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리던 그랜저가 드디어 출시되었네요.
하이브리드를 사겠다고, 항상 생각해 왔는데요.
제가 잘 몰라서 그랬는지 몰라도, 하이브리드가 엄청 비싸네요.
그래서 고민입니다.
올해 10개월된 아기가 태어나, 9년간 25만킬로를 몰던 스포티지를 이만 보내주고, 세단을 사려고 합니다.
년 운행 거리는 2만5천에서 3만km 정도 됩니다. 주말부부이다 보니 주로 고속도로(80%)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굴당에 1년동안 눈팅해보니, 2.5는 출력이 떨어진다고 말씀을 많이 하시던데요.
가솔린 3.3을 사야할지, 하이브리드로 가야할지 아직도 고민이 많이 됩니다.
어떤 선택이 현명한 선택이 될까요?
이번에 차 사면 또 9년 정도 타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더 신중하게 되네요.
고견 부탁드립니다.
가성비 = 2.5
하브는 가격이 조금 쌘만큼 유류비 적게들어가니 엑셀로 계산 해보시고 구매하심이 적절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랜저는 터보 아닙니다
하이브리드는 지금 사도 올해 안에 못 받습니다
어제 하루만에 17000대 넘게 예약해서 2.5나 3.3도 올해 안에 못 받는다고 합니다
하이브리드 올해 안에 못 사면 개소세 다시 오르고 하이브리드 세제혜택도 줄어서 비싸질거에요
금방 연료비 차이로 차값 케어하지 싶고..
하이브리드의 정숙성이나 긴 보증기간(최초 출고 차주한테 배터리 평생 보증 등)도 같이 가져갈 수 있으니..
저라면 역시 하이브리드로..ㅎㅎ
하브가 좋긴한데 그만큼 복잡해져서 고장도 고려해봐야 합니다.
트렁크도 살짝 줄어들구요.
그래도 전 하브.
현재 하브 몰아요.
세제혜택 못받아도 하이브리드 갈 만한 주행거리같네요
아 어차피 올해 안에 못받으니 신청해놓고 기다리면 되긴 하겠네요ㅋ
연 3만이면..유류비 차이가 크니
하브 추천드립니다
개소세 인하해도 큰 효과가 없어서 안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노후차 개소세 70% 인하 때문에 안한답니다
트렁크 용량 차이 나는건 같이 고려하고 계신거죠?
LF 하브 시승시 전기모터→엔진 동력 변경시 이질감 때문에 포기했는데, 이번에도 타보고 얼마나개선됐는지 봐야겠네요.
초기 구입비는 비싸지만 몇년만 지나면 유류비로 차값차이 다 뽑습니다.
하브가 트렁크 작다고 못탈 정도면 suv로 가야지 가솔린으로 대안은 못됩니다.
그리고 결코 작지도 않구요. 안클따름이죠.
LPG vs 하이브리드로 고민해보세요.
다나와에 비교표가 아직 안올라와서 비교 안해봤는데, 이번 LPG는 가솔린하고 차이 거의 없습니다.
K7하고 다르게 도넛 트렁크라 트렁크 손실도 없고
하브랑 200초반 차이 나는데 계산해보니 세금으로 12년 타야 가격차 보전됩니다.
연비는 둘다 좋구요.
하브가 비싸면 LPG가세요.
하이브리드에서 옵션 몇개 타협하니까 세금포함 실 구매 금액의 차이가 크게 발생하지 않았구요
세금포함해서 비교를 해보세요 그리고 하이브리드가 기본 옵션이 더 좋아서 그 차이도 발생하구요
페리된 그랜저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하이브리드 시승해보니까... 그냥 뭐.... 이거다 싶더라구요 ... 바로 샀습니다(18년식)
승차감은 하이브리드가 가장 좋습니다(배터리 무게때문에)
그리고 연비는 딱 2배 차이납니다 제가 HG에서 IG로 왔거든요
3.3은 세금과 기름값을 감당하시기가...
k7이 패리했어도..딱히 개선되지는 않았으니..그랜저도 트렁크 변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캠핑처럼 짐이 어마어마하게 많다면 얘기가 달라지겠지요~
운행거리가 제법 있으셔서 유류비 절감도 되고... 무엇보다 주유소가는 빈도가 줄어들어서 좋습니다
사실 저는 산타페dm디젤에서 넘어오면서
조금이라도 더 조용하고 진동작은거! 이러면서 하브로 오긴했습니다
키로수 그정도되면 하브가세요 절대 후회 안하십니다
중요한건 올해안에 차가 나오느냐에따라 돈차이 더나실듯
개소세 할인 폐지랑
하브 취등록세 혜택 감소 등등
배터리 덕분에 승차감과 정숙성이 매우 좋아요..
그리고 하브가 가솔린 대비 실 체감 연비가 2배 정도 차이납니다.
보증기간도 유리하지만, 소모품 교체 주기도 가솔린에 비해 매우 깁니다.
트렁크가 가솔린 대비 좁은게 문제이긴 한데, 높이는 낮은데 깊이는 깊습니다.
그래도 생각보다 많이 들어갑니다.
체감 크기는 BMW5 시리즈(보유 중) 트렁크와 비슷한 느낌입니다.
아반떼 MD(보유 중) 트렁크에 비해서는 높이는 아반떼 MD가 높고, 깊이는 차이가 컷습니다.
잉글리시나 트릴로지 같은 절충형 유모차의 경우 두개 + 중간 크기 캐리어 잘 들어가고요.
테트리스만 잘하시면 저는 위고 웨건 + 샘소나이트 대용량 캐리어 함께 넣을 수 있습니다.
애들 좀 커서 유모차 + 웨건 필요 없을 정도면, 캠핑하지 않는 이상 트렁크 크기는 문제 될 정도로
좁진 않은 것 같습니다.
하브가시죠. 취등록세+연자동차세+연비
신기술(이라고 하기도 뭐하지만)에 대한 거부감이 있으시다거나 3.0에 대한 로망이 있으신게 아니라면 안타실 이유가 없으신데요.
연비 말고도 하브만의 매력이 있어요.
그리고 고속도로 주행이 많으시면 연비 정말 잘 나옵니다.
물론 다른 차도 고속도로 정속주행 하시면 연비야 잘 나오겠지만... 하브는 특히나 잘 나와요
우선 기름값은 월 30만원대에서 20만원 초반으로 줄었구요, 매주 넣었던 기름 보름마다 채우는거 같습니다.
기름 가득에 1100km 주행가능거리 뜨는 기쁨도 있고, 실제 연비는 계절따라 차이가 있지만 16~7km 꾸준히 나옵니다.
여러분이 애기 하신것처럼, 트렁크의 높이는 아쉽습니다. 그 외에는 매우 만족하고 타고 있습니다.
의외로 이질감은 못 느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