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알못인데 유툽 보다가 문득 든 궁금증입니다.
마티즈까지 갈것도 없이 구형 SM3 CVT도 10만 넘어서 수리하신 분들 많다고 들었고
CVT에 대한 데이터가 많을것 같은 닛산도 미국에서 패스파인더 특정연식 미션 보증기간 연장도 했다고 알고 있는데요.
검색하다보니 급가속, 중립상태 유지 등 CVT 에 안 좋은 습관들에 대해 정리된 내용도 있더라구요. 근데 저렇게까지 애지중지 하면서 타야하는 미션인가 싶으면서, 여러 메이커 통털어 전세계적으로 많이 팔려서 운행중인 CVT 들이 있는데, 구조상의 결함이라면 지금까지 사용할수 있을것 같지도 않을텐데....란 생각도 들어서
굴당 분들의 의견 묻고자 글 올려 봅니다^^
닛산의 경우 거의 모든 라인업에서 잘 굴리기도 해서 미션 방식이 아니라 메이커 특성을 따지는 편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마티즈는 800cc엔진에 660cc용 미션을 올려서 생긴 문제 아닌가유
만들기 나름이죠. 스바루 CVT는 내구성도 괜찮고 허용토크도 높죠.
내구성보다 수리비가 위험성 높다고 생각해요
ebay만 검색해도 CVT수리 키트 팔아요.
100만원 좀 넘는거 같네요.
사설 수리시 250선에서 수리 가능한걸로..
연비 좋고, 악셀 깊게 밟아주면 가속 빠릿하고 전혀 불만없었습니다. 가끔 카페 가봐도 미션불만 글 안보이는거 보면 내구성도 괜찮은것 같네요.
DCT 보다 훨씬 좋게 생각합니다. CVT를 만드는 제조사와 셋팅하는 제조사에서 발생되는 문제는 있어도 미션만 보면 좋다고생각됩니다.
10만 까지는 고속 위주였고 고rpm 사용을 아주 많이 자주 항상 했습니다
미션오일 은 주기적으로 교체 했습니다
현재 출퇴근 머신으로 아침저녁으로 농로 레이싱? 하는데 말짱합니다
두대 모두 큰 이상 없습니다
편마모랑 사이드미러 안접히고 안펴지는 병이랑 내장재 플라스틱이 경화되어 꺠지는? 치명적인 결함이외에는 딱히 결함이 없네요
기본적으로 금속벨트라서 슬립이 많이 납니다 거기다 토컨까지 있어서 동력손실율이 굉장히 큽니다
그래서 급가속 하면 미션이 무리가 가죠 벨트나 토컨에요
거기다가 슬립나면서 작동하는 방식이라 온도가 겁나게 많이 올라갑니다
그래서 토컨 방식 차량이랑 다르게 미션쿨러랑 서모스탯이 따로 달립니다 현대에선 g90에나 겨우 달아주는 걸 말입니다
여름 대관령같은 고개를 논스탑으로 100으로 올라가면 냉각수온 120도 넘습니다
이럴때 경고등 뜨고 난리납니다 이런 주행 자주하면 미션 죽는거에요
겨울에도 예열 없이 막 쎼리 밟으면 슬립 나겠죠
cvt는 적정온도 까지 올라와야 미션이 제대로 작동합니다
기어방식의 고전적인 미션과 좀 다릅니다
암튼 개소리가 길어지는데 특성만 제대로 파악하고 쓰면 오래 잘 쓸수 있을거란 이야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