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2자리 일본차를 와이프가 타고 다니는 유저입니다. 이점 감안하고 읽어주세요.
저 역시 3자리 일본차를 보면 "와, 간도 크네" 라던가 "쯧쯧쯧" 하면서 혀를 차고 다닙니다.
전국민이 일본제품불매를 하고 있고, 그 와중에 일본은 반성은 커녕 장작이나 실어나르며 빡치게 만들고, 우리 기간산업을 지탱하게 될 부품 국산화/다변화도 착착 진행되는 걸 보며 불매운동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 사진쪽과 관련된 일도 하는지라 장비 중 상당수가 일제입니다. 하지만, 불매운동 이후 장비를 교체하거나 새로 들이는 건 중단했습니다. 그냥 있는 것 쓰고 있습니다. 아마 앞으로도 정말 피치못할 상황이 아닌 이상 늘리는 일은 없겠죠.
- 매년 한두번씩 가던 일본여행을 딱 끊었습니다. 일본 정도의 거리에 그 정도의 청결도와 안전, 편의성을 제공하는 여행지가 거의 없습니다. 중국? 블라이보스토크? 그 외에 1, 2시간 이내에 접근 가능한 곳이 아예 없습니다. 그래서 그냥 외국 여행을 끊어버렸습니다.
- 집에서 쓰던 우르오스 등 일제 화장품, 클리너 등 다 끊었습니다.
- 유니클로 당연히 끊었습니다. 불편하지만 안갑니다.
정말 어쩔 수 없는 경우라 하더라도 왠만하면 '안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굴당에 올라오는 '3자리 일본차'에 대한 '조리돌림'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본인이 안좋게 생각하고, 비난하고 욕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러니까요. 그런데, 본인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과 수백, 수천명이 보는 커뮤니티에 싸잡아 비난하는 글을 올리고, 공감 댓글을 보며 즐거워하는게 좋은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3자리 일본차를 사신 분이 어떤 이유에서 사셨는지는 본인 외에는 모릅니다. 무신경해서 그럴 수도 있고, 합당한 이유일 수도 있고, 비난받아 마땅한 다른 이유일 수도 있겠죠. 그걸 알지 못하면서 싸잡아 욕하는건 그냥 '조리돌림' 아닌가요? '마녀사냥'이라고 볼 수는 없을까요?
글 대부분은 '불편하다'로 시작해서 '열심히 신고하겠다'고 하는데, 그건 그것대로 좋습니다. 본인이 하시겠다는 거고, 나쁜 일도 아니라고 봅니다. 그런데 그런 글을 올리는 것은 무슨 이유인가요? 동참해달라는 말씀인가요? 그냥 공감해달라는 말씀인가요?
본인들은 즐거운 놀이일지 모르나, (3자리 일본차를 욕하는 글과 댓글은 뭐랄까, 분노에 찬 글이라기 보다 욕하며 즐거워하는 뉘앙스가 더 읽힙니다.) 3자리 일본차 오너는 물론이고, 2자리 일본차 오너들까지 두려움에 떨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와, 사람들이 이렇게 잡아먹으려고 하는데 무서워서 차 끌고 다니겠냐는 얘기가 나옵니다. 제 경우는 와이프가 걱정됩니다.
이게 정상적인 사회인가요? 일본과 이런 상황이니 이해해야 할까요? 이렇게 공포분위기 조성하는게 과연 다국적 차량을 운용하는 오너들의 커뮤니티에 맞는 일인가요?
답답한 마음에 글 적습니다.
현재도 3자리 일본차량에 대한 이유 없는 비아냥 댓글 글은 거의 못봤고
교통법규 위반을 적극 신고하자는 반응아닌가요?
특히 3자리 더더욱
지랄맞게 운전하는 국산차 차주들은 애국자니 넘어가도 되는건가요?
댓글 다시는 분들도 더 좋아하시는 것 같기는 합니다만 큰 문제가 있는 정도는 아닌 것 같은데요.
세자리 일본차에 테러를 하거나 운전자를 폭행하겠다는 얘기가 아니라 법규 위반에 대해 신고를 철저히 하겠다는 건데 이를 비난할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귀찮아서 잘안하게되는 불법행위 신고를 한다는걸로
위협으로 느낀다면 지나친 과민반응이라고 봅니다.
교통법규 위반신고를 설마 조리돌림으로 생각하시는건 아니시겠죠?
저도 불매운동도 하고 하지만...
스스로 떳떳하지 못하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다자녀라서 적재량 많은 차를 고르다보니
수년전 샀던차인데 이렇게 후회하게 될줄은...
그래서 저는 차에 스티커 장착했어요.ㅜㅜ
급브레이크 밟는 사람은 위협운전, 보복운전 이런걸로 신고해버리세요.
법의 테두리를 벗어나는 그런 무뢰한들은 법대로 처리해야죠.
온가족 총출동할때만 쓰구요... 스티커 붙인채로 토요타서비스센터 리콜도 넣었네요.ㅋㅋ
신랑이 센터직원이 뭐라안하더냐고 묻길래
내차에 내가 내맘대로 뭘붙이던 센터직원이
뭐라할이유 있냐고! 말은 이렇게 했지만 살짝 쫌 그렇더군요... 참...일화는 많습니다.
와!
이런 방법도 있네요.
정말 감사드려요.
저는 "정상적인 사회" 라고 생각합니다.
여러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살아가는 사회에서 자신의 뜻을 위해 뭔가라도 행동하는 사람들이 있기 마련이죠.
그런 사람들이 일부러라도... 공포분위기 조성(?) 하는듯한 글을 남기는것도 사실이구요.
그에 동조에서 장난치듯 조림돌림이 있을수도 있겠죠.
여건상 더욱 민감하게 받아드리시겠지만...
어째튼... 총칼만 안들었지.. 지금 일본과는 전쟁중이라고 생각합니다.
경제/주도권/과거사 전쟁이요.
이런 상황에서 "도적적 결벽성" 을 의미하는듯한 "정상적인 사회" 를 주장하기는 어렵다 생각합니다.
총칼을 들고 싸우는 전쟁터에서 발생하는 비도적정 상황이 총칼 안든 전쟁에서 없을꺼라 생각하지는 않으시죠?
민주주의가 그냥 무너집니까? 처음엔 그렇게 위협적으로 보이지 않는 여러 징조에 의해 점진적으로 균열이 생기고 나중엔 결국 파시즘에 이르게 되는 것이지요.
본글 저자분이 "정상적인 사회인가요?" 란 물음을 하셨기에... 댓글 쓰게 됐네요.
그리고... 전쟁상황과 단교라고 하셨는데... 세상 모든 일이 흑과 백은 아니죠.
전쟁의 종류가 있는건데.. 단교까지 가실 필요는 없는것 같습니다.
저도 스터플님께서 모든 일이 흑백으로 나뉘어질 수 없고 전쟁에도 종류가 있다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혹은 이 상황을 무역전쟁이라는 상징적 표현으로 규정할 수도 있는 것이구요. 저도 조금 강하게 주장하다보니 그 점이 간과되어 워딩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비도덕적 상황”을 초래할 수 있다는 발언에 대해서는 다시금 생각해봐주셨으면 합니다.
토착왜구는 분명 존재합니다. 뉴라이트 역사를 파괴하는 자들이 그리고 그런 사관에 동조하면서 한국에 위해를 가하는 한국인들이 존재해요.
왜산 차를 샀다고 토착왜구라 하는 사람도 없는데 왜 또 미성숙이니 하는 단어로 토착왜구라는 단어를 쓰지 못하게 압력을 넣는건지 의도가 의심 되네요. 파시즘을 얘기 하려면 현재 일본을 얘기하세요.
우리나라는 파시즘과 왠칸 거리가 머니까요.
일본우익의 파시즘이나 그런식으로 판단해주세요. 제가 보기에 님의 접시는 이미 바닥이 너무 기울어져있네요.
진실로 준법사회를 구현하고 싶다면 위반자의 차종을 차별해가며 신고 안 하지 않지요.
편리하고 재미있는 애국활동에만 관심이 몰리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지금 댓글들에서도 자주 보이는 의견들이
'미성숙하다' 라는 식의 의견들인데,
미성숙이 도대체 뭔지 모르겠어요.
중국처럼 길거리 일본차 태워버리고(본인의 차도 아닌 남의차를), 일본매장 때려부수고 불지르고
이런것도 아니고, 일본차에 알게모르게 테러를 가하겟다도 아니고,
법규를 위반한 사항에 대해서 더욱 강한 견제를 하겠다는건데, 이게 편리하고 재미있는 애국활동이다?
되려 불매운동을 힘빠지게하고, 흐리는 글 같습니다.
애시당초에 뭐 보복운전을 하자, 길거리에서 욕을 하자
뭐 이런거였으면 이해가 갔을겁니다.
그런데, 정해진 법규안에서, 그것도 운전자들에게는 위협의 문제가 전혀없는 대응방식을 택한건데, 이게 성숙한 시민들이 할 행동이 아니면 도대체 무엇일까요?
핵심은, 진실로 준법사회를 구현하고 싶은게 아닐겁니다. 시민들은 정해진 법안에서, 운전자에게 직접적으로 위협을 가하지 않는 선안에서 견제방법을 찾은거죠.
자동차는 유니클로마냥 가벼운 옷가지도 아니라서 이미 구매한사람들은 어쩔수 없지.. 하며 두자리수는 뭐.. 하는 분위기 자체가 이미 성숙한 사회의 모습 아닌가요?
법규위반을 신고하는 행동을 하면 해당 차주가 불매운동의 취지에 공감하고, 거기에 동참하기 위해 차를 팔 것으로 생각하기는 어렵습니다. 그것보다 더 좋은 것은 사지 않도록 하는 것이겠지요. 그러기 위해서는 불매하면 무엇이 달성되는지 의도를 설명하는게 더 좋겠지요. 즉 불매운동이 의미있는 일이라고 공감되어야 할 것입니다.
제가 원래 댓글에서 우려라고 했던 것은, 적지않은 관련 글들 (클리앙과 보배드림)에 '불매운동에 공감이 생기도록 행동했습니다.' 라는 결과를 공유하는 것이 아니라 '이거 나도 해 봤다. 해 보니 통쾌하다' 라는 식으로 흘러가는 것을 우려하는 것입니다. 내 것을 버리는 것, 내 일본 거래선을 중단하는 것은 내 마음이 편하지 않기 때문에 하는 사람이 적고요. (대신) 너의 것을 버리고, 너의 거래선을 끊어라는 식으로 운동이 변질되는 것을 피하자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하는 운동의 취지가 정당하고, 그 취지가 널리 알려진다면 저절로 동참하는 사람들이 생길 것입니다.
이런것가지고 그러냐라고 생각하느냐 보다 이건 당연하고 더 할게 없냐라고 생각해야 지금의 국제정세 혹은 일본이 우리에게 한짓에 대한 (지금도 현재진행형인) 타당한 대응이라고 보입니다만..
우리는 왜 늘 당해야 하고...일본인들은 당연히 생각하고 생활화되어 아예 언급할 가치도 없어진 한국산 불매를 우리는 이제 막 언급하고 시행하는 단계에서 자기검열에 빠져야 하는지가 더 의문입니다.
윗분말씀대로 지금 일본과 우리나라는 총성없는 전쟁중입니다.
전 일본에 대해 호의를 드러낸 적도없고 불매운동을 강요하지도 않았는데 단순히 닉네임에 애니메이션 이름 갖다 써놨다고 '일본이나 찬양하고 다니세요~~'하신 굴러간당 분도 계셨어요... 다 일일이 상대하면 피곤합니다..ㅎㅎ
기운내세요!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글에 공감하는것뿐이니까요
만약 그게 잘못된 생각이라면 충분히 그에 반대여론이 조성되겠지요. 이글처럼요.
그치만 그 찬반 비율이 압도적인것은 개개인의 판단에 따른것이라 무엇이 옳고그르다 할 수 없다고 생각하네요
무지했다면 지금이라도 깨닫고 교통법규 잘 지키시면 되구요.
불매운동을 놀이처럼 즐기는 문화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너무 부정적으로 과몰입 하신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Vollago
이러니 조리돌림 얘기가 나오는거죠.
/Vollago
전쟁전에 적군에 득이되는 행위를 한것에 대하여 후회하는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요 저도 후회하고있습니다.
목숨걸고 독립운동한분들에겐 죄를 지은것처럼 부끄러웠습니다.
지금 시대가 일본제품 괜찮으면 사는 분위기라고 샀던것에대해 목숨걸고싸우신분들에게 죄스럽습니다.
사람마다의 양심과 기준에 따라 면죄부라는 단어가 맞을수도있고 아닐수도있겠죠
그걸 신고건까지 이어서 신고하는 행위를 조리돌림으로 받아들이시는 분도 계신것 같네요..;
아마 굴당에서 본 걸로 기억합니다만 RCF를 일본사태 터지기 전 오더를 하셨고 주문 수입 형태라
취소가 불가능해서 어쩔 수 없이 받아야 하는 상황이라고 고민하신 분이 계셨었죠.
나름의 사정이 있을 수 있는데 3자리라는 이유로 무조건 친일인냥 낙인 찍어버리는건 조심해야할건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2자리 번호판의 일본차 오너에 대해 굴당에서 나쁜 의견은 그간 없다고는 하나
3자리 번호판에 대한 주된 인식이 그러하다보니 일본차 타시는 분들도 맘이 편치는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지인은 10년된 일본차임에도 운전할때 창문내리기도 부담스럽다고 합니다. 누가 쳐다볼 것만 같다고.
위법 신고는 당연히 하는 것이지만 3자리 번호판 일본차를 취소안하고 받았으니 위반신고해서 처벌하는게 마땅해 라고
너무 낙인찍어버리지는 않았으면 하는게 글 쓰신 분의 의견으로 이해하겠습니다.
2자리 일본차를 타신다고하니 우려하시는 부분 일부 공감도 되네요.
삼성이 더러운짓은 골라서 하는데도 불매운동 안벌어지는 이유와 같다고 봅니다.
현기차도 마찬가지구요. 수입차 대비 가성비가 압도적으로 좋으니 뻘짓거리 해도 사실상 불매운동 불가 ㅋㅋ
사는게 죄는 아니니 사는걸로 뭐라 안하는건 당연하지 않을까요?ㅎ
말씀하신 3자리 일본차를 살만한 합당한 이유의 예시를 좀 들어주시면, 그럴수도 있겠다고 생각해 보겠습니다.
그러기에 그런 합당한 이유를 예시 부탁한게 잘못인건지 잘 모르겠네요.
이 원글님은 이렇게 불만 붙여놓고 댓글도 없는거 보니, 애초에 이런걸 노린거 같기도 하네요.
저도 과한 비난은 안할려고 합니다만, 개인적으로 지금 시점에 일본차를 신차로 사서 3자리 번호판을 받는 일은, 차가 아무리 싸다고 해도 안할 듯 합니다.
이왕 원글님이 이런 글을 올리셨으니, 좀 더 이해해 볼 수 있는 예시를 들어주셨으면 하고 댓글을 단 것이긴 합니다만, 제가 거기다 대고 내 기준으로 구매자의 가치판단을 할려고 한 것은 아닙니다.
다만 다른 많은 분들과 마찬가지로, 3자리 번호판 일본차는 법규 신고에 대해 더 엄격하게 할 생각입니다.
법규위반 신고는, 사실 하루에도 위반하는 차량은 여럿 보는게 사실이고, 그중에서도 나에게 직접적으로 위협이 되는 경우 정도에나 신고 하는데, 이번 경우엔 3자리 일본 번호판에는 신고 할까말까의 고민의 경계에선 신고를 하겠다는 정도인거죠. 신고하는 프로세스도 귀찮은 과정인데, 그것에 내 개인의 판단이 안들어갈 수는 없을 듯 합니다.
어디 차 뿐인가요 ㅎ
현기차가 계속 일본 진출 못하다가 겨울연가 뜨면서 소나타를 일본에 출시했죠. (겨울연가 일본 제목이 후유노 소나타(겨울 소나타)니까 차 이름도 참 적절했죠.)
문제는 참패. 당시 한류드라마는 아줌마들이 대다수 팬이었는데 이 아줌마들이 이런 중형 세단을 안몰죠.(차 몰아도 경차류)
좀 극단적이지만 우리나라에 중국차 들어온다고 할 때 다 비웃었잖아요, 저걸 누가 타냐고.. 똑같은 이미지입니다.
자기들 차가 더 좋은데 굳이 한국차 안산다는거죠.
일본인들은 자기를 탈(脫)아시아인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때 버블경제 때 세계 1위를 기록한 적도 있고 썪어도
준치라고 아직도 잘 나가고 있죠.
이러하면서 우물안 개구리같은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상당히 보수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보니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것에 대하여 느립니다.
내수로도 굴러갈 수 있는 규모의 국가에 자국산 제품에 맹신하는 국민들, 거기에 유사 민주주의. ㅇ
여러가지 문제들이 엮이고 엮여서 지금의 일본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저는 일본계회사에서 일하는데 가끔씩 한국인 자체를 무시하는 듯한 뉘앙스를 느낄 때가 많습니다.
'너네들 기술력으로 가능하겠어?' '결국 이 정도 수준이지 머'
인정할 수 밖에 없는 부분이 많습니다. 한국에 들어온 기술이나 관리방법 자체가 일본에서 들여온 것들도 많으니까요,
(제조업체 분들이라면 3정5S 질리게 들으셨을듯)
최근에 고베제강 사건을 필두로 품질본위의 일본의 자부심이 무너져내리고 있지만 말이죠..
(그래도 실제로 일본인들과 일하다 보면 모든 매뉴얼들이 FM대로 움직이는게 많습니다. 그 덕택에 상당히
고생하죠. 그런데 이게 맞는 말이니까 반박을 할 수가 없어요 ㅠ_ㅠ)
말이 길어졌지만 정치적으로 이용되는 부분과 실상에서 나오는 부분의 차이는 제3자의 눈으로 보았을 때
인정할 수 밖에 없는 부분도 있다고 말하고 싶어서 적어봅니다.
(현대차 법인은 있는데 승용차 판매는 안하고 있어요. )
일본계에서 일한다고 '와 일본 짱이다' 라는 윤모씨식의 마인드 안가지고 있습니다.
타사지석의 마인드는 가지고 있지만요.
리플에다가 적었듯이 일본애들은 일본, 서양 >>>>>>>>>>>>>>> 아시아 이 마인드에요.
삼성, LG가 디스플레이 부분 휘어잡고 있어도 걔네 인식에는 예전 우리가 하이얼 바라보는 수준인겁니다.
('일본인의 눈'에 보이는 겁니다. 실제 성능이 그렇다는게 아니구요)
갤럭시 시리즈에 삼성로고를 없애니까 잘팔린다는 말이 있었죠.
ㅇ일본애들이 얼마나 무식하냐면 젊은 애들도 'NTT 아이폰'을 사야 한다고 이야기한다고도 하죠.
(NTT는 통신사입니다. KT 회선쓰는 애가 SK 아이폰을 사야한다고 말하는거로 보면 되요.)
하지만, 이러한 마인드를 가지고 있게 만든게 지금까지 일본이 쌓아온 기초과학과 기술력입니다.
전기전자제품에서 완제품에서는 죽쑤고 있는 경우가 많지만, 부품, 정밀기기, 산업기기 등의 부분은 탑티어입니다.
인정할 부분은 인정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가끔 이런 이슈의 글들을 읽을때 마다 생각하는 부분인데... 플스, 카메라, 소액 소비재 같은경우에는 관대하지만 유독 예전부터 일제차에 공공연한 테러가 많았죠... (참고로, 전 일제차 한번도 소유한적 없습니다.)
불매운동은 하되, 다른 소비재도 동일하게 공정하게 하고, 또 남이 샀다고 해서 (어떤 이유든..) 그걸 공개적으로 비난할 수 없다고 봅니다.
일본을 보면 참 아직도 전체주의적이다 라고 많이 느끼는데, 우리나라도 보면 일본, 중국만큼 전체주의적이구나, 아직 온전한 자유민주주의는 아닌것 같습니다.
그래도 상품성있는 현대 유니버스는 조금씩팔리고 있습니다. 소비자 스스로 현기 쉴드는 안했으면 합니다.
3자리 번호판 일본차의 교통법규 위반 신고 꼭 하겠다는 글이 공포분위기 조성요?
바꿔 말하면 3자리 번호판 차도 교통법규 위반 안하면 아무 문제 없다는 뜻인데요?
너무 민감하고 오바가 심한 성격이신 것 같습니다.
불편하면 차단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기스내거나 타이어 펑크내는 비정상 테러를 한다는게 아니라 해당차주가 운전중에 교통법규 어긴거 신고하는건데 무슨 문제라도 있나요?
저또한 2자리 번호판 일본차를 타고 있어서 그런지 글쓴분 심정이 이해되네요.
불매운동은 1절만 하면 됩니다.
앞으로 구매하지 않으면 되는거죠.
샀다고 개인의 구매의사를 제3자가 조리돌림 할 필요도 없구요.
개인적으로는 일본이 우리나라한테 저렇게 구는데 그 정도 대중의 반응을 조리돌림이라고 표현할 정도인가 싶기도...
아니 솔직하게는 그렇게라도 해서 일본차가 더 이상 신규로는 안팔리게 할 수 있으면 그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