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시동을 걸어보니 따다다다닥 소리가 계속 나면서 시동이 안걸리네요...
이게 베터리가 부족해서일까요?
아니면 점화플러그 문제(?)같은 것일까요?
차량은 6년 8만3천키로 정도 달렸고, 베터리 교환은 없었습니다.
난감하네요....
차량에 불은 들어오는데 브레이크 밟고 시동버튼 누르면 타다다다다다 소리가 계속 나면서 시동은 안걸리네요..
자동차 시동을 걸어보니 따다다다닥 소리가 계속 나면서 시동이 안걸리네요...
이게 베터리가 부족해서일까요?
아니면 점화플러그 문제(?)같은 것일까요?
차량은 6년 8만3천키로 정도 달렸고, 베터리 교환은 없었습니다.
난감하네요....
차량에 불은 들어오는데 브레이크 밟고 시동버튼 누르면 타다다다다다 소리가 계속 나면서 시동은 안걸리네요..
보험 뷰르셔서 점프해야할 것 같네요
그냥 내일 보험 불러서 살리고 센터가야겠네요
다만 처음이 아니라거나 연식이 좀 되었다면 배터리 교체를 추천드립니다.
내일 오전에는 회사 차량관리실이 문을 열테니 거기다가 점핑 부탁하면 더 간단할 것 같아서요.
감사합니다~
시동을 걸 때 엔진을 회전시켜주는 시동 모터는 배터리에서 매우 큰 전류를 끌어오기 때문에 그 전류를 켜고 끄는 전용 전자석(電磁石) 스위치가 있습니다. 시동키를 돌리면 시동키 스위치가 전자석을 가동시키고, 그 전자석의 힘이 시동 모터 위에 붙은 큼직한 전기 스위치를 당겨서 그 큰 스위치가 스타터 모터용 큰 전류를 연결시켜주는 구조입니다.
TedKim님이 들으신 따따따따 소리는 이 전자석 스위치가 불완전 동작을 할 때 나는 소리입니다. (1) 전자석 스위치가 작동되면 시동 모터로 전류가 공급되는데, 배터리의 충전이 부족해서 이렇게 큰 부하를 걸자마자 전압이 12V를 유지하지 못하고 떨어집니다. (2) 배터리 전압이 떨어지면 전자석 스위치가 발생하는 자력도 약해져서 스위치가 꺼집니다. (3) 전자석 스위치가 꺼지면 배터리가 시동 모터 부하에서 해방되며 전압이 12V로 돌아옵니다. (4) 12V로 돌아오면 전자석 스위치가 다시 제 힘을 발휘해서 1번부터 다시 반복합니다.
이렇게 (1) -> (2) -> (3) -> (4) -> 다시 (1) 을 반복하게 되고, 이 중에서 (1)번 과정에서 전자석이 붙을 때 접촉음이 '따" 소리가 한번씩 나는 것입니다. 반복되면 따 따 따 따 ......
전자석 스위치는 여러번 작동해도 문제가 없으므로 이렇게 따따따따 소리가 여러번 났다고 해서 뭔가 손상되는 것은 아니니까 걱정 마십시오.
이런 디테일한 설명은 너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