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있는 차가 있어 카페에 가입하고 몇개월 눈팅하던중에 원하는 매물이 있어 1950까지 차주랑 이야기 하다가 결국 와이프랑 협상이 결렬되서 넘겼는데 차주가 딜러에게 넘기기 직전이라고 1900까지 이야기 했었는데 죄송하다고 고사 했거든요.
그런데 엔카에 그차가 2400에 올라왔는데 얼마만에 팔리나 봤더니 1주일만에 없어지네요 ㅋㅋ
차주랑 나름 연락하면서 좀 친해진 상태라 얼마에 넘겼냐고 물어보니 1850에 넘겼다는데..... 그냥 제가 1900에 사서 사자말자 한 2200에 올려놓고 팔릴때까지 탈걸 그랬나 싶은 생각이 막 드네요 ㅋㅋㅋ
어차피 엔카랑 관심차종 카페는 매일 들어가서 매물 확인하는데 아예 부업으로 삼아 일년에 한대 정도만 완전 혹 하는 매물은 매입해서 팔고 차액으로 남기는 부업을 할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그냥 너무 아쉬워서 넉두리 여기다 하고 갑니다. ㅋㅋ 좋은하우 되세요^^
경우에 따라 중계(서류작업)해줘서 판매자-구매자 직접 넘어가는 식으로 딜러가 취등록세 부담안하는 경우도 있구요
여러대 팔아 버는것보다
사기한번치는게 쉽고더벌어 사기친다고 하던데
쉬운게있을까요...?
대기업 빼고는 요즘 업자들도 많이 힘들죠... 광택비, 차량 주차비, 상사 수수료 등등등... 고장난 부분 있으면 수리비,
엔카를 통해서 판매된 게 아니라 얼마든 오프라인으로 날렸을 수 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생각보다 너무 잘쳐줘서 굿이네? 하고 엔카를 뒤져보니 그 차가 2800정도에 나왔더라고요
개인매물로 내놔도 2700에도 안팔리던차라 의아했는데
아니나다를까 4개월이상 악성매물로 남아있다가
2450인가까지 봤는데 어느새 사라졌습니다. ㄷㄷ
상품화한다고 내비매립도 하고 했던데...
자주 7천짜리 벤츠를 천만원.. 2천짜리 쏘나타를 5백만원 판다고하는 중고차 광고들 있는데..
전화해보면 경매라서 싼거라고. 진짜라고 한데요..
그럼 조폭형님들 한 50명 데구... 자기들이 판다고한는 가격에 50대 사와서 다시 정상가격에 되팔면.. 이득 많이 볼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