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로 하브 구입해서 이제 3달 정도지났고 1만km 다되서 동네 근처 기아 오토큐에서 엔진오일 갈러갔습니다..
접수하고 고객대기실에서 기다리는데 좀있다 기사가 오더니 첫엔진오일 교체인데 왜이리 늦게 왔냐고 하더군요.
메뉴얼에는 1만에서 1만5천사이에 교체하라고 되어있다고 말하니 우리나라 교통사정상 그게 안맞고
7천정도 되서 와야 한다고 하더군요.
머 귀찮고 따지기 싫어서 네 네 하면서 그냥 응대만하고 기다리니느데 다됬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기사가 와서 신차라서 1년차 정기점검을 해줬고 비용은 없다고 마치 자기들이 무슨 서비스를 제공한것처럼
말하는데 제차는 3개월밖에 안됬고 1년차 점기점검을 제가 앞으로 8개월 뒤에 받을 생각이였는데 차주인의 동의도
없이 지들 마음대로 작업을 했더군요.
더 황당한건 앞으로 7천km 넘어가면 엔진오일 갈라는 경고음 뜨게 해놨다고 하네요.저는 엔진오일을 메뉴얼대로
1만에서 1만5천 사이에 갈생각인데 왜 차주인 의견따위는 물어보지도 않고 지들 멋대로 하는 셋팅을 해놔버렸습니다.
머 그래서 이거 그냥 7천km 넘어가면 경고음 한번만 나오는거냐 물어보니 계속 나온다네요.
다들 엔진오일 교환하러 가면 다들 고객의사따위는 물어보지도 않고 이렀게 진행들 하는건가요??
일단은 차에 와이프도 있고 애들도 있고 해서 그냥 나왔는데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제 입장에서는 좀 황당하네요.
1년 정기점검이야 머 그렀다하고 넘어가겠는데 왜 내 계기판에 7천되면 경고뜨게 만들었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전화로 원복 문의 하니 다시 오라고 하는데 솔직히 그 오토큐 다시 가고싶지 않습니다. 원래 다들 이렀게 하나요??
거기 오토큐 재미나네요
제 니로도 2.4만을 넘어섰습니다 ㅎㅎ
경고등은 계기판이나 네비에서 소모품 뭐시기에서 설정가능합니다. 경고등은 아니고 알림 입니다.
자주오게 해서 호구 잡겠다는걸로 보입니다 ㅜㅜ
알았는데 그건 아니군요.메뉴얼좀 읽어봐야겠습니다.
저도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메뉴얼보니까2.0 t-gdi인 제차는 첫 교환은 5000으로 끊으라고 되어있네요;;
같은 엔진인 벨로스터n은 초기교환 내용없이 일반조건에서 1만km라고 적혀있더군요
1년차 점검은 거리와 시기중 먼저오는거로 하는거 아닌가요
이렀게 간단히 변경할 수있는데 전화상으로는 좀 어렵고 왜 직접 오라고 했을까요??
차를 타이트하게 최적의 상태로 관리할지 기본적으로 유지할 것 하면서 관리할지 결정도 책임도 차 소유주가 해야지요.
개인 업자가 이름만 달고 하는곳이니 집 바로 앞에 있어 몇번 갔었지만 한번도 제대로 수리 못받아서 이제는 그냥 패스하는 곳 입니다
전 제차에 말도 안하고. 메탄올 워셔액 쳐 넣은 블루핸즈가 있었습니다...
엔진오일교체 주기가 3만으로 적혀있어요.
물론 그 브랜드 타는 사람들이 저거대로 교체할리는 없지만요. ㅡㅡㅋ
1년차 점검은 접수하시는 분이 같이 받을 거냐고 미리 물어봐서 이제 6개월 차니 조금 더 있다가 받겠다고 했고요...
그리고 엔진오일 드레인 하는 것을 직접 보지 못해서 기사분께 물어봤더니 좋지는 않다고 하더군요...ㅎㅎㅎ
그냥 속으로 그렇구나 하고 왔습니다~ :)
갈고리맨님께서 가신 오토큐는 차량설정까지 바꿔 놓은 것은 너무 심했네요... -0-;;;
말로 얘기만 하면 될 것을...
주행패턴에 따라 주기가 다른 건 맞지만 개인적으로는 1~1.5만정도는 문제 없다고 봅니다
전 무료쿠폰 안주더군요...
아..레드포인트로는 6만점쯤 써서 스타일케어인가 먼가 하는거 가입했습니다.
더뉴 아이오닉 하브 보유중인 지인도 6개월도 안됐는데 만키로 찍고 첫 오일 갈러 가서 비슷한 얘기를 들었는데요... 이유가 하이브리드 엔진이 덜 돌기 때문에(저회전 고부하로 동작) 가혹조건에 해당한다는 겁니다. 거기다 수시로 시동이 꺼졌다 켜졌다 하는데 경우에 따라서는 냉간에서 계속 돌아간다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