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집사람 차를 알아보다보니, 결국 모닝까지도 보고 있습니다.
연비 관련 내용을 찾아보니, 내용이 좀 극과 극이더라구요.
어떤 분은 경차라고 연비 잘 나온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출력이 약해서 되려 대형차급의 연비다.
또 다른 분은 시내주행이 더 많은 편인데 14km 정도 나온다
라는 분도 계시네요.
이게 왜 이렇게 의견이 갈리는 것인지, 또 진실(?)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추측해보건데,
경차 이상급의 차량을 타던 분들이 경차를 타면서 답답한 마음에 막 밟고 다님 => 대형차급의 연비
그냥 할배운전 하면서 천천히 다님 => 좋은 연비
이걸까요?
모닝 오너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경차 와 준준형은 비슷한 연비를 보이는거 같습니다.
대략 20km/l 전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올뉴모닝 기준)
다만 에어컨을 켰는가, 속도를 얼마나 더 높혔는가, 사람이 많이 탔는가 등 외부요인에 의한 연비변동 폭이 너무 크다는게 문제죠.
주행환경이 각자 다르기 때문에, 개인마다 다르죠.
일반적인 경차는 준중형급, 레이는 중형급 연비입니다.
출퇴근 왕복 14km에 주말에 왕복 300km 내외 고속도로 주행했습니다.
고속도로 주행 정속주행하면 16-17도 나오고.. 운전하기 나름입니다.
아반떼보다 약간 덜 나오는 수준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네요.
게다가 기름통도 작아서 주유소 생각보다 자주 가야 돼요;
아...오히려 저속 주행 연비는 좋은 편일까요 ㅠ
80km 이상 고속주행이 많으면 준중형들과 비슷해집니다.
예전 형님이 e92m3와 스파크 두대를 탔는데 m3 한번 드라이빙할 기름으로 스파크는 한달을 탔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퇴근용이라면 모닝보다는 윗급의 준중형 추천하시네요. 일단 집사람이 탈 차라서, 집사람이 작은 차를 원하네요 ㅠㅠ
연비는 제가 생각한게 맞나보네요.
만약 모닝으로 가게 된다면 할배운전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타이어 14인치 좋은걸로 4짝 다바꿔도 26만원 밖에 안해요. 다른차 타이어 1대분으로 4짝갈어요.
브레이크 패드 2짝 교환하면 공임 포함 7만원 정도 해요.
시내에서 차가 작아서 주차도 편하구요.
사고시 위험하다고 하지만 경차로 시내에서 방어운전 양보운전 하면서 많이 타고 다녔습니다.
그동안 사고 났던게 몇번 있었습니다. 모두 접촉 사고 였고 남이 와서 박었어요. 신체 다친데도 없고 차만 고쳤습니다.