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독자 네비가 개발비 등 돈이 더 들것 같은데 제 생각이 틀렸을까요? 특히 순정네비만 허드 연동이 되는 상황이라 아쉽기만 합니다.
만들려면 제대로나 만들지....^^
이 와중에 볼보는 국산 네비 준비한다는 소식도 있네요.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92&aid=0002169143
아무리 생각해도 독자 네비가 개발비 등 돈이 더 들것 같은데 제 생각이 틀렸을까요? 특히 순정네비만 허드 연동이 되는 상황이라 아쉽기만 합니다.
만들려면 제대로나 만들지....^^
이 와중에 볼보는 국산 네비 준비한다는 소식도 있네요.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92&aid=0002169143
푸조는 하.................................................................................
이게 pdi 마다 다른가요?
근데 그게 또 정식 hud나 계기판과 연동이 안되서...
이모저모로 한국에서 제대로 된 텔레매틱스 기반 네비와 관련 기능 사용하고 싶으면 현기를 쓰는게 낫죠.
계기판 지도연동이 안되는건 약간 아쉽지만 ㅠ HUD 방향지시까지 디테일하게 다 연동되서 핸드폰내비 없이도 잘 살고있네요
자기회사에선 철저히 자기거 쓰려고 하겠죠.
네비가 멋지면 뭐하나~ 이쁜 똥인데~ 허드랑 연동도 안되고~
카플레이로 티맵을 더 많이 쓰기는 하지만요
현재 나오는 차에 타 국내 네비(아틀란 등)를 달았다가 10면뒤에 해당 회사가 망해서 서비스를 종료하거나 하면 곤란한 상황이 올것 같은데요.
안드로이드 오토나 애플 카플레이 등도 모바일 기기 특성상 자동차 주기보다 짧습니다.
10년전에 아이폰, 갤럭시1 생각해보면 이해가 쉽겠네요.
제일 좋은건 자동차 제조사에서 쓸만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만드는건데... 모두를 만족하기는 어려울것 같아요.
예전엔 그냥 속도위반주의하세요. 하고 끝이었는데, 지금은 무려 속도 카메라가 있음을 남은 거리로 보여주며 경고해줍니다.
그렇지만 BMW네비는 여전히 지구본을 보면서 나는 지구인임을 느낄 때가 제일 쓸만합니다. ㅡㅡ;;
아무래도 분단국가다 보니 자세한 맵데이터를 해외로 넘길 수 없다는 이유였죠.
그래서 구글 네비를 쓸 수 없믄 몇 안되는 국가가 우리나라 였습니다
이로 인한 이유가 가장 크고 두번째가 인터페이스 연동 이슈였던 걸로 압니다.
캐딜락의 수퍼크루즈가 그렇고, 포르쉐 이노드라이브가 그렇죠.
그래서 독3사의 경우 here맵에 지분이 있어요.
얘네가 정밀지도를 만드는거고, 그걸 가지고 네비게이션 서비스를 하는거죠...
그런데 우리나라는 지도 서비스 하려면 국내에 회사를 세우고, 국내에서 신고를 하고,
국내에 데이터를 두고 관리를 해야 하는데요..
외국회사 입장에선 비용이 너무 들고, 효율도 크게 떨어지는 방식이라... --;
그럼 한국의 요구사항을 왜 제대로 커버 못하느냐?
글로벌 회사의 글로벌 요구사항이 허접해서(외국은 그정도면 충분) 그럽니다. 한중일이 내비 요구사양이 빡셉니다.
그렇다고 한국 독자 서플라이어 할당이 쉽지않은게 한국시장이 작습니다. 미국이나 중국정도 단일시장이라면 독자 하드웨어 출시 가능하죠.
그래도 독3사는 판매량이 제법 되서 그나마 한국의 요구사항을 그래도 신경 쓰려고 하는것 같네요. 최근 출시 모델을 본다면...
인포 시스템 단일 부품가가 꽤 비쌉니다. 이유는 기능이 많아져서 개발하는게 엄청 빡셉니다. 그리고 워런티 파트 및 단종후 재고 보유도 해야하고...
아무튼 쉽지 않지만 불가능한건 없죠.
돈 시간 에너지가 필요한데 그걸 한국에 투자를 하느냐 마느냐의 문제로 보입니다.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