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클량 모든 분들께 새해 인사 전합니다.
좋은 일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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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돋이보러 삼척 왔는데 쏘카 때문에 골치아파 죽겠네요.
답답해서 모공이랑 굴당에 글 남깁니다.
어제 아침부터 문제가 생겼습니다.
위 문자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피 1일 3시부터 9시까지 6시간 간 렌트하기로 한 티볼리 차량이 점검 예정이라는 겁니다.
곧바로 고객센터 전화해서 사정을 들었죠.
그랬더니 차량 점검으로 다른 쏘카존에서 다른 차량(코나)을 픽업을 하라는 것입니다.
근처이면 그러려니 싶겠는데 본래 대여하기로 했던 곳에서 차량으로 3-40분가량 떨어진 곳에서 픽업을 하라는 말에 말문이 턱 막혔습니다.
잘못들었나 싶어서 재차 물어보니 잠시 자리를 비운 후 돌아와 그 곳에 있는 차량을 갖다준다고 말을 정정했습니다.
뭔가 쎄해서 상담 채팅으로 위 사진처럼 기록을 남겼죠.
흔한 일인듯 저렇게 답변하길래 새벽시간에도 상담센터 운영하겠거니 하고 걱정 않고 들뜬 맘으로 삼척으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웬걸, 스마트키 상 차량번호와 주차되어있는 쏘카 소유 실제 코나 차량 번호가 다릅니다. 여기 쏘카존은 본래 코나가 없는 곳이고, 주차장도 트인 공간이기에 차량을 착각하거나 잘못 찾아온 것은 아닐 것입니다.
당연히 고객센터에 전화를 해야겠죠? 그런데 한시간 째 받질 않네요 허허...
진짜 새해부터 기분 잡치고 시작하네요.
세줄요약
1. 렌트 예정차량을 쏘카가 다른 차량으로 바꿔주기로 했다
2. 사용할 수 없는 차량을 갖다줬다
3. 고객센터는 1시간째 전화 안받는 총체적 난국 상황이다.
어쨋든 내 차보다 불편하다!...
...
특히 우리나라처럼 뭐든지 바로바로 되는거에 익숙한 경우는 공유경제.. 글쎄요ㅠㅠ
저도 자차 있어도 가끔 타지 나가서 쉐어링카 씁니다만, 앱에서 문열림 아무리 눌러도 문이 빨리 안열리는 경우도 있고 진짜 짜증나게 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