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휴가를 쓰고 차량 시승을 진행 하였습니다,
제 예전 게시글에도 언급이 되어 있지만, 차량 기변으로 SUV는 팰리세이드, 세단은 폭스바겐 아테온과 볼보 S60 을 고려 중에 있습니다.
예산은 세포 5000초반으로 아래 3가지 옵션/사양으로 고민 중에 있는데요,
- 팰리세이드 : 2.2 디젤 프레스티지/ 7인승 / 하이테크, 패밀리, 디자인 셀렉션 (알콘 적용은 고민중)
- 아테온 : 엘레강스 프레스티지
- S60 : 모멘텀
중점적으로 고려 사항은, 주행 느낌 / 2열 편의성 / 음향 시스템 및 반자율 기능을 고려하였고 현 운용중인 올뉴 쏘렌토 (2014년식, 11만 km)와 비교를 하였습니다.
- 주행 느낌 및 2열 편의성을 위해서 지인과 시승 도중 운전자 / 2열 착석을 바꿨습니다.
- 음향 시스템을 위해서는 USB 메모리 내 보컬이 두드러 지는 "태연 - 사계"와 베이스느낌이 강한 "Billie Eilsh - Bad guy"로 동일하게 비교 하였습니다.
먼저.. 전문 리뷰어가 아니고, 그냥 자동차 좋아하고 고려중인 차종을 지인과 함께 비교한 것으로 일부 내용은 당원분들께서 느끼신 점과 다를 수 있는 점 참고 부탁 드리겠습니다.
1. 팰리세이드
- 2번째 팰리세이드 시승 이고, 12,000 km 정도 뛴 2.2 디젤 풀옵 이었습니다.
- 주행 질감은 처음과 마찬가지로 여유있는 엔진 주행이 아닌 뭔가 엔진을 쥐어짜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현 차량도 쥐어짜는 느낌으로 큰 이질감은 없었으나 2주전 트래버스(3.6 가솔린) 시승을 한 이후다 보니 뭔가 아쉬움이 많이 남았네요.. 또한 1차 시승 차량(2,000km)와 달리 확실히 떨림이 느껴져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시승차 특성상 과격한 운전에 따른 이슈로 보이기에 진동은 신경 쓰지 않으려고 합니다.)
- 2열 : 시승 3대중 가장 안락한 뒷자리 였습니다. 레그룸도 여유가 있고 슬라이딩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단, 현 운용차(올뉴쏘렌토) 와 비교하였을 때, '와 좋다' 느낌이 아닌 비슷한 승차감을 느꼈습니다.
- 기타 편의 사항 : 반자율 주행은 시승 차량 모두 포함해서 넘사벽입니다.. 순정 네비도 훌륭하지만, HDA, 차선 이탈 보조 등 시승 내내 정확하고 편하게 동작해주었네요..
- Krell 스피커 : 나름 추가금액의 시스템인데.. 올뉴쏘렌토 기본 스피커 대비 뭐가 나은지 모르겠다고 느꼈습니다.. (더 할 말이 없네요..)
- 기타: 3열 사용 및 3열 등받이 각도를 뒤로 눞인 경우, 트렁크가 많이 좁습니다. (올뉴쏘렌토 반정도 될까 싶네요.)
2. 아테온
- 지난 아테온 시승기의 조언에 따라 2차 시승을 진행 하였습니다.
- 진동 : 확실히 지난 시승 당시 느낀 핸들 떨림이 많이 약하게 느꼈습니다. (이전 시승차량 문제가 맞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두번째 시승이다보니 엑셀 반응 시기 이런것이 조금은 익숙해지고 컨트롤하여 엔진 브레이크에 따른 이질감등은 크게 느끼지 않았습니다.
다만, 엑셀 페달과 허벅지 부분으로 올라오는 진동이 거슬리는건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 디젤 세단으로, 세그먼트 상 발생 할 수 있는 진동이라 사료 됩니다. (유일히 운전해 본 디젤 세단이라, 타사 디젤 세단과는 비교를 못해 보는 점이 아쉽습니다.)
- 편의 장비: 사이드 어시스트 센서 오류가 날씨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하는데, 오늘 날씨가 워낙 좋아 큰 오류 없이 동작을 하였고 트래픽 어시스턴트도 급가속/브레이크 없이 부드럽게 동작하여 만족하였습니다.
- 2열: SUV인 팰리세이드 제외하고, S60과 비교하면 확실히 레그룸이 넓고 시트도 안락함을 느꼈습니다. 또한 운전자 입장에서 느끼던 진동은 2열에서는 전혀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 다인오디오 : 솔직히 기대와 달리 아쉬움이 컸습니다.. 팰리의 Krell 대비 상위 느낌을 받는 것은 맞으나 중고음 및 대역이 명확하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 여성 보컬만 나올 때 주변 소리에 뭍히는 느낌이 났네요. (EQ 설정을 따로 해보지는 않았으나, EQ 및 효과 변경을 통해 원하는 음색을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 기타 : 트렁크가 글라스까지 열리고, 사이즈가 크다 보니 활용성 및 편리성은 S60 대비 월등히 우수합니다.
3. S60 (인스크립션)
- 시승 직 후, 계약하고 나올 뻔 했습니다.(?)
- 주행 느낌 : 상기 2종은 모두 디젤이고, S60이 유일한 가솔린이었습니다. 시승전에 예상 했듯이 스포티한 반응성, 핸들링 모두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진동 부분 역시 거의 느끼지 못했습니다.
- 2열: 아테온 만큼은 아니지만 여유로운 레그룸을 느꼈습니다. 다만, 가죽이 아직 길이 들은 것이 딱딱함이 느껴졌고, 척추 만 시트에 닿고 좌우는 공중에 떠있는 느낌이 들어 불편하단 느낌을 받았습니다. 동일하게 Nappa 가 사용 된 아테온의 시트 대비 많이 딱딱함을 느꼈습니다. 또한, 조수석/ 운전석 높이 조절이 되지만 낮게 설정을 할 경우 2열에서 발이 시트 밑에 들어가는 것이 어렵거나 불편하여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또한, 시트 밑이 불편하여 무릎을 꺽어 앉는 경우 뒷굼치 닿는 부분이 시트와 일적선에 위치하여 불편함이 있습니다. (현기 및 BMW 신형 3시리즈만 보아도 시트가 시트 아래 바디대비 앞으로 살짝 나와 있어, 뒷굼치가 시트 뒤에 있단 안정감을 느낍니다. / 아테온도 일직선이나 2열공간이 넓어 시승내내 무릎을 꺽을 필요가 없었네요)
- 편의 장비 : 반자율 관련 기능은 볼보 네이밍 답게 만족스러운 동작을 보였으며, HUD 역시 수입차지만 카메라 속도 등을 모두 표시해 주어 만족하였습니다.(아테온도 코딩하면 된다고 들었네요..) 단, 휴대폰/ 테블릿에 익숙한 제 입장에서 풀터치 대쉬보드가 편할 것이라고 생각하였는데, 실제 시승을 하며 동작을 해보니 직관적이지 않아 불편함을 느꼈습니다.(아테온/팰리 다이얼 혹은 버튼 방식이 더 정확하고 활용성이 높다고 판단합니다.)
- B&W 오디오 : 상기 차량과 비교 대상은 아닙니다.. 압도적으로 훌륭한 음질 / 음분리 및 명확한 보컬을 보여줍니다.. (모멘텀과 인스크립션 차이인 600만원이 오직 B&W라고 하여도 금전만 된다면 무조건 인스로 갈 것 같네요..)
단, 모멘텀을 고려중인 저로써는 의미 없는 고민이네요..
- 기타 : 트렁크가 세단 대비 좁지는 않지만, 아테온 대비 확실히 작고 높이 제약이 있습니다.
상기 내용을 종합해보면, 아래와 같이 종합 해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1. 주행 느낌 : S60 > 아테온 > 팰리세이드
2. 반자율 및 관련 기능 : 팰리세이트 >> S60 = 아테온
3. 2열 느낌 : 팰리 = 아테온 (SUV / 세단기준으로 동일하지는 않으나 둘다 특성 기준 우수하다고 판단) > S60
4. 음향 시스템 : S60 >>> 팰리=아테온
윗 내용은 순수 시승하며 느낀 내용으로, S60이 답이란 것을 느껴 계약하고자 하였으나,
현실적으로 지인과 고민해보았을 떄 아테온으로 많이 기울었습니다.
- 음향 : S60 모멘텀 구매 계획으로 시승 중 음향 시스템의 만족은 의미가 없음.
- 고급유 : 취등록세 포함 가격으로 비교 시, 아테온 프레스티지의 할인 + 딜러분 지원 / S60 모멘텀이 거의 동일 금액이 되는데, 연비를 고려하였을 때 디젤 세단인 아테온이 연비 효율이 높고, 옥탄가 95 이상인 고급유 권장인 S60과 연간 운행량(15,000km)기준 계산 할 시, S60이 연간 거의 2배의 유류비가 발생합니다. 운용 기간(5년) 고려 하였을 때 추가 연비가 적지 않은 금액으로 아테온으로 기운 큰 이유가 되었습니다..
- 세단이 만족할 수 있는 좋은 선택/조건이라면, SUV 가 아닌 세단을 가자 (결혼 등 가까운 미래를 고려한다면 마지막 세단일 것 같다. 그후엔 최소 팰리 이상 카니발이다....)
이번 주말에 최종 고민하고 결정을 내려야 하는데, 솔직히 아직도 고민이 많이 되네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휴가를 쓰고 차량 시승을 진행 하였습니다,
제 예전 게시글에도 언급이 되어 있지만, 차량 기변으로 SUV는 팰리세이드, 세단은 폭스바겐 아테온과 볼보 S60 을 고려 중에 있습니다.
예산은 세포 5000초반으로 아래 3가지 옵션/사양으로 고민 중에 있는데요,
- 팰리세이드 : 2.2 디젤 프레스티지/ 7인승 / 하이테크, 패밀리, 디자인 셀렉션 (알콘 적용은 고민중)
- 아테온 : 엘레강스 프레스티지
- S60 : 모멘텀
중점적으로 고려 사항은, 주행 느낌 / 2열 편의성 / 음향 시스템 및 반자율 기능을 고려하였고 현 운용중인 올뉴 쏘렌토 (2014년식, 11만 km)와 비교를 하였습니다.
- 주행 느낌 및 2열 편의성을 위해서 지인과 시승 도중 운전자 / 2열 착석을 바꿨습니다.
- 음향 시스템을 위해서는 USB 메모리 내 보컬이 두드러 지는 "태연 - 사계"와 베이스느낌이 강한 "Billie Eilsh - Bad guy"로 동일하게 비교 하였습니다.
먼저.. 전문 리뷰어가 아니고, 그냥 자동차 좋아하고 고려중인 차종을 지인과 함께 비교한 것으로 일부 내용은 당원분들께서 느끼신 점과 다를 수 있는 점 참고 부탁 드리겠습니다.
1. 팰리세이드
- 2번째 팰리세이드 시승 이고, 12,000 km 정도 뛴 2.2 디젤 풀옵 이었습니다.
- 주행 질감은 처음과 마찬가지로 여유있는 엔진 주행이 아닌 뭔가 엔진을 쥐어짜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현 차량도 쥐어짜는 느낌으로 큰 이질감은 없었으나 2주전 트래버스(3.6 가솔린) 시승을 한 이후다 보니 뭔가 아쉬움이 많이 남았네요.. 또한 1차 시승 차량(2,000km)와 달리 확실히 떨림이 느껴져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시승차 특성상 과격한 운전에 따른 이슈로 보이기에 진동은 신경 쓰지 않으려고 합니다.)
- 2열 : 시승 3대중 가장 안락한 뒷자리 였습니다. 레그룸도 여유가 있고 슬라이딩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단, 현 운용차(올뉴쏘렌토) 와 비교하였을 때, '와 좋다' 느낌이 아닌 비슷한 승차감을 느꼈습니다.
- 기타 편의 사항 : 반자율 주행은 시승 차량 모두 포함해서 넘사벽입니다.. 순정 네비도 훌륭하지만, HDA, 차선 이탈 보조 등 시승 내내 정확하고 편하게 동작해주었네요..
- Krell 스피커 : 나름 추가금액의 시스템인데.. 올뉴쏘렌토 기본 스피커 대비 뭐가 나은지 모르겠다고 느꼈습니다.. (더 할 말이 없네요..)
- 기타: 3열 사용 및 3열 등받이 각도를 뒤로 눞인 경우, 트렁크가 많이 좁습니다. (올뉴쏘렌토 반정도 될까 싶네요.)
2. 아테온
- 지난 아테온 시승기의 조언에 따라 2차 시승을 진행 하였습니다.
- 진동 : 확실히 지난 시승 당시 느낀 핸들 떨림이 많이 약하게 느꼈습니다. (이전 시승차량 문제가 맞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두번째 시승이다보니 엑셀 반응 시기 이런것이 조금은 익숙해지고 컨트롤하여 엔진 브레이크에 따른 이질감등은 크게 느끼지 않았습니다.
다만, 엑셀 페달과 허벅지 부분으로 올라오는 진동이 거슬리는건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 디젤 세단으로, 세그먼트 상 발생 할 수 있는 진동이라 사료 됩니다. (유일히 운전해 본 디젤 세단이라, 타사 디젤 세단과는 비교를 못해 보는 점이 아쉽습니다.)
- 편의 장비: 사이드 어시스트 센서 오류가 날씨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하는데, 오늘 날씨가 워낙 좋아 큰 오류 없이 동작을 하였고 트래픽 어시스턴트도 급가속/브레이크 없이 부드럽게 동작하여 만족하였습니다.
- 2열: SUV인 팰리세이드 제외하고, S60과 비교하면 확실히 레그룸이 넓고 시트도 안락함을 느꼈습니다. 또한 운전자 입장에서 느끼던 진동은 2열에서는 전혀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 다인오디오 : 솔직히 기대와 달리 아쉬움이 컸습니다.. 팰리의 Krell 대비 상위 느낌을 받는 것은 맞으나 중고음 및 대역이 명확하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 여성 보컬만 나올 때 주변 소리에 뭍히는 느낌이 났네요. (EQ 설정을 따로 해보지는 않았으나, EQ 및 효과 변경을 통해 원하는 음색을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 기타 : 트렁크가 글라스까지 열리고, 사이즈가 크다 보니 활용성 및 편리성은 S60 대비 월등히 우수합니다.
3. S60 (인스크립션)
- 시승 직 후, 계약하고 나올 뻔 했습니다.(?)
- 주행 느낌 : 상기 2종은 모두 디젤이고, S60이 유일한 가솔린이었습니다. 시승전에 예상 했듯이 스포티한 반응성, 핸들링 모두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진동 부분 역시 거의 느끼지 못했습니다.
- 2열: 아테온 만큼은 아니지만 여유로운 레그룸을 느꼈습니다. 다만, 가죽이 아직 길이 들은 것이 딱딱함이 느껴졌고, 척추 만 시트에 닿고 좌우는 공중에 떠있는 느낌이 들어 불편하단 느낌을 받았습니다. 동일하게 Nappa 가 사용 된 아테온의 시트 대비 많이 딱딱함을 느꼈습니다. 또한, 조수석/ 운전석 높이 조절이 되지만 낮게 설정을 할 경우 2열에서 발이 시트 밑에 들어가는 것이 어렵거나 불편하여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또한, 시트 밑이 불편하여 무릎을 꺽어 앉는 경우 뒷굼치 닿는 부분이 시트와 일적선에 위치하여 불편함이 있습니다. (현기 및 BMW 신형 3시리즈만 보아도 시트가 시트 아래 바디대비 앞으로 살짝 나와 있어, 뒷굼치가 시트 뒤에 있단 안정감을 느낍니다. / 아테온도 일직선이나 2열공간이 넓어 시승내내 무릎을 꺽을 필요가 없었네요)
- 편의 장비 : 반자율 관련 기능은 볼보 네이밍 답게 만족스러운 동작을 보였으며, HUD 역시 수입차지만 카메라 속도 등을 모두 표시해 주어 만족하였습니다.(아테온도 코딩하면 된다고 들었네요..) 단, 휴대폰/ 테블릿에 익숙한 제 입장에서 풀터치 대쉬보드가 편할 것이라고 생각하였는데, 실제 시승을 하며 동작을 해보니 직관적이지 않아 불편함을 느꼈습니다.(아테온/팰리 다이얼 혹은 버튼 방식이 더 정확하고 활용성이 높다고 판단합니다.)
- B&W 오디오 : 상기 차량과 비교 대상은 아닙니다.. 압도적으로 훌륭한 음질 / 음분리 및 명확한 보컬을 보여줍니다.. (모멘텀과 인스크립션 차이인 600만원이 오직 B&W라고 하여도 금전만 된다면 무조건 인스로 갈 것 같네요..)
단, 모멘텀을 고려중인 저로써는 의미 없는 고민이네요..
- 기타 : 트렁크가 세단 대비 좁지는 않지만, 아테온 대비 확실히 작고 높이 제약이 있습니다.
상기 내용을 종합해보면, 아래와 같이 종합 해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1. 주행 느낌 : S60 > 아테온 > 팰리세이드
2. 반자율 및 관련 기능 : 팰리세이트 >> S60 = 아테온
3. 2열 느낌 : 팰리 = 아테온 (SUV / 세단기준으로 동일하지는 않으나 둘다 특성 기준 우수하다고 판단) > S60
4. 음향 시스템 : S60 >>> 팰리=아테온
윗 내용은 순수 시승하며 느낀 내용으로, S60이 답이란 것을 느껴 계약하고자 하였으나,
현실적으로 지인과 고민해보았을 떄 아테온으로 많이 기울었습니다.
- 음향 : S60 모멘텀 구매 계획으로 시승 중 음향 시스템의 만족은 의미가 없음.
- 고급유 : 취등록세 포함 가격으로 비교 시, 아테온 프레스티지의 할인 + 딜러분 지원 / S60 모멘텀이 거의 동일 금액이 되는데, 연비를 고려하였을 때 디젤 세단인 아테온이 연비 효율이 높고, 옥탄가 95 이상인 고급유 권장인 S60과 연간 운행량(15,000km)기준 계산 할 시, S60이 연간 거의 2배의 유류비가 발생합니다. 운용 기간(5년) 고려 하였을 때 추가 연비가 적지 않은 금액으로 아테온으로 기운 큰 이유가 되었습니다..
- 세단이 만족할 수 있는 좋은 선택/조건이라면, SUV 가 아닌 세단을 가자 (결혼 등 가까운 미래를 고려한다면 마지막 세단일 것 같다. 그후엔 최소 팰리 이상 카니발이다....)
이번 주말에 최종 고민하고 결정을 내려야 하는데, 솔직히 아직도 고민이 많이 되네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외의 부분에서 생각해보면
s60 이 3시리즈급이라 크기나 중량면에서 주행감이 더 높았을지 모르지만 아테온의 경우 2열 거주성만 보더라도 압도적인 수준이라..게다가 치팅으로 욕은 많이 먹었으나 그들의 디젤+7단dsg 조합은 그럼에도 매우 높은수준이라 일반적인 주행에 있어서는 문제없을거라 봅니다.
마지막에 앞으로의 결혼등으로 인한 미래를 생각하면
카시트와 유모차 넣는것만 해도...s60이 안들어가는 것은 아니지만 편하게 사용하는측면에서는 2열 공간..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드네요. ㅎㅎ
그리고 마지막에 말씀주신 미래 관련 부분은 충분히 공감을 하였습니다. ㅎㅎ
프레임리스 도어와, 썬루프 덕분인지 고속주행 중 외부 소음이 많습니다. 특히 폭우시 엄청 시끄럽습니다. 전에 타던 쏘나타가 훨씬 조용했어요 ㅎㅎ
그런부분도 괜찮다면 아주 만족하는 세단입니다.
특히 광활한 전자동 트렁크가 매력적이죠3
트렁크는 말이 필요 없을 정도로 만족하네요 ㅎㅎ
윈도우 버튼과 암레스트 등은 싼마이 느낌 나는건 공감합니다 ㅜㅜ
추가) 편의성은 USB 충전기 없는 정도가 아닌가 싶은데, 시거잭에 충전기 꼽아놓고 써야 겠네요 ㅜ
저도 순정오디오가 너무 별로라 사제로 했는데 차량에 오디오 옵션 넣은 것 보다 사제가 백배 낫더군요.
시공도 요즘은 깔끔하고 방음 방진도 해줘서 전 대만족했어요.
오디오는 사제 개강추합니다.
근데 이전 쏘렌토 경험에 디젤은 이제 고려하지 않아서 가솔린 보고 있습니다(6기통 제외)
근데 마지막에 결혼전이신데 팰리 같은차는 나중에 탈수 있으니 타고 싶은차로 타보세요(진심)
저도 디젤을 타고 있다보니 가솔린으로 가보고 싶긴했지만, 하브가 아닌이상 유류비 부담을 무시할 수 없겠더군요 ㅜ
) ( <-- LED로 연결된 이런 라인 말예요.
아테온 디자인은 현재 기준 가장 뛰어난 것 같습니다.
솔직히 모멘텀은 s90도 아쉬움이 많았었네요.
320d 기본 사양 + 반자율 하면 5,600이고 현재 기준 할인 하여도 예산을 많이 벗어 났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후륜 차량을 좋아하지 않고, 그렇다면 추가로 xDrive는 넣어야 하는데 예산과 가격 차이가 심하여 배제하였네요 ㅎㅎ
뒷자석 헤드룸은 아테온이 낮은건 맞으나 시승 동행하였던 178cm 지인이 크게 불편해 하지 않아 큰 고민하지 않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