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나오는 차는 괜찮은지 모르겠는데
전세대와 전전세대 아우디들은 주유구가 안열리는 고질병이 있습니다.
차 안에서 버튼 누르면 띵 열리는 방식이 아니고,
차문과 연동되어서 차문음 잠그면 안열리고, 평상시에는 주유구를 누르면 열리는 방식이에요.
그래서 차 문에 들어가는것과 비슷한 액츄레이터가 들어가는데 그게 고장남 ㅠ.ㅠ
물론 차 문에 들어가는건 멀쩡하냐? 그것도 잘 고장납니다.
센터 들어가면 30만원돈.
재수 좋은사람은 주유구 뜯어서 엑츄레이터쪽에 와따40 뿌리니 된다는 사람도 있고.
불편하고 쪽팔리지만 매번 주유할때마다 트렁트 열어서 수동 개방줄 땡겨서 여는 사람도 있습니다. (제가 이러고 있습니다. ㅋ)
그냥 주유구 액츄레이터 전원선을 뽑아버리면, 안잠기고 늘 열린다는 소문이 있더라구요.
저희는 와이프가 타는차라서 휘발유 훔쳐갈일은 없는 환경이라서 그냥 뽑아볼까 생각중입니다.
설마, 주유구를 열고 설탕 넣는 테러를 당하진 않겠죠 ㄷㄷㄷ
글쓰다 보니까 급 불안해져서, 그냥 부품사서 교체를 해야겠네요.
저는 뭔 소리인지...
다시 천천히 해보라고만 했네요.
하도 많이 봤으니 말이죠.
이건 거의 하자수준이라고봐요
정비하시는 분 말 들어보니.. 워낙 그지같이 해놔서 고장 안나면 이상한거라고... ㅠㅠ
굳이 센터 안가도 되고 사설에서 하시면 되긴합니다;; (시간+비용 등등)
뺀찌로 그 엑추에이터 부숴버리고 주유구 도어에 테이프로 손잡이 만들어서 그냥 덮고만 다니시더군요.
부품 내구성에 자신이 없으면 그냥 기존대로 실내 레버당기면 케이블로 열리게 만들지 뭐하러 그렇게 만든건지 모르겠어요.
제가 타왔던게 거의 전부 주유구 직접 여는 방식이라.. ㅋ
여태 거기 고장난 적이 없습니다.
강제로 열어서 잠금장치 없이 그냥 다닙니다.
장력이 있어서 저절로 열리지는 않습니다.
이게 어찌 아우디 고질병인가요?
아 카마로도 주유구 버튼 없었고요.
그게 고장나서 안열리는게 고질병이라는 거죠.
뭐 이런 차가 다 있나 싶었네요 정말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