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도 4분기가 되면서 컨슈머리포트의 19년식 자동차 평가도 대부분 마무리 되었습니다.
다양한 차들의 특성과 평가를 한눈에 파악하기에 정말 좋은 자료라 한번 정리해 봤습니다.
국내 출시 안된 차종이 많기 때문에 그냥 재미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양이 많은 관계로 세단, SUV, HEV/EV, 기타(스포츠카/픽업트럭/미니밴)로 분리하여 올립니다.
규칙을 알면 더 재미있어지는 법이죠.
먼저 간단히 스코어링 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Road test는 CR에서 가장 대중적인 트림과 옵션 선택하여 직접 차를 구입하고 실생활 운행과 Track 테스트를 병행한 뒤 평가합니다.
차량을 소비재로 접근하기 때문에 Fun-to-driving 요소 뿐만 아니라 정숙성/승차감/편의성/공간 등의 거주성 배점이 높으며, Road test 점수가 아무리 높아도 Reliability가 낮으면 엄청나게 감점이 됩니다.
Reliability(신뢰성/내구성)과 오너 만족도(1년차 오너의 재구매 의사)는 연간 서베이 결과(19년 47만명)의 통계에 기반하고,
안전도는 IIHS와 NHTSA의 충돌 테스트 준용한 뒤, 차량 별 최종 스코어를 합산합니다.
이 중에서 Reliability를 좀 더 설명하면, 해당 차종의 최근 3년식(16MY~18MY) 오너들이 19년 서베이에 응답한 파트별 내구성 이슈를 집계하여 19MY의 신뢰성을 예상합니다. 신차(풀체인지)나 모집단이 적은 경우는 브랜드 내구성이 이를 대신합니다.
메인스트림 SUV 순위(세그먼트별)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Luxury SUV 순위(세그먼트별)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세단 대비 SUV가 정말 많네요...
스바루는 출시 suv가 다 탑이네요
아마 8단미션 문제 때문 아닐까? 싶네요. reliability가 매우 낮거든요.
지금은 이 문제가 해결됐고, 국내는 해결된 버전이라고 하니...
다만 18년식이 풀체인지라 16~17년식 데이타를 쓸수가 없어 브랜드 전체 평가가 많이 반영되었는데,
쉐보레 전체 내구성이 평점이...
그나저나 스바루가 저만큼이나 차 잘만드는 회사였나요?
그나저나 링컨은 왠지 한등급씩 높게 비교된거 아닌가 싶네요... 커세어가 xc40, 노틸러스가 xc60급으로 보는게 맞을것 같은데...
네, 잘 만듭니다. 최고는 아니지만 적당한 가격에 적당한 성능과 내구성을 보여줍니다. 무엇보다 BRZ를 제외하곤 다 AWD입니다. 근래 몇몇 파워트레인 관련 issue들이 있기는 했지만 치명적이라고 볼 수 있는 건 없었고요. 그래도 예전에 비해서 내구성이 약해진 것 같다는 평가를 받고는 있습니다.
럭셔리 시장에서 SUV는 BMW가 다 먹었네요. 미니쿠퍼 컨트리맨, X3, 5, 7...
풀체인지 된 20MY의 내구성은 직전 3개년식의 내구성이 아닌 브랜드 평균 내구성 순위가 반영되며, 전체 평점이 오히려 낮아졌습니다.
볼보 suv는 북미에서 신뢰성 반전 시킬 계기가 필요하네요
계속 이런 평가 점수 1등 하는걸 보면서 뿌듯해하고 있는 1인...ㅋㅋㅋ
텔룰라이드 국내에서 안파니... 아쉽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