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체 어드밴스를 2007년에 새차로 구입해서 12년간 탔습니다. 23만이 다 되어 가네요 ㅎㅎㅎ
한번 사면 잘 안바꿔요~~ ( 사실 총알이 없습니다. ㅠ.ㅠ )
이체 차가 힘들어 하기 시작해서 바꿔야겠는데...
여전히 총알이 없네요.. ( 결혼 과 육아를 하면 총알이 더 없어 질줄 몰랐습니다. ㅠ.ㅠ )
그래서 중고로 알아 보고 있는데...
SM5노바가 그나마 년식이나 주행거리 대비 제일 저렴하더라구요.
디자인이나 뭐 그런건 제 취향은 아니지만... 오로지 가성비로만 따지기로 했습니다.
혹시 소유해 보신분들 어떨까요?
장단점에 대해 소유해 보신분들의 도움 부탁합니다. (주말에 중고차 매장가서 시승해 볼 예정입니다.)
중형차에 한해서요..
슴5 향균필터 유명한데 공업사 사장님이 1년짜리로 하면 괜찮타고 해서 1년에 한번 바꾸고 있습니다.
현기 만원짜리를 직접 사다 가느냐가 더 나은것 같기도 하고
하이패스 없어서 슴5 순정보니 30만원정도네요 룸미러형태
현기는 확실히 싸요 이것보다
제가 아반떼 md 사이드미러 교체를 직접해본적이 있는데 어렵진 않더라구요
슴5는 블로그를 보니 이걸 설계한 놈 뇌구조가 궁금하다고 하네요 ㅋㅋ
이런식으로 소소한것도 현기가 쌉니다.
슴5는 저렴한 값에 타는 중형차느낌이긴 한데 유지비가 생각보다 듭니다.
1500CC 디젤모델이 연비가 참 좋은데 타사 디젤 세단보다 진동이 꽤 많이 타고 들어옵니다.
2010년에 나온 죠스바 모델과 이번에 나온 단종기념 SM5 아듀모델과의 차이가 대단하지 않아요.
르노차 특유의 껑충한 시트포지션도 있어서 단순 차량 제원보다 직접 앉아보시는것을 추천드려요.
SM3도 그렇고 SM5, SM6까지 다 타봤는데 왜이렇게 시트포지션이 어중띈지 알수가 없어요;;
현대기아차에 익숙해져서 그렇다기엔 다른 외제차 브랜드들도 시트를 조금 밑으로 파내서 편하게 만드는데
엉덩이 쿠션이 매우 탱탱해서 벤치에 앉아있는 느낌이더라구요;
중고가가 차이난다고 합니다만 KCAR매물기준으로 주행거리가 좀 있는 LF쏘나타와 가격차이가
크게 벌어지지 않는거 같은데 수리할 각오 하시고 쏘나타가 어떠실까 싶습니다.
렌트카 택시모델은 에어백때문이라도 피하시고요.
차체 강성도 2세대쯤 벌어지는데다 실내 거주성자체가 비교가 안됩니다.
1년간 깨진 수리비가 육백만원 정도였습니다..
부품값 많이 비쌉니다.
동호회에선 잡소리공진음 한참 불만많았는데 뽑기인지 전 만족하구요
아이 둘 태우는데 공간도 충분하고
요즘엔 희소성도 있으니 오래오래탈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