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교환이면 동네 파란손이 빠름+친절+편리하고,
(이게 안 되는 곳은 걸러야죠. 인구 어느 정도 되는 지역은 골라갈만큼 많으니까)
돈 좀 들어가면 평판 괜찮은 종합으로 가면 됩니다만...
보증수리, 그 중에서도 증상재현이 어렵거나 NVH관련 건은 아무래도 한계가 있습니다.
저는 느림+안친절+불편 때문에 직영서비스센터는 가능하면 피하려는데 자꾸 갈 일이 생기네요.
싼타페TM 2.0D 1600~2000rpm에서 기어 단수 무관, 특징적인 진동과 소음이 있습니다.
증상재현이 쉬운 편이라 보증 끝나기 전 종합으로 가려다가
정차시 진동 이슈를 서비스센터에서 점검해준다고 하니 이왕이면 직영으로 가야죠.
몇 년전까지만 해도 보통 1개월, 밀린 곳이 2개월 정도였는데요.
요즘에는 어지간한 곳은 기본 2개월에 오늘 전화해보니 올해 마감된 곳도 여럿이더군요.
그럼 서울/경인/강원/충청 다 검색하라니까 취소된 자리 3개...-_-
120km 떨어진 센터로 다다음 주 예약했습니다.
아오~ 이달 말이면 보증주행거리 아슬아슬한데...
저 날 다른 스케쥴이 생기면 피곤해지겠네요.
근 3년동안 1개월 이내로 예약 가능 했습니다.
서비스 친절 맛있는 식당은 덤이구요 ㅎㅎ
와이퍼 센서가 이상하다고 했더니 사업소 가라고 하는데
사업소 예약하려고 보면 1달은 기본이라 엄두가 안납니다
일부 전문 파란손도 있고요.
협력사에서 수리를 해야하는 파썬수리나 헤드라이닝등 엮이면 3개월도 넘게 걸립니다.
7단dct는 16년도 중반까진 dct수리,교체권한이 현대 자동차 사업소는 없다고 해서
현대 다이모스(현 현대트랜시스) 사람이 오는날 맞춰서 3달 기다려본적도 있습니다. ㅎㅎ
다이모스 직원 1명이 전국 돌아다니며 보더군요...-_-
대구에 내려갈때 맞춰서 대구사업소에서 수리 받습니다.
대구도 1,2달은 기다려요.
직장인들의 사업소 방문은... 정말 힘듭니다..
깨진 사이드미러로 1달을 운행하라고!?!?
-> 전산에 재고 1개인데 제주도에 있어서 하루 더 걸려니 모레 오세요.
운전하다가 경고등이 6개나 뜨는데 증상재현도 안 되는 걸 2달 뒤에 오라고?!?!
-> 센터 업무시간 중 재발하면 시동끄지말고 바로 오세요.
하지만 직영늘리는 게 밥그릇 문제가 있어서 쉽지 않을 겁니다.
미친놈들 좀 증설하라니깐 블루헨즈가 있다나 어쩐다나 ㄷ ㄷ
경비실에서 컷 됩니다.
제네시스라 더 수월한 것도 있겠지만, 웬만하면 당일 수리 가능하더군요.
다만 연차는 써야한다는게 곤욕이죠.
연차만 벌써 올해 몇 개를 날린건지 모르겠네요;;
파란손에서 고치지 못하는 건 정말 난감하죠.
방법은 무조건 사업소 끌고 가서 진상부리면 됩니다.
파란손에서 사업소 가라고 해서 갔는데
사업소에에서 다시 근처 파란손 가라고 하길래 버럭 화를 냈더니 받아 주더군요.
독점이고 잘 팔리니까 투자를 안한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서비스센터 마지막으로 투자한게 언제였도라..
사업소 예약 하늘에 별따기임
지역편차는 있겟지만..
이번 태풍으로 블루핸즈 대리점에 침수차가 40대가 오면 업무 마비옵니다 ㅋㅋ
심지어 사고차량 보험수리 비엠은 당일 입고 후 수리인데 현대는 한달반 기다리던지 공업사로 가라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