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EN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보기설정 테마설정
톺아보기 공감글
커뮤니티 커뮤니티전체 C 모두의광장 F 모두의공원 I 사진게시판 Q 아무거나질문 D 정보와자료 N 새로운소식 T 유용한사이트 P 자료실 E 강좌/사용기 L 팁과강좌 U 사용기 · 체험단사용기 W 사고팔고 J 알뜰구매 S 회원중고장터 B 직접홍보 · 보험상담실 H 클리앙홈
소모임 소모임전체 ·굴러간당 ·주식한당 ·아이포니앙 ·MaClien ·방탄소년당 ·일본산당 ·개발한당 ·자전거당 ·이륜차당 ·소시당 ·AI당 ·패스오브엑자일당 ·안드로메당 ·나스당 ·클다방 ·바다건너당 ·걸그룹당 ·사과시계당 ·물고기당 ·전기자전거당 ·노젓는당 ·노키앙 ·가상화폐당 ·곰돌이당 ·윈폰이당 ·축구당 ·키보드당 ·리눅서당 ·IoT당 ·창업한당 ·소셜게임한당 ·여행을떠난당 ·골프당 ·콘솔한당 ·디아블로당 ·찰칵찍당 ·3D메이킹 ·X세대당 ·ADHD당 ·AI그림당 ·날아간당 ·육아당 ·배드민턴당 ·야구당 ·농구당 ·블랙베리당 ·비어있당 ·FM당구당 ·블록체인당 ·보드게임당 ·활자중독당 ·볼링친당 ·캠핑간당 ·냐옹이당 ·문명하셨당 ·클래시앙 ·요리한당 ·쿠키런당 ·대구당 ·DANGER당 ·뚝딱뚝당 ·개판이당 ·동숲한당 ·날아올랑 ·e북본당 ·갖고다닌당 ·이브한당 ·패셔니앙 ·도시어부당 ·FM한당 ·맛있겠당 ·포뮬러당 ·젬워한당 ·안경쓴당 ·차턴당 ·총쏜당 ·땀흘린당 ·하스스톤한당 ·히어로즈한당 ·인스타한당 ·KARA당 ·꼬들한당 ·덕질한당 ·어학당 ·가죽당 ·레고당 ·LOLien ·Mabinogien ·임시소모임 ·미드당 ·밀리터리당 ·땅판당 ·헌팅한당 ·오른당 ·영화본당 ·MTG한당 ·소리당 ·적는당 ·방송한당 ·PC튜닝한당 ·그림그린당 ·소풍간당 ·심는당 ·라즈베리파이당 ·품앱이당 ·리듬탄당 ·달린당 ·Sea마당 ·SimSim하당 ·심야식당 ·윈태블릿당 ·미끄러진당 ·나혼자산당 ·스타한당 ·스팀한당 ·파도탄당 ·퐁당퐁당 ·테니스친당 ·테스트당 ·빨콩이당 ·공대시계당 ·터치패드당 ·트윗당 ·VR당 ·시계찬당 ·WebOs당 ·위스키당 ·와인마신당 ·WOW당
임시소모임
고객지원
  • 게시물 삭제 요청
  • 불법촬영물등 신고
  • 쪽지 신고
  • 닉네임 신고
  • 제보 및 기타 제안
© CLIEN.NET
공지[점검] 잠시후 서비스 점검을 위해 약 30분간 접속이 차단됩니다. (금일 18:15 ~ 18:45)

굴러간당

Q/A 전기차(EV) 구매시 감가는 고려를 어떻게 하셨나요? 33

2020-01-26 22:35:00 수정일 : 2020-01-26 22:40:56 24.♡.76.123
designeer

안녕하세요 미국 거주중인 굴당 회원입니다. 


이번에 아이가 대학을 가면서 기존 제 차량을 물려줄 것 같아서, 차량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회사에 전기차 충전 포트가 여유가 있어서 전기차를 알아볼까 생각하고 있는데, 다만 걱정인 부분이 감가입니다. 


어떤 차를 타냐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평균적인 연비를 가진 차들과 비교해서 (한국 소나타 정도?) EV를 타면 제 경우에 일년에 기름값으로 한 $1,500 정도를 절약할 수 있겠더라구요. (일년 주행거리: 15,000mile =~ 24,000km) 

물론 대부분 EV들이 8년 100,000mile 정도 워런티를 제공해 주긴 하지만, 막말로 8년 100만 마일 뒤에 배터리 수명 다 하면(물론 이 보다는 더 간다고는 하지만요), 차량 값은 0에 수렴하는 상황이 되니 (배터리 교체 비용이 왠만한 3년된 동일 모델 중고차 값을 훌쩍 뛰어 넘게 됩니다.), 차를 산 뒤 안고 터지거나 적당한 시점에 중고로 팔아야 되는 상황이 오는데, 이 부분에서 기름값을 절약한 만큼 득을 본다는 계산이 쉽게 나오질 않더라구요. (특히나 하이브리드나 PHEV와 비교를 하게되면 그 부분에서 더 감가 차이가 심하게 납니다.)


즉, 예로 EV 차량을 5년 유지한다고 보면, 일반차량 비교시

  EV감가 - $1,500 x 5   vs 일반차 감가 


아무리 생각해도 일반차 감가 부분이 5년 뒤에 훨씬 적지 않을까 하는 느낌인거죠. 

물론 EV는 이런 단순히 경제적인 이유 말고 다른 이유로 구매하시는 분들도 많으시겠지만요. 


굴당에도 EV 구매하신 분들도 많고 생각해 보신 분들도 많으실텐데요, 이런 부분은 어떻게 고려하셨는지 궁금하네요.

designeer님의 게시글 댓글
  • 주소복사
  • Facebook
  • X(Twitter)
댓글 • [33]
무야호-
IP 211.♡.166.223
01-26 2020-01-26 22:40:40
·
특별히 고장나지 않는 이상, 배터리 수명이 차량 교체시기보다 길다고 보시면됩니다.
10만 20만 키로 타신분들도 80% 90% 이상 컨디션 유지하시더라고요
designeer
IP 24.♡.76.123
01-26 2020-01-26 23:46:16
·
@참돈님 그런 경우는 보통 테슬라 s같은 경우가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까지 출고된 EV로 20만 정도 탈 수 있는 차는 초기 Volt 아니면 테슬라 s 밖에 없을 것 같네요)

테슬라 경우는 배터리 용량도 큰 편이니 상대적으로 배터리 용량이 적은 차에 비해 배터리 컨디션이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EV는 200마일 언저리라서요.
무야호-
IP 211.♡.166.223
01-26 2020-01-26 23:53:37 / 수정일: 2020-01-26 23:53:57
·
@designeer님
아, 전기차 타시는 분들은 워낙 많이 타는 분들이 계셔서 국산 전기차 기준을 예로 말씀드린겁니다.
테슬라는 뭐 백만 넘은 사람들도 있잖아요? 더 좋겠죠 용량도 더 큰데
멋진상우
IP 125.♡.166.53
01-26 2020-01-26 23:55:47
·
@designeer님 아뇨 그렇지 않습니다.
EV 배터리나 하브 배터리나 동일한 원리임데, 하브들도 큰 영향 없이 잘 다니고 있죠.
볼트들도 카페 들어가 보면 주행거리 인증하시는 분들 많아요.
팀던컨
IP 180.♡.189.146
01-26 2020-01-26 23:11:02 / 수정일: 2020-01-26 23:11:26
·
배터리 내구성이 내연기관을 씹어먹죠
제일 큰 적은 점점 저렴해지는 배터리와 고체배터리인듯
designeer
IP 24.♡.76.123
01-26 2020-01-26 23:44:30
·
@고산초풋살장님 내구성을 딱히 걱정하는 건 아닙니다. 다만 감가가 걱정이죠. 현재 상황을 보면 (물론 원래 출고가에서 정부 보조금 부분은 나와 있지 않으니) 보통 5년 사이에 전기차 경우 60~70% 정도 감가가 벌어지는 것 같더라구요.

일반차 경우도 가격대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일반차는 그정도로 떨어지진 않거든요.
rwlghwklk
IP 222.♡.247.197
01-26 2020-01-26 23:56:09
·
앞으로 보조금과 차량출고가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현재를 기준으로 과거 2년전 1년전 출시했던 전기차들은 감가가 거의 없져
3500에사서 2년타고 3200에 파는수준?
2년전에 그랜저3500에샀으면 현재2500이나 받을 수 있을까여?
designeer
IP 24.♡.76.123
01-27 2020-01-27 09:52:42 / 수정일: 2020-01-27 10:06:33
·
@rwlghwklk님 1~2년 전 모델 경우에는 중고차가 거의 없습니다.
3년 이상된 차량들 감가는 제가 봤을 때 위에 적은 것처럼 일반차보다 높아보였습니다.
rwlghwklk
IP 222.♡.247.197
01-27 2020-01-27 15:03:30
·
@designeer님
1~2년전 모델 중고차 많습니다 비싸서 그렇지
그리고 3년이상된 주행거리짧은 모델들도 감가는 내연기관보다 양호해요

앞으로를 예측해보면 3년전~2년전처럼 배터리 용량을 늘려서 주행거리를 늘린 것은 앞으로는 통하지 않는 이미 쓴 카드고
당분간은 차가 커지는 겅향이 있겠지만 주행거리는 400km대로 유지될겁니다
그리고 보조금도 줄어가기때문에 지금 전기차 사는 것이 내연기관 사는 것보다 감가상각이 적을 것이라는 것은 99.5%입니다..
s난다s
IP 182.♡.128.48
01-26 2020-01-26 23:57:13
·
전기차는 차량의 감가에 신기술 전기차 출시에 따른 감가 또한 영향을 내연차에 비해 많이 받는 것 같습니다. 내연차는 기술이 크게 발전하지 않는데 전기차는 이 부분에서 빠르게 구형화 되니까요.
designeer
IP 24.♡.76.123
01-27 2020-01-27 09:53:55
·
@s난다s님 저도 그렇게 느끼고 있습니다.
물론 드라이브 트래인 방식과 상관 없이 고가 차량들의 감가는 원래 큰 편이긴 하지만 전기차의 경우 뭔가 양상이 브랜드마다도 너무 다르고 예측이 안되는 측면이 있네요.
요켠
IP 211.♡.197.112
01-27 2020-01-27 00:16:25 / 수정일: 2020-01-27 00:34:05
·
지역과 차종별로 많이 다른 지라 미국 시장에서의 감가와 경제성은 잘 모르겠습니다.
제 기준으론 초기 비용은 만3~4년 정도에 회수가 되었고, 감가의 경우는 2~3년 정도는 보조금 영향으로 오히려 감가가 내연기관 보다 적었습니다.
그 이후로는 더 빠른 노후모델화(신차들의 높은 성능) 으로 인해 감가가 더 되지 않을 까 싶긴 합니다.

다만 경험적으론, 동시기 내연기관 대비 절대적인 중고가 가격이 적진 않은 것으로 판단 하였습니다.
이미 초기 투자 비용을 회수 한 시점이라면 감가 비율 보다는 잔존 가치가 더 중요한거 요소가 아닐까 싶습니다.

전기차 관련 미디어라 걸러봐야 하실 수 있지만 resale value를 포함한 TCO에서 모델3가 (어느트림?) 캠리보다 저렴하다는 평가도 있었습니다.
designeer
IP 24.♡.76.123
01-27 2020-01-27 09:56:38
·
@요켠님 3~4년 만에 회수가 된다는 부분이 살짝 저로서는 이해가 안가네요. 아마 기름값이 미국에 비해 3배 정도 비싼 한국이었기에 가능한 경우가 아니었을까 생각이 듭니다. 제 경우는 위에 언급 드린대로 기름값으로 절약되는 정도가 보통 석유차에 비해서는 연 $1,500 정도 수준이고 하이브리드나 PHEV를 살 경우엔 더 좁혀집니다.
아직 시장 데이터가 부족해서일지도 있지만 지금까지 시장 조사를 개인 수준에서 해 본 바로는 전기차 감가가 훨씬 더 크게 느껴집니다. 게다가 차를 오래 소유할 수록 더 그래보입니다.
j98
IP 112.♡.226.147
01-27 2020-01-27 00:21:07
·
비엠의 경우 여러 배터리 셀 중 문제있는 셀면 교체하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실제로 가격도 비싸지 않다고 합니다.
그런데 사실 위에 댓글 달린 것 처럼 일반적인 주행거리로 10년 이상 타도 전혀 문제없을 정도라고 하네요.
designeer
IP 24.♡.76.123
01-27 2020-01-27 09:58:05
·
@chocojun님 배터리는 워낙 테슬라가 초반에 시행착오와 배터리 화재 건으로 이목을 집중시켜 놨던터라 다른 회사들도 꽤나 보수적이고 안전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그 부분을 걱정하는 글이 아니라, 경제성 측면에서 봤을 때 EV차를 5년 정도 소유하는 것이 과연 경제적인 선택이야 하는 부분이 의문이 들어서 쓴 글입니다.
아리바바
IP 39.♡.196.7
01-27 2020-01-27 02:00:27
·
미국에서 EV라면 테슬라를 생각하실 것 같은데요(아니라면 딱히 EV를 신차로 사실 이유가 없을것 같아요), 당장 모델3 사셔도 감가는 걱정 안하셔도 될거에요. 리셀 벨류 자체가 내연차 감가랑 비교하기 어려울 만큼 적으리라 예상합니다.
designeer
IP 24.♡.76.123
01-27 2020-01-27 09:59:46
·
@아리바바님 테슬라를 사려면 4륜 모델을 사야하는데 그렇게 되면 가격이 개인적으로 부담스러운 상황입니다. (눈이 꽤 오는 지역이라서요) 그래서 레인지가 상대적으로 짧더라도 좀 더 저렴한 모델들을 생각하고 있는데 경제적으로 올바른 선택인지 모르겠어서요.
SANGSANG-GD
IP 118.♡.128.143
01-27 2020-01-27 03:13:10
·
기존 내연 기관 차량들의 대략적인 페이스리프트나 풀체인지 주기가 있고.. 그에 따라 예상되는 감가나 경험상의 감가가 있지만. 전기차는 현재는 신모델 개발이나 리모델링 이나 차량의 대중화 컨셉이 아직 변동성이 크다 보니.. 그냥 신모델의 발전이나 출시 시기에 따른 감가의 변동성이 어떨지에 따라 다르지 싶네요... 풀체인지가 당분간 빨리 빨리 나오지 않고 소소하게 변화된 모델들은 시장에서의 감가가 크게 진행이 안될거고. .갑자기 어느회사에서 기존 전기차의 스펙을 순간적으로 크게 변모시킨다면 중고시장에 급변이 예상되니까요...
designeer
IP 24.♡.76.123
01-27 2020-01-27 10:06:00
·
@SANGSANG-GD님 자료를 찾아보니 테슬라 3 출시로 2019년에 EV 시장이 2018년 대비 대폭 늘었어도 미국에서 EV의 자동차 판매량이 전체 자동차 판매량 대비 2%도 안되는 수준이더군요.
이런 형국이라 중고차나 감가에 대한 뭔가 데이터가 부족한 느낌이 강합니다.

현재까지의 느낌은 신차의 경우는 오히려 5년 사이 감가가 비슷한 화석연료 기반의 차량보다 더 빨리 떨어지는 것 같고, 중고차의 경우는 반대적 성격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바보양
IP 121.♡.35.173
01-27 2020-01-27 10:47:16
·
전기차의 감가는 무척 높은 편입니다. 물론 워낙 모수가 작고 보조금 등 규제정책이 맞물려서 감가 곡선의 기울기는 제각각이기는 합니다.
감가의 이유는 배터리 열화현상 보다도 신제품 출시가 가장 큽니다.
소위 1세대 전기차(리프, Volt 등)이 주로 팔리던 게 불과 몇년전입니다. 100키로 초반 정도의 주행거리를 가지고 있죠.
요즘은 비슷한 신차 가격에 400키로 가는 전기차들이 많이 나오고 있구요.
그러면 1세대 전기차 중고는 정말 똥값이 아니고서야 사는 사람이 없겠죠?
스마트폰처럼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designeer
IP 24.♡.76.123
01-28 2020-01-28 11:13:11
·
@바보양님 그러게요 이게 참 기존엔 없던 형태의 물건(?)인지라 시장 상황 파악이 잘 되지 않네요.
정신나간여우
IP 106.♡.66.53
01-27 2020-01-27 11:39:32 / 수정일: 2020-01-27 11:40:48
·
본문과 댓글을 보다보니 듣고 싶은 말이 있는 답정너 냄새가 솔솔 나네요. 의견을 묻는 글로 보이지만 내 주장을 하고 싶은 글인것 같습니다.
designeer
IP 24.♡.76.123
01-28 2020-01-28 11:14:45
·
@광호님 저도 글 쓰면서 스스로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게 왜그러냐면, 감성적으로는 전기차를 원하는데 이성적으로는 그러면 안되는 상황이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이 와중에 뭔가 제가 모르는 전기차의 경제적 메리트를 알려주실 분이 나오시기를 기다렸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십중팔구 전기차를 구매할 것 같긴 합니다. 이성은 언제가 감성을 이기지 못 하니까요.
라면라면
IP 220.♡.121.83
01-27 2020-01-27 12:39:01
·
그렇게 고민이 되신다면 그냥 속편하게 내연기관으로 사심이 어떠신가요?
/Vollago
designeer
IP 24.♡.76.123
01-28 2020-01-28 11:15:48
·
@바보를위하여님 위에 댓글에도 썼듯이 마음은 전기차로 기울었는데, 이성적으로 반박할 요소를 찾고 있었던 중이었습니다. (이성아 제발 말려줘~)

전기차를 안산다 하더라도 최소 PHEV나 하이브리드를 살 것 같습니다.
라면라면
IP 220.♡.121.83
01-27 2020-01-27 12:40:29
·
1달러라도 이득인 선택을 하고싶다라면 자료를 모으고 계산해야하능것은 본인의 일일것입니다.
다만 미래를 모르니 지난 과거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예측을 해야하는데 맞는다는 보장이 없죠. 그래서 그냥 속편하게 내연기관 추천드리는겁니다.
민감하신것 같아서요.
/Vollago
designeer
IP 24.♡.76.123
01-28 2020-01-28 11:17:12
·
@바보를위하여님 위에 댓글에도 썼듯이 미국 인터넷을 다녀도 전기차 차종마다 워낙 성격이 다르고 시장 상황 예측이 안되네요.

높은 확률로 전기차를 살 것 같긴 합니다. 최소한의 마지노선이 하이브리드입니다.
라키
IP 175.♡.100.138
01-28 2020-01-28 07:14:37 / 수정일: 2020-01-28 07:15:28
·
전기차로 세이브하는 비용은 상당히 보수적으로 잡고, 전기차 감가는 본문 표현대로 막말로 해서 그런 것 같네요.

전기차 배터리 성능이 어느정도 지속될지, 배터리 교체비용은 어느정도로 정해질지에 따라 결정될 문제라 봅니다. 일단 배터리가 수준 이하로 떨어진 차가 나올때까지 좀 기다려봐야겠죠.
designeer
IP 24.♡.76.123
01-28 2020-01-28 11:20:52
·
@라키님 위에 댓글에도 달았 듯, 마음으로 원하는 건 전기차인데 이성이 딴지를 거는 상황입니다.

글을 쓰고 나니, 아무래도 한국 상황과 미국 상황이 많이 달라 제대로된 비교를 얻기 힘들다는 걸 알았네요.

지금 제 상황은 전기차를 통해 이득을 보려면 예전 2008년 정도로 석유값이 올라야 가능한 상황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그 땐 미국에서도 석유값이 지금의 2배 정도 했었습니다.)

아니면 리스 끝난 중고 전기차를 사서 한 5년 굴린다음 되파는게 나을까 생각 중입니다.
라면먹팡
IP 14.♡.99.79
02-29 2020-02-29 00:47:40
·
안녕하세요. 지난글 저도 이런고민중이라 댓글도 하나하나 읽고, 든 생각이여서 읽으실진 모르겠지만 댓글남깁니다.
저도 첫차 고민중에.. 소나타에서 현재 모델3까지 보고 있는 유저인데.. 저도 어느정도 답정너인것같네요.
저는 답은 전기차인것같아요. 근데 아직 그만큼 액수가 부족해서 총알을 모우고 있는상태이고..
전기차 감가 저도 생각중인데, 댓글을 읽다가, 과연 내연차 시장도 앞으로도 이렇게 유지가 될까라고 물음이생기네요. 스마트폰 같은 시장이 열렸고, 전기차 수요가 늘고 있다라곤 생각을 하는데, 아직 시기상조? 네 맞는것같습니다. 그런데, 수요와 공급이 필요하듯이.. 만일에 제가 그때 중고차를 고르는 유저라면 (4~5년뒤) 과연 내연기관을 고를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하이브리드도 고려해보았습니다만, 전기차 단점이 수리비가 비싸다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내연기관과 전기부품을 같이 쓰는 하이브리드는.. 뭔가 애매한 포지션이 맞는것같습니다. 제가볼땐 2~3년뒤에 어느정도 급을 올려서 가실거면 내연기관, 좀 오래타실거면 전기차가 맞아 보이는 듯 하네요.. (글읽다가 저도 도움이 많이되서, 내용은 어지럽지만 한번 적어봅니다.)
designeer
IP 24.♡.76.123
03-04 2020-03-04 09:38:08
·
@일급소고기님 대댓글을 보실지 모르지만, 제가 미국에 오래 살아서 이상한건지 제 글솜씨가 이상한건지 저도 잘 모르겠네요.

제 질문은 한줄로 요약하면 전기차 사신 분들의 경우, 전기차 감가상각 부분을 어떻게 계산하셨는지인데 그에 대한 답변을 다신 분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리고 제가 질문한 글에 어떤 주장이 있었는지 무엇을 근거로 답을 정했다라고 생각하시는지도 모르겠고요.

다른 부분은 다른 대댓글에도 달았다시피 제가 깊게 생각하지 못 한 부분인데 한국과 미국의 기름값 차이로 인한 유지비 차이가 많이 나서 한국에서는 미국보다는 전기차를 유지하는 것이 메리트가 더 크겠다라는 생각이었습니다.

차를 구매할 때 돈이 많으면 이런 저런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되지만, 보통은 신차 가격 + 5~6년 타고 중고차 판매시 중고차 예상 가격 + 유지비 이렇게 3 요소가 가장 중요한데, 여기 굴당에 계시는 분들은 그런 고민을 별로 하실 필요가 없이 테슬라 3 퍼포먼스 정도는 쉽게 지르시는 분들이 많아서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제 계산으로는 전기차가 아주 미국에서는 애매한 포지션에 있습니다. 장거리를 뛰어야 유지비로 인한 절약이 초기 차 가격을 뛰어 넘을 수 있는데, 아이러니하게 장거리를 뛸 수 있는 전기차는 가격이 다른 레벨입니다. 게다가 미국은 개인이 평균 운전해야하는 거리도 길고, 기름값도 쌉니다. 오히려 도시 위주로 발달한 한국같은 나라가 전기차에 더 적합한게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도 다음 차는 전기차를 생각하고 있고, 최대 마지노선이 하이브리듭니다.
RoRoRot
IP 203.♡.142.40
02-08 2022-02-08 15:40:03
·


저도 궁금하여 영상을 찾아보았습니다
designeer
IP 151.♡.5.226
02-09 2022-02-09 03:20:31
·
@RoRoRot님 자료 감사합니다.
위에 댓글에도 썼지만 한국과 미국 상황이 다를 수 있지 않나 싶긴 합니다.

미국의 경우는 전기차 보조금을 세금 환급 형태로 줍니다. 즉, 세금으로 돌려받을게 없는 사람은 전기차 구매시 이득이 없어요.
그리고 위에 언급했듯이 미국은 전반적으로 기름값이 한국 대비 보통 3배 정도 저렴하기에 전기차 초기 비용을 회수하려면 훨씬 오래 가지고 있거나 장거리를 뛰어야 하는 상황이죠.

그런데 팬데믹과 반도체 수급 문제로 전반적인 자동차 값 상승으로 인해 전기차 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자동차의 중고가 변화 예측이 불가능한 지경이 되서 여전히 뭐가 정답인지 잘 모르겠네요.

돈이 많다면야 이런 저런 걱정없이 편하고 좋은 걸 사면 되지만 그렇지 않은 입장에 있다보니 이것저것 따져야할게 많네요.

또 답정너 소리를 들을지도 모르지만 미국에선 이번에 이런 중고차값 폭등 전에는 e-golf, soul EV, bmw i3 등의 중고차 가격은 정말 절망적으로 떨어졌었거든요. 심지어 fiat 500e나 smart EV 경우는 거의 오토바이 가격에 중고차를 살 수 있는 수준이었는데 팬데믹 이 후 5년된 중고차가 거의 출고 당시 신차 가격이 되는 놀라운 일이 미국에선 벌어지고 있습니다. 요즘 같아선 한국에서 중고차를 사서 미국으로 가져오고 싶어요.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이미지 최대 업로드 용량 15 MB / 업로드 가능 확장자 jpg,gif,png,jpeg,webp
지나치게 큰 이미지의 크기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목록으로
글쓰기
글쓰기
목록으로 댓글보기 이전글 다음글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이용규칙 운영알림판 운영소통 재검토요청 도움말 버그신고
개인정보처리방침 이용약관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청소년 보호정책
©   •  CLIEN.NET
보안 강화를 위한 이메일 인증
안전한 서비스 이용을 위해 이메일 인증을 완료해 주세요. 현재 회원님은 이메일 인증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최근 급증하는 해킹 및 도용 시도로부터 계정을 보호하기 위해 인증 절차가 강화되었습니다.

  • 이메일 미인증 시 글쓰기, 댓글 작성 등 게시판 활동이 제한됩니다.
  • 이후 새로운 기기에서 로그인할 때마다 반드시 이메일 인증을 거쳐야 합니다.
  • 2단계 인증 사용 회원도 최초 1회는 반드시 인증하여야 합니다.
  • 개인정보에서도 이메일 인증을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이메일 인증하기
등록된 이메일 주소를 확인하고 인증번호를 입력하여
인증을 완료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