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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러간당

이야기 옆자리 직원이 유튜브를 보는 데 ... 69

12
2019-11-30 12:48:35 수정일 : 2019-11-30 14:46:18 183.♡.128.120
seno

점심 시간에 옆 자리 직원이 유튜브를 보는 데, 소리만 듣고 있자니 이런 이야기를 하더군요. 


"미래는 전기차의 시대이고, 현재의 내연기관차 제작사들은 절대 그 흐름을 선도할 수 없다. 테슬라의 현재의 성과는 지난 10년간 무수한 시행착오를 통해서 축적해온 것인데, 내연기관차 제작사들이 그렇게 할 수 있을리 없다. 향후 자동차 시장은 테슬라를 비롯한 전기차 업체들이 주도할 것이고, 내연기관차 제작사들은 밀려난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데요. 뭐 요점만 추려보자면 전부터 전기차 진영에서 하던 이야기이긴 합니다만, 소리만 듣기로는 그 어조가 굉장히 강경하고 자신만만해서 ... 뭐가 저렇게 자신만만할까, 전기차가 득세하는 건 둘째치고 기존 내연기관차 업체들은 거기에 동참 못할 거라고 저렇게 확신하는 이유가 뭘까 궁금해서 자료를 찾아보고 싶게 만들더군요. 


대충 찾아보니 2019년 상반기 세계 전기차(순수 전기차=BEV) 판매량은 76.5만대로 나옵니다. 하반기에 더 늘어날 거라고 쳐도 대략 연간 160만대 정도로 잡으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PHEV 포함시 190만대 정도? 2019년 세계 자동차 판매량 전체를 9,400만대 정도로 잡으면 순수 전기차 시장 점유율은 1.7%, PHEV 포함시 2% 정도가 됩니다. (굳이 따진다면 PHEV는 내연기관차 제작사들만 만들 수 있으니 제외하는 게 좋겠죠)


미래 예상은 어떨까요. 얼마전에 발표된 블룸버그 예측치를 보면 ... 


https://about.bnef.com/electric-vehicle-outlook/



위의 유튜브에서 10년을 이야기했으니 2030년을 보자면 순수 전기차(BEV)의 시장 점유율은 25% 가 좀 안 됩니다. 이 말은 10년 후가 되어도 여전히 내연기관차들이 전체 시장의 3/4 이상을 차지한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그리고 2040년에야 이 비율이 50:50이 됩니다.


유튜버가 어느 정도의 미래를 상상하는 지 모르겠으나, 한 50년, 100년을 내다보는 것이 아닌 한 블룸버그의 예상 정도만 가지고는, 현재의 내연기관차 제작사들이 미래에 퇴출될 거라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테슬라가 10년간 갖은 시행착오를 통해 노하우를 구축했다고 하는 데 이후 10년이라고 해도 내연기관차 제작사들에게는 여전히 충분한 시간이 있지 않은가 하는 생각도 들고요.


혹자는 전기차와 내연기관차를 스마트폰과 피처폰에 비유할 지도 모르지만, 스마트폰-피처폰과 달리 전기차-내연기관차 사이에 본질적인 차량 성능 차이는 없습니다. 가장 큰 차이는 비대칭적인 환경규제와 이로 인한 주행거리당 비용 차이일텐데요. 전기차에 충전하는 전기의 거의 대부분이 화력발전(원전도 화력발전이기도하고)인 점을 고려하면 지금 정도의 극심한 비대칭적 환경규제, 지원금 제도는 장기적으로는 해소되리라 볼 수 있고, 그렇게 되면 비용면에서도 전기 충전 비용이 가솔린 하이브리드에 비해서 차이가 없습니다. 


또 한 가지 짚고 넘어갈 부분은 2030년에 2천만대, 2040년데 5천만대 정도가 된다고 하는 전기차 시장 자체는 누가 주도할 것인가 하는 부분입니다. 그 유튜버의 의견 대로라면 미래 전기차 시장은 전문 전기차 업체들이 주도한다는 얘기가 되는 데요. 


과연 그럴 수 있을까요? 현재의 전기차 업계(기존 내연기관차 제작사를 제외한 전문 전기차 업계)는 결국 '테슬라와 중국 업체들'로 요약됩니다. 그런데 테슬라에서 스스로 제시하는 향후 몇년 간의 연간 생산 능력은 100만대를 넘지 않습니다. 독일 기가팩토리가 완성되면 100만대를 넘겠죠. 그 이후는 ... 알 수 없지만, 일론 머스크 자신도 향후 10년간 테슬라 연간 생산량이 500만대 뭐 이렇게 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을 겁니다. 전문 전기차 업체 중 1위인 테슬라가 이런 정도인 상황에서 2030년에 연간 2,000만대 정도로 예상하는 순수 전기차 시장을 '전문 전기차 업체'들이 주도할 수 있을까요? 


그 유튜버의 말대로 현재의 내연기관차 메이커들이 전기차 시장에서 자리잡지 못하고, 전문 전기차 업체가 전기차 시장을 주도하는 미래를 그리려면, 현재 테슬라 정도 성과를 보이는 전문 전기차 업체가 중국 이외 지역에 최소 4~5개는 있어야 합니다. 테슬라와 중국 업체 외에 연산 몇 만대 이상의 양산 체제를 갖춘 전문 전기차 업체가 있나요? 


그 유튜버는 테슬라를 매우 높이 평가하고 있지만, 테슬라는 그렇다 치더라도 테슬라 혼자서 천만대 2천만대 만들 것이 아니라면, 테슬라 정도의 업체가 유럽, 미국에 이미 여러 개 있는 상태여야, 기존 내연 기관차 업체들을 시장에서(전체 말고 전기차 시장에 국한해서라도) 밀어낼 수 있겠죠. 



p.s. 사실 50~100년을 예상한다면 배터리 전기차 보다 더 친환경적인 대안도 얼마든지 상상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핵융합 → 수소 생산 → 수소연료전지차'의 프로세스라면 현재의 배터리 전기차보다 더 친환경입니다. 태양광, 풍력 발전의 경우보다도 더 친환경이죠. 배터리 전기차의 최대 약점이 충전, 축전 시스템인 만큼, 수소를 핵융합으로 조달한다는 조건이면 수소연료전지차가 모든 면에서 배터리 전기차보다 우월합니다. 더 나아가 그런 시대가 되면 수소를 직접 연소하는 수소내연기관차도 못할 것은 없고 ... 본래 배터리 자체가 굉장히 환경에 안 좋은 물건이기도 하니 안 쓸 수 있으면 안 쓰는 게 좋습니다.



seno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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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열
IP 59.♡.119.221
11-30 2019-11-30 13:00:26 / 수정일: 2019-11-30 13:00:39
·
모터드라이브 기술이 없다 그런식으로 이야기하는데 현대만 봐도 계열사내에 모터를 제조하는 회사가 떡하니 있어요. 공장라인 깔때도 로봇팔 서보시스템 계열사 생산제품 사용하죠. 고속 서보시스템 만드는 회사에게 일반 모터 제어는 껌이라.. 배터리 수급을 문제삼는것은 맞는데 다른건 좀 억지같아요.
팀던컨
IP 39.♡.56.91
11-30 2019-11-30 13:14:23
·
@봉열님 이런게 더 억지같은데요

테슬라 전비를 따라올 수 있는차는 현기밖에 없는 상태고
그 전통깊다는 독3사가 내놓은 전기차가 나온지 10년이 다되어가는 모델s한번 못이기는 상황입니다
pasaa
IP 110.♡.47.63
11-30 2019-11-30 13:26:33 / 수정일: 2019-11-30 13:30:59
·
@고산초풋살장님
방향성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독3사가 출시한 전기차는 이제와서야 본격적인
전기차를 위한 플랫폼을 이용하기 시작했으니깐요...테슬라 엔지니어와 얘기를 한적이 있었는데 흔히 말하는 그 하체나 샷시는 어마무시한 연봉을 주고 디트로이트에서 엔지니어를 스카웃해서 개발한다고 하더라구요 좀더 장기적으로 본다면 전기차에 올인한다면 테슬라에 못비비진 않을겁니다 하지만 아직은 그 전기차라는것이 그들 사업 주류는 아니니 굳이 테슬라를 잡을 이유가 있을까싶네요
tevante
IP 117.♡.195.21
11-30 2019-11-30 13:40:31
·
@pasaa님 공감합니다. 통계처럼 판매율이 1~2% 불과한 EV시장에 뛰어들어 신차출시하고, 공장돌려 생산할 이유가 전혀 없지요. 기존 완성체업체가 '굳이' EV를 생산할 이유가 없기에 테슬라가 주도하고 있는겁니다.
Ghost_K
IP 222.♡.111.59
11-30 2019-11-30 16:18:16 / 수정일: 2019-11-30 16:23:04
·
@고산초풋살장님 전통 내연기관 메이커 중에서 전사적이고 공격적인 로드맵으로 옮겨가는 건 볼보처럼 어짜피 마이너이고, 마켓 쉐어도 적으며 역전의 가능성도 없는 곳에서나 해야하는 일이지요.
달리 말해서 거대 메어커들은 '지금 굳이 왜?'인것. 아직도 내연기관 많이 팔아먹을 기회가 널렸고, 타사 쉐어 뺏아올 궁리를 하는거죠. (물론 연구개발을 하고있냐는 전제 하의 말씀입니다.)
isfdd
IP 175.♡.30.198
11-30 2019-11-30 21:11:04
·
@봉열님 현중에 로봇팔 사업부가 있으나 현차는 일제 로봇팔만 써서 불만이라는 말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봉열
IP 175.♡.242.237
11-30 2019-11-30 21:26:47
·
@isfdd님 현대위아에 FA사업부가 있어요 ㅎ 그리고 차는 조립공정말고도 공정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isfdd
IP 175.♡.21.14
12-01 2019-12-01 14:15:53
·
@봉열님 현차 조립라인에 계열사 로봇팔이 투입이 되나요? 제가 알기로는 거의 가와사키 아니면 화낙이라고 들었습니다. 신뢰성 문제로 투입이 힘들다고 하던데요
까르띠
IP 223.♡.11.176
11-30 2019-11-30 13:02:26 / 수정일: 2019-11-30 13:05:43
·
그 유튜버군요. 말투 원래 그런것 같더라구요.
뭐든 100% 확신에 차있는 말투인데
갠적으로 그런사람 싫어하고 신뢰 못해서 안봅니다.

말씀하신대로 아직 전기차는 갈길이 멀다고 생각합니다만
진보적, 얼리 성향이신 분들은 당장이라도 전기차가 세상을 점령할듯이 말씀하시는 경향이 있죠.
pkpk
IP 119.♡.49.56
11-30 2019-11-30 13:05:20
·
전기차는 120km/h 이상의 항속주행시 효율성 문제가.
Remains
IP 211.♡.209.56
11-30 2019-11-30 13:09:32 / 수정일: 2019-11-30 13:10:56
·

이 영상인가 보네요. 19:40부터 나오는데 이 유튜버가 생각하는 내연 자동차 기업의 가장 큰 단점은
자기들이 기존에 가지고 있는 내연차의 밥그릇을 침범할 수 없는 것이라고 합니다.
tevante
IP 117.♡.195.20
11-30 2019-11-30 13:17:27
·
유튜버 개인의 의견이니 까내릴 순 없지만,

EV의 플랫폼이 ICEV의 플랫폼과 달라서 기존의 틀을 벗어던지려면 어렵긴 하겠으나, 테슬라가 기존 업체를 밀어낸다? 이건 힘들 것 같습니다.

전세계에 수많은 완성차 브랜드가 EV보급률이 높아지는거 뻔히 아는데 지켜만 보고 있을리 없죠. 더 큰 규모와 더 큰 자금, 더 많은 경험과 데이터를 가지고 더 큰 공장에서 더 많이 차를 만들어 내겠죠.

EV의 시장점유율이 1.7%라고 하는데, 미국은 아마 더 높을겁니다. 개인주택에 살아서 충전걱정이 없으니 테슬라가 정말 많이 보이더라구요. 한국을 비롯한 다른 나라들은 그런 여건이 좋지가 않은데 과연 시간이 해결해 줄 수 있을까요.
바른생활맨
IP 219.♡.174.34
11-30 2019-11-30 13:17:38
·
기존 내연기관 만드는애들은 놀고있겠습니까? 현대가 코나 만드는거 보세요. 금방 만들어요.
지금 업계는 완전 자율차를 어떻게 만들것인가. 각종법률과 규제를 어떻게 따라갈것인가 그런것들이 화두죠. 테슬라가 워낙 똘끼가 있어서 어디로 튈지 모르겠으나 자동차 산업 잘 들여다보면 하...이거 진짜 아무나 못하는거구나...싶을겁니다..
팀던컨
IP 39.♡.56.91
11-30 2019-11-30 13:23:58
·
@바른생활맨님 코나 니로 판매량 보고 얘기하셔야죠...
독3사에서 나온 전기차 어떻게됬죠..?
으하하하하항
IP 218.♡.184.250
11-30 2019-11-30 13:28:56
·
@고산초풋살장님 없어서 못파는데 독3사는 무슨 이야기 일까요?
삭제 되었습니다.
팀던컨
IP 39.♡.56.91
11-30 2019-11-30 13:47:23
·
@으하하하하항님 도대체 어떤 전기차가 없어서 못파나요...????
seno
IP 183.♡.128.120
11-30 2019-11-30 13:57:45 / 수정일: 2019-11-30 13:59:37
·
@고산초풋살장님 전기차 옹호론에서 이야기하는 바 '배터리 수급'을 중요한 포인트로 삼는 다면 현재 판매되는 모든 전기차는 없어서(주문 들어오는 만큼 만들지 못해서) 못파는 상황이죠. 코나는 당연하고 심지어 테슬라도요.
글쎄요
IP 218.♡.45.187
11-30 2019-11-30 18:12:24
·
@고산초풋살장님 전기차 생산 에서 배터리 수급이 가장 큰 문제인 것도 모르시면서 전기차에 대해서 이야기하시는 건사요?ㄷㄷㄷ
MARCH
IP 112.♡.252.171
11-30 2019-11-30 13:18:08
·
저는 영상보면서 공감하는부분이 많았습니다.
삼성이 기술이 없어서 스마트폰을 못만든것이 아니지만 애플에 주도권을 내 주었듯이 기존업체가 기술이 없어 전기차를 못만드는것은 아니고 단지 테슬라는 거기에 전 운명을 걸고있는것이고 기존업체는 상황보면서 간보는 입장이기에 기술혁신을 이룰수없고 선구자가 되지 못한다는 이야기였고 그것은 인생사 대체로 맞는 이야기 아닐까요.

지킬거 많은 사람이 혁신을 이루기는 어렵습니다. 그들은 그냥 현실 안주를 원하죠.
tevante
IP 117.♡.195.20
11-30 2019-11-30 13:25:03 / 수정일: 2019-11-30 13:26:14
·
@MARCH님 테슬라는 EV 전문 제작업체기에 그 분야에 뛰어난 점은 인정합니다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 자동차 시장에서 기존 완성차 업체를 밀어내기는 매우 힘들거라고 생각합니다.. 기존 업체들이 단순히 EV분야에 살짝 간만 보는 입장은 아니니까요.
방송부서
IP 110.♡.27.221
11-30 2019-11-30 14:38:19 / 수정일: 2019-11-30 14:55:46
·
@MARCH님

삼성이 애플같은 컴퓨터 분야 최강의 오랜 전통 회사와 승부하여 전체 스마트폰 시장의 10% 이익을 갖고 가는 것도 대단할뿐...
OS도 없는데 무슨 주도권이요? 이 바닥은 참으로 비참한 시장이죠.ㅠㅠ

OS도 없으니 구글에 빌 붙여서 구글을 위해 열심히 일해주고 마소것을 구글이 훔쳐다 쓰는 바람에 스마트폰을 접은 마소에게 스마트폰 대당15$~20$을 상납시키고 그나마 스스로 만드는 부품이라도 있으니 이익이라도 나지만...
몇년전 오라클이 구글이 자바기술 훔쳐다 써서 소송 벌리다 까벌렸지만 구글은 아이폰의 검색 엔진 선택란 중 맨위로 올리기위해 년간 1조씩 애플에게 구글이 상납을 했죠.

삼성이 타이젠 OS로 양다리를 걸 칠려다 하늘같은 구글에게 찍혀 안드폰 최초의 64bit AP가 들어간 갤노트 4를 구글이 정식으로 저것은 64bit 안드로이드 지원 계획 없음...갤노트 4는 아이폰 6 대박을 눈물을 흘리며 지켜만 봤죠. 당시 퀄컴 스냅드레곤 810으로 삼성빼고 모두들 피 눈물 흘리고 있어 삼성에게는 두번 다시 오기 어려운 기회였지만 -_-

현제 저작권 무시하고 정부가 뒤에서 커버 해주는 이웃나라 기업말고 정상적으로 만드는 폰 제조사에서 흑자난 회사는 삼성뿐입니다.

스마트폰뿐 아니라 PC쪽은 더 비참하죠.

애플빼고 PC제조사들은 윈도우에 소프트웨어/하드웨어 호환성 종속
인텔 CPU는 최신 제온부터 시작하여 애플이 모든 회사들보다 최우선 순위로 공급받고 나머지가 받죠.
인텔에서 제온 발표할때 맥프로가 먼져 발표되어 나오고 발표했죠. 이는 AMD GPU도 그렇고요.
그러니 돈되는 서버쪽 판 기업들들이나 게이밍 PC쪽으로 파는 기업들이나 약간 돈을 벌 뿐 눈물겨운 마진이죠.

대국인 이웃나라조차 자체 OS 포기하고 마소와 협력하는 판국에 삼성은 오라클,마소,구글,애플 이들 사이에서 적당한 하드웨어 이익이나 빼 먹으며 있지 딱히 주도권은 갖고 있지 않죠.

램은 30년동안 경쟁사가 망할때까지 원가 이하로 밀어붙여서 아에 없애 버리는 치킨 게임 전문이죠.
MARCH
IP 112.♡.252.171
11-30 2019-11-30 15:51:51
·
@방송부님
삼성은 피쳐폰 강자였고 애플은 폰을 만들어본적이없는 신생폰스타트업인데 폰의 주도권을 쥔쪽이 삼성이 맞지요.
기존의 거인들이 피쳐폰에 만족하고 천년만년 모양만 이쁘게 만들어 팔아먹을려다가 애플때문에 다들 노숙자 신세 되었고 그제서야 자기들도 스마트폰에 전력을 투구한것이구요.
애플이 아니면 아직도 우리는 애니콜이나 쓰고있었겠고 테슬라가 아니었으면 과연 타이칸이 나왔을지 의문입니다.
가을길
IP 118.♡.39.229
11-30 2019-11-30 21:30:39 / 수정일: 2019-11-30 21:31:25
·
@MARCH님
안주한다기 보다 자동차는 그동안 안전/고장이라는 문제를 심각하게 고려해왔다고 생각합니다. 테슬라는 이부분에세 그냥 스타트업정도가 아닌가 생각하구요.

테슬라는 사고치면 망하면 남의돈 잠깐 까먹는 거지만
기존 자동차는 품질/안전문제 이슈터지면 바로 자동차회사 접는 거니까요.
그래서 기존 자동차 회사는 돌다리도 두드려가면서 하는 것이고 테슬라는 어차피 제로베이스니까 프로토타입같은 제품을 마구 지르는 것이구요.
또 일정부분 소비자들도 테스라니까 하고 인정해주는 부분도 있지요
낮달.
IP 222.♡.201.166
11-30 2019-11-30 22:59:51
·
@MARCH님 애플이 아니었어도 스마트폰은 사용하고 있을 겁니다. 마소가 정신 못차렸더라도 구글은 준비중이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은 특성이 폰이라기 보다 컴퓨터라고 보는 것이 타당해 보입니다. 그렇기에 애플이라는 기업이 유리한 면이 있었던 거죠. 결정적 차이는 애플과 삼성의 기업 문화 차이가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테슬라라는 기업이 만들고 있는 전기차는 스마트폰 만큼 혁신적이라고 볼 수 없다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비자로부터 선택 받지 못하고 있다고 보고요. 물론 가격이 비싸다는 것도 이유가 되겠구요.
플랫폼 변경은 금방 따라갈 수 있다고 봅니다. 지금 서두르지 않아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이죠. 내연기관 제조업체가 고집부리고 있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용기있는 자들의 행동이 혁신으로 이어져 세상이 변하는 경우도 있지만, 결국 변화해야할 세상은 변화하게 되어있습니다.
애플이 아니어도 스마트폰은 사용하고 있었을 겁니다. 그 시기가 조금 늦춰졌을 수는 있겠죠
방송부서
IP 112.♡.14.246
12-02 2019-12-02 10:37:30 / 수정일: 2019-12-02 11:24:48
·
@MARCH님
피처폰도 엄밀히 말하면 스마트폰과 별 차이는 없고 국내에서는 위피라고 통신사 우선의 서비스가 탑제 되면서 고객은 통신사에게 폰을 구입하는 방식이고 폰제조사는 통신사에게 적당한 리베이트를 주고 통신사는 판매장려금을 폰 팔이에게 주는 방식이었죠.
그러니 통신 비용뿐만 아니라 40글자 문자, 30원
30만 화소의 사진 300원, 이메일도 300원,데이터는 1Kbps단위 팻킷으로 계산하여 철저하게 고객의 부담으로 갔고 WiFi같은 기능은 과감히 삭제를 했지요.이는 픽처폰이 통신사의 기기이기때문이라서 그렇죠.

애플이 주목한 것은 제조사와 통신사의 끈끈한 결합성과 앱개발자 : 통신사 = 1:9의 관행을 깨고 앱개발 : 애플 = 7:3 으로 통신사는 철저히 무시하고 앱개발자들이 개발에 필요한 마켓을 열어주고 동시에 개발 환경까지 지원하는 방식으로 만들어놨죠. (참고로 구글은 개발자 : 통신사 : 구글 = 7 : 2.7 : 0.3 였다가 몇년전부터 7 : 1.5 :1.5 로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안드폰에 통신사앱이 지금도 잡스럽게 깔리는 것이죠.)

그리고 통신사는 나라마다 1위가 통신사가 독점 고착화되어 나머지 통신사들끼리 고객을 서로 뺏는 것에 주목하여 미국에서 못 나가는 통신사와 함께 아이폰을 독점 공급하다보니 전세계 고객들이 요청하다보니 결국 이렇게 된 것이죠.

아이폰이 2007년도에 나왔지만 1976년도 애플 2로 전세계에 PC 붐을 이르킨 장본인이고 폰제조사들은 퀄컴 MSN 시리즈의 AP와 리눅스 OS로 폰에 필요한 기능과 위피같은 통합 OS 기반의 앱을 탑제하는 방법과 통신사 입맛에 맞는 형편없는 하드웨어를 탑제하여 적당한 폰을 만들어 팔아 먹고 있었지만 80년대말 넥스트스텝 OS라는 워크스테이션의 기반의 컴퓨터를 애플이 받아 드리고 OSX 라이언 기반을 모바일용으로 개조하여 처음부터 온전한 OS 가반으로 만든것이 바로 아이폰이었죠.
픽쳐폰 제조사도 윈도우 CE를 받아서 PDA폰 기반을 만드는데 직접 사용해보면 뼈저리하게 느끼겠지만 램영역 지정이나 프로그램관리 그리고 PC와 연결하여 앱을 깔아야 되는...
일반인들이 접근하기에는 배려조차 안되었고 오히려 국내에서 망한 옴니아 2는 천지개벽에 가까운 사용자 편의성은 크게 개선된 것은 맞지만 5개월 앞서서 나온 아이폰 3GS는 OS 수준이 월등이 높고 앱개발자들도 미어 터지게 앱을 개발되었고 강력한 CPU에 최강의 3D 가속을 지원하는 물건으로 눈부신 발전 가능성은 돋보였는데 불구하고 3D 가속 하드웨어도 없고 구닥다리 CPU로 간신히 버티는 옴니아 2는 비교대상군은 아니였는데 불구하고 해상도는 2배나 높아서 더 답이 안 나왔죠.더구나 OS는 마소가 접을려고 이미 끝물이었죠.
그런데 공식 가격은 아이폰보다 비싼게 더 치명타였죠.-_-

돌다리를 하나 하나 두드리며 하는 애플의 사업 스타일은 테슬라가 아니라 기나긴 역사를 자랑하는 밴츠에 비유하면 더 적절한 것 같아요.

오히려 애플의 찌라시를 적당히 보고 사전 준비도 제대로 안하는 마구 뿌리는 삼성이나 LG가 혁신적인 것이 같이 보이긴하는데 딱히 성공한 물건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LG의 G5와 G플랙스,개목걸이 스타일 + 완전 무선이어폰의 상식을 뛰어 넘는 조합
삼성은 갤럭시 기와폰, 갤 기어 1,비즈, 원통 모양 모듈형 PC,AMD APU의 일체형 PC등등
우리요다이티
IP 221.♡.224.186
11-30 2019-11-30 13:18:34
·
전 다음 차는 PHEV 나 전기차 생각중이에요......물론 테슬라는 제외 ㅋ 마감 어후
Faber-Castell
IP 165.♡.5.137
11-30 2019-11-30 13: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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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가 선도하고있는것도 맞고 분명 앞서나가는 부분도 있겠습니다만 기존 내연기관으로 유명한 회사들중 포르쉐는 하이브리드나 전기모터기술이 떨어질것 같지는 않던데요...
최초의 하이브리드 차(전기모터)는 뭐 워낙 옛날 얘기니까 그러려니 해도 f1의 하이브리드 기술이나 포뮬러e 정도만 봐도 포르쉐나 아우디가 노하우가 없는 신생회사는 아니지않을까요 ㅎㅎㅎ... 물론 그정도만 빼면 영상은 재밌게봤습니다.
저도 전기차 타봤을땐 정말 좋다고 생각했거든요. 일반 전기차들이 초반가속력만큼은 300~400마력대 차량이랑 비슷한느낌이어서 후덜덜했어요..
seno
IP 183.♡.128.120
11-30 2019-11-30 13:32:57 / 수정일: 2019-11-30 13:4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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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관점에서는, 테슬라에 대한 고평가 자체가 전기차 옹호론의 발목을 잡습니다.

테슬라의 기술력, 테슬라가 지난 10년간 쌓아온 인프라, 기가팩토리 등을 통한 배터리 수급 능력을 높이 평가하면 할 수록, 흔히 이야기하는 '전기차의 낮은 진입장벽', '기존 자동차 업체의 비교우위 상실' 등에 대한 주장들과 서로 충돌하거든요. 테슬라에 대한 고평가를 인정하면 할 수록 제2의 테슬라가 나타나기 극히 힘들다는 얘기가 되고, 전문 전기차 업체의 미래 자동차 시장 장악 가능성은 더 낮아지는 거죠.

인프라 구축, 10년간의 시행착오, 거대 배터리 생산 설비 확충 등의 과제를 지금 시장에 뛰어드는 신생 전문 전기차 업체들이 감당할 수 있을리 없고(한다 해도 10년 이상 걸릴 거고), 누군가 할 수 있다면 그나마 기존 내연기관차 제작사들이겠죠. 전기차 진입장벽이 그렇게 낮다면 개발도상국의 신생 자동차 업체들이 여전히 내연기관 부터 시작하는 이유도 설명하기 어렵고 ...
Remains
IP 211.♡.209.56
11-30 2019-11-30 13:39:51 / 수정일: 2019-11-30 13:4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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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o님 저 영상 후반부 33:23 쯤에서도 전기차 업체와 기존 내연차 업체의 협력 이야기가 있습니다. 기존 내연업체가 전기차 업체와 합병 또는 합작해서 전기차 개발에 대한 기본기를 더 다지는 방법을 이야기하네요.
seno
IP 183.♡.128.120
11-30 2019-11-30 13:44:32 / 수정일: 2019-11-30 13: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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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ains님 제 생각엔 내연기관차 업체들이 현재 갖고 있는 전기차 관련 기술들로도 충분합니다. 시장상황에 대한 고려가 발목을 잡는 거지, 기술이 없는 게 아니니까요. 현재 전기차를 생산 못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혹시 폭스바겐이나 도요타가 테슬라를 인수한다 뭐 이런 수준의 빅딜이면 모를까, 그 외의 경우라면 내연기관차 업체들이 고만고만한 전기차 업체들로부터 얻을게 있나 싶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seno
IP 183.♡.128.120
11-30 2019-11-30 14:01:51
·
@chdrkrrlacl님 그런 자잘한(자잘하죠 몇 억달러 정도는) 투자는 연매출 1천억~2천억 달러를 오가는 글로벌 메이커들에게 일상입니다. 해당 유튜버가 이야기하는 바가 그런 정도라면, 그런 정도로 해결이 되는 거라면, 그건 그냥 아무 문제도 아닙니다.
Remains
IP 211.♡.209.56
11-30 2019-11-30 14:04:18
·
자체개발하거나 인수하거나 합병하거나 합작하거나.. 기업이 추진할 수 있는 기술 개발에 여러 방식이 있으니까, 굳이 자체개발만 고집하고 외부업체 협력은 피할 이유가 없지요. 구글 같은 대기업도 자체개발을 하겠지만 그와 동시에 원천기술을 가진 작은 기업들을 끊임없이 흡수하여 성장했잖아요. 저는 전기차 시장의 수익성에 확신이 선다면, 기존의 내연차 업체가 전기차 시장의 주도권을 갖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시도하는 것을 피하지 않을 것 같네요.
정답입니다형
IP 110.♡.151.9
11-30 2019-11-30 21:48:27
·
@Seno님 10년만에 커졋으니깐 허들이 낮다는건 스페이스X에도 해당되는 이야기 인가요?
seno
IP 183.♡.128.120
11-30 2019-11-30 21:53:53 / 수정일: 2019-11-30 21:5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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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한애송이님 스페이스X는 여기서 할 얘긴 아닌 거 같고, 10년이나 허들 얘기도 모두 제가 처음 꺼낸 얘긴 아니죠. 단지 테슬라 옹호론은 1. 테슬라는 10년간 각고의 노력 끝에 여기까지 왔다(=기성 자동차 업체는 그렇게 못한다)' 2. 전기차는 진입 장벽이 낮다(=기성 자동차 업체들의 비교 우위가 적다) 라는 주장을 동시에 하고 있어서 ...
mikastar
IP 39.♡.100.92
11-30 2019-11-30 13:40:35 / 수정일: 2019-11-30 13:52:31
·
저는 저영상 거들떠 보지도 않았어요. 모델3 리뷰까지만 봣는데 뽕에 취했는지...
단순 테슬라가 차를 잘 만들었다고 해서 나중에도 시장을 선도하냐마냐는 뛰어난 애널리스트도 예측을 못합니다.
근데 그걸 확신할정도로 제목에 박고 그러는거 보면 너무 좀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지나간일이지만 얼마전 있었던 일로 갓독자님 타령할때부터 느낌이 쎄하지만 앞서가는 모양세라 좀 그렇네요.

별개이야기로.. 현기가 전기차를 잘 만드는 이유는 그동안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가 있어서지요.
테슬라도 생긴지 16년째쯤이라 노하우가 생긴겁니다. 현대차의 전기차역사는 30년도 더 됬고
또한 현대로템이라는 모터와 소자를 안다룰수가 없는 철도차량사업.. 여러모로 하는 영역도 많지요.
이정복
IP 175.♡.192.252
11-30 2019-11-30 13:45:57
·
1. 전기차 시장은 정부의 지원으로 이루어진 시장
2. 그동안은 고가, 소량의 차량만을 판매했음
3. 절대적인 판매량은 작음 (상대작으로 볼륨이 크지 않음)

지금의 양산차 회사들의 전기차들이 테슬리를 따라가지 못하는 (않는) 이유 중 하나는 전기차로 가는 방향성에 대한 확신이 없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민약 전기차가 내연기관을 대체할 것이 명확 해 져서 기존회사들이 전력을 다한다면 지금과는 다른 양상일 듯

그러면 전기차가 내연기관을 대체할 수 있을까요??
전 전기차의 판매량이 확 늘어난다면 감당하기 힘든 여러가지 문제들이 불거질 것이라고 봅니다
유니꾸
IP 14.♡.119.132
11-30 2019-11-30 14:06:20
·
테슬라가 전기차 시장에 빨리 뛰어든건 맞지만 저는 강점이 고객경험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차 경험 말구요 ㅎㅎ) 기술력이라면 그게 기술력일수있는데요. 테슬라가 전기차 시장 키우려고 특허 다 풀어둔것 아시죠. 테슬라의 자신감은 보수적인 자동차 기업들이 못하는 고객경험을 자신들이 선도할수있다고 믿는 것에서 나오고 있는것 같거든요.

그래서 저 유튜버의 말처럼 절대라고는 못하겠지만 추구하는 경험 신설 영역에서 기존 메이커들이 못 따라올 가능성은 상당하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다만 그 리드되는 기간이 아주 길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아이폰이 5년 정도 선도했죠) 그 기간동안 테슬라가 열심히 팔아서 자본 확충해서 커야 그 뒤에 다가올 성숙된 전기차 시장에서 살아남겠죠.
talktalk1
IP 175.♡.49.191
11-30 2019-11-30 14:09:41 / 수정일: 2019-11-30 14:10:49
·
2020년 부터가 전기차의 시작 입니다.
그 이유가 유럽 환경규제가 20년부터 훨씬 강화됩니다.
지금까지는 규제가 약했지만, 과징금 피하기 위해서라도
무조건 출시해야 하는 상황이 도래했습니다.
유럽에 공장이 있는 모든 기업이 전기차를
공격적으로 출시 할 겁니다.

리포트를 보면 전기치를 선도하는 건
테슬라가 아닌 VW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배터리 관련 자료 만들다 기억나는 내용 만 적어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solpee39
IP 58.♡.139.186
11-30 2019-11-30 14:45:29
·
솔직히 BEV로의 급격한 전환이 필요한지도 좀 의문입니다. 생산과 사용 단계의 총 온실가스 배출량은 하이브리드나 BEV나 큰 차이가 없거든요. 게다가 아직까진 드라이빙 퍼포먼스도 하이브리드가 더 뛰어난데 굳이 기존 제조사가 내연기관 시장을 파괴해가며 전략을 변경할 이유가 없다 싶습니다.
Watanka
IP 107.♡.184.187
11-30 2019-11-30 15:52:38 / 수정일: 2019-11-30 16:12:42
·
제일 중요한 문제는 단차나 모터 효율이 아니라 원가 절감과 양산 능력이죠.
내연 기관차 대비 전기차는 자동차 원가가 차지 하는 비율이 훨씬 높아서, 테슬라 외에는 그가격에 그 숫자의 차를 팔아서 수지 타산을 맞추기 앞으로 상당기간 불가능 할겁니다.

폭바가 죽자고 전기차에 올인하는게 바로 그 수지타산을 맞출 규모의 경제에 다른 업체보다 먼저 도달하려고 하는거죠. 폭바가 그 선에 도달하는 순간 어정쩡한 기존 양산차 업체는 대규모로 조정될거라 생각됩니다.

테슬라가 무서운게 사이버 트럭 5만불 짜리가 이젠 가격, 성능 거의 모든 면에서 내연 기관차를 훨씬 능가하고 있죠.
그리고 그 가격에 그 성능을 도달할만한 회사가 지금 현재는 아무도 없다는것.
kyouhocj
IP 223.♡.196.227
11-30 2019-11-30 16:11:01 / 수정일: 2019-11-30 16:11:28
·
워렌 버핏이 어디에 투자하고 있는지 찾아봐야할듯...
오래전에 중국전기차 업체에 투자해서 큰 득을 보았죠
zzscwy
IP 221.♡.79.160
11-30 2019-11-30 17:01:43 / 수정일: 2019-11-30 22: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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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는 너무 많이 거품이 꼇어요

여기도 너무 고평가 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자동차는 핸드폰이 아닙니다 님들아

테슬라 좋아하시는 분들은 말을 해도 안듣죠

그래서 쉐슬람을 잊는 테슬람이라고 불리죠
삭제 되었습니다.
e63amg
IP 106.♡.11.108
11-30 2019-11-30 17: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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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기어에서 왜 내연기관 회사가 기존 ice 기반때문에 절대 테슬라를 못이길꺼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가요 ....

이미 투트랙으로 진입들 하고 있고 금방 테슬라 퍼포먼스는 따라잡을텐데 말이죠.... 가뜩이나 진입장벽도 낮은데..

코닥과 비교했는데 자동차는 좀 다르죠. 전세계에서 대부분 가정에서 두번째로 큰 자산이다보니 굉장히 보수적인 시장이라 기존 회사들이 테슬차로 인해 망할 가능성은 매우 적다고 봅니다..
Potalion
IP 175.♡.26.239
11-30 2019-11-30 18:18:51 / 수정일: 2019-11-30 18:22:18
·
원전이 왜 화력발전이기도 하다는거죠? 화력은 연료를 연소시켜서 열을얻는거고 원전은 핵연료가 핵분열하면서 열을 얻는건데 과정이 전혀 다른데요? 화력과 다르게 탄소배출도 없구요

그리고 지금 정도의 극심한 비대칭적 환경규제, 지원금 제도는 장기적으로는 해소되리라 볼 수 있다고 하셨는데 이게 왜 해소되리라 보시는지요? 세계적으로 탄소배출규제는 계속되고있는데 이게 해소될리가 있나요? 지원금이야 줄어들수 있다 쳐도 기본적인 생산단가는 기름이 전기보다 싸지진 않을거같은데요
seno
IP 183.♡.128.120
11-30 2019-11-30 18:36:11 / 수정일: 2019-11-30 18: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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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talion님 원전은 화력발전입니다. 단지 원료가 화석원료냐 핵연료냐의 차이가 있을 따름입니다.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일반 화력과 달리 탄소배출이 없는 것은 원전의 강력한 장점 맞습니다. 근데 환경주의적 관점에서는 이 부분을 어필하지 못하죠. 설령 이 부분의 경제성을 내세우려 해봤자, 폐연료 처리비용 얘기까지 가면 혹 떼려다 혹 붙이는 거고요. (* 환경운동가들은 원전 반대와 탄소 배출 규제를 동시에 주장하고 있는데요. 어느 한 쪽만 주장하면 모를까 양쪽을 동시에 주장하는 건 ...)

그리고 지원금 없이 충전 비용 현실화 하고 세금이 양쪽에 동일하다는 기준이면 지금 이미 전기차와 가솔린하이브리드의 주행거리당 비용은 동일하거나 ... 하이브리드 쪽이 조금 더 쌀겁니다.
Potalion
IP 175.♡.26.239
11-30 2019-11-30 18:42:22
·
@Seno님 일단 두개의 질문을 드렸는데 문단으로 구분해놓은 두 질문은 별개의 내용이었습니다 아래의 질문은 원전에 대한 내용이 아닌 본문의 전기차와 내연기관차에대한 비교 질문이었구요 원전의 경제성을 얘기하고자 하는건 아니었습니다

첫번째 질문으로 돌아와서 원전이 화력발전이라는건 대체 무슨 분류법이죠? 저도 업계종사자인데 화력이랑 원자력을 같이 묶는건 한번도 듣도보도 못했네요 그냥 열을 발생시켜서 증기로 터빈을 돌리면 그냥 다 화력이라는건가요? 말씀하신대로가 아니라 화석연료로돌리면 화력이고 핵연료로 돌리면 원자력으로 분류를해야죠 말은 같은 연료라지만 열발생의 메커니즘이나 그로인한 특성은 전혀 다른데요
seno
IP 183.♡.128.120
11-30 2019-11-30 18:52:14 / 수정일: 2019-11-30 19: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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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talion님 당연히 업계 분류로는 다르게 분류하는 게 맞죠. 화력과 원자력을 같다고 치면 에너지 정책 수립 부터가 안 될테니까요. 환경주의자들도 화낼테고 ... 본문의 얘기는 일차적으로 기본 원리상 원자력 발전과 화력 발전은 같다(둘 다 외연기관)는 거고, 두 번째로는 차량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단에서 볼 때는 (적어도 한국에서는) 전기차(원자력+화력발전)와 일반 내연기관차의 환경 영향 정도가 크게 다르지 않다는 얘깁니다. 물론 차량들이 각각 연료 태우는 거랑, 발전소에서 중앙집중식으로 관리하는 건 효율성면에서 다르긴 하지만, 본질적 차이라기보다는 정도의 차이라 봐야 하고 지금과 같은 식의 비대칭 규제나 일방적인 지원금이 주어져야 정도의 차이는 아니라고 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seno
IP 183.♡.128.120
12-01 2019-12-01 00:15:06 / 수정일: 2019-12-01 01: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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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o님 백과사전에서 외연기관 항목을 찾아보시지요. 원자력 발전도 외연기관에 포함됩니다. 마찬가지로 태양광 발전이 아닌 태양열 발전이라면 (말씀하신 방식대로라면) 외연기관에 들어갈 수도 있겠죠. 문자그대로 불꽃을 피워야 외연기관인 것이 아니라, '외부가열'이라는 조건을 충족하는지가 더 관건이라 생각합니다. 원자력 말고도 '연소'가 아닌 다른 방식의 외부가열을 하는 기관들이 있습니다. 스털링 기관 아시나요? 연소 작용 없이 온도 차이만으로도 작동합니다. 그런 식으로 작동하여 발전이 이뤄진다면 화력발전이고요.
삭제 되었습니다.
seno
IP 183.♡.128.120
12-01 2019-12-01 00:38:01
·
@Deborah-Weis님 당연히 업계 관점에서는 화력 발전과 원자력 발전을 구분하죠. 그게 실용적이고요. 제가 본문과 댓글에서 하는 얘기는 그런 업계 분류를 떠나 원리만 볼때는 원자력 발전도 화력 발전의 일종이라는 얘깁니다. (그리고 본문의 주된 논지와 원자력 발전의 분류를 어떻게 가져갈 건지는 별론이니 이 부분은 부디 이해를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seno
IP 183.♡.128.120
12-01 2019-12-01 01:12:40 / 수정일: 2019-12-01 01: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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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o님 화학적인 의미의 연소에 무게를 두신다면 그런 해석이 가능합니다만, 저는 외부가열을 통한 발전 전반을 원리상 화력발전과 같이 묶어서 봐도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에너지 발생 원리상 그렇다는 것이고 산업 분류상은 다르게 취급되는 것이 당연하겠지요.
삭제 되었습니다.
seno
IP 183.♡.128.120
12-01 2019-12-01 01:25:07 / 수정일: 2019-12-01 01: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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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력, 원자력, 태양광, 수력, 풍력, 조력 등을 비교할 때 열에너지-운동에너지-전기에너지의 순서로 전환되는 발전방식은 화력과 원자력 뿐입니다. 화력은 열에너지 구현 방식이 좁은 의미의 연소이고, 원자력은 핵분열이라는 차이가 있지만, 전체적인 에너지 흐름은 같죠. 다른 발전방식들과 비교할 때는 묶어서 파악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본문에서 원자력-화력을 묶어서 얘기한 거는 전기차에 들어가는 전기도 에너지의 근원을 살펴볼 때는 내연기관이 직접 연료 때는 것과 본질적인 차이가 없다(환경 영향 같은 부분에서)는 부분에서 나온 얘기죠. 실제로 (산업분류로) 원자력 발전과 화력 발전을 같이 취급해야 한다고 주장할 생각은 없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글쎄요
IP 218.♡.45.187
11-30 2019-11-30 18: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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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거 다 떠나서 충전 문제 때문에 전기차는 내연기관 차량을 100% 대체할 수 없습니다. 차라리 하이브리드 모델들이라면 모를까 말이죠.
현세대 최고의 배터리인 리튬이온은 아무리 급속으로 충전해도 50% 충전하는데 20분 넘게 걸립니다. 모든 주차장에서 손쉽게 충전할 수 있는 인프라가 깔리지 않는 이상 전기차가 대중화되기는 쉽지 않을 겁니다.
믿음행복
IP 61.♡.250.10
11-30 2019-11-30 19:46:43
·
자동차 엔진 회사 자니는 친구가 했던말이 생각이 나요
우리도 전기차가 대세가 될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한번에 가지 않고 지금투자 하는것도 하향산업인거 알고 투자하는거다 ... 생각보다 빠르게 진행되지는 않을꺼 같아요 전기차라는거 앞으로 10-20년은 봐야할꺼 같고요 고갈될꺼 같았던 석유가 생각보다 너무 많은것도 있고요
SPACEBALLS
IP 119.♡.166.131
11-30 2019-11-30 21:51:23 / 수정일: 2019-11-30 21: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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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행복님 석유고갈이 문제가 아니라 탄소배출 및 오염물질이 문제죠
곰돌이고고
IP 223.♡.184.156
11-30 2019-11-30 20:02:48
·
전기차와 아이폰을 동일선 상으로 보면 그럴 법 한데

이 쪽은 아닐 듯 하고요

인프라는 더 멀었습니다

유튜버는 장담은 해도 책임은 못 집니다.

보는 사람 기분 좋자는데 깍아 들어야죠
Minch
IP 213.♡.194.47
11-30 2019-11-30 20:08:06 / 수정일: 2019-11-30 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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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글쓴분과 반대되는 의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고싶은 말이 너무 많아서 나중에 링크달고 이야기 해보고싶은데 괜찮으실까요?

제 논조는 기존 완성차업계가 신생 전기차 업계와 비교해서 불리한점이 매우 많다는 것입니다
seno
IP 183.♡.128.120
11-30 2019-11-30 20: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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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ch님 다양한 의견이 나오면 더 재미있겠습니다.
Minch
IP 213.♡.198.160
11-30 2019-11-30 23:2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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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o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car/14346072?od=T31&po=0&category=&groupCd=CLIEN

글 남겼습니다!
일일신
IP 218.♡.195.177
11-30 2019-11-30 20:5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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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는 자동차 업계에 닥친 진짜 충격은 내연기관이냐 전기모터냐가 아닌, 자율주행차와 맞물린 공유 택시 서비스에 있다고 봅니다.
감가상각 비용은 물론이고 기름값, 보험료, 수리비, 주차비, 세차비 각종 비용 필요없이 이용한 만큼만 부담하면 되고, 유지보수에 대한 신경도 전혀 쓸 필요 없죠.
앞으로 승용차는 고효율의 스케줄링과 기사 인건비가 빠진 저가의 대중교통으로 전락하는거죠. 소수의 마니아가 아닌 이상 개인 소유의 승용차는 사라지리라 봅니다. 자동차 제조업이 맞이한 암울한 미래죠.
도시
IP 59.♡.100.131
11-30 2019-11-30 21: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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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신님
저도 이부분이 가장 크다고 봅니다.
애플이 아이팟으로 흐름 역전하고 이를 통해서 아이폰,컨텐츠 프레임으로 뒤집어서 일본에만 열몇개에 달하던 핸드폰 제조사 대부분 망하게 만들었죠. 우리나라도 핸드폰 초기에 서울에만 제조사가 30개 있었습니다.
전기차 제작이 수월해져 기존 자동차업체+신규 전기차 업체가 잔뜩생기고 자본확대에 따라 자율주행으로 규모경제 이루는 회사들이 애플이나 구글처럼 흔들겁니다. 애플이나 구글이 괜히 자율주행차에 관심 쏟는 것이 아니죠.
유통부분에 있어서도 큰 차이를 만들 수 있거든요. 아이폰이 컨텐츠를 실어 나르듯...
룬이
IP 183.♡.206.13
11-30 2019-11-30 21:09:46 / 수정일: 2019-11-30 2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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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은 2040년부터 내연기관 자동차를 아예 안만든다고 합니다. 생각보다 전기차 시대는 빨리 열릴거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우리나라는요.
seno
IP 183.♡.128.120
11-30 2019-11-30 21: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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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이님 저도 전기차 확산 자체는 어느 시점을 지나면 추세가 급격해지리라 봅니다.
현재 한국도 전기차 보급률이 이미 꽤 높은 축에 들죠.
[통화권이탈]
IP 175.♡.167.35
11-30 2019-11-30 21: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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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제품이 원래 교체 주기가 빠르고 그 중에서도 스마트폰은 아직도 2년 전후의 짧은 수명 때문에 빠른 발전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자동차는 가격도 비싼 데다 교체 주기도 길며 통신 규격처럼 인프라를 빠르게 바꿀 수도 없기 때문에 영상 내용처럼 급격하게 바뀔 수가 없다고 봅니다.
쿠루쿠루
IP 118.♡.8.142
11-30 2019-11-30 21:26:29 / 수정일: 2019-11-30 21: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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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시장은 엔진이 주된 신규기업 진입장벽이었죠. 1800년대 말 상용화되고 100년 넘는 기간동안 손에 꼽을 정도의 기업만 그 기술을 내재화했습니다.

배터리전기차(BEV) 시대를 지지하는 분들에겐 전기차의 등장은 그야말로 '아무나' 차를 만들 수 있는 시대로의 전환을 의미하는 것이므로 꼭 테슬라가 아니라도 누군가에 의해 기존 생태계는 파괴될 것이다라고 생각하는 것이겠죠.

하지만 과연 BEV의 시대가 올지는 아직 좀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신까꿍
IP 121.♡.216.123
11-30 2019-11-30 21: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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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1년 6개월째 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3년전에 테슬라 모델 3 예약을 하면서 전기차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2년이 지나도 약속한 2017년 말에도 출시되지 않아 결국 작년 5월에 쉐보레 볼트EV를 구입했습니다. 테슬라가 혁신적으로 자동차를 만들어 낸다만, 결국은 생산라인 부족, 미국 감성의 마감 등의 여러 불안요소로 인하여 다른 벤더들의 전기차로 옮겨갈 여지가 있고 생각보다 메이저 벤더들이 전기차 플랫폼으로 빠르게 전환하면서 슬슬 테슬라도 오래가진 못할거라고 봅니다. 전기차는 내연차보다 생산 공정의 복잡도도 낮고 진입장벽이 낮기 때문에 정말 다양한 차들이 출시될 거라고 봅니다. 그래도 결국은 글로벌 벤더들이 전체 전기차 시장 또한 점유할 거라고 봅니다. 그 속도는 우리 생각보다 정말 빠를 거라고 생각하고요.. 배터리와 급속 충전 기술은 점점 발전할거고, 머지않아 배터리 성능이 증가하여 내연기관과 비슷한 수준의 주행거리 정도는 나올거라 봅니다. 다만 급속 충전은 해결해야 할 문제가 많이 남은 듯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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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talisT
IP 61.♡.7.48
11-30 2019-11-30 22:2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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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는 중국도 만들어 냅니다. 그만큰 부품도 덜 들고 후발주자들오 누구나 따라할 수 있어요. 물론 퀄리티의 차이는 있지만... 가격으로 밀고들어오면 답 없습니다. 테슬라가 혼자 천상계를 거닐고 있는것도 아니고 오히려 차에 대한 기술적 노하우와 각종 설계에서는 기존 전통의 강자들이 더 강합니다.

다만 독3사를 비롯해서 발등에 불 떨어지긴 했습니다 내연기관의 기준을 충족하기가 쉽지가 않아서요.

출시는 안해도 꾸준히 여러가지 연구는 다들합니다.

시장성이 없어서안할 뿐이죠. 하지만 언제든지 뛰어들 준비는 다들 하고 있습니다.

테슬라의 강점은 전기차가 아닙니다 자율주행이지...

이 분야에사 확실하게 앞서나가기 때문에 테슬라를 쳐주는거지 전기차 성능이 좋아서 쳐주는게 아닙니다. 그럴거면 현대도 잘나가고 있어야죠. 테슬라 가격보다 훨씬 싸고 전비도 좋은데요. (물론 수요가 공급보다 많은 상황이긴 합니다)

전기차의 호재는 앞으로는 내연기관 차량을 팔려면 일정한 비율의 친환경차량을 팔아아 한다는 법이나 령이 생기면 거기에 맞춰야 하기 때문에 지금보다는 더 열정적으로 팔려고 할겁니다.
달콤생활
IP 110.♡.54.57
11-30 2019-11-30 22:34:18 / 수정일: 2019-11-30 22:3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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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지나면 내연 : 전기+수소전기+하브 = 5:5 될듯합니다.

10년지나도 순수 전기로 배터리생산량 감당이 안됩니다.

2025년까지가 현재 수준에서 배터리 10배 증설인데

전기차 점유율 1퍼 수준에서 10배해도 20프로 언더죠.

전기차가 시장 성숙기에 들어가려면 2030년 이후나 되겠죠.

IT제품처럼 소비형태가 빠르게 변하지 않아서 그 시간동안 전통내연브랜드도 전기차 넘어가면 충분히 경쟁력있을거라 봅니다.
파란하늘이좋다
IP 182.♡.234.6
11-30 2019-11-30 22: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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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도 그렇지만 유튜버들은 더 오버하는거 같더라구요
하나하나따박따박
IP 116.♡.208.101
11-30 2019-11-30 22:50:01 / 수정일: 2019-11-30 22:5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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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는 어쩔수가 없는거지요 변화에 도태되면 죽는거지요 오토기어 쇠교수님의 말이 현업들에게는 짜증나겠지만 아픈손가락들로 먹고사는사람들이 천지라 쉽게 받아들이기가 어려울꺼같네요
다들 디지털카메라가 나온다고 할때 설마
스트리밍이 대세가 될꺼야 할때도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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