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소 갈때마다 느끼는건데
창문 다 열어놓고 오픈 해놓는 이유가 뭐죠??
운전석만 열어놓는것도 아니고 다열어놓음
옆에선 엔진룸 먼지털고 불고 브레이크 교환한다고 분진 날리고
게다가 수리를 맡기면 수리 기간에 비례해서 실내 내부에 먼지가 수북하게 쌓여있네요
사고 수리 하고 받으면 시트가 더러워진게 보이네요
블랙시트는 색이 색이다 보니 더더욱 신경 안쓰는듯하고
베이지는 기름때 다 묻어있어도 별 신경 안쓰고
이번에 보증수리 확약 건으로 사업소 방문 했더니 또 그렇네요
트렁크 쪽 수리할떄 짐 대충 시트에 집어넣는것 하며..
스페어 타이어도 그냥 시트위에 얹혀놓음 하...
내차는 아니지만 차주 생각하면 내가 다 짜증나는데
저만그런가요?? 다른사람들은 신경 안쓰나 싶기도 하고
무슨 수리든 맡기기가 너무 싫어집니다
그냥 부품 주면 몇시간이 걸려도 제가 하고 싶네요
현기는 오토클로징이 없고 키는 실내에 놔둘텐데요...공장내부에 누가 들어와서 차를 훔쳐가지는 않을거고(실수로 삭제헀네요)
그래서 전 정비 맡기면 무조건 실내세차 합니다.. 생각보다 엄청 더러워져요.
대부분 운전석만 열어놓지만 다 열어놓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판금쪽 가면 가관이에요 커버링 안된차들 쫙서있어요
문 잠길까봐... 입니다.
요즘차는 다 전자식으로 컨트롤 되니까
진짜 운 없으면.... 다른 차량 리모컨으로 잠궜는데 반응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리프트 올렸는데 문 잠기고 안 열리면...
일이 많이 커지거든요
그래서 습관적으로.. 창문을 열고... 작업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
수리중 안쪽 상황(계기반이라던지)을 봐야 할때도
창문을 열어 놓으면 더 보기 쉽고요
근데 뒷좌석은 좀...
사진찍어올걸 그랬네요 뒤져볼까..
더러운 작업복,손(장갑)으로 실내를 오염시키는건 용납이 안됩니다.
전에 한번 작당한 언쟁을 한적이....하고 나서도 찝찝하고 ㅠㅜ
이런점 정말 짜증나는데 저도 아무리 생각해봐도 어떻게 방법이 없는 거 같습니다
자가로 수리하는 방법 이외에는요
더러운 장갑 착용하고 그대로 차에 타서 스티어링휠등 만지는건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장갑은 벗으면 되는데 말이죠
여러가지 이유로 고장이 안나길 빌어야죠...
작업복이다보니 기름때 등 깨끗하지는 않으니까요 ㅎㅎ
장갑 끼고 운전 한번만 해도 다 묻으니
덩비사들 자기차는 그렇게 정비 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