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이 2만키로가 넘어서 정기점검 안내 메시지가 떴습니다.
2만키로 즈음부터 안내가 떴는데 그 이후 1500km 이상 메세지 죽여가면서 그냥 뭉게왔는데, 서비스를 받으러 가야겠습니다.
소모품 무상 교환 일정 상 엔진오일/오일필터/에어필터 + 실내 에어컨필터 이렇게 무상 교환이 이루어지는데요.
일전에 무상수리 떠서 교체했던 파워펄스 호스 문제 없는지 확인도 하고,
저는 대상이 아닌 줄 알았던 리콜이었는데 막상 조회하니 대상이라고 하네요 (ㅠㅠ)
egr파이프 개선품 교체 및 SW업그레이드도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기본 정기점검 및 무상교환 서비스는 1시간,
egr파이프 교체 & SW업그레이드는 3시간 정도 소요.
그러면 센터 예약 일정을 잡아야하는데..
이번주는 특히나 설명절이 있는 주라서 예약이 꽉 찼고, 다음주 월요일(대체 휴일인데!)부터 예약 가능하다하여
개인 스케쥴 상 다음주 수요일에 잡았습니다. 즉, 1주일 정도 대기가 있다고 보면 되겠네요.
볼보 서비스가 별로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지만, 저는 이용해왔던 서울 성수동 센터와 이번에 처음 이용해보는 인천 송도 센터 등을 봤을 때에는 센터예약까지 대기해야하는 시간이나, 서비스 품질은 경험상 나쁘지 않다, 좋다고 판단합니다.
조수석 시트 레일 잡소리도 부품 공수해와서 잘 잡았고, 운전석 시트 에어포켓(사이드 볼스터) 에어 빠지는 문제도 잘 잡았구요.
성수동 센터는 특히 판금도색 쪽을 굉장히 잘 하는 것 같습니다. (이건 경험을 한다는 것 자체가 슬프지만요.)
5년/10만km 라는 워런티 기간을 생각하면 특별한 부담 없이 운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단점이라면 아무래도 오토큐/블루핸즈 처럼 서식지 바로 옆에 있진 않다보니 수리작업을 하는 동안 센터나 그 인근에서 시간을 죽여야한다는 점 입니다. 이게 1박2일 이상 걸리면 그냥 차량 두고 와버리면 되는데, 2~4시간 이러면 좀 애매하네요.
기아차 사용할 땐 차량 맡겨놓고 다시 회사 가서 업무 보다가 시간 될 때 가서 찾아오고 그러기에 좋았는데 말이지요.
다음주 수요일은 책 한권 뗀다는 목표를 가지고 다녀와야 겠습니다. ^^ (스마트폰을 끊어야, 아닌가 클리앙을 끊어야 책을....ㅎㅎㅎ)
3시간 수리 걸렸지만 잘 처리해주셨고 정기점검 때 스피커 조그마한 잡소리 잡기로하고 돌아왔네요
예약도 알아서 잡아주고 픽업도 해주고 가져다 주십니다.
아우디 타면서 편하게 이용했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딜러가 무한 딜리버리 해주신다고 하긴하던데..
덕분에 이번점검때 차키 경비실에 맡겨두고 오일류 다갈고 세차까지해서 주차해주시더라구요.
/ iPhone
음.. 책은 또 이렇게 못읽는 것인가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