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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RAM 1500 Limited 입니다. 딜러십 가서 시운전 한번 해보고 그대로 집어왔습니다.
이전에 한국에서 타던 패밀리카도 익스플로러였던지라 미국차만 두번 연속 타네요.
이왕이면 병에 걸려서 22인치 휠과 블랙 익스피리언스 패키지(사진에 보이는 모든 크롬이 검은색으로 도색된) 옵션까지 살짝 욕심이 났었는데, 할인이 거의 없는 걸 보고 바로 접었습니다.(MSRP로는 $2,000 차이인데 할인 후에는 $6,000가 차이나는지라...)
간략한 소감은
- 역시 V8, HEMI 5.7, 다만 기름먹는 괴물 뚱땡이입니다.
- 뒷좌석은 리클라이닝해둬도 운동장입니다. 이제 아들래미가 혼신의 발길질 해봐야 택도없이 안닿을듯 합니다.
- 익스플로러(5m x 2m) 타면서 큰차 익숙하다고 생각했었는데, 5.9m x 2.1m 는 또 차원이 다르네요
- 생각보다 비싸더군요. 택스 생각 안하고있다가 최종 가격 보고 으헉 했습니다. 현금 일시불로 사니까 딜러가 축하한다고(...)
미국 가셨나보네요. 저도 익스플로러 오너였어서 기억에 남는 분인데...
차량 구입 축하드리고, 하시는 일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요세 픽업트럭이 매우땡기는데..
5.7L 엔진보다도.. 닷지도 엔진 내구성은 믿을만한 수준일까요?
제 일터 항공기 터그카네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