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차를 살 계획이 있는건 아닌데요
언젠가 구입해야 할 시기가 올텐데 그냥 궁금한 마음에 질문글 올려봅니다.
사실 차에 대한 욕심이 없어서 단순 이동수단으로의 역할만 충분히 해주면 되는 차종이면 된다 하는 마음인데 문제는 제가 키가.. 커서 아무래도 차량 급을 나누는 대표적인 기준 중 하나가 차량의 크기지요
집에 있는 n2o 소나타는 아무리 세팅을 맞춰도 한 30분 운전하면 엉덩이가 매우 아리고 제 시야각도 차량과 다르게 너무 높다보니 불편한게 이만저만이.. 아니더군요
기회가 되어 직접 운전해 본 아반떼, 소나타, 레이, 스타렉스 정도인데 세단은 정말 타보진 않았지만 대형은 되어야 몇시간이고 괜찮게 운전할 수 있겠다 생각이 들더군요. 보조석에 있었지만 투싼, 산타페 정도는 나쁘지않다는 느낌을 받긴 했습니다. 물론 이것도 실제로 운전해보기 전까진 모르는 거겠지만요
어쩌다보니 푸념글이 됐는데, 키가 꽤 크신 분들은 어떤 차를 타고 다니시는지, 어떤 차를 추천해주시는지 궁금합니다.
처남이 거의 2미터인데 뭐 탈수있는차가 별로 없더군요.
천장 높은 suv로 알아보셔야겠네요.
3인승입니다. 제 뒷자리는 사람이 못타요....
예전에 투스카니도 잘~ 타고 다녔습니다 ^^;
단, 뒷자리사람이 불편하겠죠..
전 180중반인데 i30 잘탑니다.
주행보조도움받았지만 400km정도 거리를 화장실때문에 1번 쉬었으니 불편해서 못타진 않는거 같아요..
아. 스티어링휠이 텔레스코픽으로 다뽑아도 좀 멀긴해요
/Vollago
사실 전체 키보다 앉은키가 중요합니다 상체긴 숏다리 멀대는 차타기 힘들죠 ㅎㅎ
제가 그렇습니다 ㅡㅜ 중형차도 천장에 머리가 닿을라 그래요(186)
그 이하는 자세 안나옵니다 뒷좌석 없어지는건 둘째고요
트렁크 크기, 뒷좌석 다 무시하고 운전시 거주성만 따질때
허벅지를 평행으로 맞춘 경우
투싼도 작다는 생각이 들었고, 의외로
레이가 공간이 좀 나오구요 쏘울도 거주성 좋습니다
니로는 헤드룸이 불편했어요
근데 전 이 앞에 두차보다 공간은 약간 적어도
쏘렌토 선택했습니다;
구형 투싼 잘 타고 다녔고, 집 차량으로 싼타페 잘타고 다닙니다.
출퇴근용 K7 하이브리드 문제 없이 타고 있습니다.
타기까지는 좀 불편.....ㅠㅠ
댓글들 보고 상대적 박탈감 느낍니다. ㅠㅠ
현기차 세단 세팅해보면 시트조절폭이 좀 좁습니다. 가장 낮춰도 가장 낮아지지 않는 느낌?
일본차도 범위가 좁습니다.
독일차가 그나마 범위가 매우 넓어서 유용합니다.
188키를 다리에 맞추면 팔이멀고 팔에 맞추면 무릎이 닿더라고요
렉서스 타보면서 느꼈는데 일본차는 더한거 같고요
독일차 타면서 그게 해소 되었는데
볼보가 그 범위는 가장 맘에 들더군요!!
지금은 이보크타는데 제 뒷자리는 그냥 가방자리 입니다
ㅋㅋㅋ
/Vollago
이전차는 싼타페CM, 지금차는 맥스크루즈입니다
근데 솔직히 시트포지션이 불편할때가 많습니다
다리가 긴편이라 다리 각도를 많이 굽히게 됩니다
엑셀이나 브레이크 밟을때 발끝을 들어올려 움직이기가 불편하고
무릎이 높아지기 때문에 시트와 허벅지 사이에 공간이 생기는 편입니다
그로 인해 시트를 뒤로 밀고 운전하게 되는데 그러면 또 A필러쪽에 사각이 커지구요
거기다 스티어링 휠을 조절 하더라도 한계가 있다보니 잡으려면
팔을 쭉펴고 잡아야 할 정도로 시트위치가 뒤로 가게 됩니다
이러면 엉덩이는 뒤로 빠지고 상체는 구부정한 자세로 운전을 하게 되서 허리가 아프더라구요
결국 적당한 선에서 다리 좀 굽히고, 팔은 적당히 뻗는 위치를 잡아서 하게 됐습니다
차크기별 머리 닿거나 하는 것 보다는 거의 대부분 비슷한 시트가 표준형이라 그게 좀 불편하더라구요.
다리가 길다--> 좌석 높이는 그대로 타도 되지만 뒷자리는 지옥
저는 지금은 TT타고 있습니다
<p>엉덩이가 빵빵해서인지 앉은키가 커요 </p>
<p>제일 낮게해도 머리가 천장에 닿습니다 </p>
<p><br></p>
<p>베라크루즈도 천장이 머리에 닿아요 </p>
<p>그래서 시트의 노루발을 빼는 개조작업을 합니다</p>
<p>한 7~10cm는 낮아진것같아요 </p>
<p><br></p>
<p>다음차를 사도 운전석의 노루발을 빼는 작업을 하려구요 </p>
<p>새차임에도 불구하구요 ~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