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1시간20분 가량의 출근길을 운전 하고자 자율주행 기능에 중점을 두고 차량 구매를 생각하고 있는데요..
K9 과 모델3 중 차선유지 기능이 많이 차이날까요?
제주의 평화로를 지나는 길이어서 대략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정도의 굴국도를 지닌 간선도로가 주된 경로입니다.
차간거리를 조정하는 기능은 이미 제조사와 관계없이 충분 신뢰도가 높다고 보여.. 차선유지기능에만 집중해서 조언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마지막 경험해본 차선 유지기능은 올림픽 대로에서 사용해본 DN8 쏘나타의 LFA인데.. 꽤 발전해서 놀라우면서도, 여전히 옆차선에 차가 있는 경우 조금만 그쪽으로 치우쳐도 불안불안하여 핸들을 잡게되니 오히려 더 피곤하더군요. LFA 사용 시 핸들 놓고 잡을 준비를 하고 코너마다 긴장하면서 잡을까 말까 망설이고 있자니, 그냥 내가 직접 운전하는게 더 피로가 적겠다 생각이 들거군요.
유투브 등에서 자율주행이 현기차 중 가장 우수하다고 칭찬받는(한상기, 모터리언등) k9 은 얼마나 더 발전 했으려나 궁금하네요.
수입차 중에서는 테슬라 벤츠 볼보 등의 자율 주행이 칭찬받는 것 같은데 제주여서 어차피 as다 불편하겠고, 차선 유지 한가지만 집중하자면 테슬라가 제일 우수하지 않을까 하여 모델3를 계약 해놓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간선도로상의 차선 유지 성능이 비슷하다면 as 편하고 승차감 좋은 k9으로 가고 싶고, 테슬라가 월등하다면 as 불편해도 승차감이 단단해도 테슬라를 택해야 겠지요?
고견 부탁드립니다.
그 도로에서 코나EV LFA,SCC로 잘 다녔습니다. 그 정도 도로는 K9으로 다니기에 별로 부족함이 없습니다.
다만 현행 현대기아 차들은 끼어드는 차들에 대한 대비는 좀 부족하고 모델3이 좀 더 낫습니다만, 모델3이라고 완벽하지는 않아서 끼어드는 차에 대한 대비를 해야하는 것은 어느 차나 마찬가지입니다.
로직상 헛점이나 오판은 언제든지 가능하니까요.
왠만한데서 현기차나 테슬라나 잘 갑니다.
전 아무리 써봐도 정신차리고 몰아야 하는건 똑같아서 뭐 이게 그리 중한가 싶었어요.
결국 운행환경을 위험하게 만드는 운전자가 있기 때문에...어쩔 수가 없는거 같아요.
테슬라가 모두가 만족하며 탈 차는 아니라고 봐서요. 반대로 k9는 유류비가 상당히 나오겠지요. 그대신 옵션상의 불편함은 매우 적을 것이고 시트 등도 기능상 만족감이 있겠죠.
저는 통풍시트 없는 차는 못타겠는 것도 크네요. 이모저모로 따져볼 요소가 많은 데 비해 LFA 기능은 왠만치 두회사 다 쓸만하지 않나 싶어요.
그나마 제게 의미있는 두 차의 차이는 서스펜션의 단단한 정도 겠네요. 제주는 과속방지턱이 많아 서스가 단단한 차는 많이 불편하니다. 고속 코너링 같은거 안하니 그냥 마냥 물렁할수록 좋더군요. 일전에 타본 TG택시 서스에 감동한 적있습니다.
아니면 조금 더 기다려서 hda2가 적용되는 gv80, g80이 반자율로 봤을때는 괜찮겠죠.
a/s불편함 감수가능하고 집밥or회사밥 있으시면 주행거리도 그렇고 반자율주행도 그렇고 테슬라가 제일인듯하네요. 특히 교통이 조금 혼잡한 도로사정라면 테슬라 오토파일럿이 독보적일듯합니당(전후좌우 차량감지 굳)
고속도로, 전용도로에서 합류/빠지는 구간만 주의하면 hda만으로도 상당히 편하더라구요. 일반도로에서의 스마트크루즈+차선유지와는 많이 달랐어요.
오토파일럿은 전면 뿐 아니라 측후면 차량 인식에도 훨씬 뛰어난듯하고 앞으로 업그레이드도 계속될테니 반자율만 봤을 땐 무조건 테슬라일것같아요. 그런데 위에 글보니 승차감이 중요하면 모델3은 조금 에러일수도 있겠네요 ㅠㅠ
록맨10님 : 왜 안하냐면 승차감이 아무리 좋고, 시트가 편해도 .. 직접 운전하는 것 보다는 핸들을 대신 돌려주는 것이 좋을 것 같거든요. k9과 DN8이 비슷하다면 K9의 LFA는 안쓸 것 같아서요.
오토파일럿 네비게이션 줄여 NOA가 전격적으로 서비스 개시했습니다만.
유투브 동영상 돌려보니... 아직 멍청하게 움직이는 점이 적쟎아 믿기는 이르다고합니다.
테슬라가 유리한 점은 업데이트에 적극적이라는 거지만
대신에 옵션 비용은 월등히 비싸더군요.
이미 계약하셨다니 타 보시고요.
제주의 특성상 전기차가 좋을 점도 있다고 봅니다.
후기 기대하겠습니다.
기능 개선 및 변화가 많이 예상되는 부분인데 테슬라는 향후 업데이트도 적용이 가능하고 기존 기성 차량들은 불가능하죠.
테슬라가 몇단계 위라고 생각을 하고요 중요한 부분은 지금 검증중인 FSD를 위한 추가 기능들이 나중에 적용 가능하다는거죠.
그리고 현기 HDA는 고속도로에서만 가능하고 테슬라는 모든 도로에서 사용가능하죠.
520d 반자율이랑 모델3 반자율 경험해봤습니다.
/Vollago
차선유지 비교 불가능 수준으로 테슬라가 좋습니다.
안락한 승차감+뒷자리 의전이 추가된다면 K9이지만 단순 출퇴근+차선유지기능이라면 모델3가 무적권 우월입니다.
속도까지 줄이고 돌아나가는데합니다.
그리고 모델3는 끼어드는 차량도 인식하고
스티어링 휠을 잡아주는 강도? 가 더 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