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새턴입니다.
지난번 굴러간당에서 전직 바이커로서, 현행 바이크의 문제점에 대해 짧게 글을 남겼습니다.
시간나시면 한번씩 읽어봐주세요!
본내용으로 들어가자면!
저의 아빠는 현재 법인택시를 하고 있습니다.
11월쯤 개인택시로 넘어가려하는데 모델 선택에 있어 참으로 고민이 큽니다..
1. DN8 소나타는 택시 모델이 나오지 않는다는 점
2. 곧 K5 풀체인지입니다.
3. 매달 가스비가 60만원입니다.
니로EV 고려중입니다.
4. 현재 살고있는집 1분거리에 공영주차장 전기충전기가 있고, 이동네에 사용하는 사람도 없고 관리도 잘 되는 편입니다.
5. 이사갈 아파트에 전기충전기가 생깁니다.
그래서 어떤 모델을 골라야하나 고민입니다 ㅡ.ㅡ..
이번에 개인택시를 뽑으면 아마 정년(?)까지 할 계획입니다.
매달 고정지출비(보험,가스비 등)를 고려하면 당연 니로EV가 좋아보이는데 정말 아주 가끔 장거리 손님을 태운다고 합니다.
혹시 충전이 안돼있다면 장거리는 포기해야하니 K5로 가는게 나을 것 같은데 공개를 안해서 아직 모르는 상태네요..
아무래도 영업용은 충전이 문제죠..
완빵(?)채우면 하루종일 탄다는데 이것도 고민해봐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전기차는 무리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개인택시로 하시는거면 그랜저 가스차도 고려해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저희동내에 코나 전기차 모델로 택시하시는분이 있어 넌지시 물어보았는데 시내바리도 충전소나 철저한 주행거리 계산을하지않으면 위험할떄가 많다고 합니다.
시내주행도 어려울 수도 있군요 ㅡ.ㅡ.....
소나타랑 K5 알아봐야겠습니다;;
일단 60만원 가스비라고 계산하면 대충 해도 1/10 수준.. 즉 6만원~10만원 정도 나올텐데.. 벌써 그걸로만 달에 50정도씩 차이가 나죠.
글구 메인터넌스 할 일도 거의 없구요.
정차중에 시동안키고 에어콘 같은거 키고 있는것도 괜찮구요.
제가 알기로..택시 일 주행거리가 250~300정도 된다고 들었는데.. 어느정도 타협 하고 운행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만..
글구 운전하기도 훨씬 편하구요. 근데 차값 차이가 어느정도 나는지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저도 가스비와 메인터넌스,
전기차만이 느낄 수 있는 주행질감, 무소음 등이 상당히 매력적이라고 느껴 추천했습니다.
주행거리는 딱 맞거나 약간 여유있을 정도로 판단됩니다.
중형차 개인택시 사용기한이 6년, 연장하면 10년까지 탈 수 있는데 니로를 산다고 하면 10년은 거뜬히 탈 수 있을걸로 보이는데 여유잡아 가스비만 7천만원을 아낄 수 있다는 점이 니로를 구매하는데 지장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빠도 제 말에 공감하는데 전기차라는 새로운 플랫폼에 대해 받아들이지를 못하더군요..
시승을 한번 시켜봐야겠습니다.
한겨울에 뚝뚝 떨어지는 전비도 생각 하셔야 합니다.
주행거리 지킨다고 겨울에 춥게 운전 하시면 가슴 아플것 같습니다.
하아... 겨울 전비를 깊게 생각안해봤군요.
그거도 참 고민이네요 ㅡ.ㅡ.........
제가 생각하는 택시 운전 환경은 일반적으로 전비에 굉장히 좋은 환경입니다
대개 택시기사들은 르쌍쉐 차를 싫어합니다.
주행거리가 상상 이상으로 많다보니 수리대기=엄청난손해 라고 판단해서 입니다.
르노가 국내에서 장사하는 것도 형편없는 수준이고 차값도 비싸고 자잘한 메인터넌스 비용이 비싸죠..
그래서 현대 기아중에 고민중입니다.
전기차vs가스차 택시의 가장 큰 차이는 유지비 차이에서 오는 수익 증가가 가장 체감 되고
장기적으로는 유지보수에 신경을 안써도 되는 점에서 오는 편안함 때문에 전기차를 추천하시는데 그 분이 하시는 말씀이 대신 조건이 있답니다.
첫째는 도심 운용만 할 것
둘째 나만 사용할 수 있는 전용 충전기가 있을 것
딱 이렇게 조건이 충족되면 전기차가 좋답니다.
도심지만 운용하면 코나기준 밤에 퇴근하실때 아무리 많이 뛰어도 150키로 가량은 남아있다고 하시더라구요
하지만 도심주행과 충전기 문제가 걸리더군요 ㅠㅠ..
K5로 가야할까봐요..
그냥 맘편히 K5 가시는게 정답이죠
그러는게 좋겠습니다.
제가 니로 받고싶어서 니로 추천한건 아닙니다(?)
K5로 가야겠습니다
ㅋㅋㅋㅋ ㅠㅠ
10년 뒤에 제가 니로를 타고싶어서 그러는게 아닙니다(?)
아무래도 장거리 위주로 일 하는 상황이 아니다보니 도심주행만 노리는게 나을 것 같기도 합니다.
60넘은 노인네가 언제 좋은 차 타보고 죽으려나..
싶은 생각도 들어서 니로를 고려해봤습니다 ^^;
그런 방법도 있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코나는 SUV라서 높아서 싫다네요..
저희 아버지도 개택뽑을때
가스비 때문에 고민하시다가 결국 그랜저 가셨는데
가스비 조금 더 나오는것보다
쏘,k5보다 윗급에서 오는 편안함이 더 좋으시다고
만족하시더군요.
연세도 있으시니 몸 덜 피곤한게 우선인듯해요
K7으로 돌려봐야겠습니다.
일단 주행거리는 둘째치고 그런면에서 니로의 공간은... 문제가 있죠. 목록엔 없지만 코나 택시는... 더 문제라고 봅니다.
그리고 영업용을 ev로요...? 이건 정말 힘들겁니다. 일반인들도 충전한다며 쓸데없이 마트가고 드라이브스루 찾는 시국에...윗 댓글에도 있지만 집에 완전 전용 충전소가 없다면 많이 힘들것 같습니다.
그랜저 K5 페리 풀체인지 되는거 보고 결정해야겠습니다..
또 고민되는군요......
잊지 말아주세요ㅠㅜ
점심시간에 충전기 물려도, 충전으로 인해 영업 못해도 가스비가 굳어버리는게 엄청 큰거죠
거기에 특히 서울이라면 도심 운행이 생각보다 키로수가 별로 안 된대요. 전기차 특성상 아이들링 시 배터리를 안 써서 서서 쉴때는 배터리가 거의 안 줄어드니 큰 장점으로 보입니다..
오히려 영업용이야말로 전기차가 잘 어울려요. 일반인들이 더 스트레스 받겠죠. 게다 운용가능한 전기충전기도 있다는데 확실하다는 양 저렇게 댓글 다시면..
sm3 ze가 130키로뿌니 안됐군요..
하나 배워갑니다.
전기차를 다시 선택선상에 올려야하나 고민됩니다;
최근지인분께서 출고하셨는데 코나는 작아서 안되고 니로 출고하셨는데 경정비 비용 시간이랑 이것저것 합치면 진작 전기차 살껄 하시던데 위에 댓글글은 많이 갈리네요.
현재까지는 전기차 조건은 이상무입니다.
대형 택시가 10년에 추가하면 12년으로 알고있습니다.
지금은 lf소나타 타고있는데 보조금 없는 DN8이 나으려나요 ㅡ.ㅡ...
굴러간당에서 눈팅했을 때도 DN8 소나타 가스 하위트림 옵션이 엄청나게 빵빵하다던데 이것 또한 택시를 노린 노림수일까요?
AEB같은게 없을 수 있으니 꼭 확인하고 사셔요
저의 강요(?)로 인해 완전 깡통은 못사게 할겁니다.
운전하는건 아빠 본인이지만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차에서 보내는 사람에게 꼭 필요한 옵션들을 골라주려 합니다.
가격은 좀 비싸지더라도 옵션값하는 친구들로 구성할 계획입니다.
식사 시간에 충전하는게 베스트인데, 기사님들 식당 주위에 충전기 잘 알아보고 다녀야 한다고...
장거리는 뛰기는 뛰는데 부담스럽다고 하셨구요. (충전땜에 양해구하고 못태운 손님도 계시다고...)
편하게 타신다면 현대/기아 중형 혹은 준대형 LPG 차량밖에 없죠. 뭐...
K7, IG가 좋긴한데 연비땜에 망설인다면 DN8 가세요. K5는 조만간 바뀔거고...
기변하시는데 좀 편하게 타셔야죠. 하루 종일 계실텐데...
내차도 아니지만 차 사는게 참 어렵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