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 글 보고 드는 G70에 대한 생각을 글로 옮겨봅니다.
들어가기 전에 G70은 장점이 많은 차량이며 좋은 차임에도 틀림이 없음을 미리 강조합니다. 현대가 처음 도전하는 D세그 스포츠세단임에도 완성도가 상당함도 부정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G70은 프리미엄 브랜드 산하에서 나온 차라 '가성비' 차량 취급받는걸 피해야 하는데 내놓을때 전략부터도 틀려먹었고 현대가 최선을 다해 내놓은 차라는 인상을 받긴 힘들다고 생각이 듭니다.
유럽보다 미국에 먼저 출시해놓고 미국은 딜러쉽 문제로 판매량 바닥치고 유럽엔 발도 못들인게 지금 3년차 상황 아닌가요? 오히려 유럽 매체에서 호평받은 스팅어나 i30N은 반응이 괜찮은데 G70은 유럽에서 걘 뭥미 분위기잖아요. 전략이 틀렸다는게 이미 나왔죠. 제네시스월드와이드 SNS 계정에서는 0-60MPH 4.5초만 내세우는 1차원적인 광고 중이구요. 동급 3000cc대 경쟁차량 중에서 그정도 못끊는 차 없는데 말입니다.
차라리 i30N처럼 정면돌파해서 차가 정말 처녀작임에도 엄청나게 괜찮다, 라이벌에 절대 꿇리지 않으며 훌륭한 운전감각과 운동성능을 자랑한다 이런 평가를 받고 시작해야 제네시스 브랜드에 대한 관심도 받고 G70도 미래를 내다볼 수 있겠죠. 북미에서 모터트렌드 COTY 수상하고 현대는 대대적으로 자랑했지만 해외 미디어 댓글 여론 좀 나아진거 말고 큰 진전 있었나요?
베이스 모델인 2.0T는 출력 대비 발진가속이 너무 느리고, 싱글터보라 터보랙도 좀 있으며 평생보증 대상인 세타2(근데 G70은 대상차종에서 빠졌죠?)달고있죠. 하다못해 엔진을 현대차랑 돌려쓸거면 엔진 커버라도 좀 바꾸던가 3.3T 역시 마찬가지로 똑같이 TURBO GDi 이런거나 달고 있네요. 최소한 같은 엔진 쓰는 (대중브랜드 차인 기아 산하) 스팅어랑은 달라야 하는 것 아닌가요? 윙뱃지 단 엔진커버 만드는게 그리 힘든지. 고급 브랜드라는게 사소한 점에서도 대중브랜드와 달라야하는데 이상한 패턴 만드는거에나 집착하고 이런 작은 요소들을 전부 놓치고 간다는게 아직 현대의 고급차 만들기는 설익었다고 봐야될 것 같습니다.
3.3T는 충분한 출력이지만 경쟁차종들 대비 더 큰 배기량에 출력은 비슷하고, 3.5T 380마력 유닛 들어가면 문제가 더 심해집니다. 경쟁 독일 브랜드 보면 같은 엔진 갖다써도 차종별로 출력 천차만별로 조정해서 탑재하는데 그게 그렇게 힘든건가요? 그리고 전모델 공통이지만 현대파워텍 후륜8단은 BMW ZF8단이나 벤츠 9G트로닉보다 업다운이 느립니다.
개인적으로 G70과 스팅어를 운전해본 느낌으론 F30 향이 느껴지게("향"입니다. 같다는거 아님) 하는 BMW와 어느정도 유사한 감각을 가지고는 있는데 BMW의 정확성을 갖지는 못하는 것 같고요. 비어만 사장의 관여로 BMW 향이 너무 짙게 나는데 제네시스 고유의 감각을 찾을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그사이에 BMW는 G20을 내놓았고, (E90/F30/G20 모두 타본 바) 최근에 G20을 센터 가서 타보니 코너 진입 시 에이펙스를 향해 짓누르듯이 치고나가는 느낌이 훨씬 강력해졌더군요.
그런 G70이 이런 차들과 경쟁해야 하니 다소 열세에 설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BMW 하면 여전히 궁극의 드라이빙 머신이라고 이미지가 바로 떠오르는 분들이 적잖은데, 그 밑바탕에는 지난 몇십년간 BMW 차량들이 보여주던 고유의 감각이 자리잡고 있다고 봅니다. 제네시스는 그런 것 없잖아요. 처음 만들었으니 그런 팬층 형성이 힘든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만, 지금 G70의 느낌은 팬을 모으기 시작하기에도 조금 부족하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차가 일단 너무 무겁기도 하고요. 발진가속 느린 부분에 이게 (상대적으로)느린 미션과 같이 관여한다고 봅니다. 다음 세대에선 경량화를 진행하겠지만 음... 지금 파는 차에서 이미 했었어야 하는거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2.0T와 3.3T의 별반 차이없는 연비 역시 차체 무게가 첫째 원인이 아닌가 싶습니다.
(운전감각은 개인적인 취향의 영역이고 운전자마다 다를 수 있음을 미리 양해 부탁 드립니다.)
실내도 G70 인테리어는 원형 다이얼 세개 집어넣으려고 대시보드 상단을 가로로 늘려놓은 형태라 동승석 무릎공간을 약간 침범하고 독창성이 모자랍니다. 제네시스라 고급소재를 갖다쓴건 좋으면서도 당연한 일이지만 싼 소재도 고급스럽게 포장하는 벤츠에 비하면 갈길이 멀었죠. 현행 G80도 지적받는 사항입니다만 그 차는 7년 된 차이고, 나온지 비교적 얼마 안된 G70은 어느정도 발전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것 같네요. W205는 원래 고급스러웠지만 페리로 고급감이 다시 한번 크게 강화되었고, G20은 전작에서 지적받던 인테리어를 완전히 뜯어고쳤으며(개인적으로 G20 인테리어 아주 이쁘다고 봅니다) 아우디도 제네시스보다는 덜 진부한 디자인 아닐까 싶습니다.
첫작에 너무 무리한 요구 하는거 아니냐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이 세그먼트는 애초에 첫작인지 아닌지 봐주는 곳이 아니며 그 어느 세그먼트보다 경쟁이 치열한 곳이죠. G70은 그에 비하면 모자라게 나왔구요. 벤츠의 고급감과 우아한 실내를 갖춘 것도 아니며 BMW의 확실한 운전감각을 복사해놓은 것도 아니며 내외장 디자인이 이 차를 사야될만큼 매력있진 않습니다. 이럼 결국 가성비로 승부봐야하는데 프리미엄 브랜드 런칭한 현대 입장으로선 최악의 카드죠.
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는 것 자체가 현대로썬 큰 진보이기도 하며 이 세그먼트 경쟁에서 살아남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인거 압니다만, 경쟁 차종들이 원체 우수해서 아쉬움이 남네요.
현대 매장에서 팔고 블루핸즈에서 수리하는(이건 오히려 국내한정 장점이기도 합니다)는 제외하고 차만 보더라도요. 다만 국내에서만 잘 팔게 아니라 해외에서도 잘 팔아야하는데.............
DH 처음 나왔을때처럼의 간절함이 별로 느껴지지 않아요. DH는 무겁지만 운전에 있어서는 기존의 현대차보다 진일보한 부분이 많았는데(현대 여타 모델과는 다르게 벨트타입 R-EPS를 쓴다던가 하는 차별화) 이제 i30N같은 훌륭한 차를 내는 브랜드가 최선을 다해 냈다는 느낌은 받을 수가 없습니다. 다음 세대는 현대가 제대로 다시 만들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G80을 필두로 현대가 제네시스 브랜드에 사활을 걸었다고 했었는데, 그 사활을 다음번엔 좀 걸어야 하지 않을까요?
뭐... 머리 좋은 분들 모인 현대에서 제가 하는 생각 이상으로 계획과 토론이 있었겠지만요. 타보니까 정말 조금만 더 잘했으면 훨씬 더 많은 극찬을 받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 세대가 더 기대되는 차량입니다.
G70 시트포지션이 그리고 좀 높더군요.. 최대로 내려도 3시리즈보다 높아요. 사이드 볼스터 조임도 장식에 가깝고 그마저도 넣어준게 늦었죠?
GV80이 출시일이 늦어지는 이유가 경쟁 모델 때문이지 싶어요.
D세그먼트는 좀 만만했잖아요. 솔직히 2~3세대 전 330i와 지금 세대 330i의 출력 변화가 크게 없고...
그 만큼 정체된 세그먼트가 D세그먼트라서, 3.3T의 출력을 무기로 어떻게 비벼볼 건덕지가 있었는데요.
GV80은 그것 보다 더 나은, 혹은 최소한 비슷한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데,
경쟁 모델이 훨씬 심각한 차들이죠. 투아렉, Q7, X5, GLE, 심지어 카이엔까지. -_-;
6기통을 스폐셜 버전으로 빼버린 D세그먼트랑 다르게 이 세그먼트는 400마력대 차량이 그냥 중간 버전급-_-;
스폐셜 버전은 600마력대에서 놀고 있고요. 들어간 기술도 엄청나죠.
3.5T같은걸로 출력에서 우위에 있다고 말하기 어렵고요.
이젠 가격 비슷한 대신 좀더 작은 차... 이런 애들과 경쟁해서는 안되는걸 알기에... 흠..
뭘로 차별화를 보여줄까요. 여전히 '싼맛'에 사는 차로 만족하고 싶진 않을건데..
그래서 출시일을 미루는거 아닐까요~?
3.3T 출력이 일반유 대응한다고 특출난것도 아닌데 G70이 타 차량대비 출력을 내세울만한건 아니죠.
글 서두에 썼듯이 내는 가격 대비 얻는 성능을 내세우게 되면 제네시스의 브랜드 밸류가 벤츠, BMW보다 하염없이 떨어진다는걸 자진해서 인정하는 셈이고, 위에서 지적했듯 제네시스가 벌써 가성비 차량으로 이미지가 굳어져가고 있고 이건 결국 마케팅의 실패라구요. 거기에 더해서 차도 완벽과는 거리가 있구요. 이러면 제네시스의 미래가 밝지 않다는겁니다. 쌈마이 아류작으로 남아버리면 제네시스 런칭한 의미가 없어요.
GV80은 음.... 예전에 이상엽 전무 차량 소개 유출본이라고 GV80카페발이 떠돈거 있죠? eLSD 채용으로 타사보다 기본기에 앞선다고 말했다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그걸 보고, 그리고 GV80 인테리어 사진을 보니까 한숨이 나오더군요. 무엇이 중한지 아직도 잘 모르는듯한 느낌.
GV80은 나오고도 얘기할 거리가 많을 듯 하니 나오면 제대로 고민해보렵니다. 다만 지금까지 (의도적으로) 유출한거 보면 여전히 걱정이 많이 되네요. 대기업 걱정은 하는게 아니라지만.
g70의 현재 출발은 딱 10년전 인피니티 g35와 비슷한것 같습니다
비슷한 길을 선행했던 차종들이 있으므로
반면교사로 취할건 취하고 버릴건 버린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듯 합니다
G70에 올라가는 람다터보는 까놓고 얘기해서 그런 엄청난 엔진도 아니며 현대8단은 다소 느리고, 스포츠를 내세우는 것 치고 생각보다 심심하고 조용한 느낌을 주고요. 조금 더 적극적으로 차별포인트를 만들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거죠.
300마력대의 D세그먼트 후륜 스포츠세단.
차량의 가격 포지션(가성비 짱)도 매우 유사하고 연비가 안좋은거 까지 희한하게 닮았어요.
다만 닛산의 경우 GTR이라는 퍼포먼스카 이미지까지 가진상황에서도 BMW나 벤츠, 아우디를 쉽게 공략하진 못하고 계속 따라가기만 했죠.
인피니티는 고성능 세단쪽에선 경쟁자들과 경쟁하기 힘들다는 생각인지 이제 힘이 좀 빠지는 모양인데 현대는 어떤 전략을 가져갈지 기대되네요.
에서 반은 성공했다고 봐요
GV80부터 제네시스의 패밀리룩을 지향하려는게 보이지만
과연 출시전부터 줄기차게 까이고있는 인테리어부분은 GV80 이후 출시되는 제네시스차량에서도
패밀리룩을 이어갈 수 있을지도 의문이네요..
더군다나 G70의경우 스포츠세단을 지향하고 있는데 현 GV80의 인테리어를 스포티하게 어울릴게 할 수 있을까도 싶구요
GV80의 인테리어도 자세히 살펴보면 현행소나타DN8과 유사해보여서 아쉽더라구요....
개인적인생각으로는 엔진이나 전략을 떠나서 제네시스만의 패밀리룩부터 만드는게 시급하다고 봅니다
GV80 인테리어 사진 나오고 그랜저와 비교당하고, 그랜저가 더 낫다는 반응들이 나오는만큼 다음번엔 인테리어도 좀 다시 제대로 가다듬을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근데 70 후륜인건 아시는거죠?
왜 평생보증에 안들어갔는지 알려드리는 겁니다
그리고 현대 걱정 안하고요 내놓은 상품과 파는 모양새가 아쉽다는겁니다.
세타2 형식이 3가지예요 이중 문제가 생긴건 KF, KH고 70은 KL입니다
이름만 같다고 같은 엔진이라 생각하면 현대 연구원들은 맨날 노는게 되잖아요ㅠ
과장된 결함으로 현대가 더 많이 까일까봐 걱정이 되는 것인가요ㅠㅠ? 그럼 엔진을 똑바로 만들던가요.
안 지우고 수정도 안해요 ^^
왜 거품무시나 했더니 2.0T 차주시군요? 차에 물아일체 하시는거 가엾어보이니까 적당히 하셔요 ~~
이 가격이면 경쟁사 물건도 함께 따져보게 되는 것은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일이라 조목 조목 조건을 따져 보게 되었습니다.
- 5000만원 이하
-후륜
-휘발유
-2000cc급
-고치기 쉽고
-납득할만한 부품비
-중고 사절
-12년동안 잘 타던 "준중형" 국산차인 GM대우 라세티급보다 높은 수준 이상의 내부 인테리어 재질의 데일리카로 운영할 차량(데시보드는 우래탄,문짝도 우래탄에 가죽으로 덧댐,스킨가죽의 순정 가죽 시트)
따져보니 결국 스팅어와 G70이 남더군요.-_-
당시 스팅어 2.0T는 3.5인치 흑백 클러스터만 있어서 막판에 탈락
스포츠팩은 섬머 타이어가 기본이라 무조건 배제.
결국 G70 스프림으로 무난한 데일리카로 결정했습니다.-_-
매일 40Km씩 다니는 길을 전에 타던 준중형보다 연비는 더 좋으면서 더 빠르게 다녀서 매우 만족합니다.
G70 운전감각은 스타렉스을 운전을 할때마다 많이 흡사하다고 느껴집니다.ㅋㅋ
저도 그렇게 생각은 하지만 벤츠보다 고급감이 떨어지지만 BMW보단 확실히 고급진 내장이고
BMW보다는 스포츠성 체감이 약하긴 하지만 동력성능적인 부분에선 거의 따라잡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리고 제 생각으로는 현행 G70의 애매함의 기반은 제네시스라는 브랜드로 나왔기에 스팅어보다 여러 제약사항이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기존 제네시스 G80, G90이 있기에 감히(?) 하극상을 저지를 수는 없고(LED램프 등)...
본문에서 말씀주신 것처럼 G70은 분명 좋은 차이고 현대차 입장에서는
우리도 이정도로 고급지고, 동력성능 우수한 차 만들 수 있다!를 어필한 부분에서 의의가 있는 차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다보니 GV80출시, G80, G90 풀체인지 이후가 더 이상 하극상을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G70의 진면모를 기대해 볼 수 있는 시기가 아닐까 싶네요
2.0T는 시승을 안해봐서 평가를 못하겠네요
그리고 4천대 스타팅이라 외산차보다 저렴해서 경쟁력을 가지는건 국내 한정이고, 전세계적인 호평을 받은 i30N같은 차에 비해 세계 무대에서 G70이 가지는 존재감이나 메리트가 조금 떨어져서 아쉽다는게 제 논지입니다 ㅜㅜ
특히 인포테인먼트...
코나시승하러 가는길에 딜러차 타봤는데
뭐가 다른건지 모르겠던...
괜히 사치품인가요? 가성비 따위 저세상가도 뭔가 꽂히는게 있으면 비싸도 사야해! 란 생각이 드는게 사치품의 영역이라고 봅니다.
차 자체로 보면 현대에서 처음해본것 치고 잘 했다란 평을 줄수있겠지만 경쟁자들과 엄밀히 비교한다면 썩 좋은 평가를 내리긴 어려워 보입니다.
개발 중간에 컨셉이 이리저리 바뀌었다는 느낌이 드는 점도 몇가지 있구요.
개인적인 평가로 제네시스란 브랜드 자체는 잘쳐주면 니어 럭셔리 정도? 위 댓글에도 언급된 인피니티 같은 레벨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렇다고 동급은 아닌듯 합니다. 이제 막 시작했고 검증 안되었죠.
한국 판매량은 가성비로 구매한 층이 많으니까요.
럭셔리 진검승부의 본고장인 미국 및 유럽 시장에서 구매층의 지지를 받는다면 그때 검증된게 아닌가 합니다.
/Vollago
북미가 자동차로는 빠지지 않지만 자동차 매체로는 유럽 대비 권위나 명성이 좀 모자라다고 보거든요. 유럽에 먼저 내서 유럽 매체들한테 칭찬을 받았더라면 지금보단 상황이 나을것 같다는 제 추측입니다.
어쨋든 g70이 여러모로 아쉬운 이유는 이갈고 나왔어도 모자를판에 적당히 해서 나왔기 때문이겠죠.
알파로메오 줄리아만 하더라도 명맥 유지용 4c나 잠깐 판 8c 같은걸 제외하면 피아트 산하에서 쫄쫄 굶으면서 줄리에타나 미토같은 소형차나 만들다가 이갈고 제대로 나왔죠.
판매량은 그저 그렇지만(피아트 향때문인지 역시나 신뢰도면에서 꽝...) 각종 매체에서 호평했죠. 3시리즈보다 낫다고.
물론 알파는 원사짬이고 현대는 병장 정도 짬이긴 하지만 팰리와 비교했을때 아쉽네요.
차 개발 기간이 대략 5년이라고 봤을때 g70 한창 개발할때는 현대가 등따시고 배부를때였고 팰리 시잠은 춥고 배고픈 상태였죠...
/Vollago
수입차는 부담스럽고(가격을 떠나 귀차니즘) 국산차중 관리가 용이하고 쬐금 고급스런것을 찾는 소비층 아닐까요?^^;;; 결론적으로 콤팩트카중 저는 g70살듯요~여유만 된다면요~^^
제가 듣던 평가랑은 정반대네요;
정리글을쓰면서, G70을 빠는게아니라, 제네시스의 브랜드에서 G70의 만듬세나,
만약 구매를 하게된다면 가정하고 쓴글인데.. 알바냐, 왜이렇게 빨아대냐 라는 비아냥대문에
리플보기도 두려워지네요 ㅎ
정리해주신부분에서 많은부분이 이해가갑니다.
허나 최대 5천만원 바운더리 안에서 그정도 성능을 만드는차는 찾기 쉽지않은것같습니다.
제네시스의 로고를 빼고 보았을떼,
차에 4~5천만원대, 6기통 FR, 300후반마력대, 8단 오토기어.
럭셔리를 제외한다면, 로고를 제외한다면 가성비 좋게나온것은맞습니다.
북미에서의 - 현대마켓에서 우리 FR 370마력 4천만원에 팔아줄께 현대 고성능이야 이렇게 제네시스가 출시하였고,
유럽에서의 제네시스는 엔진도 큰데, 기름도 많이먹어. 그래도 사줄래? 해서 깨진것같습니다.
[2
차 자체만의 가성비를 따져보면 좋은차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에어서스, 가변스티어링, e-lsd 첨단기술도 넣을려면 넣을수있겠지만,
그것에 가까운 M 에 가까운 비용이 들것임에 틀림없습니다.
국내에서 그돈에 왜 그차를 하고 오지랍도많지만
오랫동안 정비 유지하면서 접근하는 제네시스 브랜드라면
럭셔리와 가성비는 양립되서는 안되는 일이지만..
첫시작은 준수하나, 배부를정도는아니고, 앞으로 내연기관의 끝이 가까워져옴에따라,
세단부류의 단종과 내연기관의 양립, 스포츠성, 브랜드가치까지 가야할길이 아직은 멀어보입니다..ㅎㅎ
저도 현대의 이런 시도를 긍정적으로 보는 입장입니다만, 후발주자라면 좀 더 바짝 신경써서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을 토로한거라고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더한 혹평을 하고 싶은 부분이 있습니다.
극소수 매니아 나 유투브 용이라고 봐야 하는데
별 의미없고 곧 묻히겠죠
저더러 G70 타라고 해도 만족하면서 잘 탈 것 같은데요. 글 시작할때도 적었지만 G70이 나쁜 차라는게 아닙니다.
이런것처럼 프리미엄다운 차가 현대에서 나와야한다고생각합니다. 현기차는 딱 그랜져까지이며 그이후는 수입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