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ac 키시면 설정온도에 맞춰서 따뜻한 바람 ,찬바람, 송풍이 알아서 나와요. 예전에 제가 탔었던 현대차는 a/c 키면 냉풍, 끄면 온풍이 나오긴 하더라구요.
4fifty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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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2019-11-18 11: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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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공조기기는 공기흡입 -> 에어콘 -> 히터 -> 배분 의 순서로 진행됩니다. 에어콘을 가동하고 히터를 또 가동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에어콘과 히터를 동시에 켜면 에어콘에서 습기가 제거된 차가운 공기를 (습기를 더하지 않고) 히터에서 가열하므로 비오는 습한 날에도 실내에 "건조하고 따뜻한" 공기를 보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풀오토 에어콘들은 습도센서가 있어서 난방을 하더라도 실내 습도가 높다면 에어콘을 자동으로 가동시켜서 위에 적은대로 제습을 합니다. 실내 습도가 높지 않다면 에어콘은 정지시키기 때문에 공기는 에어콘 부분을 통과할 때 습도와 온도 모두 변화가 없는 채로 히터 부분으로 들어갑니다.
베이컨샌드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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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2019-11-18 11: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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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는 Air Conditioner 의 약자 입니다. 우리가 흔히 에어컨 하면 냉방기만 생각하기 때문에 거기에서 오는 오해인데요. 정확하게는 공기 조화 장치입니다.
@돌아간당님 한국에서는 어떻게 통하는지 모르겠지만, 미국에서는 A/C는 공기를 냉각/제습하는 기능을 하는 부분에 한정된 명칭입니다. 공기조화장치 전체는 HVAC('에이치백') 이라고 부릅니다. Heating, ventilation, and air conditioning 의 머리글자입니다.
그래서 오토 에어콘 차량은 오토로 온도를 맞춰 두면 한겨울에도 에어콘을 습도에 따라 가동해주죠.
맥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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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2019-11-18 15: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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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같이 비 많이 와서 습하면서 추운 날에 에어컨 + 히터 콤보가 유용하죠.
IP 223.♡.215.41
11-18
2019-11-18 1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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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에어컨 가동으로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있었네요. 외부와 내부의 온도차로 인해 김서림이 자주 발생하는데 온도 24도로 해놓고 A/C 상시로 켜놓아도 되는거죠? 즉, 습기로 인한 배관 곰팡이 번식 등 걱정 안해도 될라나요? 물론 공조기 off 전에 5분 동안 자연 송풍 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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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감사합니다. 저도 사실 수년간 왜 a/c에서 뜨거운 바람이 나오는가 궁금했는데 ㅋㅋㅋㅋ
습도라니 이렇게 심플, 명료할수가 ㅋㅋ
수동 에어컨일 때도 유용했죠~
예전에 제가 탔었던 현대차는 a/c 키면 냉풍, 끄면 온풍이 나오긴 하더라구요.
그리고 풀오토 에어콘들은 습도센서가 있어서 난방을 하더라도 실내 습도가 높다면 에어콘을 자동으로 가동시켜서 위에 적은대로 제습을 합니다. 실내 습도가 높지 않다면 에어콘은 정지시키기 때문에 공기는 에어콘 부분을 통과할 때 습도와 온도 모두 변화가 없는 채로 히터 부분으로 들어갑니다.
정확하게는 공기 조화 장치입니다.
예를 들어 HVAC 시스템을 판매하는 덴소의 홈페이지에도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https://densoheavyduty.com/hvac-systems
안누르면 18도 맞추어도 미지근한 바람이었죠
외부와 내부의 온도차로 인해 김서림이 자주 발생하는데 온도 24도로 해놓고 A/C 상시로 켜놓아도 되는거죠?
즉, 습기로 인한 배관 곰팡이 번식 등 걱정 안해도 될라나요? 물론 공조기 off 전에 5분 동안 자연 송풍 하는 습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