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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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각심 차원에서 물피도주 후기 올립니다.
여자 운전자분이 가해자이시고 출근하시다가 바빠서 그냥 갔고 저녁에 퇴근하고
전화 하실라고 하셨다 라고 하시더라구요
첨부터 끝가지 죄송하다 혹은 그 비슷한 말도 못들었습니다.
일단 제 차량피해는 오늘 확인해보니 2580만원 나왔습니다. 수리기간 28일(딜리버리)
1. 라디에이터에 파편이 박혀 교체
2. 파나메라 터보 범퍼는 저도 몰랐는데 2중 구조로 되어있답니다. 전체 교체
3. 안개등 나갔습니다. 안개등 그렇게 비싼지 몰랐습니다 교채
4. 그외 차축은 확인중에 있으며, 여기서 수리 판정나오면 수리
5. 휠 한쪽 찌그러졌습니다. 수리
6. 동일 차량 렌트 (28일 렌트) <--- 이 비용은 위에 금액에 합산 안했습니다.
여기까지 이고 경찰신고는 솔찍히 그거는 안하고 싶었습니다. 당일에 화도 나고 열받으니 솔찍히 욱하는 맘에 신고하겠다 였지만
그날 밤에 생각하니 신고는 말자로 기울어서.... 수리비야 어차피 상대편 보험사가 내주는거니 가해자가 저 큰돈을 생짜로 내는것도 아니고
그러나.... 반전
어제 상대편 보험사에서 전화 왔더군요
1. 밤에 사고났다..비도 마니 오고해서 못봤다. (아침 9:45:27에 사고남)
2. 피해차량이 우리 아파트 차량 아니다.. (전 여기서 1999년부터 주민등록상 거주중, 차량도 정상 등록)
3. 그외 아주 다수에 확인안되 말로 사람을 돌게 만들더군요
오늘 경찰서 교통조사계 갔습니다.
PS. 말 한마디에 천냥빛을 갚는다고.. 그날 오전에 사고 내자마자 전화를 줘서 내려가서 물피 확인하고 사과 및 대처를 제시했다면
이렇게까지 안커졌습니다.
터보 범퍼나 이런것도 제가 아는 공업사나 그런쪽에 중고 재고도 있습니다. 그외 부품들도요
거짓으로 일관되고, 사람을 기만하고, 이렇게 해서 서로 신뢰가 깨지면 손해는 가해차랴에 고스란히 가져갈텐데 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끝으로
저도 이번에 느낀바가 크고, 앞으로도 저나 상대편이나, 서로 진실로 다가간다면, 서로에게 좋지않을까 생각합니다.(주관적 제 생각)
말귀 못 알아듣는 짐승들은 상종을 말아야 합니다.
관용 1도 없이 원칙대로 처리해주시죠.
본문에 말씀하신 리스크를 감수하고라도 말이죠
그나저나 수리 잘 되시길 바랍니다
수리도 잘 됐으면 좋겠네요 ㅠㅠ
거기 거주하는 사람 아니면, 주차선에 제대로 주차해도 과실이 잡힌다고 생각하는걸까요?
진짜 이해가 안가네요.
암튼 고생 많으십니다. 수리는 잘 마무리되길 빕니다.
그게 아니면 비거주자로 불법주차라고 우기던지요.
올 여름에 야간 운전중 피곤해서 고속도로 주차장에 주차해놓고 차안에서 잠시 자는중 컨테이너 트레일러가 제 차 후발을 박았어요. 해서 깼는데..운전자가 보험처리하겠다고...해서 그냥 서울와서 정비소에 넣엇는데...
화물공제라고 전화와서는 사진을 봤는데 주차선에서 2-30cm정도 벗어난것 같다고 시비걸더군요.
해서 그건 아니고 사진 찍어놨고 사고난건 화물차 주차장이 아닌 승용차전용 주차장이얐고...나 병원 가봐야 하니 천천히 이야기하자..고 햇더니 사고당시 차안에 있었냐요? 해서 그 이야긴 못들으셨나봐요. 일단 저 병원에 입원하고 이야기하자니..급 꼬리내라고 100:0으로 처리하겠다고 하더군요. ㅂㄷㅂㄷ
그까짓거 사과안하면 죽는거보다는 돈 내는게 나은거라 생각할테니 말이죠 ㅡㅡ;;
보험사가 오히려 가해차주 빅엿 먹이는것 같은데... 벌금도 먹이고 받아낼수있는거 다 받아내시길 바랍니다!!
안 그래도 피해 본 차, 이젠 사고차가 된 건데
꼭 정식 가셔서 새 부품으로 고치시길 바랍니다...
제발 부탁합니다...
마지막 콤보어택으로 렌트가 남아 있네요.
될 수 있으면 차량 컨디션, 상태가 좋은 메이저3사(롯데, AJ, SK)렌트카를 이용해주시길 바랍니다.
만약 교통비로 대신 받는다면 법적(판례)으로도 메이저3사 렌트비 기준으로 30% 미만에서 협의입니다.
^-^
제대로 된 ㅇㅅㅈ 부탁드립니다...
ps. 포르쉐 수리비 장난아니네요 ㄷㄷ
상대 차주도 그렇고 ㅉㅉ
바빠서 그냥 갔다니요 ㅠㅠ
욕보셨네요
작성자분도 바쁘시니 '그냥' 원칙대로 해버리시면 되겠네요
다 정보가 어디서왔을까요? 말도안되는사실로 짜증나게만드는게 보험회사인듯합니다..ㄷㄷ
잘 받아치시고, 재대로 FM대로 진행해주시면 속시원할듯합니다!
나쁜 머리로 계산해보니 도망가서 안들키면 그만이고 들켜도 거짓말하는게 최선이다 라고 판단했겠죠.
그게 선택지중에 가장 안좋은 선택지인건 모르고요.. 안타깝습니다..
말로 천냥빚을 갚는다는데 반대도 가능하죠..ㅋㅋㅋ
도주 차량을 잡는게 매우 쉬웠다고 하시더라도, 일단 경찰 통하세요.
마치 사람이랑 사고나면, 아무리 경미한 사고라도 일단 112로 경찰 부르는게 여러모로 좋은 거랑 같은겁니다.
진상은 첫인상 부터 강렬하죠. 잠시 바줄까도 생각하셨는데 ㅠㅠ 예감은 틀리지를 않네여 ㅡㅡ
저차 보험가입자랑 블박상 운전자랑 같은지도 다시한번 확인해 보셔요..
오빠차나 남친차타고 가족한정으로 보험커버 안되니 사고내고 일단 튀는 경우도 많아요 ㅡㅡ
저는 비슷한 경험이 한번 있어서...경찰 통해서 중재했었습니다....
되도록 렌트는 상태 좋은 차량으로 빌려서 재미있게 운행하세요~~~
(28일간 렌트니 업체에 물어보고 매주 차량 바꿔서 운행하셔도 될겁니다. 못타보신 차량 수배해서 타보세요^^)
부디 잘 처리되시길 바랍니다.
선의 배려 통하지 않는 상대 같네요.
아... 근데 자잘(!?)하긴 한데 어제 간만에 차몰고 나가는데 뒤에 범퍼가 긁혀있고, 목적지 도착해서 보니 앞에도 팬더와 범퍼 두판 긁어놨더군요.-_-.(역시나 블박엔 없고) 오늘 닦으면서 보니까... 리어등도 같이 박아서 손상되있네요. 깨지진 않았지만. 하여간 물피도주가 몇번째인지...
반드시 인실ㅈ시켜야 합니다
렌트비도 포함시키세요
제대로 데여봐야 차를 안 몰던지 저따위 짓거리를 안 하던지..
동호회 같은데 연계된 대차렌트카 업체 보니 다양한 차종 많던데
이번기회에 잼있는 차로 빌려보시는 것도 기분 풀리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렌트비 3360만원 똭!!
잘 처리하셨어요 후기 또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무서운 가해자.
이런적이 한두번이 아닐수도 있으니 제발 공식 서비스센터에 입고하시길 바랍니다. 정말로요.
대략 20%까지 나올 수 있어요. 몇백 할겁니다.
이 부분 보상 되는지 꼭 알아보세요. 고생 많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