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 게임에 한창 빠져서 열심히 하고 있는데요
트랙에서 일반 레이싱카로 코너 진입시 브레이킹을 할때
락 방지를 위해서 브레이킹을 천천히 지긋이 밟아줘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F1을 해보니까 오히려 그렇게 했을때 바로 락이 걸리더라고요
그래서 아예 첨부터 냅다 풀브레이킹 하고 천천히 떼니까 안걸리네요
물론 브레이크 어시스트와 ABS 끈 상태입니다.
브레이킹 방식이 차이나는 이유가 뭘까요?
레이싱 게임에 한창 빠져서 열심히 하고 있는데요
트랙에서 일반 레이싱카로 코너 진입시 브레이킹을 할때
락 방지를 위해서 브레이킹을 천천히 지긋이 밟아줘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F1을 해보니까 오히려 그렇게 했을때 바로 락이 걸리더라고요
그래서 아예 첨부터 냅다 풀브레이킹 하고 천천히 떼니까 안걸리네요
물론 브레이크 어시스트와 ABS 끈 상태입니다.
브레이킹 방식이 차이나는 이유가 뭘까요?
포뮬러라고 완전히 다른방식이 아니고 기본은 다 비슷해요.
다만 차 특성에 따라 약간씩 다른건데 그건 저희같은 초보자들에게는 먼 이야기이고 기본은 초반 하드브레이킹 -> 트레일 입니다.
f1은 그게 높아서 더 하드하게 밟아도 락이 안걸렸던거구요.
처음차는 브레이크 밟는게 풀로 밟으면 안되고 어느지점이 최대치인지 찾으셔야 해요
더 자세하게가면 하중이용하는거랑 테크닉들이 있지만 초반은 강하게 후반은 점점 약하게가 기본입니다.
f1을 포함한 모든 실제 레이싱에서 락걸리는걸 가장 많이 보게되는 장면이 코너 진입초기 브레이킹 시작포인트인 이유 이기도 하구요.
다만 락이 걸리냐 안걸리냐는 차량의 세팅과 개인의 기술의 차이가 있어요.
게임이라면 브레이킹 밸런스쪽을 설정해보시고 감을 익혀보세요
F1은 에어로그립이 어마어마한 장르이다보니 고속에서부터의 빠른 하드브레이킹이 유리할 것 같고
양산차를 주로 모는 경우에는 양산차는 에어로그립이 쌔지 않기 때문에
바로 하드한 브레이킹을 하면 오히려 하중에 급격하게 이동되어 차체의 자세가 흐트러지지만
F1 보다는 점진적으로 페달을 조작하여 하중을 앞으로 이동시킨 상태에서 급제동을 해야하면 더 제동의 효과가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윗분 말씀처럼 먼저 잠깐 브레이킹을해서 앞으로 하중을 넘긴다음에 임계브레이킹까지 가야 정말로 차의 한계 제동이 가능해집니다.
/Vollago
F1 브레이크의 경우 적정작동온도가 높아 항상 온도관리를 해줘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즉 유추해보자면 브레이크 작동온도의 차이에서 오는 차이라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당연히 게임이 그런부분까지 고려했을 경우에만)
다른 부분은 하중이동에 의한 타이어 마찰력 변화일수도 있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