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구매해서 타본 3 차종의 간략 비교입니다.
G30: 520d 2017년식. 팔았습니다.
이후 버전에는 (혹은 펌웨어 업데이트) 좀 더 향상되었다고 하는데 체험해보지 못했습니다.
G30 5시리즈에 들어간 기능은 Driving Assistant Plus인데, 최근 차량들은 Pro버전으로 나온다고 합니다.
아마 페리되면 프로 버전이 들어갈 것 같은데, 차이점은 계기판에 안구 감시 카메라가 있어서 전방 주시를 하는 상태가 파악되면 손을 떼도 되는 시간이 좀 더 길어진다고 하네요. 아마 X7등에 들어있는 것과 같이 주변 차량을 계기판에 표시해주는 기능도 추가되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설명서상으로는 고속도로에서 좀 더 향상된 기능을 제공한다고는 하나(내비 데이터 연계) 실제 고속도로 탈때 그런 차이를 느껴보지 못했습니다.
원래는 자동차선변경 기능이 있으나 한국에서는 기능이 막혀있습니다.
국내 시판 차종은 코딩으로도 풀 수 없게 되어 있다고 하네요. 해외에서는 코딩으로 풀어 사용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코나EV는 차선유지기능인 LFA와 SCC가 결합되어 있는데 고속도로에 올라가면 내비 데이터를 연계시켜서 좀 더 기능을 향상시켜주는 HDA가 포함됩니다.
HDA2에는 카메라 갯수가 늘어나고 차선자동변경기능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이런 특징은 오토파일럿에 FSD를 추가한 것과 비슷합니다.
카메라(아마1개?) 하고 레이더 하나로 기능을 수행하는데 이 정도 하드웨어로 이 정도 해내는건 대단하다는 평가도 있죠.
그래서 그런지 한쪽 차선 치우침을 호소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런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기 위해서 카메라에 와셔를 추가한다든지해서 (각도를 조절) 해결하려는 노력이 있기도 했습니다.
국산차니까 가능한 것이 아닐까 하는 방법...
calibration 모드가 있긴 합니다.
모델3은 테슬라의 오토파일럿이 들어갑니다.
구매하기 전에는 뭔가 무슨 차이가 있나 궁금했었는데 오토파일럿 역시 현대의 LFA+SCC와 같은 기능의 결합입니다.
베타버전이라고 하는 Steering assistant와 차간거리 유지장치의 결합입니다.
다른 회사들하고 차이는 카메라 갯수가 확실히 많습니다.
전면에 3개, 측면에 펜더 부분에 1개, B필러 부분에 1개가 있습니다.
카메라 말고도 초음파 센서라든지 하는 것들이 더 있다고 하네요.
소프트웨어적인 처리가 유명한 회사인데, 차종에 따라 발매 시기에 따라 모두 같은 하드웨어가 아닙니다.
현재는 처리장치 hardware가 버전 3까지 나와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하드웨어 버전에 따라서 지원되는 기능도 차이가 있고, 예전에 구매한 사람들 중 FSD를 구매한 사람들은 하드웨어 업그레이드까지 해주마 하고 말이 나왔다고 합니다. (아직 안해준듯...)
초반에 calibration을 해줘야 작동합니다. (10~100km정도)
세 차종의 실제 사용 후 비교는,
다음편은 구독을...ㅎㅎㅎ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테슬라 FSD 구매자 대상으로 하드웨어 3.0 버전업은 미국에서는 소량이지만 시작되었습니다.
다음도 보고싶어요 ㅎㅎ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