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차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 멋대로 해본 생각입니다.
유튜브에서 라이브를 보다 처음 등장한 차를 보고.. "음....컨셉은 좀 괴상한데, 실제 양산차는 언제 보여주는거지?"...
나중에야.... "이걸 진짜로 팔려고?"
그런데 엘론 설명을 들어보니 대략 이해가 가더군요..
"기존 트럭은 프레임을 통해 강성을 얻는다. 하지만 사이버 트럭은 외골격을 통해 강성을 확보했다"
물론 기존 차량의 모노코크 바디도 좋은 방법이긴한데 이게 제조 비용이 높을것 같습니다.
또 샤시가 얇아져서 외부 충격에 약한 단점이 있을 거고요.
그래서 아마 제조 단가를 낮추면서 트럭 강성을 높이려고 외골격 방법을 선택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최대한 저렴한 방법으로 제작하면서, 적재 중량을 올리고, 견인력을 높게 확보하는 설계라고 봅니다.
스펙을 보니 현재 판매되고 있는 어떤 픽업 트럭보다도 스펙이 우수하더군요.
샤시를 외골격으로 쓰려고 스테인레스 강을 쓰고 그 재료에 맞춰서 디자인을 한 결과 장갑차 같은 디자인이 된게 아닐까 싶네요.
어쨌건 장단점이 있겠지만..... 자꾸 보다 보니 디자인도 괜찮아 보입니다.
왠지 막굴리면서 타도 될거 같고.. 튼튼해서 사고나도 안전할것 같고요.
내년에 나온다는 리비안에 관심이 있어서 예약도 걸어 뒀는데... 일단 가격이 깡패네요.. 아마 리비안은 취소하게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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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서치를 해보니 "스펙을 보니 현재 판매되고 있는 어떤 픽업 트럭보다도 스펙이 우수하더군요" 이건 잘못된것 같습니다.
포드 F-150 수준의 스펙인걸로 보입니다.
제가 픽업 트럭에 대해 잘 몰라서....SUV 수준에서 생각했었는데 트럭 스펙들이 장난 아니네요.
괜히 5-6만불 넘게 주고 사서 어깨 힘주면서 타는게 아니었군요....ㅎㅎ
프레젠테이션 첫부분에 엑소스켈리톤이라고 해서... 이게 무슨 의미를 가지지? 하고 궁금했는데
분석 감사합니다~
외형보면 떠올릴 수 있듯이 장갑차,탱크와 원리가 같으니...
물론 저보다 훨씬 똑똑한 사람이 훨씬 많은 고민끝에 내린 결정이겠지만 아직 기존차에 개념이 고정되어있다보니 기대반 우려반이네요.
그점은 진짜 잘 살펴봐야 할거 같아요.
테슬라란 회사가 컨셉이 우선인 회사라.... 실 사용시 의외로 발생하는 문제가 상당히 많죠.
스댕 1t 넘어가면 자르기도 어렵고 붙이는건 더 어려워요
게다가 기본 무도장이라면 자국이 무조건 남아서 전체도색을 해야 깔끔해져요
스댕이 일반적인 철판보다 훨씬 강해서 판금업체애서도 레이저가공하는게 일반적입니다.
자동차같이 큰거 레이저 가공하려면 웬만한 업체에선 엄두도 못낼 규모이구요
평범한 아이폰처럼 리퍼 처리할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사고난다? 내장만 그대로 쓰고 프레임을 통째로 공장에서 찍어낸 새걸로 바꿔주는거죠.
리퍼 비용은 19,900달러부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도어나 본넷같은 무빙 부품은 고정이 안되기 때문에 골격구조가 될 수 없을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