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덕분이었군요.
한미FTA 조항에 미 생산차량에 대해서는 미국 안전기준 충족 시 한국 안전기준을 준수한 것으로 간주한다는 조항이 있었고,
기존에는 연간 판매량 2.5만대 쿼터까지 적용되었는데,
FTA재협상이 타결되면서 제작사별 연간 5만대로 확대가 되었네요.
결국 테슬라가 국내에서 연간 5만대(월평균 약 4천여대) 이상 판매하기 전까지는,
미국 자동차 안전기준(FMVSS)을 충족하는 테슬라의 모든 주행보조기능이 미국과 동일하게 제공될 수 있는 상황 같습니다.
OTA로 출력이 변화하는 일도 생기니까요.
특히 보조금 관련해서, 전비가 어느 이상이 되어야지만 보조금 주는 것을 검토한다는 이야기가 있잖아요.
모델3LR이 딱 그 언저리에 있는데... 간신히 통과 하게끔 일부러 디튠해놓고,
출력 회복시키는 100만원짜리 인앱 결제 하나 만들면.. ㅋㅋ 웃긴 상황 발생하지 싶은데요.
국산차 꼴찌인 쉐보레가 6.7만대 조금 넘게 팔았을거에요. (제네시스 빼고.. 제네시스 5.2만대)
수입차 1등 벤츠가 7만대 정도 판거로 알아요.
BMW가 2등인데 4만대 정도...
테슬라 연 5만대 채울려면 한참 걸리거 같아요.
그 표면적 이유는 기사에 따르면 ..
"자율주행차 분야에서 관련제도 미비로 산업발전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하겠다"
.. 인 것 같습니다.
한국 사용자가 몰모트 인가요?
판매용 차량에 3단계 달리는건 최초긴하네요
구글은 택시같은 개념으로 자율주행3단계 서비스중이니까요
말씀하신 자율주행 레벨3 구글 웨이모는 라이다와 센서가 도배된 완전 다른 차량입니다.
테슬라의 레벨3 달성은 혁신적인 이미지 처리기술이 나오기 전에는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그럼 해당 조항으로 인해서 어차피 규제 불문하고 NOA 가 풀리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도 급히 자율주행 규제를 풀어주는거네요!
NOA급 규제까지 풀진 않습니다.
근데 미국 내에서도 빨간 방향지시등은 말이 많던데 언제까지 저러려는지 모르겠네요.
픽업트럭에 노란색 깜박이면 남성성이 떨어진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