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굴당 회원님들의 생각을 여쭙고자 글을 써 봅니다.
아파트에 흔히 말하는 명당 자리가 있습니다.
딱 1대만 들어갈 수 있는 그런 자리가 3자리가 있는데
그 중 가장 좋은 베스트 2곳을 차량 돌려막기로
몇년째 쓰는 주민분들이 있네요.
차량은 최신 신차도 아니고 최소 5년 이상 된
차량들입니다.
물론 두 차량은 다른분일것 같습니다.
아파트 지하 주차장은 총 2층으로 주차공간은 저녁기준 100% 가득차는 상황이고,
간혹 주차공간이 없어 벽쪽으로 붙여 임시 주차를 하는 상황입니다.
처음엔 그냥 그려려니 했는데, 몇년째 저런걸 보니
좀 너므한건 아닌가?? 란 생각도 드네요.
굴당 회원님들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혹시 아나요? 그 자리 맡으려고 차도 유지하고 주차비도 내는 줄. 일종의 노력이죠
주차비 잘내고 주차선 잘지키면 뭐라할게 있나요??
오히려 차 빼고 넣고 하는게 더 귀찮을거 같은데...ㄷㄷ
저희 아파트는 주차구역 아닌 기둥 옆 길목에 매일 같이 대놓는 미친놈 하나 있었는데,
얼마전에 그 자리가 주차구역으로 지정되니까 그 곳에 안대더라구요...
이런 케이스가 미친 케이스 아닐까 합니다;; 정신병이 있나봐요.
정말 저 자리를 얻기위해 저런노력까지 필요할까 라는 생각이......
다같이 같은 관리비 내고 사는데,
공용구역인 주차장의 특정 자리를 한 사람이 독점한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모두에게 공평하게 자리를 쓰게 할수는 없겠지만요.....
적어도 기회는 있어야.........
가족차량 4대로 돌려막으면써 사용 하는데 정성이 더 대단 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생활 전반적으로 이기적인 태도가 깔려있을 것으로 생각하고요. 엮이지만 않길 바랄 뿐입니다.
정상적으로 등록했으면 괜히 그런사람 자극하지 마세요 저희 아파트도 그렇게 주차하시는분 자리를 중간에 누가 채갔는데
세워둔차 빠질때까지 대기 타시는거 보고 가까이 안합니다 ㄷㄷ
문콕이 세상에서 없어져야죠 뭐...
근데 차가 5년이 됐건 10년이 됐건 어제 뽑은 신차건....뭔 상관이죠?
오래되고 안좋은 차는 대충 아무 자리나 주차 하라는 의미 인가요?ㅎㅎ
그것도 엄청난 정성이 들어가는거니;;
아직도 이런 생각을 가진분들이 ㅉ
만약 그러면 저녁에 헌차 빼고 새차 넣은 다음에..
그 헌차는 어디 세우고 걸어가나요?
걷는거보다 문콕 싫어서 양옆 기둥인 자리를 선호하는건가..?
보통은 문콕 피하려고 그러는거 같습니다.
걷기 귀찮아서 그런거라면 애초에 차 두대를 넣고 빼는걸 더 귀찮아할거 같네요.
제가 봤던 분은 아끼는 차는 찜해둔 자리에 주차하고, 다른 차는 그냥 근처 아무 자리나 세워두시더라구요.
세입자인 저는 세우라는 곳에 잘 세우다가...어느순간부터 집주인이 그 자리 계속 세워서...의도치 않게 구석으로 밀려들어가게 되었습니다 ㅋㅋ...아무데나 세울 수 있는 자유가 있을때 누리세요...
오래된 차는 문콕 당해도 된다는 건가요??? 아까면 안 되고???
본문 글쓴이는 페라리가 배기음 붕붕거리고 다니는 건 비싼 차니까 괜찮고
국산차가 붕붕거리고 다니면 양아치다 뭐 이런 식의 사고를 하는 건가요?
그리고 2대로 돌려가면서 한 자리 차지하든 말든 규약에 따라 허락 받아서 2대 다 주차비 제대로 내고 있으면 뭔 상관이죠?
누가 피해를 보는데요?
뭐랄까... 공용공간에 대해 개인소유하고자하는 욕망과 집착을 보자면, 난 언제쯤 저기 세울 수 있을까?
저사람이 저렇게 인위적으로 세운다면 난 정녕 저 좋은자리에 세울 수 없는걸까?
하는 생각은 들더라고요.
"누구든 큰 집에서 살고 싶어 합니다. 주차도 넓은 곳에 맘대로 하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똑같은 크기의 주차장에 주차를 합니다. (…) 나만을 위해 넓은 주차장을 독점한다면 다른 사람들로부터 따가운 시선을 받게 됩니다. 아파트 주차장은 나만의 것이 아니기에 독점 주차는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는 이 말이 맞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