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차 출고하고 2주가 약간 안됐습니다.
12일에 출고해서 지금 누적 300km 약간 안되게 탄것 같은데
초보운전 딱지를 사놓고 자꾸 깜빡하고 못붙이고, 비맞아서 못붙이고.. 이래저래 핑계아닌 핑계가 생기면서 안붙이고 운행하다보니
어느새 운전 자신감도 좀 생기고 차폭감도 익혀졌거든요
그래서 이정도면..안붙여도 될라나..? 싶은 마음이 좀 생기네요 ㅋㅋ
사실 사놓은 초보운전 딱지가 너무 예뻐서 아까워서라도 붙이긴 할건데
붙이는거랑 안붙이는거랑 도로에서 차이가 있을까요?
저는 초보운전이면 실선진입로마저도 가끔 비켜줍니다.
(뒷차가 빵하지만..)
붙이고 개판이면 용서 ok
안붙이고 개판운전라면 용서 x
용서안한다고해봐야.. 혼자 욕하는정도지만요..
붙이는거 추천드립니다.
초보운전 스티커 붙이고 도로나가보면 츤데레도 이런 츤데레들이 없습니다. 한국사람들....
안붙이고 운전 미숙하게하면 온갖 클락션에 욕설을 들을수도있지만 초보 스티커붙이면 다른차들이 알아서 피해갑니다
윗분들 말씀대로 초보가 붙어있다면
운전좀 못해도 많이 너그러워지더군요
3백이 아니라 3천까지는 붙이세요. 맘같아선 3만까진 붙이라고 하고 싶은데..
이렇게 운전경력 짧은데 자신감 생기는 시기에 사고나는 겁니다.
운전경력 별로 라이센스 종류에 차등을 주는 국가들은 연단위로 운전해야 라이센트 바꿀 수 있죠
최근에 제가 호주에 있었는데
호주는 1년간 빨간L 붙여야하고 그후 테스트 통과하면
2년간 초록L 붙여야하고 그 후 테스트 통과하면 정식 라이센스로 아무것도 안붙어도됩니다.
L마트는 learner의 약자로 배우는 사람 즉 초보자란거죠
한마디로 초보운전딱지 3년간 붙이고 다녀야 라이센트 주는 제도조
덧붙이자면 지금처럼 초기에 자신감 올라오는 시기가 있는데 이 때가 반대로 이야기 하자면 조심해야할 시기이기도 합니다.
상식인이면 초보마크를 보고 알아서 양보하거나 피해갈것이며
비상식인이면 초보마크 유무에 상관없이 지랄을 하기 때문에;;
세차 할때 이제 좀 떼지라고 물어보니... 초보 스티커가 있어야 든든하다고 하더군요...
폐차때까지 붙일 것 같습니다.
a4용지하나에 초 하나에 보 해서 양옆에..
그래야 너가 폭탄인줄알고 해코지 안하고 피해갈거라고..
요새 귀여운거 많다고 그거붙이자는거 그런거 붙이면 안보인다고 강행했습니다.
실사용자 후기로는 확실히 효과있다고 하네요.ㅋㅋ
저도 부끄럽거나 안붙여도 잘 할수있다! 라는 마음으로 물어본건 아니에요 ㅋㅋ
안붙이고도 생각했던것보다 도로매너?가 좋다고 느껴졌어서(운전 하기전 걱정했던것보다) 한번 물어봤습니다
면허취득 10년이 넘었고, 여태 무사고에 못해도 20만km는 차 몰고다닌거같습니다만...
저는 아직도 혼납니다 ㅋ. 운전에는 끝이 없어요....
택시들이 더 들이대는거 말고는 별 차이 없었습니다. 딱히 양보를 더 잘 해준다는 느낌도 안들었습니다.
차간 거리 유지하고 규정속도 지키면서 주행하고 있으면 어떻게 해서든 추월해 가려는 차들(서울 시내)은 많이 보였네요. 이건 아기가 타고 있어요를 같이 붙이고 있어서 그런거 같기도 합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안붙이고 다니는게 더 쾌적(?)하게 운전할 수 있었습니다. 초보 지났다 싶으면 떼어버리세요.
저도 6개월 초보운전 붙이기 규정이 있었던 것 같아서, 찾아보니 99년에 규정이 폐지되었군요.
벌써 폐지된 지도 20년...ㄷㄷㄷㄷㄷ
http://www.fnnews.com/news/201702160825542818
제옆 앞쪽에 위치하여 깜빡이 넣으시고 차선변경 하시면 들어오시라고 여유 드립니다.
초보운전 스티커는 제가 운전하면서 해드릴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해 드리는 편이네요 ㅎㅎ
붙이세요
저는 스티커를 딱히 신경쓰진 않는데(A4용지로 크게 붙여놓은경우 예외)
진짜 바쁠땐 좀 미안하지만 그럴땐 제외하고는 여유롭게 다 비켜드립니다.
그렇게 스웩넘칠수가 없던 ㅎㅎ
3년 정도 되면 다시 초보에 마음으로 더 조심조심 타게 됩니다.
지금 시기에 부디 운전 조심하세요.
스스로 뭘모르는지 뭘놓치고 있는지 모르는 시기입니다.
근데 없이 그러면 저X 뭐야 하고 한번쳐다보죠..
초보운전 딱지를 불이면 신경을 많이 써주게 됩니다.
옛날 수동이 당연시하던때에는 오르막 길에서 신호대기한 초보딱지 차량 뒤에는 멀찌감치 떨어주어 기다리는 일은 기본상식으로 통했었죠.ㅋㅋ
혹여 시동이 꺼지면 나도 저럴 때 있었지하며 마음속으로 응원해줬지죠.ㅋㅋ
사고시 과실비율 산정에도
10~20프로 도움된다 알고 있습니다.
붙히시는게 운전 하시기에도 편하실겁니다.
가장 조심하셔야 할 시기에요. 안전운전하세요~!
그런 종류로는 운전면허 연습차가 최고죠. 질러갈때도 충분히 공간 줘야 합니다. 제차는 소중하니까요....
초보차에게 뭐라 하는 사람들은 그냥 다른차에게도 비슷한 짓 하는 그냥 그런 부류들이라 붙이나 안붙이나 큰 차이 없다라고 봅니다.
다니는 SM3를 보니 없던 배려도 생기겠더라구요~
잘 눈에 띄지도 않는 스티커류만 보다가 저런걸 보니 신선했습니다.ㅋㅋㅋ
그정도로 의외로 약합니다 사람들이.
근데 전 제차가 아니라 못붙이고 다니다가.. 어느새 주행거리가 5천키로를 넘었네요..
붙이면 확실히 편합니다 정말입니다 왜냐면 다들 초보운전 경험이 있기때문에 ㅋㅋ
단지 휘황찬란한 그런거 말고 그냥 매우 간단하고 심플한걸로 하세요
주행 연습 중에 강사 선생님께서 저에게 그러셨습니다.
면허 따면 "아이가 타고 있음" 같은 이상한거 붙이지 말고 "초보 운전"으로 꼭 붙이라고.
주변에 젊은 사람들이 면허 따면 꼭 아이가 타고 있음 붙이길래 왜 초보 운전 붙이지 않는가 물었더니
초보운전 붙이면 무시당하니 아이가 타고 있음으로 붙이라는 말을 들었기 때문이라네요.
저는 초보 운전 붙인 차가 앞에 가면 뒤에서 빵빵도 안하고 양보라던가 최대한 해줍니다.
아이가 타고 있음은 뭘 원하는지 모르겠고 운전도 난폭한 경우가 많아서 무시합니다.
다만 기본적인 매너만 지켜주면 더욱더 관대하게 양보도 해주고 그럴것같아요
예를들면 차선변경시 깜박이 키고 끄는 것만 해도 초보운전 붙어있는데 깜박이를 정성껏 켜고 있으면 양보를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