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사용설명서 정독하고있는데 제가 아는거랑 조금 달라서 질문드립니다.
미끄러운 도로에서는 풋브레이킹보단 엔진브레이킹을 이용하라고 알고 있었는데... 설명서에서는 함부로 엔진브레이킹 하지 말라고 나와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엔진브레이크는 막 30~40km인데 1단넣어서 RPM을 쫙 땡겨버리는 방식의 엔진브레이크를 말하는건지 모르겠네요 그런식의 엔진브레이킹이라면 확실히 차가 순간적으로 휘릭 돌아버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ps. w205 c클래스입니다.
그러니까 빙판 위를 걸을때 저희 살살 걸어가잖아요? 발을 힘껏 땅을 밀면서 걸으면 미끄럽듯이....
저도 잘못 알고 있었더랬습니다..
엔진브레이크던 풋브레이크던 일단 속도를 줄이려고 하는거잖아요?
속도를 줄이기 위해선 풋브레이크가 최고죠.
언론에선 엔진브레이크 어쩌고 하는데.. 아.. 뭔 20세기 차 이야기라면 맞을 수도 있겠지만..
지금은 4채널 ABS + 토크벡터링 작동하는 21세기입니다.
엔진브레이크.. FWD, RWD는 이거 걸리면 2바퀴로 한번에 제동하는데, 풋브레이크는 4바퀴 독립제어에요.
AWD? 이것도 4바퀴 한번에 제동하는데, 풋브레이크는 4바퀴 독립제어에요.
엔진브레이크 걸었는데 이때 타이어 잠기면서 미끄러지면 그냥 아예 노답입니다. 조향능력을 상실해요.
풋브레이크는 ABS가 작동해요. ABS가 작동한다는 이야기는 조향능력이 살아 있단 이야기죠.
특히 벤츠정도 프리미엄 브랜드의 ABS는 일반 브랜드 ABS보다 더 고속으로 작동해서... 제동거리도 덜 늘어나구요.
...어딜 봐도 감속=풋브레이크입니다.
엔진브레이크는 그저 운전 조작을 좀더 적게 해줄 일종의 편의 기능에 지나지 않아요...
일반적으로 눈길에서 엔진브레이크 쓰라는건 미리 저단기어를 넣고 달리며 감속효과를 보라는거지 고속에서저단을넣으라는게 아니죠
갑작스러운 감속/가속은 지면과 타이어의 접지를 잃게 하고 바로 관성으로 차가 미끄러질테니까요..
엔진브레이크는.. 세밀한 조절이 안되서 위험할것 같습니다...(기어 들어가는순간 변속 충격부터가...)
물론 미끄러운 노면 들어가기전에 저기어를 쓰고있었고 그 기어 고정해서 갈수있는 상황이라면.. 그렇게 가도 되긴 하겠죠~!!
그럼 비구동륜이랑 접지력이 차이가 나구요.
빙판에서 오른쪽은 제동, 왼쪽은 코스팅되는 경우를 상상하면 쉬울 것 같슴다.
미끄러운 길에서는 스므스한 엔진브레이크가 풋브레이크보다 안전에 유리할텐데요...
/Vollago
저단기어로 변속하면 차가 돌아버립니다 그냥 엑셀에서 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