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며칠전 엔진, 트랜스미션, 디퍼런셜 오일을 한꺼번에 교환했는데요. 그후에 뭐랄까 미묘한 차이인데 차가 조금 꿈떠진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저rpm에서 힘이 딸리는데 변속이 잘 안되고 그래로 유지가 된다고나 할까요. 전같았으면 1300 rpm 정도에서 힘이 딸리면 다음단으로 재빠르게 내려갔는데 지금은 제가 조금 더 밟아줘야 변속이 되는 것 같습니다. 또 7단에서도 악셀을 조금 더 밟으면 전에는 빨리 힘을 받기위해 6단으로 내려갔는데 지금은 같은 상황에서 힘없이 7단이 유지가 된다고나 할까요. 참 설명하기가 힘드네요.
원인이 뭘까요? 엔진오일이나 미션오일이 조금 더 들어가서 생기는 경우가 아닐까 싶은데 제 추측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맞다면 엔진쪽일까요 미션쪽일까요? 엔진오일은 항상 교환하는 데라서 지금은 미션쪽일 가능성이 더 있지 않을까 싶은데 물론 그냥 차알못의 추측일뿐입니다.
많은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아무래도 미션오일 쪽이 가장 의심이 가네요.
오일도 기계와 마찬가지로 길들이기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속설이 있습니다.
일반적인 경우에는 거의 느끼지 못하고 지나가는 경우가 더 많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