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장 타이어 공기압 : 34 psi 이고
평상시 냉간 35psi정도로 맞추고 다녔는데
얼마전부터 아침에 출발할 때는 33psi정도가 찍힙니다.
하지만 10분정도 주행하면 35psi가 됨...
궁금증 1. 표기된 공기압은 냉간공기압이 맞는가
궁금증 2. 날씨가 추울 경우 조금만 주행해도 금방 공기압이 올라갈텐데
'냉간'으로 맞추는 것이 좋을까 아니면 냉간보다는 조금 낮게 (지금상태 그대로) 놓아두는 것이 좋을까
권장 타이어 공기압 : 34 psi 이고
평상시 냉간 35psi정도로 맞추고 다녔는데
얼마전부터 아침에 출발할 때는 33psi정도가 찍힙니다.
하지만 10분정도 주행하면 35psi가 됨...
궁금증 1. 표기된 공기압은 냉간공기압이 맞는가
궁금증 2. 날씨가 추울 경우 조금만 주행해도 금방 공기압이 올라갈텐데
'냉간'으로 맞추는 것이 좋을까 아니면 냉간보다는 조금 낮게 (지금상태 그대로) 놓아두는 것이 좋을까
근데 별개의 얘긴데 35로 맞춰도 트랙 몇바퀴 도니까 42까지 올라가더라구요. 겨울인데도... 타이어 터질까봐 조마조마합니다 ㅋㅋ
다만 요새처럼 기온이 점점 내려갈때는 미리 36~37정도에 맞추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저는 제가 주로 차를 운전하는 시간 (출발하는 시간) 의 냉간에 맞추는 편 입니다.
시간 내서 조절 해야 겠어요.
냉간시 측정은 맞는데, 어느 냉간이냐 (하루 일교차가 워낙 많이 나서...) 에 대해서 명확한 답변이 없더라구요.
냉간+출발 전 공기압으로 그냥 제 추론으로 맞추고 있습니다.
강사님의 답변은 계절에 상관 없이 차에 적혀있는데로 넣으라고 했었습니다.
고속주행이나 탑승인원 따라서도 적정공기압이 달라지는데 그거 일일이 맞추지도 않으니까요. ㅎㅎ
요즘은 kpa로 보는데 255~265 정도로 맞춥니다. 이게 37~38psi 정도 되려나요.
일부러 열간 기준으로 맞추는 건 아니고, 차량 계기반 tpms 수치도 보고, 주행 직후 휴대용 디지털 게이지로 맞추고 하면 어쩔 수 없이 열받았을 때 수치를 보게 되더군요.
저는 250kPa 기준으로 맞추는데, 요즘같은 계속 추워질 날씨에는 260kPa 정도로 미리 조금 더 넣구요,
날이 풀리는 봄->여름 시기에는 미리 240kPa 정도로 덜 넣습니다.
전 현재 냉간 33 / 39, 열간 35/40 입니다
추운날씨의 경우 조금만 주행해도 금방 공기압이 올라가기 때문에
아침 날씨에 맞춰서 공기압을 맞추면 조금 과하게 들어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다른분들 의견을 여쭤본 거였습니다.
프로불편러님 말씀대로 1~2-psi가 큰 영향을 끼치지는 않겠습니다만
지금 33psi에서 조금 더 넣을까 말까 생각중이던 터라서 ㅎㅎㅎ
심지어 35로 맞춰 달라고 해서 아~예~ 해 놓고도 그냥 40으로...
차에 관심없는 사람들이라면 공기압을 낮게 넣어주는 것보다 높게 넣어주는 것이 낫쟎아요?
물론 공기압을 요구 했는데도 다르게 넣어주시는 것은 좀 그렇긴 합니다만
그리고 정비소의 공기압 게이지가 정확하다고 볼 수도 없고 해서
전 공기를 약간 높게 넣어두고 집에 와서 공기압 게이지로 다시 맞추곤 합니다.
한여름에 지하주차장에서 나와서 땡볕주행하면 4 psi정도는 쉽게 올라가던데..
겨울에는 지하주차장 온도가 오히려 높기 때문에 나와서도 잘 안올라가요.
보통 앞뒤 사이즈 다르면 적정 공기압도 달라요.
일단 공기압 많아서 터질 일은 없습니다.
유일하게 걱정해야할것은 타이어 중심부분이 더 지면과 맞닿아서 편마모가 생길수도 있다는 점
(이마저도 코너를 씨게 타는 사람의 경우는 괜찮을수도 있습니다)
공기압은 적어서 생기는 문제가 많아서 생기는 문제보다 훨씬 위험합니다.
(물론 엄청 낮은 수지를 이야기하는겁니다. 32~35 요 언저리는 큰 문제 없죠)
공기압이 너무 낮으면 고속주행시 스탠딩웨이브라고 지면에 맞닿아서 눌린 부분이 고속주행하면서
주름이 타이어를 타고 올라와서 전체적으로 흐물흐물하다가 터지거나 휠에서 이탈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펑크는 그나마 낫습니다. 이탈의 경우 안쪽으로 이탈하게 되면 재수없으면 코너링 시 휠하우스에 씹히면서
차가 뒤집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운행 중 공기압이 거의 55까지 올라서 불안했었는데 괜한 걱정이었나 보네요
전륜구동으로 원메이크레이스 나가시는 분들 중 무게중심, 구동, 조향의 이유로
전륜타이어에 부담이 너무 커지니 일부러 뒤가 잘 날라가게 후륜타이어공기압을 더 쎄게 넣어서 통통튀게 만드는데요
그때 공기압이 70~80정도 됩니다. 그정도로 타이어 빵빵하게 넣고 서킷타도 멀쩡합니다.
50정도는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