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오닉 일렉트릭 (2018년형)을 운행 중입니다.
고속도로에서 ASCC 기능을 종종 사용하는데, 차로 가운데 유지가 안됩니다.
차가 오른쪽으로 이동해서 차선까지 갔다가,
또다시 왼쪽 차선으로 갔다가, 오른쪽과 왼쪽을 왔다 갔다 합니다.
자꾸 차선에 너무 붙으니까 이 기능을 신뢰할 수가 없네요.
참고로
차로 설정 : 능동 보조 기능으로 되어 있고,
스티어링 휠 아이콘도 초록색으로 모두 차선 인식이 되었습니다.
이 정도 수준이 일반적인 것인지,
서비스 센터를 가봐야 하는 것인지,궁금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가 이미지: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최근에 나온차에 있어요 차로 중앙 유지? 뭐 그런옵션이었는데.. 그럴겁니다 ㄷㄷ
핸들에서 손을 떼는게 아니라 잠깐존다던가 차로 벗어나려고할때 개입해주는 용이에요 지금껀
그리고 LKA는 원래 그런 게 맞습니다. LFA처럼 전방 차량을 추종하거나 HDA처럼 차선 중앙에 가상 기준선을 그려서 주행하는 게 아니라 차선을 벗어나려는 경우에만 스티어링 휠을 능동적으로 작동해서 이탈을 방지해주는 단순한 작동 방식이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얼라인먼트를 올바르게 잡아두는 게 좋습니다.
*추가
댓글 쓰는 중에 설명서를 첨부하셨기에 덧붙입니다. '차선 중앙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건 단순히 그런 기능을 한다는 거고 모든 LKA는 작동 방식이 같아서 별 의미 없는 설명입니다.
그러면, 차로 이탈방지 보조 기능과는 어떻게 다른 것인가요?그리고 차량은 2018년 3월도 생산분이고, 주행거리는 25,000 Km 정도 됩니다.
국내에서는 용어가 다음과 같이 쓰입니다.
LKA: 차로 이탈 방지 보조(차선을 이탈하려는 상황에서'만' 시스템이 스티어링 휠을 능동적으로 작동)
LFA: 차로 유지 보조(그려진 차선 가운데를 추종하며 주행하도록 시스템이 '항상' 스티어링 휠을 능동적으로 작동)
아이오닉 일렉트릭에는 2019년식부터 LFA 시스템이 탑재된 걸로 압니다. 즉, 2018년식에는 한 단계 낮은 LKA만 있는 거죠. 두 시스템의 차이에 대해 이해하는 게 필요합니다.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얼라인먼트를 점검하세요.
말씀주신대로 얼라인먼트를 먼저 확인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오닉은 LKA 보다 나은 LKAS 인데(두가지 용어를 혼용해서 쓰긴 하지만 표시등 밑에 차선 가운데 방향으로 화살표가 있냐 없냐에 따라 보통 구분합니다) 원래 차선 오른쪽으로 치우칩니다.
직선 주로에서도 차선 내에서 계속 왔다갔다 하는 정도라면 교정 받아보세요.
곡률이 있는 굽은 도로에서는 회전 방향과 먼 쪽의 차선내 까지는 밀려나기도 하구요.
LFA가 최대한 차로 중앙을 유지하려 합니다.
https://delta75.tistory.com/1712 참고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