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한대 운용중인데 와이프가 아이를 어린이집에 매일 등하원하면서 쓰게 되어
저는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하고 있습니다.
겨울이 되고하니 아침에 20분 출근버스 타러 가는것도 춥고해서
차를 하나 더 사서 가끔씩 자차 출근을 할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알아본게 연비좋은 QM3나 클리오를 열심히 찾아보다가...
갑자기 가솔린 큰차를 한번 타보고 싶어서 찾아본게 SM7 New Art네요.
이게 르노삼성에서 일본차 베이스로 만든 마지막 차이기도 하고해서 큰 고장도 없을거 같아서 끌리는데요.
대충 시세는 500~750 정도 하네요.
Kcar에 3.5는 매물이 없고 2.3 만 있는데요. (그래도 v6 2.3 ㅎㅎ)
(연비괴물이라는 소문은 익히 들어 알고 있습니다.)
괜찮은 선택일까요...?
요 모델입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1세대 쏘하들 매물 kcar에서 700~900선으로 많이 있더군요
그리고 브레이크 디스크 변형이 잘 나더라구요..
르노삼성자동차 전성기 시절에 나온 모델이기도 하죠. 임프레션, 뉴아트 시절까지만 해도 르삼차.. 정말 좋았습니다.
몇가지 사소한 고질병이 있지만 자동차의 기본기라고 할 수 있는 파워트레인, 드라이브트레인 부분 관련해서 중대한 이슈는 없었던 모델입니다. (동시대 국산차들 외판 부식 문제 그리고 현기차들 쎄타 엔진이슈나 MDPS 이슈를 보시면.. 개인적으로 공짜로 줘도 안 탈 정도로 끔찍합니다. 내가 걸리면 100% 되는 것이니)
뉴아트를 가져오신다면 VQ23 LE~RE 내지 Prestige 등급을 찾아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오리지날 VQ 대비 다소 디튠이 된 Neo VQ 엔진이지만 회전 질감과 사운드가 참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만, 2-3단 변속 상황에서 이따금 미션 충격이 있습니다. 출력은 당연히 VQ35 모델이 넉넉하고요. 밟아재끼면 차이가 많이 납니다.
파워 오일 호스 누유, 리어 크로스 멤버 부식 여부, 방지턱 통과시 소음 및 잡음 발생 여부는 체크하셔야 합니다. 닛산 베이스 시절 르삼차 들이 스테빌라이저 링크, 부싱이 많이 연약하더군요. 디스크 변형도 잦았고요.
누유나 부식은 좀 더 자세히 봐야겠네요.
참 정숙하고 좋다였는데 그게 벌써 2010년이니 9년전이네요..
차에 큰 욕심없고 연비 상관없으시다면 괜찮을듯 한데 만약 윗분말씀대로 쏘하가 저 가격이라면..
감속기?? 이슈가 뭔지 모르겠지만 그게 더 나을듯 합니다
뉴아트가 뼈대랑 그런게 20년 가까이 된것으로 알고 있는데(아닌가요? ^ ^ ;;)
크게 추천드리긴 그래요
TG 그랜져도 괜찮습니다 6단 미션들어간 중후기형으로요 연비는 시내8고속 2 정도로 8-9키로 왔다갔다합니다
네. 320d타다가 기추했습니다
겪어보니 괜찮은선택이에요
가격도 착하고 10년된차라 건보료도 안나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