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킬로 막 된 s 450 모델 일주일에 1천킬로 가까이 타본 결과 9단 미션이 7단에 비해서 확실히 연비도 좋아지고 고속 반응성도 좋긴한데 저속에서의 변속 충격이 느껴지네요. 1-2단 넘어갈 때 특히나 냉간시에 심하긴 하네요. 물론 가속을 좀 쎄게 하면 충격이 없는데 스무스하게 하면 운전하는 입장에서는 확실히 충격이 넘어오네요. bmw 에 들어간 zf 미션이 아직까지는 오토 미션이 벤츠의 신형에 들어간 9단 미션보다 완성도가 높다는 생각이네요. 벤츠가 엔진은 맘에 드는데 미션은 가격대비 좋다는 생각은 안드네요.
s 클래스가 확실히 동급 대비 장점이 많지만 미션은 가격대비 성능이 좀 떨어지네요. 대신에 연비는 개선이 많이 되었는데 내구성 때문에 아무래도 보수적으로 셋팅 했다고 믿어야지요. 미션이 얼마나 큰지 s 클래스는 암레스트 수납 공간도 없네요.
제차도 9단밋션인데 스포츠나 플러스에서는
충격이 있지만 컴포트 모드에서는 전혀 모르겠는데요....제가 둔감 한것인지
저속에서 소리는 안나지만 쿵 치는 듯한 충격이 느껴집니다. 냉간시에 조금 더 심하고 저속에서 간간히 증상이 나타나네요. 9단 미션 들어간 모델 타시는 분들이 충격이 있다는 분들이 저말고 꽤 많더군요. 느낌이 국산차 연식이 된 차가 변속이 늦게 될때 딱 그 느낌정도 입니다.
연비모드 및 락업클러치의 적극 개입도 한 몫 하는 것 같구요
저도 이번 신형 9단은 gle쿱에 달린거 타본게 전부라서 그때는 좋았는데.... ㅎㅎ
ZF 8단을 타보면 충분히 벤츠 9단 미션도 좋지만 ZF 미션의 부드러우면서도 빠른 변속감과 거의 불만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의 성능이여서 비교가 되는 듯 합니다.
일부러 느껴 볼려고 해도
변속에 의한 엔진소리 변화 외에는 전혀 조금도 못느낍니다.
뽑기 운일까요?
ZF 6단 미션은 지금도 충분히 성능도 좋고 내구성도 검증이 되서 현대가 잘한게 zf 미션을 넣은게 신의 한수였던 듯 싶네요. 그 후로 국산화 되고 미션 성능이 말이 나왔던 걸로 기억하네요. 일부러 오너들이 zf 미션 들어간 제네시스를 선호 했었네요.
이후에는 8단 파워텍으로 바뀌었죠
컴포트에선 2단 출발 하던걸로 기억합니다.
일상주행에선 충격이 없었어요. 만족스러운 미션이었습니다.
스포츠 모드에선 좀 거슬렸는데.. 특히 악셀 오프시-_-;..
전혀 다른 미션이 올라간 GLA도 비슷한 식의 충격이 있는걸 봐서 의도한 바 같더군요.
그리고 오토에서 원하는 때 변속 안 해주는 답답함도 많구요..
진짜 7단 dct가 제일 좋았습니다..
고속에서 추가가속을 할때 킥다운이 부족한거 외에는 벤츠 9단미션이 상당히 좋다고 느꼈습니다.
벤츠 저속 저단에서 그러는거 꾸준함... 특히 냉간시
락
아우디도 zf 들어갔던 차량이 미션 내구성이 더 좋은듯하고 bmw는 말할것도 없고.. 벤츠는 내구성은 좋을것 같은데 7단 9단 모두 거친느낌이네요.
가장 별로였던건 벤츠 7dct 들어간 Q30s 네요... 연비가 530i xd보다 않좋고 체결감도 별로...
벤쓰도 그러는데 쏘나타는 그냥 감사히 타야겠습니다 ㅋㅋ
항상 그런것은 아닌데 제대로 워밍업 전의 경우 발생하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