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 첫 신차를 샀을 때,
1. 1000km 까지는 1500-2000 rpm 을 넘기지 말고 운전해라
2. 2000km 까지는 고 rpm 을 자주 쓰면서 운전해라
3. 2000km 정도 달성하면 엔진오일 교체 해라.
이렇게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구체적인 거리는 제 기억이 와전됐거나 아얘 틀릴 수도 있지만, 요즘 신차들도 어떤 방식으로든 길들이기를 하는지 궁금하네요!
몇년 전 첫 신차를 샀을 때,
1. 1000km 까지는 1500-2000 rpm 을 넘기지 말고 운전해라
2. 2000km 까지는 고 rpm 을 자주 쓰면서 운전해라
3. 2000km 정도 달성하면 엔진오일 교체 해라.
이렇게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구체적인 거리는 제 기억이 와전됐거나 아얘 틀릴 수도 있지만, 요즘 신차들도 어떤 방식으로든 길들이기를 하는지 궁금하네요!
메뉴얼에 있을 거라는 걸 지금도, 그 때도 생각을 못해봤네요ㅋㅋ
사실, 당시에도 뭔가 미신(?) 같은 느낌이 들었지만 찜찜해서 한거거든요ㅋㅋ
길들이기라는게 근거가 없는건 아니군요ㅎㅎ
/Vollago
3년타고바꿀꺼면 영하날씨에 지상주차해놓고 시동걸고바로출발해도상관없구요
타는동안 좋은컨디션으로 운행하실라믄 rpm안정되는시간정도는 해주시는게좋아요
길들이기도 3000km정도까진 살살 레드존안치고 다시니면되요 브레이크도 좀살살 코팅되게...
걍 자기차 매뉴얼대로 하는게 최곱니다 ㅎㅎ
해외에서도 딱 두가지만 하라고 하더라구요. 급가속/급정거등 갑작스런 조작, 알피엠 고르게쓰기(크루즈 컨트롤 x)
분명히 기계니 처음은 과격한 운행을 하지 말라는 수준이죠.
초기 너무 저RPM으로 움직이면 정작 학습이 그런식으로 되어 버려서 나중에 실제 운전할때 이질감이 올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얘길 해주셨는데요,
"초기 너무 저RPM으로 움직이면 정작 학습이 그런식으로 되어 버려서"
라는 부분이 당시에도 이해가 잘 안됐어요. 뭔가 샤머니즘 같은 구석이 있다라는 걸 바로 느끼게 된 말이기도 하고요.
어떤걸 학습한다는 건가요?
개인적으로는 가솔린은 4천 디젤은 3천 넘으면 급가속? 속도는 고속도로 110km/h 제한속도면 충분하니 노관심..
그래서 길들이기 한다고 기어다닐필요도 없고..
그냥 스포츠 모드 안쓰고 일상주행하는 정도면 이게 길들이기라고 생각합니다.
할배 운전해도, RPM 신경 안쓰면 가솔린 4000rpm씩 쭉쭉 써대는 차도 있거든요.
엔진브레이크를 걸어 버린다던지, ACC로 출발할때라던지...
그리고 킥다운도 하지 말아야 하는 행위 중 하나인데, 조금만 급하게 밟아도 기어 2개씩 떨구는 차도 있죠.
/Vollago
다양한 속도 (=변속기 단 고루 사용)
부드러운 브레이킹 (=패드 불균형 고착 방지 및 타이어 겉면 고른 마모)
하시면 됩니다.
ECU 학습되는건, 길들이기 끝나고 슬슬 고알피엠 쓰기 쓰기 시작하면 교정 됩니다 그렇게 큰 차이 안 나요. 정 이상하다 싶으면 센터가서 리셋하는 방법도 있으니... ECU는 리셋 가능하지만 처음 잘못 마모된 쇠는 리셋 불가능합니다 ㅋㅋ
어느 정도 스펙 이상의 차라면 어느 정도 주행 후, 뭐 갈던지, 혹은 고RPM을 어떤식으로 일부러 써줘야 하는지..
브레이크는 어떻게 길들여야 하는지.. 방법이 따로 적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