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저가 소나타보다 나은점이 무엇이죠? (승차감, 무시 못하는 급 제외)
제목 그대로입니다.
아래 소나타 vs 그랜저 질문 드렸는데
의미없던 질문인것 같아서요.... 그랜저로 이미 마음은 기울었는데 따끔한 일침을 기대했던것 같아서요 ;;
급은 무시못한다, 승차감 최고다 이정돈 이제 확실하게 알겠는데
이것 말고도 좋은점들은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와이프를 설득해야합니다..
저 : 급차이는 무시못해!
와이프 : 또 뭐가 좋은데?
저 : 급차이는 무시못한다니까? 그게 최고야
와이프 : 그래서 뭐가 또 좋냐고..
저 : 음 커! 승차감이 좋아
와이프 : 그냥 산거사
네비는 쏘나타급엔 10.25인치 / 그랜저급엔 12.3인치
전동 리어 블라인드도 아마 그랜저부터 들어가지 않나 싶구요
전동트렁크도 쏘나타에 없지 않던가요? (신형 케파에 없는걸로 봐서 쏘나타에도 없을거 같은데)
가죽, 우레탄, 플라스틱 비율도 차이가 날겁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아래쪽으로 내려가는 옵션들이긴 한데
같은 세대에선 급에 따라서 딱딱 나뉘는게 많습니다
네비가 인치가 다른건 몰랐네요!!
트렁크.. 확실히 끌리긴하는 기능인것같아요!!
그 외에도 자잘하게 나뉘는 옵션들 많을거에요 ㅎㅎ;;
현기가 동 세대에서 급 나누기는 기가막히게 하거든요
윗급사서 후회하는 경우는 거의 못봤네요
옵션 많이 빠지더라도 윗급 사는게 후회가 덜합니다
그걸로 천만원 차이인거에요
차는 굴러가기만하면 된다라면 아반떼로도 충분
겉으로 보는 고급감 차이도 있지만, 급 차이를 느끼려면 시승만큼 정확한 게 없습니다.
주차편하고 잘나가고 연비좋고 차값 싸고
1. 전동트렁크
2. 쏘나타급엔 10.25인치 / 그랜저급엔 12.3인치
3. 가죽, 우레탄, 플라스틱 비율도 차이
4. 전좌석 오토 윈도우
5. 전면유리 상단의 짙은 틴트부분(15센치 정도 되는)
6. BOSE 스피커(소나타JBL)
7. 방음정도, 시트 쿠션
8. 공간
9. 2열 이중접합유리
10. 과속방지턱을 넘는 감각
11. 전동 텔레스코픽
* 2019년 12월 31일 14시 기준
(베타테스터?!)
도 있어요!!
/Vollago
인테리어라는게 많이 타봐야 보이더라구요.
JBL vs BOSS 비교 시...
그냥 기존 그랜저IG 기준이구요.
페이스리프트된 뉴그랜저의 JBL은 음질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기존 소나타의 boss 보다 음질이 더 좋다고 하더라구요.
boss는 들어보지 못했지만 뉴그랜저의 jbl은 확실히 음악 들을만 합니다.
물론 그렇다고 아주 엄청 좋다는 수준까지는 아니지만요.
크기 자체가 다르고 파워트레인 자체도 다르지만 옵션은 그렇습니다
아, 오류. 그랜저-쏘나타면... 비교 예시에 오징어인 저는 적절하진 않겠군요. ㅠㅠ
저:급차이는 무시못해!
와잎:또뭐가좋은데?
저: 급차이는 무시못한다니깐?
와잎: 그래서 뭐가 또 좋냐고..
됐어 싼거사
그렇다면... 무조건 전시장 가서 같이 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소나타가 너무 잘 뽑아서 조금 무심하게 보면 다 좋아보일 수 있는게 함정이지만...
그만큼 그렌저도 잘 뽑아서.. 감성적인 차이가 확연하게 큽니다.
뒷자리랑 크기나 편의장비 차이도 경험하시고..
트렁크 문짝 안쪽면 마감처리 해놓은거 보여주시고~
자.. 이만큼 차이가 난다. 이런게 전체적으로 다 차이가 난다고 생각해보자.. 라고 해보시는 겁니다^^
다 따지다 보면 또 그저 그렇습니다
한국 현실에선 그냥 그랜저죠
성능 등등은 이미 초과 입니다.
전 그랜저 팔고 쏘나타 탑니다
이젠 안 돌아 갈거고
다음 차를 만나기.전에 관을 먼저 만날 듯 합니다
(그냥 그랜저 라는게 부정이려나요.. 하하)
대략 1000만원차이를 지불할 가치가 있다고 느끼시면 그랜져죠..아니시면 쏘나타...
솔직히 차에 대한 애착과 애정이 많으시고 섬세한 느낌을 비용으로 지불하실 마음이 있다면 당연히 상급모델이죠,,,
그렇지 않다면 쏘나타급 실속 옵션만 넣고 타셔도 훌륭한 선택지 입니다.
그럼 알 수 있습니다
타봐도 모르면 답없습니다
증가된 금액보다 일반 소비자가 느끼는 가치가 크니까 많이 팔리겠죠
방음정도, 시트 쿠션부터 다르죠.
같은 세대라면 옵션도 더 상급의 옵션들을 넣을수 있을거구요.
이런걸 뭉뚱그려 보통 급이라고 표현하죠.
이걸 제외하고 말하자면 소나타가 갑이죠.
필요충분한 사이즈가 보통 중형이라고 말하는 사이즈에서 충족되니까요.
제네시스 G80 타도 공간이 훠어어얼씬 광활하고 그렇진 않잖아요. 더 편안할 뿐이지.
nfc키는.. 혹시 아이폰은..?(아이폰유저)
토리버치 핸드백이랑 구찌 핸드백의 차이 정도라고 하면 느낌이 오시려나요...
연필쓸래 만년필 쓸래 정도의 접근이려나요
차이가 나긴 납니다
그리고 그랜저는 와이프분이 앉는 조수석도 완전 누울 수 있을 정도의 릴렉션 컴포트 시트 옵션이 들어갑니다.
소나타는 그게 안될껄요.
와이프분에게 아래 영상 보여주세요. (27초 부터 보세요 ㅋㅋ)
소나타가 외형만 좀 호불호가 있을뿐,사양과 옵션은 장난 아니군요
하차감
정차감
주행감
조향감
주차감
세차감
적재감
취침감
신호대기감
선공한 인생으로 신분상승감
이 비약적으로 증가한다 말씀해 주세요
소나타는 좀 투박한 느낌이었는데 말이에요.
머리는 소나타인데
가슴은 그랜져
머리는 소나타에 몰빵해줬지만.....
몸매&키 만큼은 그랜져에게 준 꼴이라 생각합니다
LF 쏘나타는 모든 트림 수동이었어요.
DN8도 아마 같을거 같아요.
조향감 승차감 정숙성 고급짐 사회적인식등등 '급' 이라는단어에 많은게 들어있죠
중형과 준대형 옵션은 비슷하게 들어가도 절대 넘을 수 없는게 급이니까요
6기통 엔진은 소나타엔 없죠
왜냐하면 그랜저보다 40%정도 더 주면 E클래스가 되거든요.
그랜저에서 30% 더줘도 G80 가능하구요.
쏘나타vs그랜저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급차이가 벌어지죠.
현대 vs 메르세데스-벤츠. 현대 vs 제네시스 인걸요.
그런데 곰곰히 생각을 해보세요. 전 아내분 말씀이 정말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도대체 급차이라는게 뭔데?' 라고 이야기를 한거잖아요.
쏘나타로도 이미 편하게 도로위를 운전할 만한 필수적인 요소는 다 충족합니다.
여기서 +@하는건 사치이고, 욕심이에요.
여기서 윗급이라 하면... 그건 감성의 영역이고, 사치의 영역이죠.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무방한거.
뭐 돈 되면 당연히 사치 수릴 수 있죠. 조금더 편한거! 조금더 호화로운거!
...하지만 사치는 남는 돈으로 하는거지.. 필수적인건 아닙니다.
글올리고 와이프랑 시승하고 왔는데 그랜저가 진짜 확실히 좋다고 대답하더라구요
근데 그냥 소나타 사자 라고.. 하하 이정도 되야 재정부 장관이죠
뜬금없지만 정치도 이런사람들이 해야되는데 ㅋㅋ 저같이 밀어붙이는 사람들이 정치하고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