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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러간당

이야기 과속카메라에 걸려버렸습니다 64

2019-11-27 14:04:28 수정일 : 2019-11-27 14:06:49 210.♡.94.121
미분

자랑은 아닌데 여지껏 잘 모르고 있었고 간과했었던게 이번 기회로 많이 느끼게 되어 글을 써봅니다.


항상 고속도로에서 HDA나 scc 켜놓고 다니기에 그럴일이 있겠어? 라고 생각했는데 과속카메라에 단속이 되어버렸습니다.

상황은 이렇습니다.


영종도를 가려고 청라IC -> 금산IC 방명 공항고속도로를 타던 도중 8.5km 지점에 있는 과속카메라에 찍힌건데요.

네비와 HDA는 100km/h 를 가르키고 있었고, 저는 항시 고속도로에서 HDA를 사용하기때문에 만약 제한속도가 100->110(경부 양재이후)이 된다던지, 110->100(경부하행 조치원 이후) 이된다던지 하면 자동으로 제한속도가 바뀌게 됩니다.

전 그냥 당연히 과속을 하지 않으니 그것만 믿고 별 생각없이 동승자와 이야기를 하면서 통행중이었고 나중에 고지서를 받고 알게되었습니다.

그곳이 가변속도제한구역이었고 그날 시각에는 80km/h 제한이었다는 것을요.


그래서 부랴부랴 블랙박스를 뒤져서 실시간은 이미 지워지고 없고 그 주변시간대로 안개가 있는지, 비가 오는지를 체크해봤습니다.

찾아보니 딱 그시간대에는 없고 7분 이전에 이벤트로 저장된 영상이 있었는데, 네이버지도/로드뷰와 비교하면서 차가 있는곳에서 막 보이기 시작하는 건물과의 거리를 지도에서 자로 재어보니 시계거리가 500m 정도가 나오더라구요.

80km/h 로 제한되기 위해선 안개시 시계거리가 250m 이하가 되어야된다고 하는데 그 시간에 인천의 시정이 250m 를 초과하는것을 기상청 자료로도 증빙이 가능하구요.

민원실의 경찰관은 무인단속의 경우에는 이의신청밖에 할수있는 방법이 없다고 하는데 딱 그자리에서 찍은 사진이나 자료가 없으니 이의신청을 했을때 받아들여지는지가 참 아리까리하네요.


저는 정말 억울하지만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오매가매 기름값이며, 연차비, 그리고 벌금으로 바뀌는것 하며 댓가는 두배가 넘어버리니 이걸 억울하지만 안고가야되는건가 싶기도 하고 참..

전광판을 안본게 잘못이라면 제 잘못이지만 애초에 속도제한이 그때그때 달라질거라는 생각조차 하지 못했고, 결코 위험하다고 느껴질 가시거리도 아니었고 제한속도를 위반한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시스템적인 이슈로 본의아니게 위반한게 되어버리니 어디 하소연할데도 없고 참 그렇네요.

미분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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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64]
sonmingo
IP 106.♡.238.42
11-27 2019-11-27 14:12:42
·
경찰이 아니라 네비업체에 문의해야 겠네요
미분
IP 210.♡.94.121
11-27 2019-11-27 14:15:18
·
@드ㄹㅏ이브님
뭐.. 네비가 잘못됐다고 말하는것도 아니고 경찰이 잘못했다고 말하는것도 아닙니다.
전국에 가변단속카메라가 한개가 있다고 하는데 저기가 바로 그 가변단속구간이고 시정거리가 250m 가 넘음에도 불구하고 250m 미만으로 단속이 되었다는 내용이지요.
yaharii
IP 117.♡.17.236
11-27 2019-11-27 15:58:05
·
@드ㄹㅏ이브님
내비 회사는 책임 없습니다.
sonmingo
IP 106.♡.238.42
11-27 2019-11-27 16:42:23
·
@트커님 책임지라는게 아니고 왜 가변속도구간에 속도변경이 안됐는지 '문의'해보라는거죠 본문 같은 경우면 제조사 겠네요
리누
IP 223.♡.158.155
11-27 2019-11-27 14:13:36
·
완전자율주행이 아닌 레벨2일 때는 전방 주시 의무가 있는데, 거기에 표지를 봐야할 의무도 남아 있다고 봐야겠죠.

도로표지 무시하다가 공사구간 때문에 사고 나는 케이스도 있는데 과속 과태료면 수업료로는 싸게 막으신거라 생각합니다.
미분
IP 210.♡.94.121
11-27 2019-11-27 14:20:58
·
@리누님
물론 공사구간에서는 공사구간이라서 제한속도가 줄어들게 바깥쪽부터 안내를 하고 있고, 특히 고속도로 같은구간에서는 마네킹이나 가이드차량으로 누가봐도 공사구간이라는 경고를 확실히 하고 있죠. 그냥 고속도로에서 흔히 보이는 표지판이 아니라요.
해명하자면, 저는 심지어 고속도로인 원래 100이었던 구간이 날씨에 따라서 변하는지도 몰라서 100구간이니까 100으로 가야겠다 하면서 갔던것 뿐이고, 블랙박스에서야 시정이 500미터정도 나오지만 실제 눈으로는 안개가 낀날씨? 라기엔 그냥 흐린날정도로만 보였던것도 사실이구요.
게다가 그날 기상청 시정도 250미터 미만도 아니니 억울할 뿐이지요. 다만 이의신청이 받아들여질지는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자랑이라고 올린글도 아니고, 가변단속카메라가 있는곳도 있고 기준도 굉장히 모호하게 단속을 하고 있으니 미리 알고 조심하자는 취지입니다.
prios
IP 211.♡.69.182
11-27 2019-11-27 14:15:52 / 수정일: 2019-11-27 14:16:42
·
"80km/h 로 제한되기 위해선 안개시 시계거리가 250m 이하가 되어야된다고 하는데 그 시간에 인천의 시정이 250m 를 초과하는것을 기상청 자료로도 증빙이 가능"

아.. 이렇게까지 하신다구요..?????

80km/h 제한이 지시되었다면 그냥 그걸로 끝 아닐까요.
눈비안개시 20~50% 감속같은 애매함도 아닌데요.
미분
IP 210.♡.94.121
11-27 2019-11-27 14:22:51
·
가변단속의 기준에 안개시 시정이 250m 이하일때 80km/h 로 속도를 제한한다라는게 그 고속도로의 단속 방침입니다.
물론 80km/h 로 제한이 지시되었으니 걸렸죠. 그런데 그 80km/h 제한 자체가 대조건에 부합하지 않으니 억울한거구요.
쿠오쿠오
IP 1.♡.190.87
11-27 2019-11-27 14:19:48 / 수정일: 2019-11-27 14:20:12
·
결국 그곳이 가변속도제한구역이었던것도 몰랐다는건 해당 지역에서 표지판/전광판들을 안보셨다는거잖아요?
억울해하시면 안됩니다. 전방주시/표지판확인을 제대로 안하신거니까요.
미분
IP 210.♡.94.121
11-27 2019-11-27 14:38:10
·
@쿠오쿠오님
전국에 가변단속이라는게 저거 하나뿐이고 안개상황 자체도 애매한데 억울해하지조차 못한다면 그것도 나름 억울할것 같은데요.
뭐 입장바꿔서 알려줬는데 왜 위반했냐 라고 말하면 그것도 맞는 말이지만요, 그 이전에 전국에 모든 횡단보도가 파란불에 건너는데 경고판 세워놓고 신호등이 고장나서 여기는 파란불에 서야하고 노란불에 건너야됩니다. 라고 적어논걸 못봤다고 억울할수는 있잖아요? 예시가 억지고 약간 다른 명제라는건 저도 알겠습니다만 아무튼 억울한건 억울한거고 누가 잘못했다고 탓하는건 아니라 전국에서 제일 많이 걸리는 곳이면 시스템적으로 문제가 있다는것도 인천시에서는 납득을 해서 좀 바뀌어야할것 같고, 다른분들은 혹여나 실수하지 말라는 의미로 남긴 글입니다.
쿠오쿠오
IP 1.♡.190.87
11-27 2019-11-27 14:48:29
·
@미분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206401
2017년정도부터 시행된것 같네요. 단순히 제일 많이 걸린다고 시스템 문제라고 지적하긴 힘들죠. 그만큼 운전자들이 고속도로라고 방심하고 있다는거니까요.
미분
IP 223.♡.173.123
11-27 2019-11-27 14:59:46 / 수정일: 2019-11-27 15:12:16
·
@쿠오쿠오님
아래에도 남겼지만 단속에 걸린다고 해서 그사람들이 과속하려고 과속해서 걸린게 아니라, 당연히 여기는 100도로니까 100을 지켜야지 해서 가는데 과속으로 걸려버리는거라 선의의 피해자를 단속하는 1위가 된거잖아요?
당연히 표지판 일일이 다 읽어야하고 앞뒤좌우 자동차 다 체크해가면서 운전해야되지만 이 도로가 100도로다 라는 기본개념자체를 도로 진입하면서 또다시 확인하고 날씨가 달라졌으니 제한도 달라질꺼야 라는건 더더욱 생각하면서 달리기 어렵죠.
그게 언제부터 시행이 됬건 지속적으로 문제가 생기고 있다는걸 경찰관들도 인지하고 있는데 바뀌지 않음을 논거로 시스템적으로도 분명히 문제는 있는것 같다라고 말하는거구요.
이유와 상황을 막론하고 무조건 못지켰다고 탓을 한다면 세상에 억울할사람 누가 있겠습니까.
좌핸들국가 처음가서 실수로 역주행 잠깐했다고 말한다고 수갑채울꺼 아니잖아요?
쿠오쿠오
IP 1.♡.190.87
11-27 2019-11-27 15:13:41
·
@미분님 말씀하시는 논지는 알겠습니다. 그런데 어쨋거나 저 시스템에 특별히 오류가 있는건 아니고, 운전자에게 아주 적극적으로 알리지 않는게 문제라면 문제인데, 사실 저 공항고속도로에서 무슨 방송을 크게 튼다고 들릴것도 아니고, 전국방송에 광고를 튼다고 사람들이 아~ 하고 알게될것도 아니고, 공항고속도로에 이미 중간중간 초대형 전광판들이 꽤 있는데도 이것보다 더 크게 설치하거나 늘리기엔 비용이나 관리 문제가 있을테고, 딱히 설치한다고 한들 사람들은 계속 전광판 안보고 가다가 단속걸릴걸요...?
개인적으론 이런식으로 단속걸린 분들이 아 ㅅㅂ 똥밟았다 생각하고 공항고속도로에선 조심하자라는 생각을 한다면 그걸로 된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내가 과속한 기억없이 통지서를 받아들었을때 아~ 그렇구나 하고 수긍하기보단 카메라 오류나 시스템에 문제가 있을수 있다고 생각해보는 자세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봅니다.
미분
IP 210.♡.94.121
11-27 2019-11-27 15:21:26 / 수정일: 2019-11-27 15:22:50
·
@쿠오쿠오님
네 쿠오쿠오님 말씀도 맞습니다.
저는 그냥 제가 걸려보니 비싼 수업료를 내고서야(5만원짜리 정말 사고싶은것도 못사고 있는데..) 한군데 알게 되었다는데 분노했고.. 평소에 카메라 없는데서도 열심히 남부끄럽지 않게 운전해도 이런식으로도 걸리는구나 싶어서 질서를 잘 지켜봐야.. 라는 생각도 들고.. 저랑 그때 나란히 달리던 다른분들도 못봤을테니 나만 이상한건 아니구나 하는 묘한 위안도 있고...
암튼 그러네요 ㅋㅋㅋ
저 외에는 이글을 보는 모든분이 저런 구간도 있구나 하고 주의하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aiko
IP 223.♡.141.109
11-27 2019-11-27 14:21:20 / 수정일: 2019-11-27 14:29:07
·
그 시정은 기상청 시정거리로 하는게 아닙니다.
도로에 설치되어있는 장비의 검지센서 값으로 차선 속도제한표시계 전광판 다 연동되어있고 그 값이 표출되면 경찰이 지정해서 수정되고 시정거리가 나아져서 경찰에서 해제하기전까진 지시된값이 유효한구조죠.
미분
IP 210.♡.94.121
11-27 2019-11-27 14:33:54 / 수정일: 2019-11-27 14:43:23
·
@aiko님
제가 들은것과는 상당히 다르네요.
담당경찰관 말로는 CCTV에서 안개가 껴있으면 고속도로 순찰대가 나가서 시정거리를 직접 눈으로 측정하고 걷히면 다시 들어와 제한을 해지한다고 합니다.
만약 aiko 님 말대로라면 당연히 이 도로는 100km/h 제한이니 100km/h 로만 가면 되겠지라고 생각하고 다른 표지판을 보지 않은 제잘못이겠지만요.
그래도 한편으로는 억울한것이 저만 이렇게 걸린것도 아니고 대부분의 운전자들이 가변단속이라는 개념자체도 없고 이번에 이 기회로 찾아보면서 알게 된것이지만, 국내 과속단속중에 가장 많이 걸리는것도 저구간이고 이의신청이 가장 많은것도 저 구간이랍니다.
그게 120km/h 이렇게 되서 걸린게 아니라, 그냥 100km/h 구간이니까 그렇게 진행하다가 50km/h 초과로 걸린사람, 30km/h 초과로 걸린사람, 저처럼 안개상황인지 흐린건지도 모르는 애매함 속에서 20km/h 로 걸린사람들이 대부분이라서요. 그사람들이 진짜 과속충이라서 걸린걸까요? 선량하게 가다가 걸린 사람이 대부분인데다가, 그게 눈에 생각보다 잘 안띄니까 걸렸겠지요. 그날만해도 저랑 다 나랑히 같이 달리고 있었는데요.
이런건 아무리 걸린사람이 전광판 안봐서 그런거야 라고 하더라도 그 이전에 시스템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봐야되지 않을까요?
mikastar
IP 39.♡.100.92
11-27 2019-11-27 14:42:33 / 수정일: 2019-11-27 14:51:07
·
오류로 걸린걸수도 있죠. 경찰들은 카메라는 문제없다고는 하는데.. 생각보다 문제가 있고..
이것에 대해 해결할 생각은 없고 옛날부터 그래왔고 앞으로도 열심히 부과할 그럴 예정인것 같습니다.
저는 오류로 단속걸리고 나서부터는 과속카메라 앞만 지나가면 머리속 한켠에 억울한 그 기억이 자꾸 떠오릅니다.

그리고 그 가변구간 그렇게 철저하지않아요. 초기 한두달?에는 빡세게 했는데 어느순간부터는 50제한거는것 한번도 못봤습니다.
80도 무슨 주의보 정도는 걸려있어야 제한 걸더라구요. 50은 경보쯤 걸려야 하려나 싶긴해요.(다시보니 경보에 50에 거네요)
(80짜린 몇번 겪어봣는데 내 스스로가 서행운전하게 됩니다ㅋㅋ)

하루에도 수천대의 차량이 지나가고. 한달에는 수십만대.
1년에는 수백 수천만대가 지나갈텐데 과속카메라에 오류가 하나도 없을거란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나 보네요.
기본적으로 경찰관이 세팅 잘못해서 딱지오는 사례도 종종있습니다..
미분
IP 210.♡.94.121
11-27 2019-11-27 15:17:02
·
@mikastar님
저도 무인단속에 오류가 없다고는 생각 안합니다.
단지 이번에는 제가 100으로 크루즈넣고 간 상황인데다가 제한속도는 80이라고 적혀있는 상황이라 카메라 오류는 아니지만 시계거리도 짧지않았던 상황이라서 과연 80km/h 제한상황이 맞냐에 대한 의구심 때문에 억울한 상황인것일 뿐이구요.
이 글을 보시는 다른 분들은 저 구간을 지날때 100구간이라고 안심하지마시고 꼭 주위를 살피셨으면 합니다.
mikastar
IP 223.♡.204.37
11-27 2019-11-27 16:49:05
·
@미분님 아 저는 오류의 가능성을 더 둬서요. 80이라 떠있는데 안지키신거면 억울해야할 상황이 아니라 보거든요..
개인의 판단으로 100으로 달려도 될거 같아랑은 다릅니다.
그리고 종료지점과 그 전에 큰 전광판있어서 못볼확률도 적구요..
미분
IP 223.♡.173.233
11-27 2019-11-27 17:02:42
·
@mikastar님
그때 당시의 블박자료가 없고 과태료용지에 제한 80이라고 되어있으니 80이라고 떠있었는데 제가 못봤다고 판단할수밖에요..
단지 그 전후의 블박을 봤을때 그 도로를 80으로 제한할 조건(시계거리)에 맞지않는지라 그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것 뿐입니다.
그렇지않고서야 아무리 가변이고 그런걸 몰랐다고 하더라도 그건 제잘못이고 100차선 도로에서 50키로제란이라도 50은 지켜야되는게 맞기때문에 불만은 있을수 있어도 자의적으로 그걸 판단하는건 맞지 않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꽃길만걷자!
IP 210.♡.132.130
11-27 2019-11-27 15:01:51
·
hda는 그 구간이 100키로로 고정되어있나 보네요. 이런 맹점이 있었군요
쏘-군
IP 59.♡.115.121
11-27 2019-11-27 15:34:38
·
100km 속도로 달리는 부위에서 7분전 영상이라면
100km 달리는 차라면 과속단속 구간에서 11km 정도의 거리로 보입니다.
안개나 이런건 솔찍히 몇 km만 떨어져서 상당히 차이가 나는거라... 11km 정도면 맑은 곳과 비오는곳이 생길정도의 거리 일수도 있습니다. 기상청의 자료가 지역 전체를 대표할수 는 없습니다. 국소지역에 의한 안개구간은 기상청에서 확인이 불가 합니다..

라고 민원을 넣으시면 제 개인적을 이렇게 대답하면 민원을 피할수 있을거 같네요..

그리고 날씨가 아니라. 다른 원인에 의해 가변속도 제한이 되었는지 부터 알아 보셔야 되지 않을까요..
저도 간혹 다니는 구간이 가변속도 제한이 있어.. 언제나 같은 속도로 다니지는 않고 전광판을 꼭 확인은 합니다.
괜히 걸렸다가 혼자 시간 낭비 안하는게 젤 좋죠..
미분
IP 210.♡.94.121
11-27 2019-11-27 15:47:29
·
@쏘-군님
네 정확하게 맞습니다.
그게 제가 이의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을것 같다 라고 생각한 이유이지요.
한 9km 정도 떨어져있고 다리위에서는 워낙 평온하여서... 이벤트 녹화가 없기 때문에 다리 올라가기 직전과 영종도에서 주차한 이후의 영상만 존재하네요.
지금 로드뷰를 보면서 생각해보면, 당연히 100구간이니까 하면서 표지판에도 길을 보고 있지 그 옆에 있는 동그란 숫자는 크게 의미있게 보진 않았던거 같네요.
오토 HDA로 가고 있는 상황속에서 공사구간이 아닌이상 속도에 대한 의심자체를 안하게 된것 같습니다.
avadhoota
IP 223.♡.169.220
11-27 2019-11-27 15:35:41
·
그냥 벌금 내고 넘어가시지요... 기타 비용이 더 나올거 같습니다
미분
IP 210.♡.94.121
11-27 2019-11-27 15:49:46
·
벌금이라고 하니 범죄를 저지른것 같네요 ㅠ
과태료로 해주시면 안되겠습니까.
만약 이의신청이 받아들여져도 기타비용이 더 나오는건 확실합니다.
그냥 누군가 한명이 호도하면 그래도 이게 이런식으로 문제가 될수 있구나 라는 의식이 조금은 생기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말하는거라고 생각해주시면 좋겠네요.
빵구똥쿠
IP 175.♡.48.43
11-27 2019-11-27 15:50:51 / 수정일: 2019-11-27 15:51:47
·
단속의 기준이 가변속도 표시판이라
관할청에서 면제해줄 가능성은 거의 없을 것 같은데요
사전 안내표시판이 적어도 두세개는 있었을꺼구요
시정거리가 더 짧았어도 표시를 안했으면 단속은 안됐겠죠
셀빅아이
IP 112.♡.170.30
11-27 2019-11-27 15:59:21
·
제한 속도가 바뀌는 구간이 있다는게 이글 보고 처음 알았습니다.
yaharii
IP 117.♡.17.236
11-27 2019-11-27 16:00:05 / 수정일: 2019-11-27 16:00:37
·
애초에 표지판을 안 본 게 운전자 탓이라 이건 민원을 넣거나 이의제기를 할 사안이 전혀 아닙니다.
미분
IP 210.♡.94.121
11-27 2019-11-27 16:05:23
·
@트커님
위에도 썼지만 표지판 문제가 아니라 가시거리 250 미만에서 80제한이 되어야되는데 그렇지 않았다는 의구심에서 시작된 문제라 그 위의 대전제를 가지고 이야기하는겁니다.
꼬순내
IP 211.♡.99.17
11-27 2019-11-27 16:44:22
·
@트커님
자기가 납득 안되면 이의제기 할수 있습니다.
물론 결과야 표지판 확인 못한 운전자 탓으로 귀결될수 있지만
민원 이의제기 할수 있죠
qsxs
IP 220.♡.47.2
11-27 2019-11-27 16:2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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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변 단속구간 진입하기 꽤 전부터 가변속도 구간이니 속도 확인하라고 전광판에 뜰텐데요..그리고 진입하고 나서도 도로 위에 계속 구간가변 속도 표시되고, 진입 전에도 표시될텐데요.

심지어 네비에서도 가변 단속구간이니 전광판 확인하라고 안내 뜨고요- _-ㅋ

본문에도 적어두셨지만 본인이 동승자랑 얘기하느라 전광판이랑 전혀 안보셨단 얘긴데 뭐가 그리 억울한건지 모르겠습니다.
미분
IP 223.♡.173.233
11-27 2019-11-27 16:52:40 / 수정일: 2019-11-27 17: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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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sxs님
뭐가 그렇게 전달이 잘못되서 삐딱하게 달리는지 모르겠습니다.
표지판 잘봤다고 한적없구요. 어떤 네비 쓰시는지 모르겠지만 모든 네비가 가변단속구간이라고 뜨지는 않습니다. 저역시 그랬구요.
이후에 지도에서 찾아봤는데 구간단속 시작하는 지점에 구간단속 위로 흰색으로 작게 가변속도제한구간이라고 조그맣게 적혀있네요?
저는 구간단속이라는것만 보고 그 위에 가변속도제한구간은 읽지도 못했습니다. 당연히 구간단속이 노랗게 눈에 띄니까 구간단속인가보다 하고 지나갔죠.
그 이후에 계속 네비게이션에서 알려주는데로 100 을 지키면서 지나간거죠.
도로위에 전광판으로 가변속도제한이라는건 지금 로드뷰 찾아봐도 잘 못찾겠습니다.

속도제한이 그렇게 수시로 바뀌는것에 대한 개념자체가 없기때문에 읽었어도 뇌까지 해석이 안되었을수도 있고 그게 면죄부가 아니라는것도 압니다만, 요지는 시계거리가 250미만도 아닌 그냥 흐린날씨었기때문에 80키로가 제한이 풀렸어야된거 아닌가라는 의심때문에 이의신청이 할만할지 생각해본거였구요.

무슨 제가 120 130달리면서 억울하다라고 하면 진짜 정신나간놈이겠죠.
평상시에 100제한인 도로에 속도제한이 그렇게 바뀐다는건 개념에 없는 상황에서 잘 지킨다고 지킨상황이 법을 어긴게 되어버리니까 허탈한겁니다.

가변속도제한이라는 개념이 머리에 잘 안들어와있는데 처음으로 엄청 위반도 아니고 평상시 같으면 위반도 아닐일로 과태료맞고 와 이런일도 있었습니다 라고 커뮤니티에서 속도제한조심하라고 알리면서, 이러이러한 상황이기 때문에 억울하기도 합니다 라도 말하는일이 무슨 절대로 억울하지도 말고 경찰 시스템이 완벽해서 이의신청도 하면 안될일이 될줄은 몰랐네요?
빵구똥쿠
IP 175.♡.48.43
11-27 2019-11-27 16:43:31 / 수정일: 2019-11-27 16:4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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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법 제5조 1항" 도로를 통행하는 차마의 운전자는 교통안전시설이 표시하는 신호의 지시를 따라야 한다 "고 되어 있습니다
다른 차들은 신호에 따라 80이하를 준수했는데 100키로로 주행하셨으면 위험할수도 있습니다.
미분
IP 223.♡.173.233
11-27 2019-11-27 16:54:07
·
@빵구똥쿠님
네, 다른차들도 그때 다같이 나란히나란히 같은 속도로 달리고 있었기때문에 더더욱 과태료가 당황스러웠습니다.
pkpk
IP 61.♡.224.4
11-27 2019-11-27 16:57:27
·
거기 가변단속으로 유명해요. 다시 가 보시면 아시겠지만 표지판도 엄청 많이 붙어 있습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건 서해안 고속도로 서해대교 구간도 가변 구간단속구간인데요, 종점 끝에 (시험운영 중)이라고 아주 조그마하게 붙어 있습니다.

거긴 또 가변단속 안해요 - -;;
미분
IP 223.♡.173.233
11-27 2019-11-27 17:03:42
·
다시가면 그것밖에 안보일것 같긴 하네요 -.-;
라거주세요
IP 223.♡.222.234
11-27 2019-11-27 20:01:32
·
와 가변속도도 단속이 되는군요. 그런데 카메라 찍는 것도 100 이상만 찍을텐데 80부터도 계속 찍는 체계란 건가요??? 이건 후기가 정말 궁금해집니다.
사우동
IP 222.♡.103.162
11-27 2019-11-27 23:22:18
·
@라거주세요님 여기 영종대교 상부구간은 80으로 변경 되었을때 단속속도도 80으로 바뀌어 단속합니다~~

그리고 옆에있는 인천대교는 기상악화시 80으로 전광판에 숫자가 바뀌긴 하지만 단속속도는 100으로 변동 없습니다~(직접 테스트 완료)
라거주세요
IP 119.♡.107.241
11-27 2019-11-27 23: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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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동님 네 본 것 같습니다ㅡ 80으로 바뀔 때 있다는 주의를 읽었을 때 단속도 그렇게 하나? 생각했었거든요. 몇 년만에 의문이 풀리네요. 감사합니다!
Retribution
IP 112.♡.185.25
11-27 2019-11-27 20: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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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별개로..hda를 의심해보겠습니다. 네비에서는 경보 울리는데도 카메라 100m 앞 까지도 속도 안늦추고 그냥 돌진한적이 몇번있어서요. 저는 카메라앞에서는 그냥 수동조작합니다.
벅스라이프
IP 125.♡.181.122
11-27 2019-11-27 22: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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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냥 전광판 안보고 달려서 단속된건데, 뭐가 이리 억울하신지 모르겠네요.
그냥 앞으로 전광판 잘 보고 다니세요. 시정거리가 250이니 아니니 그런거 따질 시간 있으면 그냥 전광판 보겠네요,
미분
IP 210.♡.94.121
11-28 2019-11-28 09:46:05 / 수정일: 2019-11-28 09: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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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스라이프님
아 벅스님은 "리스테린도 음주 단속합니다." 라는 팻말이 전국 한군데에 있는곳을 지나다가다 리스테린하고 음주측정에 걸리고 나면 팻말을 못본 내잘못이구나 하시나보네요.
저는 애초에 250m 시정 이하시 80km/h 로 단속합니다 라는 대전제를 가지고 이야기하는거구요.
시정거리 따진건 전광판 보던때가 아니니 그거 따질시간에 전광판 본다는건 말도 안되는 이야깁니다.

전광판 못본걸 잘했다고 한적 없구요. 저말고도 그때 같이 지나갔던 통행량 없는 와중에도 제 앞에서 100km/h 구간단속으로 같이 지나가던 몇몇 차량들도 전광판 보기싫고 단속되고 싶어서 100km/h 로 정속주행한거 아닐꺼구요.
특히 지금이야 다니는 차들이 많이 다니고 처음가는차들도 날씨 좋은날 다녀서 100km/h 로 달리더라도 안걸리는 차들도 많겠지만 시행초기 기사를 보면 위반률이 1%가 안되던게 시행후 한달만에 2만대가 넘게 적발이 되어 24.42%에 달했답니다.
초기 1% 안되던게 100km/h 초과단속이라고 본다면 나머지 24%는 저같이 평소라면 100km/h 를 준수하던 차량이었단건데 날씨 좋은날 제외하면 가변단속이 실시될때는 거의 대부분의 차량들이 걸렸다고 볼수 있구요.
시범기간이 끝난 후 위반률이 14.71%랍니다.
영종도 처음가는 사람들은 또 거진 다 걸린거에요.
이게 단순히 전광판을 안봐서 걸렸다라고 치부하기에는 어폐가 있지 않습니까?
저 다리위의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고 볼수 있지 않나요? 정녕 모든 문제가 운전자에게 있다고 보면 맘 편하십니까? 벅스님은 맨날 다니는 길에 있는 표지판 몇개가 있는지도 외우실정도로 익숙한 표지판도 표지판이니까 또 본다고 한번 더 보세요? 다른사람은 어떤지 몰라도 저는 표지판 한번 훑어보고 중요한 정보다 싶은걸 각인하고 앞뒤좌우 미러 한번 더 봅니다. 저는 구간단속이라는 팻말을 봤지 그 위에 조그맣게 적혀있는 가변속도단속구간이라는 글자는 구간단속구간이라는 글의 중요함에 간과해버렸네요. 그걸 가지고 잘못이라고 말한다면 잘못도 맞고 그걸 부인하지도 않습니다. 그런데요 대부분의 차들이 그걸 놓쳤다면 그건 그것대로 운전자에게 모든 문제를 전가하기엔 억울한면도 있을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는거에요.
벅스라이프
IP 125.♡.181.122
11-29 2019-11-29 22:3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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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님 경찰이 시정이 250m 안된다고 판단하여 속도를 가변적으로 내렸고, 거기에 + 전광판에 제한속도까지 떡하니 표시해놨는데 그게 리스테린이랑 비교할 대상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그냥 이것저것 아무거나 갖다 붙이시지 말구요. 상식적인 말을 하세요. 판사 앞에서 그런 말 하면 잘도 들어주겠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아무리 자주 다니던 길이라도 속도 제한 표지 있으면 당연히 봐야하는게 정상 아니에요? 본인도 써놨네요. 구간단속이라는 글자만 보고 위에 숫자는 못봤다고.
미분님이 못 봤다고 중요한 정보가 안중요한 정보가 되는게 아니에요. 왜 이리 옹졸하세요.

그리고 24.4%의 사람들이 적발되었으면, 제도가 잘못된거에요? 그냥 평소에 제대로 전방주시 안하고 다니는 사람들이 24.4%나 된다. 놀랍다. 라고 생각하는게 정상이지 제도가 비정상이라고 생각해야 하나요?
그럼 나머지 75.6%의 사람들은 뭔가요? 오히려 이 사람들이 비정상이에요?

정 억울하면 단속 당시 해당 도로 구간 500m 에서 측정된 시정 데이터를 가지고 오세요. 인천 전체의 시정같은 두루뭉술한 이야기 하시지 말구요.

너무 억울해 하시는건 알겠는데, 그에 대한 대응은 너무나 나이브하셔서 놀랍습니다.
미분
IP 210.♡.89.18
11-29 2019-11-29 23:57:47 / 수정일: 2019-11-30 0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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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스라이프님
제가 본문에도 적고 댓글에도 적었죠? 그게 정확하게 그자리에서 측정된 자료도 없고 하니 이의신청은 받아들여지지 않을것 같다고. 사실 그곳이 그 전후 상황이 얼마나 잘보이건 간에 어쨋든 250m 이 시정이 안나올수도 있으니 걸린게 틀리지 않았을수도 있겠죠. 상황인지 제대로 하고 있고요.

그냥 아무거나 갖다 붙인게 뭔지 모르겠네요? 리스테린 단속한다고 붙여놓으면 단속해도 되냐고 묻는건데요.
시정거리 그 이하일때 단속한다고 적어 놓으면 시정거리가 그 이하일때만 단속해야되는데 그 이상일때도 80이라고 적어놨다고 단속해도 되냐는게 리스테린 이야기의 논지구요. 그걸 따질 시간 있으면 표지판이나 제대로 보겠다고 하는 말에 대한 답변입니다. 다시한번 적지만 그걸 그시간에 따질거 같았으면 미리 80km/h 제한, 50km/h 제한에 대한 내용도 알았으니 위반이 될일도 없었겠죠.

제가 못봤다고 중요한 정보가 안된다고 말한적 없구요. 거길 지나는 수많은 사람들이 원래의 속도제한인 100km/h 로 달리다가 걸리는거면 그게 사람만의 문제는 아니다 라고 말하는 겁니다.
다시봐도 북인천IC - 청라IC 구간내에 갓길표지판보다 작은 전광판이 1개 있고, 거기에 딱 속도제한 숫자가 딱 한개 있네요. 상식적으로 전국에 하나 단속하는 날씨에 따른 가변 속도 단속정도 된다면 지금 속도제한 이거니까 지켜야됩니다 라고 좀 잘보여줘야되는거 아닌가요? 이게 옹졸할정도의 일입니까?

제대로 읽어보셨으면 무슨말인지 아실텐데, 24.4%가 단속된건 안개낀 날 이상에만 단속해서 단속된걸 말하는게 아니구요. 그 한달동안 통행한 통행량 중에 단속된 전체를 말하는겁니다. 맑은날이 최소 75%이상은 될거고, 맑은날 안개낀날 비오는날 다 포함해서 단속된 수가 24% 라구요. 그럼 안개낀날 이상은 안적발된 사람이 거의 없을정도로 적발될만큼 경고효과가 엉망이라는 뜻이구요. 100km/h 로 달릴때 1%도 적발 안되던 도로가 24.42%만큼 적발되면 24%는 100km/h 를 지킨다고 달리다가 적발된 사람인거에요. 나머지 75.6% 적발 안된 사람들은 맑은날에 통행한거죠.
과속하려고 하지 않은 사람들이 한번 걸리고 봐야 다음부터 알아서 걸리지 않게되는 이게 정상적인 제도라고 보세요?

대응이 나이브하다는건 뭘 이야기 하는지 모르겠네요. 이런곳이 있으니 조심하자 라고 여러 댓글에서 여러번 밝힌바이고 나한테는 이런 논리가 있으나 결국 이의신청에서는 되지 않을것 같다 라고 저도 말하고 있고, 개인적으로는 인천시와 담당 경찰서에 이런식으로 고쳐야될거 같다 문제가 많다 라고 전달하고 있구요.

벅스님은 절대로 어떤 구간에서도 표지판하나라도 절대 놓치지 않으시고 본의아니게 법을 어기는 일도 없으시겠지만 그렇지 못해 법을 지키려고 노력하지만 본의아니게 실수로 어기는 사람들이 저 기사만 봐도 엄청나게 많다는 것은 아셨으면 좋겠네요.
애초에 글을 쓴 취지 자체도 자랑하려고 쓴것도 아니고 이런곳이 있다 + 내가 가진 자료를 분석해봤을때 80km/h 제한을 풀었어야되는 시기 같은데 정확하지 않으니 이의신청은 받아들여지지 않을것 같다 라는 잡설이었는데 어떤 문장에서 사람들이 꽂혀있는지 계속 다른말만 하니 뭘 더 어떻게 풀어나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벅스라이프
IP 125.♡.181.122
11-30 2019-11-30 01:44:51 / 수정일: 2019-11-30 01:4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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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님 리스테린 음주운전은 법령에서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어서 상상속에서도 있을법한 시츄에이션이 아닌데 그걸 현행 법령과 비교해서 이야기하시는게 말도 안된다는 겁니다. 그 둘이 진정 비교 대상으로 느껴지시나요?

사람들이 다 똑같습니다. 본문 읽어보면 자신은 별로 잘못한거 없고 시스템 탓이고 그 때 인천시정 250m였는데 억울하다는게 주된 논지에요. 미분님은 댓글에서 어차피 내가 못 이기고 이러이러한 내용을 공익적으로 공유한다는 거였는데 왜 나만 갖고 못살게 구냐고 이야기 하시지만, 애초에 원 글이 그렇게 안 읽히게 쓰여져 있어요.

"저는 정말 억울하지만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오매가매 기름값이며, 연차비, 그리고 벌금으로 바뀌는것 하며 댓가는 두배가 넘어버리니 이걸 억울하지만 안고가야되는건가 싶기도 하고 참.."

본인이 전광판 주시 안한 잘못은 별로 안크고, 그날 그렇게 나쁜 날씨가 아니었다고 "본인은" 생각하는데 단속에 걸려서 억울하다는 이야기 아니고 뭐죠? 사람들이 다 헛거 보고 있나요?

그러니까 그렇게 억울하시면 제대로 된 증거자료 수집하셔서 이의신청 하시라는게 제 요지에요. 본문에서 될지 안될지 아리까리 하다고 하시고 다른 댓글에선 또 억울하다고 하시고, 또 여기 댓글에선 그냥 이의신청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 같다는 잡설이었다니. 오 마이 갓. 뭐가 본심인지 모르겠네요.

게다가 밑에 VT님 댓글만 봐도 그 구간 통행 경험 상 모를 수가 없다고 하시고, 네비에서도 음성안내 계속 울린다는데 본인만 아니라고 하시니 신뢰감이 있을 수가 있나요?

그리고 75.6% 사람들의 대부분이 맑은 날에 통과한 사람이라구요? 계산 기간 동안 가변속도가 시행된 날이 며칠인지도 모르는데 맑은 날. 즉, 시행되지 않은 날이 한달 중 75%는 될 것이라는건 또 혼자만의 가설인가요?
x * y + a * b = 24.4% 의 4차 방정식에서 오로지 아는 건 y=1% ?? 밖에 없는데 답을 어케 구하나요? 기적의 수학자도 아니고...

저는 절대로 어떤 구간에서라도 표지판 하나라도 절대 놓치지 않고 표지판 잘 보고 다니니까요. 제발 미분님도 저를 보고 배우셔서 절대로 어떤 구간에서라도 표지판 하나라도 절대 놓치지 않고 표지판 잘 보고 다시셔서 두번 다시 벌금 낼일 없으셨음 좋겠네요.

실수에서 배우지 않으면 앞으로 돈 계속 국가에 내주실거 같아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미분
IP 210.♡.89.18
11-30 2019-11-30 02:55:26 / 수정일: 2019-11-30 03: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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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스라이프님
리스테린 단속한다고 팻말을 세워봐야 리스테린 음주운전은 법령에서 음주라고 인정 안하죠.
80km/h 라고 팻말 세워있어도 시정 250m 이하에서 80km/h 제한이라는 기준치가 존재하는데 만약 시정거리가 250m가 넘는다면 그걸 과속이라고 인정 해야될까요?
애초에 단속하기위한 전제 자체가 빗나가서 인정이 안되는게 아니냐는 말인데 비교가 안된다고 하니까 저랑 아예 생각이 다르신것 같네요.
물론 그 곳의 정확한 자료가 없으니 저는 증빙할 방법이 없습니다. 계속 말하고 있는데 그 시점에서의 정확한 증거 없다고요. 없다는데 무슨 제대로 된 증거자료와서 증빙하라고 합니까? 없으니까 이의신청 안될것 같다고 이야기를 몇번씩이나 하고 있는데 왜자꾸 엉뚱한 소리 하고 계신지 모르겠네요.
위에도 말했다시피 그래서 그 앞뒤자료를 가지고 시정이 기준치인 250m가 훨씬 넘기 때문에 정황상 250m 의 시정을 넘을것 같다는 생각때문에 억울해도 사실은 그 지점에서 250m 의 시정이 안나온게 사실이었을수도 있고, 따라서 제 생각이 맞든 틀리든 이의신청이 통하지 않을거라고 이야기 한게 억울한 기분이 들어서도 안되는지 정말 대단한 선비 나신거 아닙니까?

오해하지 않게 확실하게 말하자면,
1. 가변속도제한구간이라는걸 몰랐고 사고와 공사도 없이 뻥뚫린 고속도로라 방심하고 단지 네비를 보고 잘 지키려고 했으나, 뭐든지간에 단속지점에 있는 속도계를 제대로 알아차렸으면 제한에 대한 조건이 부합하든 안하든 왈가왈부할 일이 없을것이므로 표지를 못본 내 잘못이다.
2. 그때 자료들을 확인하니 시정거리에 따른 속도제한에 헛점이 있을수도 있다.
3. 따라서 억울한 기분이 들어 이의신청을 해보려고 했으나 그 지점에 대한 확실한 증거가 없고 그렇기때문에 그 지점에서 250m가 안될수도 있으니 이의신청은 되지 않을것 같다.
4. 저 구간은 가변속도제한구간이므로 다른 사람들도 알고 나처럼 걸리는 일이 없으면 좋겠다.
입니다. 거창한 공익목적이 있는것도 아니고, 저는 몰라서 속도제한에 대한 주의가 흐트러졌고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와중에 지킨다고 지킨게 위반이 되었으니 알면 그런 선의의 피해자가 생기지 않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서두에서도 자랑이 아님을 알고 터부이지만 글을 쓰게 된거고요.

VT님 댓글 밑에 제 댓글은 안보시고 보시고 싶은 자료만 보시나본데요. 북인천IC에서 진입하면 저런거 없습니다.
무슨 세상사람들이 전부 티맵만 쓰는것도 아니고 티맵 안써서 몰랐다고 하는게 본인만 아니라고 하는거라니 참.. 댓글 취사선택이 너무 심하신거 아닙니까?

제가 그달의 맑은날이 하루 24시간 30일중 몇시간이었기 때문에 몇 % 었다는 자료까지 님을 위해서 가져와서 납득시켜야될정도로 시행하기전까지 수년동안 0.xxx% 대의 단속률에서 시행후 한달동안만에 24.42% 로 적발건수가 치솟았고, 그 단속은 안개낀 날보다 날씨가 더 안좋은 날씨를 '조건'으로 단속을 했다고 한다면, 24.42% - 0.xxx% 는 바뀐 그 '조건'에 대해서 단속당한 거라고 자연스럽게 추론할수 있는 생각을 안하시는건지 못하시는건지는 모르겠지만요. 만약 그거보다 더 합리적으로 추론할수 있는 다른 이유가 있어서 저런 가설이 말도 안되는거라고 생각하신다면 기적의 수학자가 된것 같아서 아주 뿌듯하기전에 이야기를 좀 해주세요.

보고싶은것만 잘 읽으셔서 표지판도 잘 읽으실것 같아서 안심은 되네요.
요지나 전달하고자 하는 바는 다 무시한채 다른걸 다 막론하고 표지판을 못봤으니 다른거 생각할시간에 전광판이나 봐라라고 이야기하는걸 보고 애초에 댓글을 굳이 길게 적을 필요가 있었나 싶기도 합니다.
처음부터 일괄적으로 이의신청과 관련된 댓글에서 나 또한 이의신청이 되지 않을것 같다. 정확한 자료가 없다는데 동의하고 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억울한건 위의 내용때문에 억울한 기분이 든다 라고 말하는게 뭐가 본심인지 모르겠다고 하는것 자체도 도대체 더이상 어떻게 말을 해야 제대로 읽혀지는건지 모르겠습니다만. 딱히 벅스님한테 알아달라고 적은건 아니니 그렇게 읽힌다고 한다면 제가 오해가 생기개끔 더 잘 적지 못한 탓이겠죠.
마치 살아가면서 실수를 한번도 안하시고 사시는분처럼 시스템에 확고한 확신을 가지고 살아가는 모습에 제가 더이상 할말은 없을것 같습니다.
벅스라이프
IP 125.♡.181.122
11-30 2019-11-30 08: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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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님 아니 시정 250m 이하가 아니었다는 데이터도 없고 본인도 그래서 이의신청은 안될거 같다고 인정하시면서, 왜 또 여기서는 그 때가 250m 이하가 아니었다는 전제 하에 그 말도 안되는 리스테린 비유는 왜 또 가지고 나오세요?

입증할 수 있는 자료 없다면서요? 그냥 정황이라면서요? 근데 왜 그 때 시정이 250m 이상이었다는 전제도 아닌 전제를 가지고 이야기 하시죠? 모순 아닌가요?

물론 시스템에 헛점이 있을 수도 있죠. 하지만 그게 헛점인지 아닌지 도로 이용자는 알 수가 없기 때문에 전광판 잘 보고 다니라는게 제 말씀이고, 그거 안봐서 단속되었다면 전혀 억울할 일이 아닙니다. 억울한 기분이 들었다는게 전 이해가 안돼요.

그리고 VT님은 명확하게 '거기'에 속도 안내가 되어 있다고 말씀하시는걸로 봐서 '거기'서 단속되신 일이 없는 듯 한데,
이미 단속당한 사람이 거기가 대고 "나 그런거 못 봤어요~" 라고 하면 과연 누가 믿어줄까요? 단속 안당한 사람은 잘만 봤다는데?
그런 신뢰감의 문제인데 무슨 취사선택이에요? 예를 들어 범죄자가 난 그런거 하지 않았다라고 하면 믿을 수 없잖아요? 물론 미분님이 범죄자는 아닙니다만...

그리고 당연히 안개낀 날에 적발된 차량의 '대수'가 많을 수 있지만, 그걸 가지고 75.6%의 미단속차량이 거의 다 맑은 날에 통행했다는건 오류라구요.
막말로 30일 내내 시정이 안좋았다면, 안개 여부와 관계없이 항상 '전광판을 똑바로 보고 다니는' 차량이 75.6%가 될 수도 있다는 이야기에요.
전 위에서 '확률'을 이야기 했고, 그 '확률'을 알려면 다른 변수도 고려해야하는데, 왜 그 변수와 확률을 본인 마음대로 정의하시죠?
정상적인 차량의 비율이 높다면, 위반한 차량이 있다고 해서 그 시스템 전체가 잘못된거라는건 전형적인 물타기 아닌가요? 위반한 사람 많으면 그냥 없애요? 이게 무슨 해경처럼 해체하고 그럴 성격의 것은 아니잖아요. 당장 미분님만 해도 다음부터는 충분히 주의해서 다닐 것이고, 그럼 위반율은 떨어질거구요.

마지막으로, 저는 위반 되어다고 제 부주의를 탓하기 보다 시스템의 헛점을 먼저 찾는 스타일의 사람은 아니어서 미분님이 이해가 안됩니다. 보고 싶은 것만 보는 사람은 매우 가까이에 있는 거 같네요.

그리고 이 글에서 파이어 아닌 파이어가 난 이유는 '증명할 자료도 없는데 억울하다'는 글을 보고 아마 많은 분들이 어이가 없었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주위를 환기하고 싶으셨다면 그냥 드라이하게 '여기는 가변단속 구간이니 조심하세요. 저도 걸렸어요' 라고 쓰시구요, 오해할 수 있는 '억울함' 같은 단어는 넣어두세요.
미분
IP 222.♡.132.140
11-30 2019-11-30 12:39:15 / 수정일: 2019-11-30 12: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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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스라이프님
앞뒤 5분간격의 영상에 있는 시정이 250m 가 훨씬 넘는다 -> 해당 지역에도 시정이 250m가 넘었을것으로 판단이 된다. 그래서 단속의 대전제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해서 억울한 생각이 든다. -> 이의신청을 하려고 하지만 댓글에서도 지적한바와 같이 해당 지역은 기상이 또 다를수 있다 -> 해당 지역에 대한 정확한 영상이 나에게 없으니 그 지적이 나도 인정하는 정황상 증거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부분이 맞는것 같다.

리스테린 이야기는 애초에 억울한 이유는 가변속도제한구간에 대해 단속 기준이라는 대전제가 잘못되었을수도 있는 가정에 대해서 전광판 제대로 못봤으면서 뭐가 억울하냐고 하는 말에 대한 답변입니다.
그것에 이해를 잘 못하시니 그뒤로 계속 말이 길어진거였고요, 다른 댓글에도 나와 있지만 왜 전광판을 보지 못했으면 끝이지 그것을 문제삼냐고 하는데에 대에서, 다른곳에 비해 아주 높은 비율로 사람들이 단속이 되고 있는거면 그곳 시스템도 문제가 있을수 있다는 제 의견을 계속해서 전광판 못봤으면 억울해 하지도 마라 라고 하니, 단속의 대전제가 잘못되었을수도 있는데 그렇게 전광판에 뿌려준다고 해서 단속이 되었다면 그것 또한 잘못된거 아니냐고 말하는거에요.
전광판 못본게 억울한게 아니라 대전제가 잘못되었을수도 있는 가능성에 대해 억울한거고 그 둘은 전혀 다른 맥락입니다. 처음부터 전광판 못본게 억울하다고 말한적 없고요, 전광판 못본게 잘못이라고 하는 분들에 대해 네비가 알려주고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방식의 단속기준에 대해서 아는바가 없었기 때문에 의식하지 못하고 지나간것 같다고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의신청은 의문이 있는 사람의 권리이고 그게 받아들여질지 아닐지는 판사의 몫이구요.
저또한 억울한 이면에 받아들여질지는 아리까리하다 라고 말했고 아래 댓글에서 그 내용을 정확히 지적하는 분에 대해서 그말씀이 맞다고 동의한바 있습니다.
사용자가 느낀 정황상의 판단이 정확하지 못하여 판사가 그건 근거가 되지 못해. 라고 하면 저는 그 판결에 책임을 지면 되는겁니다. 그걸 왜 벅스님이 억울할일이 아니다 맞다 하면서 열을 올리는지 도통 이해할수 없네요.

그리고 다시한번 말하지만, 24.42%가 단속된 달에 한달 내내 100%로 안개껴서 시정거리가 250m 이하로 나왔을때 단속률이 24.42%면 나머지 75.58%는 벅스님이 말씀하신대로 제대로 정확히 인지하고 표지판을 보고 간게 맞겠죠.
근데 그 전달과 그 전해와 모든 기간동안 평균 0.xxx% 대의 단속률에 그쳤는데 그달만 유독 24.42%가 되었다면 갑자기 단속을 시작한 그때 하필 기후가 이상기후가 되어서 모든 운전자가 표지판을 안보면 걸리지 않는 상황이 아닌이상, 기후가 계속 그전달, 그 전해와 비슷한 수준이라면 그달에 걸린 24.42% - 0.xxx% 에 속하는 대부분의 운전자는 100km/h 가 맞다고 지키다가 걸린거라는 추론이 변수와 확률을 제 맘대로 정의했다? 동의할수 없네요.
제가 이상기후가 아니었다는것까지 증빙해야되는거에요?
물론 안개껴서 시정거리가 250m 이하로 나왔다는 시간 자체가 통행량이 24.42%에 달하는 것보다 많았을수도 있고 75.58%에 속하는 사람들중에 표지판보고 속도 줄여서 안걸린 사람도 존재하긴 하겠죠.
그런데 0.xxx % 에서 뭐 몇몇 더 증가한것도 아니고 24.42%로 급증한건 거기를 놓치기가 굉장히 쉽게 설계되어있다고 하는걸 왜 납득 못하시나요?
많은 사람들이 단속당하지 않고 법규를 지키기 위해 운행을 하다가 본의아니게 위반하게 되고 한번 걸리고 나서야 아 저기는 저런 구간인가보다 앞으로 조심해야지 라고 생각하면 이게 물타깁니까? 시스템이 이상한거지.
제가 단속 하지마라고 했습니까? 해경이랑 비교하는건 무슨 맥락인지..

안읽으시는건지 못읽으시는건지, 그래서 어차피 안읽을거니 또 써야되나 말아야되나 싶지만요. 이것도 또 말하고 있는건데 VT님이 명확하게 말하는 저부분은 제가 찾아보기로 북인천IC에서 통과하는 부분이 아닙니다. 나 그런거 못봤어요가 아니라 그런거 없습니다가 맞습니다. 글을 자꾸 보고싶은것만 긁어오시는데 무슨 대화에 신뢰가 있겠습니까? 이것도 취사선택 아니라고 하시나요?

마지막으로 저는 문제가 생기면 제탓도 하고 시스템의 탓도 하는 사람이라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건 해당 부서에 연락해서 일단 시정을 요구합니다. 안되면 어쩔수 없는거고 그와중에 제잘못도 있다는거 인정하고요.
이 위에서 정황상 대전제가 잘못된것 같으니 억울한 기분이 든다는것 말고 다른분들이 지적하는 부분에 대해서 내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다 라던지 나는 잘못한거 없다라고 말하는게 있나요? 계속 꾸준하게 잘 봤으면 단속 안됬을텐데 단속 되고보니 찾아보니 이런것도 있고 그래서 조심하시라는 댓글만 쓰고 있는데요?

증빙할 자료는 없지만 정황상 증거가 그러하니 억울하다 라는건 개인적 감정이니 제가 굳이 적을 필요 없이 드라이하게 적었으면 됬는데 그걸 적은걸 나중에야 후회했지만, 댓글반응에 대한 오해의 여지가 있을수 있으니 삭제하진 않았습니다. 그건 벅스님 말이 옳네요.
벅스라이프
IP 39.♡.28.85
11-30 2019-11-30 13: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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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님 사정은 나처럼 어떤 지점에서 다른 건물이 보이는 거리로 측정하는게 아니구요, 가시거리 측정장비를 통해서 측정하고 거기서 250m라고 뜨면 250m 입니다.

그 기상정보는 자동으로 도로교통공사에 레퍼되어 제한속도를 낮추게 되고, 그 속도는 전광판에 뜨는 시스템인거죠.

무슨 본인만의 측정법을 가지고 틀렸니 마니 아무리 봐도 자기가 맞는거 같은데 증거자료가 없어 어쩔수 없이 참는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니 그것부터가 틀린 겁니다.

많은 사람들은 그런 부분을 지적하는거에요. 이해를 아직도 못하시는거 같네요.

이상 기후일 것을 증명할 필요도 없이 님이 너무 단정적으로 75.6%는 맑은 날에 단속당하지 않은 사람들의 연행이라고 하니 그것은 확신할 수 없다고 한건데 제가 틀렸나요?

그리고 단속비율이 유의미하게 높아졌지만, 단속되지 않은 사람의 비율도 무척 많은데, 이건 사람의 문제지 시스템의 문제로 볼수 없다고 몇번이나 이야기했잖아요. 고작 어떻게 산출된 비율인지도 모르는데 그걸 가지고 시스템의 효용성과 불합리성까지 논해야 하나요?

제대로 댓글 안읽는건 미분님인거 같구요, 분명 VT님은 아래 사진은 참고용이고 ‘거기’에는 사진과 같은 속도를 확인가능한 전광판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단속당한 사람이 아무리 없다고 해봤지 믿어질리가 있나요?
정 억울하시면 그 구간 그대로 주행하셔서 블랙박스 확인해보시고 다시 글 올리시던지요.

언제 찍은 건지도 모른 스트릿뷰만 계속 돌려보지 마시구요.

누가봐도 본 글은 주위를 환기하기 위한 글이 아니고, 본인만의 기준으로 본인은 옳은데 시스템이 문제고 난 억울하지만 참겠다... 라는 걸로 밖에 안보여요.

아니요 틀렸어요. 대전제나 시스템은 문제없고 그냥 그날 전광판만 제대로 봤어도 이렇게 억울함을 토로할 일도 없어요.
미분
IP 222.♡.132.140
11-30 2019-11-30 16: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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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스라이프님
담당 경찰관이 단속기준자체가 자동으로 되는 시스템이 아니라 사람이 직접 나가서 시정거리팻말을 보고 측정한다고 말했기 때문에 그렇게 적은거구요. 그래서 담당 경찰관이 만약 해지될 상황인데도 확인이 늦었으면 늦게 해지된다고 말해준 사항이니 제 기준으로 말한게 아닙니다.

무슨 제가 상상속의 나래를 펼치고 있다는 듯이 말하시는데요, 그렇게 정확하게 기상정보가 레퍼된다는 자료가 있으면 확실한 근거를 가지고 저한테 말해주세요. 그 경찰관이 틀렸는지 맞는지 까지는 알수 없지만 저는 저 나름대로 유선상으로 담당관에게 확인하고 말하는거니까요.

단속되지 않은 사람의 비율도 무척 많다는건 또 무슨 기준인가요? 그것도 본인만의 기준아닙니까? 팩트는 기후를 조건으로 가변단속을 실시했는데 그 이전의 평균치보다 단속률이 24% 증가했다는겁니다. 평소 잘 지키고 속도를 어길 마음이 없던 사람 99명을 그때그때 바뀌는 기준으로 단속했는데 25명 걸리고 10명정도는 인지를 해서 단속이 안되었다면 10명은 정상적으로 잘 봤으니 응 문제없어 라는건 반대입장에서의 굉장히 나이브한 판단 아닙니까?

제가 벌써 몇번 말하는지 모르겠는데 거기에 사진과 같이 차선 전체에 걸쳐서 속도를 확인가능한 전광판이 없습니다. 아니면 본인이 직접 참고용 말고 본인이 말하고자 하는 바와 일치하는 사진을 가지고 오시면 오해할 여지도 없겠죠. 로드뷰는 언제 찍은지 모를게 아니라 2019년 3월이라고 정확히 명시되어있구요.
그냥 사실을 말한거니 믿지 안믿을지는 벅스님 마음이고 저런걸로 거짓말을 해봐야 바로 확인이 가능한데 단속당한 사람이 없다고 말한다고 못믿는다니 그렇다면 왜 댓글은 달고 계신지 모르겠네요..
정 의심스러우면 본인이 직접 가보셔야지 제가 굳이 다시 주행하면서 블박자료를 올릴정도로 벅스님에게 증빙을 해야할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굳이 나는 잘못한게 없다 라는 글을 쓰려고 했던것도 아니니까요.

님은 이번 쉬는 시간에 떠들면 벌을 줄것이라는 선생님의 말을 몇몇 친구들만 제외하고 못들었는데 나중에 선생님이 벌을 주면, 쉬는시간이라 그냥 이야기했을뿐이고 그런 말을 못들었다고 해도 애초에 선생님말을 하나도 놓치지 말았어야지 라고 하겠지만, 저는 경고하는걸 대부분의 학생들이 듣지도 못했고 쉬는시간에 이야기했다고 벌을 받으면 벌을 받으면서도 불합리하다고 생각도 하는 보통 사람이니까요.

맞죠. 그날 전광판이 작든 크든 그날이건 그 전이건 간에 처음가는 사람들이 단속기준치가 되는 날씨 안에 몇명이나 걸리든간에 전광판이 있었고 그걸 봤고 기준이 바뀌었으니 속도를 낮췄다면 아무 문제 없었겠죠. 그건 사실이니까 부인하지 않습니다.
어쨋든 걸렸으면 무조건 다른 이유나 상황 필요없이 네가 100% 잘못이야 라고 계속 말하고 있으시니 더이상 대화가 성립하지도 않는것 같구요.

어쩌다보니 받아들이기에 억울함을 토로하는게 주가 된 글같지만 그건 제가 글을 잘못쓴 탓이라고 생각하고 벅스님이 저 고속도로의 시스템을 얼마나 완벽하게 생각하고 있는지와는 별개로 저의 본의는 나도 잘못하고 시스템도 문제가 있다 가 정확한 의도이니 더이상 댓글을 달지는 않겠습니다.
벅스라이프
IP 125.♡.181.122
11-30 2019-11-30 17:04:17 / 수정일: 2019-11-30 17: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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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님
지능형 가변속도 단속시스템의 구조를 확인하시려면 아래 링크 참고하세요.
http://www.koscaj.com/news/articleView.html?idxno=108685

사람이 일일히 나가서 말뚝보고 체크하는 그런 원시적인 시스템 아닙니다. 무슨 골프장도 아니고...
WIS(기상검지기)를 통해 가시거리, 풍향, 풍속, 온습도 정보가 수집되면 VSLS(가변속도제한표지)상에 제한속도를 표출해내는 방식이구요

이러한 정보는 LCS(차선규제시스템)과 VMS(가변정보표지)를 통해 운전자에게 전달됩니다.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의 운영사는 신공항하이웨이고, 신공항하이웨이가 고속도로 구간마다 설마 수동으로도 운영하는 구간이 있을거라 생각치는 않으시겠죠?

단속율은 제가 말했잖아요, 저번달보다 단속수치가 올라갔다고 해도 그 한달의 기상정보를 모르면 안개낀날 단속된 사람/미단속된 사람 비율을 알수가 없다구요.
막말로 30일 내내 시행했을 수도 있구요. 그런 경우에는 정상적으로 주행했던 사람 비율이 훨씬 높을 수도 있는데 왜 걸린사람 기준으로만 생각하냐 이거에요. 몇번을 말하는지 모르겠네요.

억울하면 정확한 데이터 가져오시구요. 저는 억울하지 않으니 제가 직접 증빙을 마련할 필요는 없겠네요. 여기서 자기말 안들어줘서 속터지는 건 미분님 혼자 아닌가요?

기사에서도 상식적으로도 속도제한 정보를 운전자에게 고지 안하고 단속한다는게 말이 안되는데, 그게 진짜라면 본인이 정보 모아서 이의신청 하셔야죠. 그게 차라리 시정이 250m 니 뭐니, 시행전보다 단속률이 급격히 올랐니 주저리.. 하는 것보단 설득력 있겠습니다. 만약 그런거라면 저도 응원해드릴게요. 부조리한 공권력에 맞서시는 거니까요.

쉬는 시간에 떠들면 벌을 줄거라고 칠판에 써져있는데, 본인이 그걸 못봐서 선생님에게 혼났고, "저번에는 쉬는 시간에 떠들어도 됐잖아요. 왜 말로는 이야기 안해주셨어요?" 라고 아무리 항변해도, 선생님이 그 항변을 들어줄까요?

결론을 나도 잘못이 있지만, 시스템도 잘못이 있다로 지으시면 안될거 같습니다.
그런 결론 내시려면 정말로 다시 한번 주행해 보시든가 해서 본인의 주장을 확고히 하셔야지,
지금 이대로는 가변제한 속도에 대한 주의환기고 뭐고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 상태로 끝나는거에요.
미분
IP 222.♡.132.140
11-30 2019-11-30 18:23:25 / 수정일: 2019-11-30 18:3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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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스라이프님
죄송한데 마지막으로 한번만 댓글을 더 달께요.
단속시스템에 대한 구조 잘 봤구요. 담당관이 틀렸든 기사가 틀렸든 아니면 또다른 뭔가가 있든 중에 하나겠군요.
기사가 맞다면 의의신청을 할 필요도 없겠고 담당관의 말이 틀렸을테니 앞뒤정황과는 다르게 고속도로는 안개가 껴있을수도 있는거구요. 저는 담당관이 그렇게 말했기 때문에 제 정황상 대전제가 틀렸으니 단속이 안되어야되는게 아닌가 하는 방향으로 억울함이 들었으니까요.

님이 말하는대로 그걸 시행한 그 달에 하필 30일 내내 우천과 안개가 껴있을수도 있다는게 막말인건 아시네요.
왜 계속 같은말 이해를 못하시는지 모르겠는데, 팩트는 기상으로 가변단속을 했고 그 기상단속에 누구나 잘 알만하게 제대로 된 표시장치가 북인천IC - 금산IC 부분에 없었기 때문에 0.xx% 에서 24%나 되는 단속률이 나왔다고 하는게 시스템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말하는거구요. 거기에 안개낀날 단속된 사람/미단속된 사람 한명한명을 다 걸러내야될정도로 이 추론이 말도 안되는 추론이라고 볼수 없습니다.
차라리 이 구간의 시스템적인 문제를 따지려면 인천고속도로TG 에서 금산IC 로 통하는 통행량을 빼고 북인천IC - 금산IC 부분 통행량만 통계를 내야된다고 주장하면 그건 납득을 할것 같습니다만.

위에서도 제가 "물론 안개껴서 시정거리가 250m 이하로 나왔다는 시간 자체가 통행량이 24.42%에 달하는 것보다 많았을수도 있고 75.58%에 속하는 사람들중에 표지판보고 속도 줄여서 안걸린 사람도 존재하긴 하겠죠.
그런데 0.xxx % 에서 뭐 몇몇 더 증가한것도 아니고 24.42%로 급증한건 거기를 놓치기가 굉장히 쉽게 설계되어있다고 하는걸 왜 납득 못하시나요?" 라고 물어본게 한명한명 % 다 따져야 될정도로 이게 말도 안되는 일인지?

100km/h 로 가면 단속이 되지 않는 시점에서 가변속도단속이 도입된 후 단속률이 0%에서 20%이상 급증했는데 이걸 날씨와 그 날씨의 통행량을 따져야만 논리적 데이터가 된다는건 도대체 무슨 억지인지 모르겠습디만. 아무리 벅스님이 우기시는 이야기를 곱씹어 다시 읽어봐고 그 말씀대로 비온날 안개낀날의 통행량, 맑은날의 통행량을 다 따져서 단속건수를 따져보지 않으면 0->24%의 비율에 대해서 위에 말한 추론의 신빙성을 잃어버린다고 한다면 말을 이기기 위한 억지라고밖에 느껴지지 않습니다.

벅스님이 판사라면 제가 어떻게든 노력해서 데이터 가져오겠지만요, 딱히 그럴 필요성은 못느껴서요.
벅스님한테 말 들어달라고 속터지지도 않구요. 그냥 대댓글에 자꾸 의도를 곡해하고 다른말을 가지고 오니까 말이 길어지는것 같습니다. 쉬는 시간에 떠들면 벌을 줄거라고 칠판에 써져있다는건 도대체 또 어디서 나온 말입니까.

님은 지금 님 논리에 취해서 아무리 많은 사람이 같은 도로에서 비슷하게 걸려도 안걸린사람이 존재한다면 걸린사람이 잘못했으니 그게 시스템적인 이슈도 아니고 그냥 걸린사람이 무조건 잘못한거라고 말하고 있는것 같구요.
벅스님 의도대로 생각해서 저는 날씨 좋은날과 제한이 걸리는 시간이 하필 그달에 극단적으로 반반이라고 쳐도 0.xxx% 에서 24% 로 단속률이 높아졌으면 나머지 26%가 알아서 잘 피했다 하더라도 안개가 꼈거나 비가 오는날 100km/h 가 맞는 제한인줄 알고 달리던 사람들 중의 절반에 달하는 사람이 단속이 되었다는건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 라고 이야기를 하는거에요. 왜냐면 그사람들은 과속을 하지 않고 지키려던 사람인데 그정도 되는 사람들이 비슷하게 혼란을 겪었다고 알수 있으니까요.
벅스라이프
IP 125.♡.181.122
11-30 2019-11-30 19: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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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님 이런 말까진 안하려고 했는데, 그 기사에서 대체 단속률을 어떻게 계산했다는 근거라도 나와 있나요? 모수가 30일 전체인지, 아니면 30일 중에 안개낀 날 만을 말하는 건지, 아무런 확인할 수 있는 증거가 없는데 왜 혼자서 30일 전체라고 상정하고 논지를 이어가는지도 모르겠네요. 기자에게 물어보시기라도 했나요?
그리고 설령, 시행 첫달에 안개낀날 걸린사람 : 안걸린사람 비율이 1:1 이라고 합시다. 이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첫 시행이라서 단속 건수가 많은 것 뿐이지, 아마 다음달부터는 단속비율이 유의미하게 낮아졌을겁니다.

그리고 쉬는 시간에 떠들면 벌줄거라고 칠판에 써져있다는 건 님이 말씀하신 쉬는 시간에 떠들면 벌줄거라는 선생님의 말을 몇명만 들었다는 비유에 대한 대구인거 정녕 모르셔서 하시는 말씀이시죠?

저는 분명히 속도 제한이 VMS에 의해 표시 (칠판에 써져있음) 되어 있다는 거고
미분님은 속도 제한 못봤다 (선생님이 몇몇 친구에게만 말했다) 라는 거잖아요. 서로 반대되는 주장에 대한 비유인거 같은데 이제 이해가 가실까요?

시헹 첫 한달 비율 높았다고 시스템이 문제라고 할 수 있나요? 차라리 그 전에 신문지상파 방송에서 계도가 덜 되어서 문제라고 하세요. 근데 그렇다기엔 이미 지능형 속도제어는 2016년부터 이루어지고 있었으니 그런 주장을 한다손 치더라도 설득력이 없지만요. 설마 모든 구간에 대해서 미리 충분히 교육하고 고지하고 그랬어여 한다고는 생각치 않으시겠죠?

미분님과 저와의 주장은 그 지점부터 완전히 반대인거 같네요. 많은 적발회수가 과연 시스템의 문제를 의미하는가 사람의 문제를 의미하는가.

저는 사람의 문제라고 봅니다. 그런 사람들은 적발이라는 경험에 따라서 문제를 고쳐나가겠죠. 미분님도 이번 경험에서 배우셨길 바랍니다.
미분
IP 222.♡.132.140
11-30 2019-11-30 20:10:34 / 수정일: 2019-11-30 20: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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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스라이프님
한마디 한마디에 다 상식선에서의 추론과정을 배제한체 눈앞에 들여지는 단어 하나하나에 근거를 제시해야만 납득을 하실수 있는게 흡사 정치인과의 대담 같습니다.
이제와서 24.42%에 날씨가 포함이 되었는지 아닌지도 모른다 라고 하는건 트집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누군가 뉴스기사를 읽고와서 이렇다더라 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벅스님은 자기 의견에 맘에 안들면 그 뉴스기자랑 직접 대화해본거 아니면 틀린거라고 무시해 버리나요?
해당 기간 내의 과속 전체를 집계한 거라고 하구요. 설사 모수가 정확히 30일인게 중요한건가요? 28일이나 32일이면 단속건수로 말하지 않고 단속률을 말하고 있고 저정도 비율의 급증이 의미가 없어 지는 데이터인지요?
시범기간이 끝난 후의 단속률도 14%가 넘었습니다.
수치를 보고 문득 드는 생각은 자주 다니는사람이 처음에 다 걸려서 조심하고 또다시 공항가는 사람이 걸린다고밖에 생각이 안드는데, 평균단속률 1% 미만에서 아직도 유의미하게 높죠?

신문지상파 방송에서 계도가 덜 되었든 그건 뭐 거기서 알아서 하는거구요. 단속의 의미 자체가 평균속도를 낮추자는거지 과태료 날려서 예산불리자는게 아닌 이상에야 논지는 해당 도로에서 단속률이 유의미하게 높으면 그 도로가 문제가 있다고 말하고 있는거고 벅스님은 완벽하신분이시라 그걸 이해하지 못하고 다 지키실 자신이 있으니 전혀 대화가 되지 않는거에요.

저는 저러한곳이 또 있다면 사람도, 시스템도 같이 문제가 있다고 보는 사람이니 다음에도 문제가 생기면 지금처럼 납득할때까지 유관부서에 문의를 하겠습니다. 그 와중에 시스템은 완벽한데 네가 잘못했으니 따질 시간 있으면.. 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또다시 그 완벽함에 혀를 내두르면서 이제는 피할것 같긴 하네요.
벅스님은 앞으로도 쭈욱 완벽한 시스템의 법치하에서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벅스라이프
IP 125.♡.181.122
11-30 2019-11-30 20:45:09 / 수정일: 2019-12-03 22:2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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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님 처음부터 24.2%에는 안개낀 날만 포함되었을 수도 있다고 처음부터 생각은 했지만, 거기까지 말하면 또 증거가 있니 없니, 증거가 있어야만 꼭 믿니 하실까봐 최대한 양보해서 맑은 날 안개낀 날 모두 포함되었다고 생각하고 말한거지, 이제와서 새롭게 한 생각은 아닌데요?

본인의 가설을 입증하려면 팩트나 레퍼런스가 필요한데 그런것도 없이 본인만의 추정과 상식선(?)이라는 그늘에 숨어 제 기준에선 몰상식한 이야기를 하시니 마치 모 당의 정치인을 보는 것 같습니다. 주장만 하고 제대로 된 근거는 없는.

저라면 24.2%가 대체 어떻게 산정된 건지부터 확인해보고 말하겠습니다. 모수가 왜 중요하냐구요? 30일 내내 안개낀 날이었다면 정상적인 운전자가 최소한 75% 정도는 있었다는 이야기고,
고작 하루만 안개낀 날이었다면 그 날엔 정상적인 운전자가 거의 0%에 수렴한다는 이야기니까요.
모수가 왜 중요한건지 이제 아시겠나요?

시범기간이 끝난 후에 14%로 떨어졌다면, 매우 유의미하게 감소했네요. 아마 몇달 더 하다보면 기존의 1%까지 수렴할 수 있을거란건 상식선에서 예측하실 수 있으실겁니다.

만약 몇달, 몇년이 지나도 안개낀 날에서 적발률이 100%에 가깝다면, 미분님 말대로 시스템이 잘못된 걸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실제 데이타는 그렇지 않지요. 이 말인즉슨 시스템엔 문제가 없단 이야깁니다.

정말로 문제라고 생각하시면, 이의신청이든 국민신문고든 접수하시고 개선을 요청하세요. 여기서 "내가 단속 앞뒤 5분간 블랙박스 봤을 때 (공교롭게도 딱 그 단속시점의 블박 영상은 없지만) 저멀리 보이던 건물이 있는데, 네이버로 직선거리 확인해보니 250m 보다 훨씬 길더라. 그러니 250m 이하로 떨어져야만 가변속도가 적용된다는 대전제가 틀린 것이고, 나는 억울하지만 입증할 방법 없으니 그냥 참겠다" 이런 글이나 쓰시지 말구요. 여기서 그래봤자 뭐가 도움이 됩니까? 이제와서 알게되서 고맙다는 사람은 하나 없는데.

위에 pkpk님이나 VT님도 거기 표지판도 여러개 붙어있고 제한속도 모르기도 힘들다는데, 그건 싹 무시하시고 본인만의 추론과 어디서 들고왔는지도 모를 어떻게 계산되었는지도 모를 기사하나 딸랑 들고와서,
"봐라, 내가 잘못한게 아니라 시스템이 잘못인거야" 라고 말씀하시는데 저같이 쭈욱 완벽한 시스템의 법치하에서 살아온 사람들에게는 전혀 납득 안가는 말입니다.

이렇게 말씀드려도 못 알아들으시겠다면, 뭐... 드릴 말씀은 하나네요. "그냥 그렇게 앞으로도 시스템 탓하면서 사십시오." 라는 말밖에
미분
IP 210.♡.94.125
12-03 2019-12-03 16:40:09 / 수정일: 2019-12-03 17:05:11
·
@벅스라이프님
일반적이고 당연한 과정을 통한 추론을 뒤집기 위해서 극단적인 근거와 데이터를 가정으로 하고 일상도로에서의 일반적인 경우를 제외한 실험실의 완벽한 이야기 잘 들었구요.
위에도 처음알았다고 하시는분 많고 아래에도 걸렸다는분 보면 오해하게 쉽게 만들어진것도 사실이나 벅스님한테 들어달라고 말한것도 아니고 또 부정하시겠지만요.
위에서 말했듯이 개선요청은 이미 했구요. 자꾸 했다고 하는걸 하라는둥 다른 댓글을 잘못가져오시고 하는거 보니 제가 말하는것도 그냥 안읽으시고 본인 논리에만 굉장히 집중하시는듯하여 더이상 서로간에 대화가 안통하는것 같군요.
좋을대로 생각하시고 사시는게 좋으실것 같습니다.
벅스라이프
IP 125.♡.181.122
12-03 2019-12-03 17:03:45 / 수정일: 2019-12-03 22:27:13
·
@미분님 극단적인 데이터와 가정을 떠나서, 애초에 울분을 터뜨릴 대전제조차 잘못되었다는 점은 끝끝내 인정 안하시네요. 뭐가 중요한건지 생각 좀 하십쇼. 미시세계에 틀어박혀 사시지 마시고.
쿠카카투
IP 106.♡.107.101
11-28 2019-11-28 09:12:56
·
저도 작년초에 아내 공항에 바래다 주는 길에 80인데 100으로 갔다고 찍혔습니다. 같은 구간 인것 같네요.
VT
IP 118.♡.169.190
11-28 2019-11-28 11:47:38 / 수정일: 2019-11-28 11:49:27
·
무슨 말씀이 그렇게 많으신지 이해가 잘 안갑니다.
거기 암만 전방주시를 안 해도 모르기가 힘들어요.
네비에서도 계속 음성안내 나오구요. 가변형 속도제한 구한이므로 반드시 도로표지판안내에 따라 주행하라고..

그리고 저는 전국 어디에서도 그렇게 속도제한 표지판 크게 잘 되어있는 곳을 못봤습니다. 도로 위로(가장자리가 아닙니다) 정말 초대형 정사각형 LED 전광판으로 된 현재 규정속도 안내가 거의 차선마다 있어요. 사진은 참고용이고, 사진같은 전광판 외에 완전 번쩍이는 불이 들어오는 규정속도 안내 표지판이 진짜 몇 개가 더 나옵니다. 진짜 가변형 단속이라고 티맵에서도 차량 내비에서도 몇번 알려주고 길가표지판도 몇개에 도로 위 전광판에서도 엄청나게 나오는데 그걸 못봤다는건 솔직히 과태료 물어도 할 말 없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글에 단속된 속도에 대해서 이야기는 왜 빼놓으셨나요? HDA 100 놓고 다니면 GPS 94 정도 나오는데 보통 이 속도로는 80 카메라에 잘 안 찍힐텐데요.
미분
IP 210.♡.94.125
11-28 2019-11-28 12:21:50 / 수정일: 2019-11-28 12: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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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T님
북인천TG로 통과해서 도착할때까지 저런 경관판은 하나도 못본것 같습니다. 지금 혹시나 내가 놓친게 있나 싶어서 몇번이고 다시 로드뷰를 처음부터 끝까지 봐도 마찬가지구요. 혹시 인천공항 톨게이트로 통과하면 보이는곳인지는 모르겠지만요.
지금 로드뷰로 세려보니 제가 갔던 그 도로에서 다리 아래 지하도?같은곳을 통과해서 위쪽 다리로 올라온 후부터 첨부한 사진의 표지판이 3개 있었습니다. 그거 뿐이구요. 속도얼마 제한이다 라는건 없습니다. 만일 제가 놓친거라면 저도 궁금하네요.
마지막 종점에서 단속카메라와 함께 100이라고 4차선 위에 속도표지가 하나 있구요.
편도 4차로 도로를 100km/h 로 달리면서 전방과 좌우 차량만 신경쓴다고 오른쪽 갓길에 가변제한속도구간 이라는 표지판을 놓쳐서 미리 대비하지 않은건 변명의 여지가 없지만 거기에 속도가 몇이라고 적혀있지도 않으니까요..

그리고 모든 사람이 티맵을 쓰는것도 아니구요. 네비안내에 안나온걸 탓하지는 않고 그럴 생각도 없지만, 네비에는 속도제한이 나오는데 카메라가 없거나 네비에는 안나오는데 카메라가 있는 상황에서 앗? 뭐지? 하고 액션을 취하는데 100km/h 라고 나오고 통과할때 카메라가 비추고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딱히 카메라 옆에 속도계가 있는걸 자주 보지도 못했고 그걸 의식하면서 지나간적은 없어놔서 공사도 안하고 사고도 없고 차도 몇 없이 뻥뚫린 멀쩡한 고속도로위에서 실제 구간단속 끝나는 부분에서 80이라고 4차선 위에 동그랗게 하나 있는걸 대처해야된다고 알게 된건 자차운전경력 7년만에 처음입니다.

단속된 속도는 101입니다. 단속계 오차인지는 모르겠고 제차의 경우 100km/h 로 HDA 걸어놓고 가면 네비상 속도는 98km/h 로 나옵니다.

말씀하시는 바가 뭔지는 알겠는데요, 틀린말도 아니라는것 알구요.
단지 저기가 날씨에 따른 가변속도제한구간이 아니고, 일반적인 구간인데 네비랑 정보가 달라서 80에서 걸렸으면 그냥 과속했구나, 네비 업데이트를 못해줬네 등등 이런식으로 생각할텐데 막상 날씨가 그렇게 안개낀 날씨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기준치의 모호함에 잡혀서 본의아니게 과속을 하게 되어버린게 되었으니 억울하기도 하고 다른분들도 조심하라고 올린 글입니다.
우니보스
IP 39.♡.28.74
11-28 2019-11-28 11:50:59
·
네비게서 현재 제한속도는 못알려주지만 가변속도제한구간이니까 꼭 실제 속도제한표시를 보라고 안내해주지않나요?
미분
IP 210.♡.94.125
11-28 2019-11-28 12:25:54
·
@우니보스님
현대 순정네비는 가변속도제한구간이니까 알려주라고 했는지 정확히 기억이 나진 않아요.
그냥 속도가 위에 있으면 소리나는걸로 체크를 하고 속도 숫자만 봤지 가변이니까 라는 생각자체를 하지 않아서 그 주변에 코멘트가 있었는지는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우니보스
IP 39.♡.28.74
11-28 2019-11-28 12:33:20
·
@미분님 저는 기아차 순정네비이지만, 현대나 기아나 똑같은걸테고... 원래 가변속도구간에선, 네비화면 이미지로는 100km제한으로 뜨지만 도로현황에따라 실시간으로 바뀌니까 표지판 확인하라고 알려주거든요
미분
IP 210.♡.94.125
11-28 2019-11-28 12:39:32
·
@우니보스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번에 영종도를 갈때 다시한번 확인해보도록 해봐야겠네요.
가변속도제한이라는걸 모르고 습관대로 100이면 100에 맞춰가는등 숫자만 보고 다른건 뇌에서 그다지 중요하지 않게 생각하고 무시해버렸을수도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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