요?
타이어 공기압이 줄어들었다고 경고등 띄웠는데..
그거 안보고 운전하다가 타이어가 찢어져서 지나가던 행인을 치어 사망케했다면 제조사가 책임을 질 상황은 아니잖아요?
자동차에서 전방주시가 중요한 사항이지만 계기판을 보는것도 중요한 사항입니다. 둘중 전방 주시가 더 중요하다고 해서 계기판은 안봐도 되는것은 아니니까요.
비슷한 예로 프로그램 설치할때 아무생각없이 다음 버튼만 눌러서 설치하고 아니 이건 내가 설치한 프로그램이 아닌데? 웹브라우저의 첫페이지는 왜 바뀌어있지? 등등을 불만을 토로하는 사람한테는 뭐라고 해야하죠? 그 어떠한 정보를 주어도 정보자체를 무시하는 인간들에게는 소용이 없습니다.
아마 계기판을 안본다고 소리로 경고하면 헤드폰 쓰고 있다가 소리를 못들었다고 하는 놈들도 나올겁니다.
자동차처럼 복잡한 기계에서 인간의 실수를 100% 커버한다는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100% 커버를 하지 못한다고 비난하거나 법적인 책임을 물을 수 없다는게 제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