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나타 하이브리드 신차 구입을 하면서 몇가지 조언도 구하고 도움을 받았던 사람입니다.
어제 서울까지 가서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차를 받아왔습니다.
탁송해서 올라온 차 받아서 썬팅이랑 블박 작업하기 전에 초기 Km수가 8km였습니다.
그런데 아내는 신차가 어떻게 8Km나 나오냐면서 신차가 맞는지 딜러에게 계속 따졌습니다.
자동차접수증이랑 많은 서류를 대차대조하면서 잘 해결되기는 했는데 신차를 구입하셨을 때 초기 Km가 어떻게들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초기 Km는 어느 과정에서 나온건지도 궁금합니다.
물론 딜러분들과 잘 이야기해서 기분 좋게 차를 받아오기는 했지만 그냥 개인적으로 궁금해서 여쭈어봅니다.^^*
가솔린은 3키로 정도로 알고있는데 하브는 전반적으로 좀 높네요
제차 타고 번호판 등록하러 갔나보다하고
넘어갔어요.. 따져봐야 제 맘만 속상하니깐요ㅠㅠㅋㅋ
기본 카캐리어에서 내릴때가 6~7쯤 됩니다.
저는 6, 9 두번 이었네요
많이 찍힌분은 20찍힌분도 있어요
몇십정도면 신차 맞죠
전 반납들어온차 싸게 샀더니
선팅도 되어있고
주행거리도 500km넘었습니다
그래도 엄청 싸게샀다는거에 위안을......
간혹 정밀 테스트? 같은거 걸린 차량은 좀 많이 찍혀있더라구요
게기판에 8찍혀 있길래 8키로 인줄 알았는데
금방 9 되더니 1로 찍히더라고요.
클레임 강하게 걸려면 좀 알아보고 배경지식 갖춘 다음에 하시는게
솔직히 8Km 나왔다고 딜러에게 계속 이야기하셨다면 해당 딜러는 좀 난감했겠네요.
모를수도 있고 몰라서 물어보신건데 날선 분들 많으시네요
저정도 클레임 걸려면 본인이 먼저 충분히 알아봤어야 하는게 정상입니다 주변 사람들 속 다 태워놓고 아 제가 몰랐네요 하면 땡인가요?
/Vollago
지극히 정상적인 거리입니다.
odo는 0이고 트립a가 0.9km로 나온차였습니다.
물론 선팅집에 딱 들어가니 1km가됐구요.
탁송오신기사님도 0km처음봤다고 하셨으니...
제가 경험한 신차들은 13km, 6kn찍혀있었습니다
오히려 0이 더 이상한차입니다...
거기에 최소이동거리 더해진 경우가 대부분 이구요.
수십킬로 찍힌 경우는 랜덤으로 정밀 실주행 돌린 차량이고, 이런 경우는 여하한 이유로 수십킬로 실주행 돌렸고
보증+수십킬로 정밀실주행 = 보증기간 이라고 명시 되어서 나옵니다.
그나마 배 타고 오는 차 보다는 낫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선적,선하 과정 보면 풀악셀로 차가 막 날라 다닙니다.
이런 내용 없이 수십킬로 찍힌 경우는......공식적인 제조과정이나 검수 과정과는 무관한 뭐...ㅠ.ㅠ
엄청나게 고민하고 절제해서 거르고걸러 쓴 표현인듯해서
다들 그렇게느끼신듯합니다;
근데 여기서 다시 물어볼정도면
딜러가 그 의혹을 충분히 해소시켜주진 못했나보네요;;
엄청나게 비싼 차들이면 모를까 대중차를 그렇게 취급할 제조사가 있을까요? 비용이 어마어마 할텐데.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