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마적님 테슬라가 급발진 한적이 있다고요? 주장하는 사람들은 몇몇 있었지만, 로그 까보고 소송에서 이긴적이 없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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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석
IP 58.♡.14.82
12-09
2019-12-09 14:5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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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적님 테슬라에는 악셀 밟은 양을 측정하는 센서가 3개 있는데 해당 사건의 경우 로그를 까보니 3개가 다 악셀 100%로 기록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샤이샤이샵
IP 211.♡.93.1
12-09
2019-12-09 17: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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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적님 손지창씨 건은 추후 급발진이 아니라 다른 항목으로 바뀐걸로 알고 있습니다. 안전장치 미작동이였나 자세히 기억이안나네요;;
pluto248
IP 61.♡.54.79
12-09
2019-12-09 17: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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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적님 유튜브의 현직 엔지니어가 급발진에 대해서 언급한 영상이 있는데, 실제로 급발진 사고 발생 시 로그를 까보면 거의 대부분 다 엑셀링으로 인한 급발진으로 나왔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전자식 오류로 인한 급발진은 거의 없을것 같고, 위 영상과 유사하게 물리적으로 사용자의 의도와 다르게 엑셀링이 되거나 아님 사용자가 인지를 잘못한 상태에서 엑셀링이 되어서 발생한 경우가 대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급발진 사고 중 유일하게 제조사에게 책임을 물은 토요타 사태도 ECU 오류가 아니라 카페트 설계 문제로 카페트가 엑셀에 끼여서 급발진으로 진행되었다고 나왔습니다. 그래서 리콜대상도 카페트 이기도 했구요.
@샹디1님 저도 여기에 공감합니다. 로그는 과정이 아니라고 봐야합니다. 로그가 100이니 100인거다. 라는 말이거든요. 기기가 스로틀을 100으로 인식했으니 급발진이 일어난거지.. 그리고 그게 기록에 남은거지.. 근데 생각해보면 100도 이상한 수치예요. 누가 악셀을 그따구로 전개을 하나요. 급브레이크라고 생각하고 악셀을 브레이크라고 착각하고 브레이크 밟듯이 밟아도 100이라는 수치는 안나올것 같네요. 끽해야 95? 90?
100이라는건 악셀기록에 있으면 안되는 수치가 아닌가 합니다. 오히려 오류임을 입증하기 좋은 증거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만약 100이 아니라 그 이하의 랜덤한 수치라면 vice versa..
jinhada
IP 1.♡.29.21
12-10
2019-12-10 08:4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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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에 카니발 탈때 케이블이 고착되어 급발진 처럼 돌진한 경험이 있습니다. 주위에 차가 다행히도 없어서 안전하게 중립에 놓고 브레이크밟아서 멈춘후 시동을 꺼서 사고는 안났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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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악셀레이터 케이블 사이에 끼어서 악셀을 밟은 상태로 고정을 시키도록 만든다는 내용이네요.
영상을 보면 이런 말이 나옵니다. "기계식은 급발진(추정되는)이 안생길줄 았았다"
주장하는 사람들은 몇몇 있었지만, 로그 까보고 소송에서 이긴적이 없을텐데요.
안전장치 미작동이였나 자세히 기억이안나네요;;
유튜브의 현직 엔지니어가 급발진에 대해서 언급한 영상이 있는데, 실제로 급발진 사고 발생 시 로그를 까보면 거의 대부분 다 엑셀링으로 인한 급발진으로 나왔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전자식 오류로 인한 급발진은 거의 없을것 같고, 위 영상과 유사하게 물리적으로 사용자의 의도와 다르게 엑셀링이 되거나 아님 사용자가 인지를 잘못한 상태에서 엑셀링이 되어서 발생한 경우가 대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급발진 사고 중 유일하게 제조사에게 책임을 물은 토요타 사태도 ECU 오류가 아니라 카페트 설계 문제로 카페트가 엑셀에 끼여서 급발진으로 진행되었다고 나왔습니다.
그래서 리콜대상도 카페트 이기도 했구요.
운전 좀 오래한 분이라면 한 번 정도는 겪었거나, 주변에서 이야기를 들었을 정도로
그렇게 드문 일은 아니었을텐데요.
오히려 기계식에서 이런 문제는 자주 발생한거 아닌가요;
전자식 페달도... 요새야 센서 주렁주렁 달려서 괜찮지..
초창기 전자식은 페달 불량이 좀 나왔죠.. 저도 페달 교체한적 있고요.
뭐 요새 영상들에 나오는 것처럼 풀악셀되는건 아니더군요;
저도 2003년도에 샀던 라비타도 스로틀 밸브 문제로 가속을 안해도 rpm이 풀악셀을 친 적이 있어 알고보니 스로틀 밸브 문제였습니다.
전자식 스로틀이 적용되기 전에는 더러 발생하던 문제중의 하나이죠.
전자식에서 당연히 악셀링을 했다고 차가 인식했으니 로그가 남고 차도 전진하겠죠. (급발진)
문제는 물리적으로 운전자가 엑셀을 밟은 상황이냐 아니냐지 로그가 엑셀링으로 기록되어 있다는건 너무 당연한 소리에요.
게임으로 예를 들자면 특정 조건에서 무기가 이유없이 파괴되는 버그가 있다고 칠께요. 사용자가 그 조건을 충족해서 무기가 깨졌어요. 로그는 너무나 당연하게도 무기 파괴라고 남습니다.
사용자의 억울함은 해당시간 플레이 장면을 영상으로 남기지 않는한 증명할수 없습니다. 로그는 현상을 확인하는 도구일 뿐이지 그게 정상인지 여부는 그 특정 기록 하나만으로 판단할수 없어요.
소프트웨어라는게 생각처럼 그리 대단하고 완벽하지 않아요. 버그 덩어리에요. 자동차라고 다를까요?
로그는 과정이 아니라고 봐야합니다.
로그가 100이니 100인거다. 라는 말이거든요.
기기가 스로틀을 100으로 인식했으니 급발진이 일어난거지.. 그리고 그게 기록에 남은거지..
근데 생각해보면 100도 이상한 수치예요. 누가 악셀을 그따구로 전개을 하나요.
급브레이크라고 생각하고 악셀을 브레이크라고 착각하고 브레이크 밟듯이 밟아도 100이라는 수치는 안나올것 같네요.
끽해야 95? 90?
100이라는건 악셀기록에 있으면 안되는 수치가 아닌가 합니다. 오히려 오류임을 입증하기 좋은 증거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만약 100이 아니라 그 이하의 랜덤한 수치라면 vice versa..
주위에 차가 다행히도 없어서 안전하게 중립에 놓고 브레이크밟아서 멈춘후 시동을 꺼서 사고는 안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